백용환/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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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인 시절
2. 2013 시즌
3. 2014 시즌
5. 2016 시즌
6. 2017 시즌
7. 2018 시즌
8. 2019 시즌
9. 2020 시즌
11. 2022 시즌
12. 연도별 주요 성적


1. 신인 시절[편집]


파워 툴을 갖췄으며, 타격 능력은 좋지만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평. 이 때문인지 2군에만 줄곧 박혀있다가 2010년 시즌 후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에 입단하였다. 하지만 경찰청에서도 최재훈장성우에 밀려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2012 시즌 말미에 제대하였다.


2. 2013 시즌[편집]


팀에 복귀한 후로도 2~3군을 오가다 9월 1일 광주 NC전을 앞두고 확장 엔트리가 적용되면서 1군에 콜업되었다. 이 날 팀이 12:3로 크게 뒤진 가운데 7회 이용규의 대타로 나와서 이민호로부터 프로 첫 타석에서 첫 안타를 뽑아냈다.

9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데뷔 처음으로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타점으로 침묵했다.

9월 7일 광주 한화전에서 4회초에 고동진의 도루를 저지하였다.

9월 11일 군산 SK전에 선발 출전해 7회초에 백인식을 상대로 오랜만에 안타를 뽑아냈다. 그 후로도 포수 리빌딩 차원으로 이홍구와 번갈아가며 선발로 기용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26경기 52타수 9안타(무홈런) 3타점 4득점 0도루 타율 0.173로 마감했다.


3. 2014 시즌[편집]


전역 후 처음으로 시즌 초반부터 1군에 콜업되어 기회를 부여받는 첫 해인 만큼 본격적으로 차기 주전포수감으로서의 능력을 시험받는 해이다.

3월 8일 시범경기에 출장하여 8회초 장타를 날렸으나... 뜻하지 않은 삼성의 수비 실책으로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세우며 1점을 올렸다. 2014시즌 팀 첫 득점이자 본인의 올시즌 첫 득점.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하고 2군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 주다가 4월 16일에 김상훈과 자리를 바꿔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팬들은 김상훈이 내려갔다는거 자체로 풍악을 올리는 중. 그리고 김상훈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5월 9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장전 12회 초에 송창식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본인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되며 3:2로 한화에게 승리하고 8위로 떨어질 뻔한 위기에서 팀을 구해 낸 의미있는 홈런으로 프로 1군 첫 홈런을 장식했다.

5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홈으로 쇄도하는 박석민을 제대로 태그하지 못해 점수를 헌납했는데, 이 과정은 매우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박석민이 몸을 뒤로 빼 태그가 안됐고 곧바로 박석민이 홈을 밟아 득점을 하게된것이다 해당 장면은 박석민/2014년 5월 문단 참조.

22일 LG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리오단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때려 내며 한 경기에서 2홈런을 기록했다.

5월 30일 NC와의 경기에 출장해 팀이 4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쓰리런을 날려 1점차로 추격하는 불씨를 당기며 프로 4번째 홈런을 기록하였다. 5월 한달에만 홈런 4개를 때리는 등 괜찮은 타격을 보여주며 확실히 파워툴을 지녔다는 것을 증명 중.

수비력의 경우 경험 부족으로 인해 상기된 삼성괴의 경기에서처럼 얼척없는 실수가 나오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올해가 풀타임 1군을 보내는 첫 시즌이란 것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이렇듯 좋은 타격과 무난한 수비를 보여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월 12일부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콜업된 선수는 이성우. 방망이는 괜찮은 편이나 수비가 비교적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만큼, 장기적으로 쓰기 위해 2군에서 수비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킨다는 모양.


4. 2015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백용환/선수 경력/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2016 시즌[편집]


2월 13일 주니치 드래건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충격과 공포의 수비를 선보였다.
파일:external/s22.postimg.org/2016_02_13.gif
화면에서 홈 비우고 달려나가는 포수가 백용환이다.

4월 1일 개막전 선발 8번타자 포수로 출전하여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공격형 포수다운 괜찮은 활약을 했다.

4월 12일 SK전 선발 8번타자 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2회초 윤희상에게 솔로홈런을 쳤지만 그이후의 타석의 타격은 저조했다.

5월 14일 광주 한화전에서 3호 쐐기 3점홈런을 작렬하면서 같이 호흡을 맞춘 헥터 노에시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5월 20일 광주 SK전에서는 양팀이 4:4로 맞선 가운데 8회 1사 2,3루의 상황에서 희생 플라이를 치며 KIA의 승리타점을 기록하였다.

5월 22일 허리통증을 이유로 2군의 이홍구와 자리를 바꾸었다. 내려가기 전 타율은 .200으로 매우 좋지 않은 상황. 그나마 백용환을 기용하는 이유가 수비보다는 공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허리통증이 아니더라도 내려갈만했다.

6월 초부터 퓨쳐스 경기를 치르고 있으나 2군에 내려가기 전처럼 타격 페이스가 좋지 않은 반면 이홍구는 3할 중반의 애버리지를 유지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으므로 당분간 콜업은 어려울 것 같다.

6월 16일 1군으로 콜업되었으나 여전히 좋지 않은 타격감을 자랑하며 1할대 타율에 들어섰다.

그러나 7월 수비면에서 선전하면서 이 분의 입지가 좁아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7월 8일 두산전 부터 주전 포수로 기용되었다.

7월 8일 날 경기에선 5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고, 12대 6으로 팀은 승리했다.

그러나 7월 9일에는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보크 논란 속에 박찬호의 끝내기 실책이 나와 7대 6 으로 패배.

하지만 7월 10일엔 전날 부진을 만회하듯 4타수 2안타를 쳤고 2안타 중 하나는 선제 솔로 홈런이었다. 팀은 13대 3으로 대승해 홍건희의 데뷔 첫 선발승의 숨은 공신이 되었다.

7월 들어서 타격이 올라오고 있는 듯 보였는데 7월 27일 기준으로 타율은 2할 1푼대이다. 그 와중에 엠스플에서 백용환과 비교해 공격력은 강하나 수비력이 약한 이홍구와의 합체는 안되겠냐는 자막을 내보냈다(...)

그렇게 결국 2군에 갔는데, 백용환 대신 올라온 이성우가 말 그대로 깝깝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백용환은 의문의 1승을 연이어 거두고 있다(...)

하지만 1군에 다시 올라와서 타석에만 서면 1아웃을 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이홍구를 찾게 만들고 있다.

9월 15일 경기서 무릎부상을 당했는데 이날이 하필 추석 당일이라 이틀이 지나서야 정밀진단을 받았고 진단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이로서 시즌 아웃은 물론이고 잘해야 내년 시즌 중후반기 쯤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 2017 시즌[편집]


부상 이후 2군에서 출장 중이다.

8월 9일 1군에 콜업되었다. 그리고 2군에는 임기영이 내려갔다.

그리고 8월 9일 넥센전에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기분좋은 복귀전을 치렀다.

8월 18일 김명찬이 콜업되고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30일 퓨처스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 선발 김기태를 상대로 27호 사이클링 히트기록하였다.

9월 1일 다시 1군에 돌아왔다. 그러나 미숙한 미트질과 불안한 송구로[1] 얼마 안 가 한승택으로 교체됐다.

9월 6일 LG전에서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했다. 팬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였지만, 김기태감독 말로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2]


7. 2018 시즌[편집]


시범경기때 매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그 덕분에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후 개막 엔트리에 빠졌던 선발 자원들이 속속 합류하며 포수 3명 중 1명은 빠져야 하는 상황에서 한승택을 밀어내고 1군에 남게 되었다. 주전 포수 김민식의 부진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 드는 날도 점점 많아지는 중.

3월 25일 대타로 출전하여 안타를 쳤다.

3월 29일 선발로 출전하여 타격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수비에서는 발 빠른 주자인 박해민을 도루저지하며 정용운과 함께 5이닝 무실점을 만들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월 6일 김민식의 대타로 들어와 안타 1개를 쳤다.

4월 20일 병살만 2개를 쳤다.. 그런데 타율이 아직도 4할대.

4월 27일 1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그동안 팀이 득병에 걸려있던 것을 생각하면 당일 대승에 기폭제 역할을 하였다.

4월 29일 8회 3:4로 추격하는 2사 만루 상황에서 루킹삼진을 당했다. 다만 이건 심재민의 커브 제구가 기가막혔던 탓도 있다.

주로 좌완 선발이 등판할 때 좌우놀이를 위해 선발에 투입되고 있다. 김민식의 체력과 수비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고 작년과는 달리 포수 대타나 대수비를 별로 하지 않기 때문에 KIA팬들이 출전 빈도 좀 늘려달라고 요구할 정도.

5월 24일 무릎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한승택. 다만 말소 과정이 깔끔하지 못해서 KIA팬에게 비판을 받았다.[3][4]

6월 17일 LG전에서 볼넷만 무려 2개를 골라 나갔다. LG 투수의 제구난조도 있었지만 선구안이 좋아진 듯. 다만 1회에 포일로 1실점을 내주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걸을 때 절뚝거리는 것을 보아 아직 무릎부상에서 완전히 돌아온 건 아닌듯 하다. 1회 포일을 제외하고는 그런대로 괜찮아진 모습을 보였다.

6월 23일 넥센전에서 선발로 나왔다.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 하나를 뽑아 냈으나 득점에는 실패하였다.

2018년 성적은 전형적인 수비형 포수로 블로킹이 좋고 도루저지가 50%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격에서는 컨택 능력이 이전에 비해 좋아졌지만 모든 안타가 단타로 2015년에 보였던 장타 포텐은 십자인대 부상 이후 보이지 못하고 있다.

6월 30일 두산전 선발로 나와 1타수 1안타를 기록 하였으나 타격 후 자세가 무너지면서 무릎에 무리가 온 듯 하다. 결국 다음 수비에는 신범수에게 포수 마스크를 넘겨주었다.

그 후, 무릎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했는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고 재활군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5]

7월 중순 이후 퓨처스 리그 출근길에 자주 목격되며 무릎 부상이 나아졌나 했으나.... 무릎 염증으로 계속 문제가 생겨 재활군을 오가는 상황이라고.


8. 2019 시즌[편집]


여전히 3군/재활군에 머물고 있다. 한승택, 김민식등 1군급 포수들은 둘째치고, 한준수, 이정훈, 신범수, 박정우 등 2군에서도 잘 치는 포수만 이제 4명이라 이제는 확실히 내야수로 포변을 고려해야 한다. 올해나 내년에 터지지 못 하면 방출될 수 있다.

5월 3일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퓨처스 경기에서 후반에 포수 수비를 봤고 5월 4일에는 2루타를 쳤다.

6월 4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 현장에서 우타 대타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듯. 8회 최형우의 대타로 나와 배영수를 상대로 중앙펜스를 맞추는 2루타를 쳐냈다.

타격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으나 수비 능력이 굉장히 일천하다는 게 확정나면서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아무래도 포변을 노리던지 해야할 가능성이 높다.


9. 2020 시즌[편집]


포수로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팬들은 공격력이 암울한 한승택이나 김민식 대신 주전으로 두자릿수 홈런만 쳐주면 하는 바램.[6] x같은 공격력의 김민식, 한승택보다 두자릿 수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백용환을 바라는 분위기.

5월 6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대수비로 출전해, 김하성이 도루를 시도하자 저지하기 위해 2루로 송구했는데, 이것이 김하성의 머리를 맞고 빠지며 3루주자가 들어오며 경기가 역전되었다. 거기에 김하성도 3루까지 진루한 이후 희생플라이로 들어오며, 최원준과 함께 수비로 경기를 말아먹은 역적이 되었다. 이후 9회말 타석이 돌아왔지만 이정훈과 교체되었다.

5월 7일, 키움전에서 9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하여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치더니, 8회말 이영준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치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백용환의 솔로 홈런부터 타선이 폭발해 역전승을 거두었다. 작년 7월 두산전 이후 10개월만에 본 정규시즌 손맛이었다.

5월 9일 대구 삼성 전에 선발 출장해, 3회초 원태인을 상대로 0의 균형을 깨는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김헌곤을 잡아내는 도루저지를 하나 기록했다.

사실상 주전포수없는 2020 시즌 KIA의 주전포수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작년에 김민식을 대신해서 주전포수 역할을 한 한승택보다 잘하고 있기에 현재 주전으로 나오고있고 타격에서 만큼은 아직까진 합격점이다.

5월 13일 한화전에서 선발 7번타자로 나와 장시환을 공략하지 못하며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하고 9회말에 대수비 한승택과 교체되었다.

5월 15일 두산전에서 6번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17일 두산전에서 9번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도루를 두개 허용했다.

5월 21일 롯데전에서 9번타자로 나와 2루타 하나와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는 좋은 리드로 임기영의 호투에 일조했다.

5월 22일 SK전에서 대수비로 출전해 8회초 2사 3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서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정의윤의 파울타구가 소중한 그곳에 맞는 수난을 당했다.

5월 24일 SK전에서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5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27일 KT전에서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팀의 시즌 두번째 폭투를 기록하기는 했으나, 심우준의 도루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5월 29일 LG전에서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이천웅의 도루를 저격했다.

5월 한달간 절반도 안되는 경기에 출전해 홈런 2개로 KIA 타자 홈런 순위중 5위에 랭크되었다.

6월 3일 롯데전에서 출전해 적시타 두 방을 때려내며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6월 5일 두산전에서 7회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만들고 대주자 최원준과 교체되었다. 이날 백용환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11일 KT전에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14일 SK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21일 삼성전에서 6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27일 키움전에서 8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7월 4일 NC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7월 9일 KT전에서 1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가뇽과 시즌 처음으로 합을 맞추었는데 바운드볼이 많은 가뇽의 투구를 그다지 잘 막아주지는 못했다.

7월 10일 키움전에서 김호령의 대수비로 출전해 11회에 기가막힌 도루저지로 이닝을 끝냈다.

7월 11일 키움전에서 2회, 제대로 노려친 공으로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했으며, 7회에 한 발짝 더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는 9회말에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몸을 아끼지 않고 잡아냈다.

7월 17일 두산전에서 4회말 투런포를 치며 활약했다. 결과는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이날 오재원의 타석에서 파울타구가 영 좋지 못한 그 곳 근처에 맞았으나 다행히 안쪽 허벅지에 맞으며 백ㅛ환은 면했다.

7월 30일 KT전에서 김민식의 대타로 나와 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는 플라이를 기록했다.

김민식이 콜업된 이후 주로 우타 대타로 활용되고 있다.

8월 2일 롯데전에서 최형우의 대타로 나와 범타로 물러났다.

8월 4일 LG전에서 최원준의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8월 6일 LG전에서 최형우의 대타로 나와 중전 안타를 기록한 이후 득점까지 기록했다.

8월 9일 NC전에서 최형우의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8월 13일 LG전에서 김규성의 대타로 나와 플라이를 기록했다.

8월 19일 LG전에서 김민식의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월 20일 NC전에서 최형우 대신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월 25일 두산전에서 박민의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8월 30일 더블헤더 1경기 KT전에서 김민식의 대타로 나와 초구에 내야플라이를 쳤다.

9월 15일 김민식의 대수비로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9월 17일 삼성전에서 최형우의 대타로 나와 볼넷을 기록했다.

9월 23일 키움전에서 김민식의 대타로 나와 영봉패를 면하는 홈런을 때려내는 등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24일 KT전에서 이진영의 대수비로 나와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때려냈다.

9월 26일 롯데전에서 최형우의 대타로 나와 플라이로 물러났다.

10월 1일 키움전에서 김민식의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10월 4일 두산전에서 한승택의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10월 8일 한화전에서 8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월 11일 SK전에서 김규성의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10월 25일 삼성전에서 최형우의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월 29일 두산전에서 최형우와 교체 출전해 삼진을 당했다.

10월 31일 NC전에서 7번타자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 2021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백용환/선수 경력/202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2022 시즌[편집]


최재훈의 백업 포수로 허인서, 박상언 등이 먼저 기회를 받으면서 1군에 올라오지 못하다가 6월 17일 이재민, 하주석이 말소되면서 유로결과 함께 1군에 등록되었다. 주로 경기 후반 대타로 나오고 있지만 발이 느린 탓에 아직 눈에 띄는 성적은 나오지 않고 있다. 7월 3일 말소되었다.

결국 박상언, 허인서 등에 밀리면서 1군에서 39타석의 기회만 받는 데 그쳤다.

이해창, 신정락 등이 방출되면서 거취에 관심이 가고 있던 10월 19일 은퇴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트레이드된 2명 모두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한화 포수 백용환, 은퇴 선언 "지난여름부터 고민"[7]


12.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8
KIA
1군 기록 없음
2009
2010
2011
군복무(경찰 야구단)
2012
2013
26
52
.173
9
4
0
0
3
4
0
6
.259
.250
2014
47
79
.177
14
2
0
4
10
8
0
5
.226
.354
2015
65
154
.234
36
6
0
10
30
22
3
20
.316
.468
2016
80
174
.195
34
7
0
4
15
12
2
20
.276
.305
2017
15
17
.176
3
0
0
0
1
2
0
3
.300
.176
2018
34
47
.277
13
1
0
0
4
7
0
9
.393
.298
2019
28
47
.234
11
2
0
2
6
3
0
4
.294
.404
2020
52
91
.220
20
4
0
5
10
12
0
15
.324
.429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21
KIA/한화
39
86
.140
12
1
0
4
4
10
0
14
.260
.291
2022
한화
4
5
.200
1
1
0
0
0
1
0
0
.200
.400
KBO 통산
(10시즌)
389
752
.203
153
28
0
29
83
81
5
96
.291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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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꾸 투수가 점프해서 공을 받게 하는 송구 몇 번과 뜬금 없이 3루에 나로호를 뿌리는 좌전안타 송구를 했다.[2] 대신 그 자리는 1년차 신인 포수 이정훈이 들어가게 됐다.[3] 마산 원정 버스에 탔는데 갑자기 내리라고 했다.[4] 다만 현재 버스 논란 관련 정보는 전부 SNS썰로 불쏘시개를 좋아하는 스포츠 기자들의 후속 기사도 없었던 만큼 시간이 지날 수록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5]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무릎부상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6] 컨택은 셋다 암울하지만 그나마 백용환은 파워 포텐이 있다.[7] 팀은 백용환이 아직은 활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보류 선수 명단에 백용환을 넣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