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벨로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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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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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스승으로 앨리스와는 친우이자 라이벌이었다. 앨리스의 과거 회상에서도 그녀는 노인의 목소리를 하고 있어서 모나는 주로 할망구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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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신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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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제4장 - 폰타인의 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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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제5막: 죄인의 원무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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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은 하지 않고 마침 폰타인에 왔다가 여행자를 만난 모나가 언급한다. 여담으로 이때 그녀의 풀네임이 밝혀지는데 아스트로맨서·바르벨로스·트리스메기스토스 (...) 점성술에서 "메기스토스" 라는 성은 위대한 연금술사를 뜻한다고 한다. 원래 모나도 다른 성이 있었으나 바르벨로스의 제자가 되면 성을 바꿔야한다고 했기에 메기스토스라는 성을 갖게됐다. 이래놓고 바르벨로스는 자기가 세 배 더 위대한 연금술사라며 자신의 성을 트리스메기스토스로 고쳤다고 한다.[4] 원래 성은 메기스토스.

3.2. 전설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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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영천의 장 제1막: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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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가 리월까지 온 이유도 모나에게 몬드에 있는 친구의 수제자가 지키고 있는 극비의 보물 상자를 빼앗아 오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출발하기 전 '만약 감히 상자를 열어 안에 든 걸 본다면, 큰일 날 줄 알아!'라고 경고했지만 여행자와 같이 여행하면서 상자를 가지고 있던 클레와 같이 상자를 열어보았고 그 속에는 바르벨로스의 소녀 시절 일기장이 들어있었다. 돌아가면 분명 자길 죽일거라고 두려움에 떤 모나는 바르벨로스가 늙어 죽기 전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치를 떨며 몬드에 남기로 하였고, 그때부터 모나는 몬드성에 살게 된다.

3.3.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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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윈드블룸의 숨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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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재밌겠는데! 점 쳐봐야겠군.

과거 회상에서도 점을 치려는 모습으로 나왔다. 그리고 모나는 점을 치려했는데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고 두려움에 떨었고 스칼렛이 말해주자마자 바로 할망구의 힘이었다고 확신했다.[5]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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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가 할망구가 늙어 죽을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는 말을 진지하게 하는 것으로 보아, 모나랑 사이가 좋지는 않은 듯하면서도 앨리스가 말투를 따라할 때 화내고 모나의 점성술 실력도 상당한 수준이기에 사제관계는 정상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매순간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앨리스의 친구답게 이쪽 역시 한 성깔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앨리스와 함께 클레의 모자와 가방을 골라줬다고 한다. 모나또한 바르벨로스가 모자 쇼핑을 좋아한다고 언급한다.

• 모나에게 점성술을 가르쳐 줄 때 '거짓된 하늘'에 대해 알려준 적이 있다. 이 떡밥은 도토레와 나히다의 대화에서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라고 다시 언급된다.

• 이름의 뜻은 "세 배 위대한 별의 학자".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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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신/등장인물
• 모나(원신)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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