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디그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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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nity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S43A, 1999~2001)
2.2. 2세대 (BHGY51, 2012~2017)
3. 둘러보기


Mitsubishi Dignity
三菱・ディグニティ


1. 개요[편집]


미쓰비시가 판매했던 고급 대형 세단이다.


2. 역사[편집]



2.1. 1세대 (S43A, 1999~20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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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디그니티
프라우디아의 롱휠베이스 버전이며, 전면부 디자인을 약간 변경해 프라우디아와 차별화했다.[1] 현대자동차와 마지막으로 공동 개발을 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에쿠스 리무진 모델에 해당하는 모델로 흰색만은 주문 제작이었다.[2]

디그니티는 미쓰비시 자동차가 설계하고, 현대와 공동 제조했다.

아키히토 상황의 차남인 후미히토가 사용했다.


2.2. 2세대 (BHGY51, 2012~20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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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디그니티

11년 만의 부활이지만, 판매는 영 신통치 않다. 리무진 모델은 닛산 시마(인피니티 Q70L)에 미쓰비시 엠블럼만 붙혀서 생산한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아키시노노미야에 의해 관용차로 사용됐다.

2세대 디그니티는 이전 세대보다 전고가 약간 높지만 전폭이 좁고 짧으며 200kg 가벼워졌다.

디그니티는 시마의 3.5L 하이브리드가 제공됐다.「Pure Drive/Hybrid」배지는 제공되지 않고, 기반이 되는 시마와는 외관상 다르다. 오히려 닛산 푸가쪽에 가깝다. 디그니티는 시마의 VIP G 트림에 해당하는 "VIP"라는 트림 패키지로만 제공됐다.

판매량이 영 신통치 않아 2016년 11월에 두 번째로 단종됐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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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라우디아의 경우 방향지시등이 범퍼에 가로로 길게 있는 형태였지만 디그니티는 일반적인 헤드램프에 방향지시등이 위치했다.[2] 이는 에쿠스 리무진도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