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리우스 폰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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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보리우스 폰 프랑크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군인이다.
2. 생애[편집]
프랑크는 스플리트에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테레지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황립 및 왕립 전쟁대학에 다니면서 대위 진급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모리츠는 전쟁 초기에 제5군을 지휘했고, 동부 전선에 참전하였다. 그 중에서 세르 전투, 드리나 전투, 콜루바라 전투에 참여하였는데, 마지막 콜루바라 전투에서 제6군과 합동으로 세르비아와 싸웠으나 수많은 사상자를 낸 끝에 패배하였다. 이 전투로 인해 전력이 약 40%로 줄어들었고, 이 결과의 여파로 오스카르 포티오레크와 폰 프랑크는 사령관직에서 해임되었다. 제5군 사령관에서 해임된 프랑크는 1915년 1월 1일 퇴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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