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플런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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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플런지는 RWd 모렌벡의 스트라이커이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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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스날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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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때 로컬 팀인 아스날에 입단했고, 오랫동안 뛰었으나 u23팀에서도 기회를 받지 못했다. 2021년 1월 팀에서 방출되었다.

2.2. 더비 카운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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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더비 카운티 FC/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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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입단 테스트 선수로 팀에 합류했다. 합류 후 u18팀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시즌 종료 후 팀과 정식으로 계약했다.

2.2.2. 더비 카운티 FC/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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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트레턴이 1군에서 기회를 받는 한편, 플런지는 한 단계 높은 무대인 u23팀에서 기회를 받았다. u23팀에서 10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샘 발독이 부상당하자 1군에 콜업되었다.

브리스톨 시티 FC전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블랙풀 FC전에 선발 데뷔전을 치름과 동시에 결승골을 넣었다. 이후 회복이 더딘 콜린 카짐리처즈와 샘 발독을 대신하여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스토크 시티 FC전에는 카밀 유주비아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버밍엄 시티 FC전에는 후반 87분 원더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결국 크리스티안 비엘리크가 후반 96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비겼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 FC 이적이 근접했다고 한다.[1]

데드라인 데이에 크리스탈 팰리스 FC와 계약을 맺었고, 더비 카운티로 재임대되었다.

재임대 이후 폼은 이전같지 않다. 콜린 카짐리처즈의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지만 활약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2.3. 크리스탈 팰리스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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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B의 RWD 몰렌베이크로 임대를 떠났다.

겨울 이적시장에 링컨 시티 FC로 임대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