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 카운티 FC/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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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카운티 FC의 2020-21시즌에 관한 문서.
키퍼, 윙 포지션이 필요한 더비로서 새로운 영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SC 헤이렌베인의 바르너르 한, 찰턴 애슬레틱 FC의 딜런 필립스과 연결되고 있다.
데이비드 마셜 영입이 확정적이다. 다소 나이가 있는 선수지만, 괜찮은 영입이 될 듯. 8월 21일, 영입이 발표되었다.
맷 클락 재임대가 확정적이다. 처음에는 브라이튼이 타팀에 보내고자 했으나, 더비가 강력히 원해서 성사되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가 보도했으며, 디애슬레틱 더비 담당 기자가 ok사인을 보낸 걸 보면 곧 오피셜이 뜰 듯. 8월 26일, 재임대 오피셜이 떴다.
제이든 보글의 대체자로 위건 애슬레틱 FC의 네이선 번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했다.
카밀 유주비아크와 조던 아이브 영입이 확정적이다. 윙 뎁스가 부족한 더비로서 매우 좋은 영입이 될 것이다. 또, 마테이 비드라 복귀 링크도 있으나 공신력은 그리 높지 않다.
9월 16일, 카밀 유주비아크 오피셜이 떴다.
9월 22일, 조던 아이브 오피셜이 떴다.
리버풀 FC 유스 출신인 바비 던컨 영입이 확정적이다. 제임스 피어스가 컨펌했으니, 곧 오피셜이 뜰 듯.
레전드 크리스 마틴이 팀을 떠난다.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결과. 팬들은 매우 슬퍼하는 중이다.
또다른 전설 리차드 키오가 팀을 떠난다. 음주운전 사건 연루[7] 된 이후 장기 부상을 끊고, 구단의 주급 삭감 제안을 거절하여 방출된 그가 새 팀을 찾았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다. 크리스 마틴과 리차드 키오가 팀을 떠나며, 이제 스티브 맥클라렌의 아이들[8] 중 남은 구성원은 크레이그 포사이스 뿐이다.
밀월 FC가 메이슨 베넷을 완전 영입하고 싶어하고, 스콧 말론을 임대하길 강력히 원한다는 기사가 떴다. 둘다 완전히 밀렸기에, 이적할 듯. 8월 28일 오피셜이 떴다.
제이든 보글과 맥스 로우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한다. 맥스 로우는 써드 옵션으로 밀렸기에 상관 없으나, 제이든 보글의 이적은 꽤나 큰 타격이 될 듯.
전반전 초반은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가 리드했다. 센터백이 아닌 두 선수가 센터백으로 출장했고[14] , 리 뷰캐넌이 오랜만에 레프트백으로 기회를 받았다. 밀월에서 돌아온 메이슨 베넷의 터치 미스로 공을 내준 후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더비는 전열을 가다듬어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잭 매리엇이 넘어지며 공을 내준 걸 받아 루이 시블리가 동점골을 결정지었다. 1.5군을 전반전에 들고 왔는데, 켈러 로스의 폼도 나쁘지 않았고 유망주 모건 위태커도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맥스 버드와 그레임 시니는 지난 시즌 블랙번 로버스전처럼 매우 좋은 콤비로 또 다른 3선 조합 옵션이 존재함을 증명했다.
후반전은 절반은 1군의 후보 선수들 혹은 새로운 선수들로, 절반은 U18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그럼에도 전반전보다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수비와 미드필드를 모두 볼 수 있는 조던 브라운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후반전 이른 시각 페스티 에보셀리가 엄청난 드리블로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수비진을 파훼했고 수비진의 빈틈을 틈타 조시 쇼니베어가 골을 결정지으며 역전했다.
이후 노장 커티스 데이비스, 흐로닝언에서 이적한 마이크 터비릭이 든든한 수비를 구성하며 깔끔하게 프리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무어 팜에서 진행되어, 실시간 중계는 제공되지 않았다.
동커스터 로버스 FC 전과 마찬가지로, 중계되지 않았다.
쓰리백 전술을 처음 시도했다. 웨인 루니, 톰 로렌스, 마틴 웨그혼은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조지 에반스는 빌드업의 중심으로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잭 매리엇은 득점하지 못했지만 굉장히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맥스 버드와 그레임 시니의 조합도 나쁘지 않았다. 리 뷰캐넌도 그동안의 애매한 모습을 탈피하고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반전 종료 조금 전에 켈러 로스와 마이크 터비릭의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선제골을 헌납했다.
후반전에는 매우 많은 유스 선수들이 등장했다. 해리슨 솔로몬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모건 위태커의 움직임도 좋았다. 다만, 조던 브라운의 폼은 그리 좋지 못했고 더비는 후반 중반 빌리 샤프에게 완벽한 쐐기골을 먹히며 패배하였다.
패배했지만 쓰리백 전술을 시도할 수 있었던 매우 좋은 경기였고, 부상당한 선수들이 돌아오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팬들에게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더비 카운티 FC/2020-21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내셔널리그에서 갓 승격된 배로 AFC를 만나 보다 쉬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매우 고전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의 이적이 확정적인 제이든 보글과 맥스 로우는 일찌감치 명단에서 빠졌고, 프리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전과 비슷한 라인업으로 나왔다. 경기를 압도했으나 파이널 써드로 진입하지 못했고, 찬스마다 잭 매리엇이 기회를 날리며 슬슬 처분해야하는 자원임을 증명하는 꼴이 되었다. 1대 1 찬스에서 실점할 뻔 했으나, 켈러 로스의 선방으로 다행히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양팀 골키퍼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조엘 딕슨이 막으면 켈러 로스도 막았다. 켈러 로스가 잭 힌들의 킥을 막아내며 세 번의 선방을 기록했고, 모건 위태커가 마무리지으며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공격자원 영입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을 경기였다.
제이슨 나이트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마이크 터비릭이 퇴장당하며 수비가 불안해졌고, 결국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 말미에 리 뷰캐넌의 머리에 맞은 공을 핸드볼이라 판단하며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에게 패널티킥 찬스가 주어졌고, 결국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감독 필립 코퀴는 심판진을 향해 비판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PK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게 유리한 판정이 주어졌기 때문.
1군 선수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여 유스 선수들로 경기에 나선다. U23 선수 8명, 나머지는 전부 U18 선수로 구성된다고. 감독 또한 루니가 아닌 U23 코치인 패트 라이언스와 게리 보이어가 대신 감독한다.
U23 선수 3명이 새롭게 확진되며 결국 대부분 U18 팀으로 나왔고, 패배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 크리스 마틴의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고, 다른 포지션 영입을 소홀히 한 결과 이번 시즌 강등 위기로 드러났다. 필립 코퀴는 1군 핵심 선수들이 부상당하자 유스 선수들로 해결하고자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코퀴의 경질 이후 선임된 웨인 루니는 초창기 디렉터 스티브 맥클라렌과 좋은 조합을 보이며, 부상에서 복귀한 크리스티안 비엘리크와 몸을 만든 콜린 카짐리처즈를 효과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크리스티안 비엘리크가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 임대한 선수들로 어느정도 잘 버티나 싶었지만, 이내 스티브 맥클라렌의 조언을 경시하며 17경기 2승이라는 끔찍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팀을 강등의 위기로 내몰았다.
많은 팬들은 웨인 루니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지만, 새로 구단을 인수할 에릭 알론소가 루니 지지를 표명했으며 사실상 경질이 어렵다는 점에서[16] 다음 시즌에도 웨인 루니와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겨울 임대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인 리 그레고리, 조지 에드먼슨과 완전 이적 링크가 뜨고 있으며, 테덴 멩기는 재임대가 확정적이며 패트릭 로버츠에 대한 팬들의 시각도 긍정적이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맷 클락이 친정팀으로 임대 복귀함에 따라 센터백 영입은 필수적이다. 또한, 주전 스트라이커의 부진으로 백업 선수로 영입한 선수에게 의지했던 것을 고려하면, 스트라이커 영입도 더이상 미룰 수 없다.
그럼에도 여러 유망주 선수들은 구단에게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다가웠고, 안타깝게 팀을 떠난 감독이 더비 카운티에 그의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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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비 카운티 FC의 2020-21시즌에 관한 문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선수 명단[편집]
4. 이적시장[편집]
4.1. 여름 이적시장[편집]
4.1.1. 영입[편집]
키퍼, 윙 포지션이 필요한 더비로서 새로운 영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SC 헤이렌베인의 바르너르 한, 찰턴 애슬레틱 FC의 딜런 필립스과 연결되고 있다.
데이비드 마셜 영입이 확정적이다. 다소 나이가 있는 선수지만, 괜찮은 영입이 될 듯. 8월 21일, 영입이 발표되었다.
맷 클락 재임대가 확정적이다. 처음에는 브라이튼이 타팀에 보내고자 했으나, 더비가 강력히 원해서 성사되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가 보도했으며, 디애슬레틱 더비 담당 기자가 ok사인을 보낸 걸 보면 곧 오피셜이 뜰 듯. 8월 26일, 재임대 오피셜이 떴다.
제이든 보글의 대체자로 위건 애슬레틱 FC의 네이선 번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했다.
카밀 유주비아크와 조던 아이브 영입이 확정적이다. 윙 뎁스가 부족한 더비로서 매우 좋은 영입이 될 것이다. 또, 마테이 비드라 복귀 링크도 있으나 공신력은 그리 높지 않다.
9월 16일, 카밀 유주비아크 오피셜이 떴다.
9월 22일, 조던 아이브 오피셜이 떴다.
리버풀 FC 유스 출신인 바비 던컨 영입이 확정적이다. 제임스 피어스가 컨펌했으니, 곧 오피셜이 뜰 듯.
4.1.2. 방출[편집]
레전드 크리스 마틴이 팀을 떠난다.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결과. 팬들은 매우 슬퍼하는 중이다.
또다른 전설 리차드 키오가 팀을 떠난다. 음주운전 사건 연루[7] 된 이후 장기 부상을 끊고, 구단의 주급 삭감 제안을 거절하여 방출된 그가 새 팀을 찾았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다. 크리스 마틴과 리차드 키오가 팀을 떠나며, 이제 스티브 맥클라렌의 아이들[8] 중 남은 구성원은 크레이그 포사이스 뿐이다.
밀월 FC가 메이슨 베넷을 완전 영입하고 싶어하고, 스콧 말론을 임대하길 강력히 원한다는 기사가 떴다. 둘다 완전히 밀렸기에, 이적할 듯. 8월 28일 오피셜이 떴다.
제이든 보글과 맥스 로우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한다. 맥스 로우는 써드 옵션으로 밀렸기에 상관 없으나, 제이든 보글의 이적은 꽤나 큰 타격이 될 듯.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4.2.1. 영입[편집]
4.2.2. 방출[편집]
5. 프리 시즌[편집]
5.1. vs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 세인트 조지 파크[13] [N] 1 - 2 승[편집]
전반전 초반은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가 리드했다. 센터백이 아닌 두 선수가 센터백으로 출장했고[14] , 리 뷰캐넌이 오랜만에 레프트백으로 기회를 받았다. 밀월에서 돌아온 메이슨 베넷의 터치 미스로 공을 내준 후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더비는 전열을 가다듬어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잭 매리엇이 넘어지며 공을 내준 걸 받아 루이 시블리가 동점골을 결정지었다. 1.5군을 전반전에 들고 왔는데, 켈러 로스의 폼도 나쁘지 않았고 유망주 모건 위태커도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맥스 버드와 그레임 시니는 지난 시즌 블랙번 로버스전처럼 매우 좋은 콤비로 또 다른 3선 조합 옵션이 존재함을 증명했다.
후반전은 절반은 1군의 후보 선수들 혹은 새로운 선수들로, 절반은 U18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그럼에도 전반전보다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수비와 미드필드를 모두 볼 수 있는 조던 브라운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후반전 이른 시각 페스티 에보셀리가 엄청난 드리블로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수비진을 파훼했고 수비진의 빈틈을 틈타 조시 쇼니베어가 골을 결정지으며 역전했다.
이후 노장 커티스 데이비스, 흐로닝언에서 이적한 마이크 터비릭이 든든한 수비를 구성하며 깔끔하게 프리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5.2. vs 동커스터 로버스 FC, 무어 팜 [H] 0 - 0 무[편집]
무어 팜에서 진행되어, 실시간 중계는 제공되지 않았다.
5.3. vs 브렌트포드 FC, 세인트 조지 파크 [N] 3 - 0 패[편집]
동커스터 로버스 FC 전과 마찬가지로, 중계되지 않았다.
5.4.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 [H] 0 - 2 패[편집]
쓰리백 전술을 처음 시도했다. 웨인 루니, 톰 로렌스, 마틴 웨그혼은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조지 에반스는 빌드업의 중심으로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잭 매리엇은 득점하지 못했지만 굉장히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맥스 버드와 그레임 시니의 조합도 나쁘지 않았다. 리 뷰캐넌도 그동안의 애매한 모습을 탈피하고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반전 종료 조금 전에 켈러 로스와 마이크 터비릭의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선제골을 헌납했다.
후반전에는 매우 많은 유스 선수들이 등장했다. 해리슨 솔로몬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모건 위태커의 움직임도 좋았다. 다만, 조던 브라운의 폼은 그리 좋지 못했고 더비는 후반 중반 빌리 샤프에게 완벽한 쐐기골을 먹히며 패배하였다.
패배했지만 쓰리백 전술을 시도할 수 있었던 매우 좋은 경기였고, 부상당한 선수들이 돌아오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팬들에게 주었다.
6. EFL 챔피언십[편집]
자세한 내용은 더비 카운티 FC/2020-21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카라바오 컵[편집]
7.1. 1R vs 배로 AFC,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 [H] 0 - 0 무 (PSO 3-2 승)[편집]
내셔널리그에서 갓 승격된 배로 AFC를 만나 보다 쉬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매우 고전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의 이적이 확정적인 제이든 보글과 맥스 로우는 일찌감치 명단에서 빠졌고, 프리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전과 비슷한 라인업으로 나왔다. 경기를 압도했으나 파이널 써드로 진입하지 못했고, 찬스마다 잭 매리엇이 기회를 날리며 슬슬 처분해야하는 자원임을 증명하는 꼴이 되었다. 1대 1 찬스에서 실점할 뻔 했으나, 켈러 로스의 선방으로 다행히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양팀 골키퍼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조엘 딕슨이 막으면 켈러 로스도 막았다. 켈러 로스가 잭 힌들의 킥을 막아내며 세 번의 선방을 기록했고, 모건 위태커가 마무리지으며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공격자원 영입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을 경기였다.
7.2. 2R vs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 [H] 1 - 2 패[편집]
제이슨 나이트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마이크 터비릭이 퇴장당하며 수비가 불안해졌고, 결국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 말미에 리 뷰캐넌의 머리에 맞은 공을 핸드볼이라 판단하며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에게 패널티킥 찬스가 주어졌고, 결국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감독 필립 코퀴는 심판진을 향해 비판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PK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게 유리한 판정이 주어졌기 때문.
8. FA 컵[편집]
8.1. 3R vs 촐리 FC, 빅토리 파크 [A] 2 - 0 패[편집]
1군 선수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여 유스 선수들로 경기에 나선다. U23 선수 8명, 나머지는 전부 U18 선수로 구성된다고. 감독 또한 루니가 아닌 U23 코치인 패트 라이언스와 게리 보이어가 대신 감독한다.
U23 선수 3명이 새롭게 확진되며 결국 대부분 U18 팀으로 나왔고, 패배했다.
9. 시즌 총평[편집]
여름 이적 시장에 크리스 마틴의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고, 다른 포지션 영입을 소홀히 한 결과 이번 시즌 강등 위기로 드러났다. 필립 코퀴는 1군 핵심 선수들이 부상당하자 유스 선수들로 해결하고자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코퀴의 경질 이후 선임된 웨인 루니는 초창기 디렉터 스티브 맥클라렌과 좋은 조합을 보이며, 부상에서 복귀한 크리스티안 비엘리크와 몸을 만든 콜린 카짐리처즈를 효과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크리스티안 비엘리크가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 임대한 선수들로 어느정도 잘 버티나 싶었지만, 이내 스티브 맥클라렌의 조언을 경시하며 17경기 2승이라는 끔찍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팀을 강등의 위기로 내몰았다.
많은 팬들은 웨인 루니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지만, 새로 구단을 인수할 에릭 알론소가 루니 지지를 표명했으며 사실상 경질이 어렵다는 점에서[16] 다음 시즌에도 웨인 루니와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겨울 임대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인 리 그레고리, 조지 에드먼슨과 완전 이적 링크가 뜨고 있으며, 테덴 멩기는 재임대가 확정적이며 패트릭 로버츠에 대한 팬들의 시각도 긍정적이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맷 클락이 친정팀으로 임대 복귀함에 따라 센터백 영입은 필수적이다. 또한, 주전 스트라이커의 부진으로 백업 선수로 영입한 선수에게 의지했던 것을 고려하면, 스트라이커 영입도 더이상 미룰 수 없다.
그럼에도 여러 유망주 선수들은 구단에게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다가웠고, 안타깝게 팀을 떠난 감독이 더비 카운티에 그의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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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C D E 다만, 가장 큰 점수차 패배 기록에는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E] 올해의 선수[F] 올해의 영플레이어[1]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훈련장[B] A B C D E F G 복귀 후 재임대[C] A B 복귀 후 임대 팀으로 완전 이적[2] 옵션 +£0.2m[3] ±£0.5m, 옵션 별도.[D] A B U-23팀 합류[4] 디애슬레틱 추정 이적료[5] 두 명의 이적료를 합산한 금액[6] 옵션을 계산할 경우 +£4m[7] 물론, 본인이 한 것안 아니다[8] 윌 휴즈, 제이미 워드, 제프 헨드릭, 리차드 키오, 크레이그 브라이슨, 크리스 마틴, 크레이그 포사이스, 조지 손, 조니 러셀[9] 2020년 11월[10] 종아리 부상으로 인한 조기 임대 계약 해지[11] 은퇴 후 감독 부임[12] 최소 £1m이고, 옵션 포함 £3m까지 이적료가 증가할 수 있다.[13]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훈련장[14] FA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같은 조합이다. 두 선수 본 포지션이 있으나 센터백을 볼 수 있는 수준.[15] 후반전 62분에 기존 스쿼드에서 교체됨[16] 루니의 위약금이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