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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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나이트는 브리스톨 시티 FC 소속 미드필더이다.
등번호 50번을 받았고,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어 주목을 받았다.
프리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이며 1군에 포함되었고, 등번호 38번을 받았다.
1R 허더즈필드전 후반전에 교체되며 1군 무대에서 데뷔했다.
그레임 시니 부상 이후 조지 에반스가 부진하자 계속 기회를 받고 있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뛰며 활약 중. 웨인 루니가 합류하며 주전에서 밀렸다.
듀에인 홈즈가 부상을 당하자 다시 기회를 받고 있다. 2선 프리롤이나 윙어로 기회를 받는 중. 루니가 워낙 돋보적이라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것이지, 제이슨 나이트 또한 이번 시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재개 이후 톰 로렌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윙어로 출전 중인데, 영 부진하다. 다시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야 할듯.
노리치 시티 FC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활약에 힘입어,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성인 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5]
밀월 FC전 팀에게 2달만의 승리를 안겨주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스토크 시티 FC전 MOTM으로 선정되었다.
웨인 루니의 부임 이후 3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다만 아직 정식 주장으로 선임된 것은 아니다.
번리 FC 링크가 있었으나 루니가 NFS를 선언했다.
프리시즌은 물론이고 시즌 초반을 통으로 날리게 생겼는데, 그 부상 사유가 황당하기 그지없다. 훈련 도중에 감독인 웨인 루니에게 태클을 당해서 부상을 입는 바람에 12주 아웃 판정이 내려진 것이다.(...)
9월 초 훈련에 복귀했다.
6R 버밍엄 시티 FC전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했다.
7R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전에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10R 레딩 FC전에는 윙어로 출장하여 크레이그 포사이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3R 루턴 타운 FC전에 선발 출장하여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은 아쉽게도 무승부.
주전 멤버로 뛰며 좋은 활약을 펼친 시즌이었다.
개막전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에 라이트백이 없어 시즌 초반 계속해서 라이트백으로 뛰고 있다.
6R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전 후반 88분에 동점골을[6] 넣으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비 카운티가 라이트백을 추가 영입하지 않으며, 당분간 라이트백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10R 위컴 원더러스 FC전에는 간만에 미드필더로 출장하여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0월 말 훈련 중에 부상을 당해 한 달간 결장한다.
회복이 예상외로 빨랐고 11월 초에 훈련 복귀했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 리버풀 FC전 후반 90분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했다.
다시 부상을 당해 18R 밀턴킨스 던스 FC전에 결장했다.
FA컵 2라운드 뉴포트 카운티 AFC전 후반 73분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 복귀했다.
코리 스미스가 라이트백 포지션을 소화하며 다시 미드필더로 뛰게 되었다.
22R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전 데이비드 맥골드릭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5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 톰 바크하이젠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FA컵 3R 반즐리 FC전 쐐기골을 넣었다.
맥스 버드의 부상 이후, 코너 하우리헌과 함께 명실상부 중원의 핵심 자원이다.
46R 셰필드 웬즈데이 FC전 승격이 좌절되고 유니폼의 더비 앰블럼을 만지며 울었다.
시즌 종료 후 1년 연장 조항이 발동하였다.
6월 초 스티븐 케니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나이트의 이적이 임박했고 그가 높은 리그에서 플레이하기를 바란다고 인터뷰했지만, BBC에 따르면 이적 임박은 사실 무근이라고 한다.
텔레그래프 존 퍼시 기자에 따르면 브리스톨 시티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폴 원 감독이 많은 구단이 나이트를 노리고 있고, 23-24 시즌 더비 카운티와 함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직접 인정했다.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존 퍼시 기자에 따르면, 브리스톨 시티 FC 이적이 근접했다고 한다. 케인 윌슨과 스왑딜[7] 예정이라고 한다.
7월 10일 케인 윌슨이 더비에 입단함에 따라 이적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7월 11일 브리스톨 시티 FC로 이적했다.
7월 11일, 브리스톨 시티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4년.
15세 이하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청소년 대표팀을 시작으로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까지 모든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을 뛰었다.
2019-20 시즌 더비 카운티 FC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바탕으로 2020년 10월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고, 핀란드전 후반 83분에 제이슨 몰럼비와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1월 불가리아전에 첫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안도라전에는 데뷔골을 넣었다.
2020년 첫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보여준 임팩트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계속해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
2021년 11월 월드컵 예선 룩셈부르크전에는 후반 62분에 교체투입되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소속팀이 3부리그로 강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팀 동료와 함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
1. 개요[편집]
제이슨 나이트는 브리스톨 시티 FC 소속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더비 카운티 FC[편집]
166경기 14골
2.1.1. 더비 카운티 FC/2018-19 시즌[편집]
등번호 50번을 받았고,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어 주목을 받았다.
2.1.2. 더비 카운티 FC/2019-20 시즌[편집]
프리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이며 1군에 포함되었고, 등번호 38번을 받았다.
1R 허더즈필드전 후반전에 교체되며 1군 무대에서 데뷔했다.
그레임 시니 부상 이후 조지 에반스가 부진하자 계속 기회를 받고 있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뛰며 활약 중. 웨인 루니가 합류하며 주전에서 밀렸다.
듀에인 홈즈가 부상을 당하자 다시 기회를 받고 있다. 2선 프리롤이나 윙어로 기회를 받는 중. 루니가 워낙 돋보적이라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것이지, 제이슨 나이트 또한 이번 시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재개 이후 톰 로렌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윙어로 출전 중인데, 영 부진하다. 다시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야 할듯.
2.1.3. 더비 카운티 FC/2020-21 시즌[편집]
노리치 시티 FC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활약에 힘입어,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성인 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5]
밀월 FC전 팀에게 2달만의 승리를 안겨주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스토크 시티 FC전 MOTM으로 선정되었다.
웨인 루니의 부임 이후 3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다만 아직 정식 주장으로 선임된 것은 아니다.
번리 FC 링크가 있었으나 루니가 NFS를 선언했다.
2.1.4. 더비 카운티 FC/2021-22 시즌[편집]
프리시즌은 물론이고 시즌 초반을 통으로 날리게 생겼는데, 그 부상 사유가 황당하기 그지없다. 훈련 도중에 감독인 웨인 루니에게 태클을 당해서 부상을 입는 바람에 12주 아웃 판정이 내려진 것이다.(...)
9월 초 훈련에 복귀했다.
6R 버밍엄 시티 FC전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했다.
7R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전에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10R 레딩 FC전에는 윙어로 출장하여 크레이그 포사이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3R 루턴 타운 FC전에 선발 출장하여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은 아쉽게도 무승부.
주전 멤버로 뛰며 좋은 활약을 펼친 시즌이었다.
2.1.5. 더비 카운티 FC/2022-23 시즌[편집]
개막전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에 라이트백이 없어 시즌 초반 계속해서 라이트백으로 뛰고 있다.
6R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전 후반 88분에 동점골을[6] 넣으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비 카운티가 라이트백을 추가 영입하지 않으며, 당분간 라이트백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10R 위컴 원더러스 FC전에는 간만에 미드필더로 출장하여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0월 말 훈련 중에 부상을 당해 한 달간 결장한다.
회복이 예상외로 빨랐고 11월 초에 훈련 복귀했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 리버풀 FC전 후반 90분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했다.
다시 부상을 당해 18R 밀턴킨스 던스 FC전에 결장했다.
FA컵 2라운드 뉴포트 카운티 AFC전 후반 73분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 복귀했다.
코리 스미스가 라이트백 포지션을 소화하며 다시 미드필더로 뛰게 되었다.
22R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전 데이비드 맥골드릭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5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 톰 바크하이젠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FA컵 3R 반즐리 FC전 쐐기골을 넣었다.
맥스 버드의 부상 이후, 코너 하우리헌과 함께 명실상부 중원의 핵심 자원이다.
46R 셰필드 웬즈데이 FC전 승격이 좌절되고 유니폼의 더비 앰블럼을 만지며 울었다.
2.1.5.1. 이적 사가[편집]
시즌 종료 후 1년 연장 조항이 발동하였다.
6월 초 스티븐 케니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나이트의 이적이 임박했고 그가 높은 리그에서 플레이하기를 바란다고 인터뷰했지만, BBC에 따르면 이적 임박은 사실 무근이라고 한다.
텔레그래프 존 퍼시 기자에 따르면 브리스톨 시티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폴 원 감독이 많은 구단이 나이트를 노리고 있고, 23-24 시즌 더비 카운티와 함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직접 인정했다.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존 퍼시 기자에 따르면, 브리스톨 시티 FC 이적이 근접했다고 한다. 케인 윌슨과 스왑딜[7] 예정이라고 한다.
7월 10일 케인 윌슨이 더비에 입단함에 따라 이적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7월 11일 브리스톨 시티 FC로 이적했다.
2.2. 브리스톨 시티 FC[편집]
7월 11일, 브리스톨 시티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4년.
3. 국가대표 경력[편집]
15세 이하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청소년 대표팀을 시작으로 21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까지 모든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을 뛰었다.
2019-20 시즌 더비 카운티 FC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바탕으로 2020년 10월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고, 핀란드전 후반 83분에 제이슨 몰럼비와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1월 불가리아전에 첫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안도라전에는 데뷔골을 넣었다.
2020년 첫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보여준 임팩트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계속해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
2021년 11월 월드컵 예선 룩셈부르크전에는 후반 62분에 교체투입되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소속팀이 3부리그로 강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팀 동료와 함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1:11:30에 나무위키 제이슨 나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주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뛴다. 3선, 공격형 미드필더도 능숙하게 소화한다.[2] 2019-20시즌 후반기부터 종종 윙어로 출장한다. 초창기엔 별로였지만 현재는 능숙하게 소화한다.[3] 2022-23 시즌부터 팀내 라이트백 자원의 부족으로 종종 출장하게 되었다.[4] 2023년 11월 22일 기준[5] 원래는 U19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다.[6] 후반 92분에 터진 데이비드 맥골드릭의 골로 결국 팀은 승리했다.[7] 스왑딜 및 추가 이적료 £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