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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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2 (서신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지점.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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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유일한 대형 유통사 백화점이다. 게다가 전주시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서신동에 자리잡은 덕분에 매출은 꾸준히 잘 나오는 편이다. 다만 64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전주시의 유일한 백화점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의 매장이 전무하다는 점이 아쉽다는 평이다. 사실상 백화점이라고 부르기 민망하다. 다만 추후에 롯데쇼핑이 참여하는 전주종합경기장 일대 전주 시민의 숲 1963 계획 부지로 이전하기로 결정되면서 호텔과 함께 새로 짓는 백화점은 주변 상권과 안겹치게 명품 위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2년 9월 들어서 전주 완산구 대한방직 부지로 옮기면서 롯데몰로 재개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종합경기장 개발과 관련하여 롯데쇼핑 측과 논의에 들어간다고 밝히면서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종합경기장 부지와 대한방직 부지 모두 롯데쇼핑이 복합쇼핑몰을 건립할 예정이며 어디로 이전할지는 미정이다. 일단 종합경기장 부지는 롯데와 전주시 측이 협상중이며 대한방직 부지는 민간업체 자광 측이 계획을 가져온 이후 심사 후 허가할 예정이다.

2022년 12월 야구장과 종합경기장을 철거하고 이후 롯데쇼핑과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부지에 복합쇼핑몰과 종합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미 철거 예산이 반영되고 롯데쇼핑과의 협의도 상당히 진행되어 재개발이 급속도로 진척되고 있다. 또한 대한방직 건물도 철거 중이며 자광 측은 개발 계획서를 곧 제출하여 시와 협의할 예정이다. 두 부지 중 한 곳은 롯데백화점이 이전하여 복합쇼핑몰인 롯데몰로 업그레이드되고, 나머지 또한 롯데아울렛이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간 복합쇼핑몰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2021년 기준 연 매출 2,770억 원을 올려 전국 백화점 70곳 중 41위를 기록, 전년 대비 11.2% 신장했다.

여담으로 Summer bitch festival로 오타낸 곳이 이 곳이다(...)

3. 층별안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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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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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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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고속버스터미널

4.1.1. 시내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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