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미스(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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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4D의 등장인물로 미스트 마운틴의 신전을 수호하는 블레이더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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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은 4D 20화. 별의 움직임을 통하여 파괴의 신 네메시스와 별의 조각에 관련된 운명을 예견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별의 조각이 하늘에서 떨어졌을 때 미스트 마운틴의 힘을 빌어 10조각으로 나뉘게 하여 전세계로 흩어지게 하였다.

긴가 일행이 미스트 마운틴을 거쳐 본인이 있는 신전까지 도달하자 별의 조각에 관한 얘기를 해준다. 이 때 류우토가 별의 조각의 힘을 가져가겠다며 배틀을 걸자 류우토를 가볍게 이기는 모습을 보였다.

직후 긴가하고도 배틀을 하는데 이는 긴가의 레전드 블레이더로써의 모든 것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다음 레전드 블레이더와 네메시스에 관한 전설을 이야기하면서 전세계로 흩어진 별조각은 태양계 전사의 후예들의 베이에 깃들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자 쿄우야가 레오네나 페가시스, 엘드라고에는 어째서 별조각이 깃들었냐고 따지자 이는 제우스 왕의 예언으로 탄생한 사계절 별자리 전사들이 선택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긴가 일행들한테 힘을 보태주겠다고 약속.

그러나 그 후, 별의 움직임을 통해 불길한 징조를 느꼈고 곧이어 플루토가 찾아오고 그의 힘에 의해 본인이 봉인하고 있던 하데스 왕의 펜던트가 풀려나서 그것에 의해 조종당하며 네메시스의 편에 넘어가 버린다.

하데스 왕의 유품에 반쯤 조종당하며 쥬피터의 힘을 네메시스한테 넘기고 곧이어 긴가 일행의 앞을 막는 적으로 등장.[2] 하지만 긴가의 외침에 의해 잠시 정신을 되찾았을 때 네메시스를 봉인하기 위해서는 사계절 전설의 블레이더가 힘을 모아 제우스의 부적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직후 쿄우야와의 배틀에서 패배하여 그 여파로 하데스 왕의 유품이 부서져서 원래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류우가가 제우스의 부적을 거부하고 네메시스의 힘을 흡수하려 하지만 역으로 네메시스한테 흡수당하여 네메시스는 완전 부활하게 된다.

네메시스와의 최종결전에서 네메시스의 압도적인 힘에 의해 좌절하고 류우가가 리타이어당해서 제우스의 부적을 완성할 수 없게 되어 세상은 멸망할 것이라며 절망한다. 그러나 류우가가 의식을 되찾고 켄타한테 별조각의 을 넘겨준 덕에 희망이 생기고 제우스의 부적이 다시 완성되어 네메시스의 봉인에 성공할 뻔했으나..........

플루토의 베이 하데스의 파편에 의해 부적이 찢어져서 봉인에 실패하고 직전의 대결에서 탈진하는 바람에 가볍게 제압당한다. 하지만 긴가한테 자신의 베이의 힘을 넘겨준 덕분에 네메시스는 쓰러지고 세상의 멸망도 막는 데에 성공.

네메시스와의 결전 이후에는 티티랑 같이 사는 듯하다.

3. 실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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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마운틴의 신전을 수호하는 레전드 블레이더 답게 실력은 상위권이긴 하나 신전에만 칩거하던 탓인진 몰라도 배틀 감각이 다소 떨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다.

4. 사용 베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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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BB-116 제이드 쥬피터 S130R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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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을 모티브로 삼은 디펜스 타입 베이.

필살기는 신의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