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프랑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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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및 수도원
5.2. 특수 유닛 - 도끼 투척병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프랑크족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프랑크족은 게르만족의 일족입니다. 라인 강 유역에 거주하던 프랑크족은 5세기 초 남쪽으로 확장을 시작하여 로마가 통치하던 갈리아 지방(현재 프랑스)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게르만족과는 달리, 프랑크족은 원 거주지를 완전히 벗어나는 대신, 다른 지역을 합병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프랑크족 족장인 클로비스가 갈리아 지방에서 마지막 로마 군대를 무찌르고 509년에 프랑크족을 통합하면서 서부 유럽의 대부분을 지배했습니다. 이후 1000년간 프랑크 왕국은 점차 근대 국가 프랑스로 변모했습니다.

클로비스 왕조는 클로비스가 죽은 후 관습에 따라 그의 네 아들이 나누어 맞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몇 세기에 걸쳐 왕위 계승을 주장하는 자들 간에 내전과 분란이 끊이지 않게 되었으며, 7세기 말이 되면 메로빙 왕조의 왕(클로비스의 후손)들이 명목상으로만 통치자의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8세기 초 찰스 마텔이 궁정의 시장이 되면서 실질적인 통치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프랑크 기병대를 조직하여 훌륭히 전투를 치루었고, 그래서 적들은 그를 추 찰스로 불렀습니다. 732년 푸아티에 전투에서 프랑크 기병대가 스페인에서 위쪽으로 진격해 오는 이슬람 침략군을 대파시킴으로써 남서쪽에 있는 이슬람의 공격을 영원히 잠재웠습니다.

이탈리아를 롬바르드로부터 방어해 준 대가로 교황은 찰스 마텔의 아들 피핀을 프랑크의 왕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핀은 카롤링거 왕조를 열었으며, 771년부터 814년까지 칼 대제 또는 샤를마뉴 대제라고 불리는 위대한 통치자가 프랑크 왕국을 통치했습니다. 그는 프랑크 왕국을 제국으로 확대시키고 서구의 문화와 학문의 재생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칼 대제의 제국은 그 손자들에 의해 분할된 후 다시 크게 두 지역으로 합체되었으며, 그 서쪽 지역이 프랑스 왕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왕은 프랑스의 정치적 권력을 점점 상실하게 되었고, 내전과 국경 분쟁, 바이킹의 침입으로 중앙 권력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주에게 이권을 주어야만 돈과 군대를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봉토는 세습되었고 봉토를 보유한 자들은 자신의 봉신을 다스리는 영주가 되었습니다. 10세기 프랑스는 독립적인 세력을 갖춘 봉건 영토로 분열되었습니다.

987년 프랑스 귀족들은 위그 카페를 왕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를 왕으로 선출한 이유는 파리를 중심으로 하는 그의 봉토가 작았고 위협적인 인물이 아니라고 판단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카페 왕조가 세워졌으며, 이 왕조의 왕들은 2세기에 걸쳐 자신의 영지에 토지를 추가하고 무역을 장려하였으며 넓은 지역에 걸쳐 새로운 마을과 봉토에 특허장을 허가하면서 점차로 권력을 회복해 갔습니다. 카페 왕조는 교회와의 제휴를 통해 강력한 도덕적 입지를 굳혔으며 교회의 문화, 정치 및 사회적 영향력 덕분에 많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왕실 관료들은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으며 중앙 관직의 세습제가 폐지됨으로써 이러한 충성의 맹세가 더 큰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1180년 필립 2세부터 시작하여 3명의 뛰어난 통치자가 나타나 프랑스를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지배권을 강화시켰으며 무역을 장려하였고 효율적으로 세금을 징수하였으며 봉건 계급 조직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3부회라는 의회가 만들어졌지만 실질적인 권한은 거의 없었으며 거의 무시되었습니다.

1337년부터 1453년까지 프랑스와 영국은 영국 왕이 물려받은 프랑스 내 영토의 소유권을 놓고 백년전쟁이라고 불리는 긴 전쟁을 치렀습니다. 이 전쟁이 프랑스의 승리로 끝나면서 왕이야 말로 프랑스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권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기병 문명
문명 특성
성 비용 성주시대 -15%/왕정시대 -25%
봉건 시대부터 기병 체력 +20%
농장 업그레이드 무료[1]
채집꾼 작업 속도 +15%
팀 보너스
기사 시야 +2
불가사의
성 비투스 대성당
인게임 언어
중세 프랑스어


4. 설명[편집]


[[파일:frank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프랑크 테마
1대1 메인 맵 아라비아 기준 승률에서 전체 1위를 자랑했던 문명.[2] 결정판 이전에는 혼자 60%이상 찍는 괴현상을 보여주었고[3], 소소한 하향을 받은 현재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현재 55%의 승률을 자랑한다. 출시 초창기부터 있었음에도 20년이 넘는 긴 세월 내내 상위권을 지켜 온 진정한 의미의 적폐 문명이기도 하다. 다만 마운틴 로열스 기준으로는 1900+의 최상위 레이팅에선 고트, 구르자라, 로마 등 하드 카운터 문명이 많아져서 압도적인 상위 문명이 아닌 그냥저냥한 강문명 A 수준의 취급을[4] 받는 양학 문명 취급을 받는다.

프랑크는 제작진의 편애를 받는 문명이다. 프랑크는 Elo 1000 이하에서도 승률 상위권 문명이며 Elo 1650 이상에서도 승률 상위권인데 이는 프랑크의 사기성이 초보든 고수든 실력과 무관하게 타문명을 압도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대규모 너프를 통한 승률 추락이 없으며 예나 지금이나 최정상급 승률인 상태이다. 다만 Elo 1900 이상에서는 중상위권 수준까지 승률이 추락하면서 천상계에선 프랑크의 사기성에 대해 대책을 차고 넘치게 마련할 수 있음을, 극단적인 플랜 A 올인 문명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팔라딘의 HP가 192에 달하여 2020년 4월 29일 패치 이전까지는 모든 문명 중에서 가장 튼튼한 팔라딘을 뽑을 수 있었으나 2020년 4월 29일 패치 이후로 방어력 상향을 먹은 튜턴 팔라딘에게 최강의 팔라딘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다. 하지만, 튜턴 팔라딘은 사육술이 없고 원거리 방어력은 그대로라 원거리 유닛 상대로는 프랑크 팔라딘이 더 좋다. 또한 생산력이 프랑크 쪽이 더 좋기도 하고.

시대에 따라서 농장이 무료로 업글되니 식량 수급에도 문제가 없다. 또한, 포가튼부터 채집꾼의 작업속도가 향상되어 극초반 식량 보급이 더 용이해졌다. 그리고, 의 가격이 저렴해서 석재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고, 빠른 성 러시가 가능하다. 더욱이 포가튼부터는 기사도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생산 속도가 40% 증가하므로 빠른 시간 안에 중기병들을 확보할 수 있다.

더욱이 프랑크는 개인전에서 보기가 드문 팔라딘을 가장 쉽게 그리고 실용적으로 뽑을 수 있는 문명인데, 기사도 때문에 기사의 물량이 빠르게 나오는 것과 더불어 팔라딘의 초월적인 긴 업그레이드 시간[5] 또한 40%나 줄어들기 때문에 자원만 된다면 팔라딘이 정말 일찍 나올 수 있다. 고급 기병 타이밍도 줄어들기에 왕정 시대를 찍자마자 중기병이 일찍 활약할 수 있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타 문명 팔라딘의 HP는 160, 프랑크 팔라딘의 HP 192로 HP가 30씩이나 차이나서 사기 소리도 많이 들었다. 허나 정복자부터는 혈통 업그레이드가 없으므로 혈통이 적용된 다른 문명의 팔라딘과 비교해보면 180-192로 차이가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프랑크 기사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러시 타임이 더욱 빨라져 상대방은 프랑크를 그냥 성주 시대로 보내주면 안되는 것은 똑같다. 어쨌거나 프랑크는 팔라딘이 모든 상황에서 핵심이다.

하지만 프랑크는 중기병을 제외한 분야들이 약하다. 같은 팔라딘 문명들과 비교하더라도 페르시아는 궁사 업그레이드가 많고 낙타도 있으며 무금 유닛이 뛰어나고 특급 공성추도 지원된다. 스페인은 경기병, 무금 유닛, 선박, 수도사가 모두 풀업이고 화약 유닛도 뛰어나 프랑크보다 훨씬 폭이 넓은 군사력을 지닌다. 마자르 역시 궁사와 경기병, 무금 유닛이 프랑크보다 훨씬 우월하며, 쿠만도 초원 창기병과 중형은 안되지만 낙타도 지원되고 리투아니아는 강력한 딜러인 레이티스와 전 문명 최강의 무금 유닛이 지원되고, 부르고뉴는 수도원 업이 준수하고 여차하면 플랜 B인 플랑드르 혁명 러시를 할 수 있고, 하다못해 훈족도 상황에 따라 기마 궁사와 중기병을 양자택일 할 수 있으며, 프랑크와 같이 한 병종으로 올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고트마저도 후사르+총통병+미늘창병이라는 플랜 B로 여차하면 틀 수 있어서 프랑크처럼 플랜 A인 기사 한 병종에만 올인하는 문명은 없다.

특히 궁사 계열은 막공업, 막방업, 손가락 보호대 업그레이드가 모두 없어서 프랑크의 풀업 석궁병이 스페인의 풀업 궁사에게도 발린다. 스페인이 석궁병이 안되는데도 저 모양이다! 보병은 도끼 투척병 등이 많은 버프를 받았으나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싼데다 팔라딘이 워낙 좋다보니 상대방이 창병과 낙타를 도배해서 중기병을 아예 못 쓸 상황이 아니라면 잘 쓰지 않는다. 그래도 업그레이드를 끝마친 도끼 투척병의 가성비는 굉장히 좋은 편이고 검병과 창병 역시 풀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팔라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을 돌파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특히 상대가 낙타 문명이면 오히려 팔라딘보다 도끼 투척병을 플랜 B로 많이 쓴다. 패치로 켈트가 링 궁사 갑옷을 지원하게 바뀌어 팔 보호구와 링 궁사 갑옷이 둘 다 없는 유일한 문명이 되었다.

경기병 계열에서 후사르를 지원하지 않는다. 공성 무기는 공성 아너저와 특급 공성추가 안되지만 사석포 덕분에 나쁘지는 않다. 해상전은 정예 대포 갤리온선과 선박 건조비 절감만 안되지만 팔 보호구도 없고 별다른 보너스도 없어서 해상전은 그닥 메리트가 없다.

그리고 만약 팔라딘을 갔는데 이 타이밍을 적이 버텨낸다면 왕정 후반은 매우 힘들다. 무금 삼형제 중 보통 주력으로 쓰이는 척후병과 경기병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 보병 이속 보너스로 창병으로 발악이라도 하는 켈트와 달리 프랑크는 무금전에선 할 수 있는게 없다. 풀업은 미늘창병 밖에 없는데 경기병은 후사르와 혈통업이 불가능해 경기병 풀업 문명에 비해 체력이 별로고, 척후병은 그나마 울며 겨자먹기로 궁사나 창병 잡을 때나 뽑는 수준. 그러므로 프랑크는 무금전이 되기 전에 상대를 무조건 팔라딘으로 끝내야 한다.

이렇듯 팔라딘을 제외하면 전략폭이 매우 좁고 경제 면에서도 농장 보너스 그 자체로는 메리트가 부족하다. 고트가 보병에 치중된 것처럼 프랑스는 극단적으로 팔라딘에만 투자한 문명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저렴한 석재로 뽑는 성 러시와 프랑크 팔라딘은 여전히 막강하긴 하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팔라딘에 투자한 특성상 힌두스탄, 구르자라, 베르베르, 사라센, 말리, 비잔티움 같이 보너스를 가진 낙타가 적 문명에 있으면 성을 짓기 전까진 프랑크가 할 수 있는 건 없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풀업 낙타가 가능하고 경제 보너스가 좋은 중국이나 타타르도 쉽지 않은 상대다. 프랑크는 궁사가 그냥 없는 거나 다름 없고 창병으로 엄호하자니 창병은 기동력이 부족해 낙타를 따라잡지 못해서 결국 프랑크의 대낙타는 성에서 나오는 도끼 투척병에 의존하게 되는데, 저 낙타 문명들 상대로 더 암울한 건 위에 적은 낙타 특화 문명들은 전부 총통병도 있기 때문에 도끼 투척병 역시 카운터당하기 쉽고 낙타를 뽑는 게 뻔한 저 문명들 상대로 팔라딘을 꺼내는 짓은 나를 죽여줘나 다름 없는지라...

종족 특성 덕분에 팔라딘만 뽑아서 어택땅하는 초딩 문명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 기병은 운용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실전 활용 난이도 대비 성능이 너무 강력하기도 하므로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다만 땡히드라마냥 땡팔라딘으로 들이박는 행위는 일부 문명 상대로는 필패를 부른다. 기병 카운터 유닛으로 도배되어 있다면[6] 땡팔라딘만 도배하지 말고 창병과 도끼 투척병을 조합해야 한다.

아프리카 왕국부터 모든 기병도 HP 20% 버프를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기마 궁사는 봉인 수준이므로 사실상 정찰 기병 계열만 혜택을 받았는데, 이게 결정판으로 넘어오면서 암흑 시대에는 버프를 받지 못하게 바뀌었다. 이 능력치가 프랑크로 플레이하는 결정판 캠페인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데, 기병 판정을 받는 잔다르크를 비롯한 여러 기병 영웅들(베르트랑경, 메스경, 알렝송 공작, 기 조셀린, 정복자 윌리엄 등)의 체력도 20% 올려주게 되었다. 덕분에 영웅을 살리는 미션에서 영웅을 컨트롤하기가 훨씬 용이해졌다.

성주 시대 기사를 필두로 한 기사도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악명이 컸는지, 덕분에 2021년 5월 패치에서 큰 너프를 먹었다. 성주 시대 프랑크 사기의 원동력 중 하나였던 기사도 업그레이드가 왕정 시대로 보내지는 뼈아픈 패치를 받아서 성주 시대부터 기사로 몰아치는 전략은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기사 체력 보너스는 건제하고 초반 경제력으로 빠른 발전과 더불어 왕정 시대 극초반은 여전히 프랑크가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너프 이후에는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최정상급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인도 왕조 DLC 이후에는 1위 자리를 구르자라에게 빼앗기고 전보다 잘 보이지 않았으며 23년 4월 패치에서는 아예 아라비아 승률 TOP5에서 퇴출당하기도 했었으나, 같은 해 7월에 다시 TOP 2의 위치를 튜턴과 함께 탈환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7] 그리고 고트가 초반 경제력 버프를 먹으면서 새로운 카운터[8][9]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마운틴 로열스 DLC 출시 기준으론 잉카가 규격 외 문명 취급 받는 가운데 그 밑의 TOP 3을 봉건-성주 체급 깡패인 로마, 농장 보너스가 상향된 슬라브와 나눠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악의 카운터는 튜턴으로 우선 미늘창병의 근방이 높다는 점부터 기사 계열을 꺼내기 쉽지 않게 만들고, 미늘창병을 피해 팔라딘 맞대결을 걸어도 튜턴 팔라딘은 근방 2가 높기 때문에 프랑크 팔라딘에게 일방적으로 승리한다. 그리고 튜턴은 근접전이 매우 강하지만 원거리 견제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문제는 프랑크의 원거리 화력은 AoE2를 통틀어 최악이라 아무 의미 없는 약점이 되어버린다. 성 싸움으로 가고 싶어도 튜턴의 성에서 나오는 튜턴족 기사 역시 변수로 튜턴족 기사가 나오면 프랑크가 처리할 방법은 총통병을 쓰는 방법 뿐인데, 이는 프랑크의 모든 것인 기사에 투자할 금을 낭비하는 것이란 뜻이기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어버린다. 경제 보너스도 농장 할인으로 프랑크에 뒤처지지 않는 것은 덤. 개방형 맵에서 Villese가 튜턴으로 프랑크를 상대한 예시(1:01:45부터)

프랑크 왕국은 독일,[10] 이탈리아의 전신이기도 했지만 게임 상에서는 프랑스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캠페인에서는 잔다르크 쪽 프랑스 진영이 프랑크족으로 나온다. 헤이스팅스와 투르에서도 프랑크로 플레이한다.

결정판에서는 문명 아이콘 자체를 프랑스의 백합 문양을 따 왔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21.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21.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그냥 버리자. 프랑크의 궁사는 전 문명 최약체이다. 철석궁병 승급, 손가락 보호대, 팔 보호구, 링 궁사 갑옷 모두 없기 때문에 주력 유닛으로서의 잠재력이 희박하다. 성주 시대에 주력으로 쓰기에도 많이 부족하지만, 왕정 시대에는 총통병이라는 원거리 유닛 대체재가 있으므로 더더욱 봉인이다.
프랑크는 직접적인 석궁병 생산에 도움을 주는 특성이 없고 그나마 제분소 업그레이드 무료로 목재 소비 효율을 조금 높일 뿐이다. 무엇보다 켈트와 달리 프랑크에게는 혈통이 무료 지원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기사가 있다. 궁사 뽑을 금으로 차라리 기사를 하나라도 더 뽑는 것이 낫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그냥 버리자(2). 전 문명 중 유일하게 팔 보호구와 링 궁사 갑옷이 전부 없는 쓰레기같은 성능 때문에 나오는 상황은 무금전이 아닌 이상 사실상 없다. 프랑크는 동수 기준 가죽 궁사 갑옷이 없는 버마 척후병한테 발리는 허약한 척후병과 경기병으로 인해 금이 다 떨어지면 힘이 빠지게 된다. 장창병과 정예 척후병조차 없어 무금전 독보적 최약체 튀르크를 제외하고 튜턴, 켈트, 버마와 더불어 무금전 최하위권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이유가 된다. 또한 몽골, 타타르 같은 기마 궁사 문명 상대로 기사를 많이 모으지 못하면 패색이 짙어질 수 있는 원인이 된다. 물론 금이 다 떨어지고 중기병이 없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원거리 유닛 및 창병 카운터 용도로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데 팔 보호구, 링 궁사 갑옷이 없어서 다른 문명들보다 수가 많이 필요하다. 이렇듯 무금전으로 가기 전에 중기병으로 단숨에 상대를 끝장내는 게 프랑크의 핵심이다.

  • 기마 궁사 - 중기병 궁사 : 그냥 버리자(3). 기병 체력 보너스를 받긴 하지만 그마저도 혈통업보다 못하고[11] 팔 보호구, 손가락 보호대, 파르티안 병법, 링 궁사 갑옷이 없다. 한 마디로 중기궁 빼고 기마 궁사 관련해서 그 어떤 기술도 지원되지 않으므로 쓰는 것은 금 낭비이다. 그야말로 팔 보호구, 링 궁사 갑옷 없는 정예 척후병보다 못한 수준.

  • 총통병 : 그나마 프랑크가 후반에 쓸 만한 원거리 유닛이다. 링 궁사 갑옷이 없고 부르고뉴랑 달리 별도의 보너스도 없어 이조차도 타 문명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중기병에게 강한 다수의 창병들을 상대하려면 원거리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걸 해낼 수 있는 유닛이 프랑크에게는 총통병 뿐이다. 도끼 투척병이나 맞보병을 쓰자니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과 소모되는 자원을 생각하면 기병과 같이 쓰기에는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
단, 사라센과 구르자라, 힌두스탄 등 강력한 낙타로 중기병을 카운터치는 문명들 상대로는 총통병과 중기병 모두 의미가 없으므로 그 때는 후술할 도끼 투척병을 위시한 보병들을 주력으로 써야 한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프랑크의 검병은 풀업이므로 나쁘지는 않지만, 프랑크족은 기사 원툴 문명이기 때문에 잘 등장하지 않는다. 독수리 전사 같은 특수 보병들도 프랑크족 같은 경우 체력 높은 기사로 대응하는 게 더 잘 먹히고 창병의 경우에도 총통병으로 잡으면 되므로 업그레이드에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모되는 것에 비해 돌아오는 것은 적은 검병은 전혀 메리트가 없다.
만약 상대가 낙타가 강력한 문명이거나 고트 같은 보병 문명[12]의 미늘창병이 무식한 물량으로 몰려와서 기사 운용이 불가능하다면 프랑크족은 저렴한 가격의 성에서 나오는 도끼 투척병을 대신 쓰면 된다. 정예 업과 특수 기술 연구, 대장간 업그레이드 다 해줘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도끼 투척병 활용도 부담이 적지는 않지만, 도끼 투척병은 원거리 공격을 하므로 기대 화력이 검병보다 훨씬 높기 때문.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상대가 프랑크 이상으로 기병대가 강력한 튜턴, 리투아니아, 슬라브, 조지아, 코끼리 지원 문명이라면 뽑게 된다. 프랑크의 허약한 무금 라인 중 그나마 풀업이 되는 유닛이기 때문에 후반 무금전의 유일한 희망이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용도는 경기병이 다 그렇듯이 척후병 공격 흡수, 후방 타격 정도이지만, 프랑크족의 경우 타 기병 문명보다 경기병 성능이 약하다. 기사도로 빨리 나오는 점을 감안하다러라도 풀업 시 체력이 72밖에 안되므로 풀업 시 95의 체력의 후사르, 아니 80의 일반 경기병이나 심지어 75의 혈통과 금속 마갑이 없는 켈트, 에티오피아의 후사르, 65+근방 5의 튜턴 정찰 기병과도 비교할 때에도 열세이다. 경기병이 좋지 않기 때문에 무금 싸움이 매우 불리한 프랑크는 기사로 우세를 점하면서 게임을 끝내야 한다.
다만 초반에는 얘기가 다른데, 프랑크족의 정찰 기병은 혈통 업이 없긴 하지만, 54에 달하는 기본 체력으로 잡기 꽤나 까다롭다. 혈통 업에 비해서는 밀리지만 어차피 혈통업은 봉건 시대에 누르기에는 비싸기 때문에 봉건 시대에 끝낼 생각이 없다면 거의 누르지 않는다. 때문에 프랑크는 정찰 기병 러쉬에 매우 강한 문명이다.

  • 기사 - 고급 기병 - 팔라딘 : 프랑크족 전략의 전부를 차지하는 핵심 유닛. 사실상의 무료 혈통(단순히 자원을 아낄 뿐 아니라, 시간을 절약하여 기사를 빨리 뽑을 수 있게 해준다.) + 농장 경제 보너스로 인해 프랑크는 성주 시대부터 다수의 기사로 압박하는 전략을 시도하므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돌아버릴 지경이다. 이렇게 성주 시대 기사 러쉬도 적에게는 위협적이지만, 왕정 시대는 더하다. 왕정 시대 특수 기술 기사도 + 징병 업그레이드 완료 시 기사가 무슨 말레이의 카람빗 전사, 고트의 허스칼마냥 대물량이 엄청난 속도로 쏟아져 나오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급 기병, 팔라딘 승급이 타 문명의 절반 정도 밖에 안 되는 시간에 완료된다. 그렇다고 그렇게 완성된 팔라딘의 성능이 사촌 부르고뉴마냥 안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기병 체력 보너스를 적용받아 체력이 192로 일반 혈통 팔라딘보다 체력이 12 더 높다. 용광로, 금속 마갑까지 아무 문제 없이 지원되니 적 입장에서는 미친 스펙의 유닛이 어이를 상실할 정도의 속도로 쏟아져 나오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다. 창병이나 낙타, 또는 튜턴, 불가리아, 슬라브, 리투아니아처럼 맞기사가 강력한 문명이 아닌 이상 금을 충분히 섭취한 프랑크를 전면전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앞에서 여러 번 읽었듯이, 프랑크는 무금전은 최하위권이며, 금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프랑크 입장에서도 기사 계열 유닛은 신중하게 굴려야 한다. 아무리 기사가 강력하다해도 마구 꼴아박다가는 계속 어떻게든 막히고 결국에는 상대방에게 역으로 처참하게 참교육을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프랑크족이 이 유닛을 사용하는 경우는 공성보다는 저열한 척후병 성능 때문에 억지로 화살받이로 운용할 때가 많다.

  • 망고넬 - 아너저 : 역할은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성주 시대에 적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며, 후반에도 공성 기술자가 되기 때문에 저열한 척후병 성능을 대신하여 궁사 상대로 간혹 가다 등장할 때도 있다. 하지만 기사와 발을 못 맞추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흔치 않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일반적으로 자주 쓰진 않지만, 오폭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기사와 짝지어서 보조 화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보인다.

  • 사석포 : 공성 기술자가 되기 때문에 훌륭한 성능이다. 공성 병기 저격용으로 자주 보인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극단적으로 기사에 치우친 문명인 프랑크족은 해상 테크 역시 좋지 않다. 선박 속도 향상이 지원되는 것 말고는 후반 해상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 일단 갤리온선 싸움에 필수인 팔 보호구가 없다. 또 프랑크족 경제의 강점인 우월한 식량 보너스는 목재와 금을 먹는 함선 제조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그나마 목재를 조금 아끼는 정도다. 좀 아낀 목재로 뽑은 많은 군선들로 승부를 보자니 선박 건조비 절감도 없어 후반 가성비가 영 좋지 않다. 결론적으로, 해상 맵에서는 프랑크족을 할 이유가 없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그나마 고속 화공선은 지원되므로 팔 보호구 없는 갤리온선 대신 게임 내내 사용하기 용이하다. 프랑크로 해전을 하게 된다면 초중후반 모두 주력 함선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중형 파괴선이 지원되지만 자폭 유닛을 다수 뽑아서 전투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므로 극소수만 필요에 따라 활용한다.

  • 대포 갤리온선 : 지상 화약 유닛은 총통병과 사석포가 지원되지만 아쉽게도 정예 대포 갤리온선은 없다.


5.1.6. 성 및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프랑크족은 성의 가격이 싸고 튼튼하며 무엇보다도 도끼 투척병은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트레뷰셋을 뽑기가 여유롭다.

  • 수도사 : 프랑크족은 구원이 없는 관계로 용도는 중반에 기사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용도 뿐이다.

5.2. 특수 유닛 - 도끼 투척병[편집]


파일:PR5-021.png

* HP: 60 → 70 (아프리칸 킹덤 4.8 이전 50 → 60)
* 공격력: 7 (건물, 독수리 전사 +1) → 8 (건물, 독수리 전사 +2)
* 공격 속도: 2.0 (선 프레임 딜레이 28 → 23)
* 명중률: 100%
* 근접 방어: 0 → 1
* 원거리 방어: 0
* 사정거리: 3 → 4
* 방어 유형: 특수, 보병
* 이동 속도: 1 (포가튼 이전 0.9)
* 시야: 5 → 6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55 파일:에오엠2 금.png 25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750 45초
(포가튼 이전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850 45초)
* 생산 시간: 17초
도끼 투척병
Throwing Axeman
정예 도끼 투척병
Elite Throwing Axeman

파일:external/www.civfanatics.net/ThrowingAxemanAoK_Preview.gif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Throwingaxeman.jpg
HD 시절

성에서 생산하는 보병 유닛. 짧은 사정거리에서 도끼를 던지지만 근접 공격 판정을 받는다. 이는 프랑크족의 전통 무기인 프랑시스카에서 기인한 듯 하다. 이 게임에서 버프를 가장 많이 받은 유닛인데 다음과 같다. 취급이 워낙 좋지 않아 계속 상향시켰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유닛은 잘 안 쓰인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한다.
  • 정복자 : 미늘도끼 업그레이드 추가.
  • 포가튼 : 연사력 향상(비정예 프레임 선 딜레이 12에서 10으로 감소, 정예는 8 그대로 임), 보병 훈련 연구 가능해짐,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중 금 100 감소
  • 아프리카 왕국 : 이동 속도 0.9에서 1로 증가, 방화 업그레이드 추가,
  • 4.8 버전: 기본, 정예 HP 10 상승.
  • 결정판 : 선딜레이 28(정예는 23)로 증가

일단 원거리 공격을 하면서 근거리 판정을 받는다는 점에서 유리하긴 하지만 공격력이 생각보다 특출나지는 않으며, 챔피언에 비해 금을 많이 소비하면서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보병의 경우 도끼 투척병으로 처리하면 매우 유용하지만, 창병 아닌 다음에야 기사도 충분히 좋은데 구태여 이걸 뽑아다가 쓸 이유는 없다. 왜냐하면 성주 시대에는 검병(검병이 진가를 발휘할 때는 최종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는 왕정 시대)이 아닌 기사가 주 전력이기 때문이다. 보병 특화 문명이라 할지라도 성주 시대에 상대가 검병으로 나오면 그냥 기사로 상대하면 된다. 결정적으로 이 유닛은 금이 든다. 기사 뽑을 금도 빠듯한데 이거까지 넣으면 그닥 비싼 유닛은 아니지만 금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물론 상대도 보조 유닛을 카드로 들고 나오겠지만 이쪽은 팔라딘이 있고 상성싸움은 컨트롤 여하에 달렸으니 굳이 금 들여가며 도끼 투척병을 쓸 이유는 없다. 더욱이 팀전에서는 그냥 기사만 죽어라고 뽑아대면 다른 팀원들이 알아서 지원을 해주므로 더더욱 나올 일이 없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만만치 않은것도 한몫한다. 일단 제대로 사용하자면 정예업은 당연히 해줘야하며,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니고 유닛 자체도 느린 편이라 보병 궁사나 보병들한테도 쉽게 잡히는 일이 많아서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미늘 도끼 업그레이드도 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총 업그레이드 비용이 식량 1300, 금 1050이라는 무지막지한 비용이 든다. 이 자원으로 차라리 팔라딘 업그레이드(식량 1300, 금 750) 하는게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성비가 몇 배는 좋다. 결론을 내리자면 이 유닛은 팔라딘에 밀려서 잘 안 쓰이는 편.[13]

예외적으로 캠페인 중 역사적 전투 캠페인에 수록되어 있는 투르 전투 및 헤이스팅스 전투에서는 매우 유용한데 맵 자체가 기사보다는 도끼 투척병을 만드는게 더 유리하다. 이유는 투르의 경우 초반부터 공세를 하는데다가 자원이 적고 거기에 인구수가 적어서 단일 유닛으로 나가는게 편한데다가 적은 경기병 + 낙타 + 노예병 위주로 쳐들어 오고 시작시대도 봉건 시대이므로 도끼 투척병이 훨씬 유리하다. 헤이스팅스의 경우 적의 창병 물량이 만만치 않으므로 중스콜과의 조합에서 기사보다는 얘네를 조합해 주는 게 좀 더 유리하다. 일반적인 대전에서는 같은 프랑크를 상대할 때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그 외 맵에 기사를 육성하기에 금이 충분치 않거나 상대방이 강한 낙타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쓰는 경우가 꽤 있다. 사실 상대가 사라센이나 힌두스탄, 구르자라 등 강력한 낙타를 앞세우는 문명이면 기사는 그냥 중반에 잠깐 쓰다 포기하고 도끼 투척병 + 창병 + 화약 유닛 조합으로 상대하는 게 훨씬 낫다. 상대가 고트거나 창병으로 무한 버티기를 하는 경우 역시 기사보다는 상기의 조합으로 밀어붙이는 게 백 번 낫다. 결론적으로 성능이 나쁜 유닛은 아니지만, 프랑크족 팔라딘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 특정 상황에서만 등장하는 유닛이라고 볼 수 있다.[14]

정복자까지 다른 문명은 문명 특성(○○ 문명)과 특수 유닛이 일치하는데 유독 프랑스만 기병 문명인데 보병 유닛인 도끼 투척병이 주어져 있었다. 비잔틴은 방어 문명이라 논외로 치고 한국도 기마 궁사가 특수 유닛이라 안 맞긴 하지만 이쪽은 거북선 같은 문명 특성에 맞는 전용 유닛이 성 이외에 추가적으로 있다. 그러나 포가튼 이후로는 슬라브와 버마, 폴란드가 추가되면서 유일은 면했다.

사실 초기 프랑크족 계획 단계에서는 프랑크족 팔라딘을 특수 유닛으로 포함시킬 예정이었으나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도끼 투척병으로 변경되었다. 이 유닛은 이후 영웅 속성을 가진 시나리오 전용 유닛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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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파일:aoe2_squires.png
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로 지원되는 기술. / 파일:blank_teal.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문명 보너스로 상쇄되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파일:aoe2_fortifiedwall.png
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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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devotion.webp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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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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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conscripti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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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미늘 도끼
(Bearded Axe)

도끼 투척병 사정 거리 +1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300
기사도
(Chivalry)

기병 양성소 작업 속도 +40%
파일:에오엠2 목재.png 60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6. 조합[편집]


  • 팔라딘 + 사석포

  • 도끼 투척병 + 미늘창병 + 사석포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킹스
출시 직후
기사 HP +20%.
도끼 투척병 HP 50(정예 60), 일반 도끼 투척병 선딜 12.
보병 훈련 연구 불가능.
정예 도끼 투척병 연구 비용 :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850
정복자
-
특수 기술 추가 : 미늘 도끼
1.0c
미늘창병 추가.
포가튼
-
특수 기술 추가 : 기사도
새로운 문명 특성 : 채집꾼 작업 속도 +25%.
보병 훈련 연구 추가.
(일반)도끼 투척병의 선딜 10으로 조정.
정예 도끼 투척병 연구 비용 감소.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750)
아프리카 왕국
-
기사 체력 +20%가 모든 기병에 적용.
도끼 투척병 이동 속도 증가.(0.9 → 1)
4.8
도끼 투척병 HP 10 증가.
결정판
-
기병 체력 +20% 보너스는 봉건 시대부터 적용.
44725
기중기 삭제.
채집꾼 작업 속도 +15%로 감소
서쪽의 군주들
47820
미늘 도끼와 기사도 업그레이드의 연구 시대 및 비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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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23:58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프랑크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제분소 필요.[2] 다른 맵에서는 의외로 아라비아만큼 독보적인 승률은 아니다. 특히 유목 지대나 아레나에선 특출난 강점이 없어 중상위권에 머무르는 중.[3] 이 포지션은 마운틴 로열스 DLC 현재 잉카에게 계승되었다.[4] 1900+의 레이팅에선 무려 그 만년 하위권 취급 받는 한국보다도 승률이 낮다(...)[5] 업그레이드 자원은 둘째치고 이게 팔라딘이 안나오는 가장 큰 이유다. 업그레이드 시간이 너무나 길기 때문에 찍더라도 업그레이드 되는데 한 세월이다.[6] 그나마 창병제노바 석궁병은 이속이 느려 도망갈 수 있지만 낙타노예병은 팔라딘보다 이속이 빨라 쉽게 카운터 할 수 있다. 괜히 기병 하드 카운터가 아니다. 덕분에 낙타 특화 문명인 사라센, 힌두스탄, 구르자라 매치에서 낙타가 많이 쌓이면 팔라딘은 봉인되고 도끼 투척병이 더 잘보인다.[7] 튜턴이 1위[8] 1:1 기준 44%대의 승률을 보여주는데, 이는 프랑크 팔라딘이 고트의 미늘창병 개떼에 막혀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도끼 투척병이나 총통병이 반강제되기 때문이다.[9] 심지어 총통병은 고트에게도 있고, 고트가 팔라딘은 없어도 혈통 고급기병은 사용할 수 있다.[10] 사족으로 독일인 문명은 프랑크와 마찬가지로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튜턴이다.[11] 혈통업 중기궁은 80인데 이보다 8 낮은 72밖에 안 된다.[12] 예시로 든 고트는 척후병이 대장간 풀업이라 총통병 대응도 가능하다.[13] 다만 소수를 뽑아서 공성추를 잡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기사가 주력이라고는 하나 근접유닛 특성상 공성추를 잡는데 몇 초의 시간이 걸리지만 일정한 수의 도끼투척병을 뽑아두고 공성추를 잡는 용도로 활용한다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 가능하다. 즉, 도끼투척병은 공격용으로 쓰기보다는 본진 방위용으로 쓰는 것이 더 좋다. 특히 몽골의 공성무기 이속 증가 특성과 만구다이를 상대할 때 기사는 만구다이를 상대해야 하는데 보병급 속도로 달리는 공성추를 기사가 그걸 잡을 시간에 만구다이에게 공격받는게 문제이지만 본진에 도끼투척병을 배치해 놓는다면 쉽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14] 그러나 아르메니아와 로마를 상대로는 보조병력으로 운영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로마의 군단병과 아르메니아의 전사 사제 때문. 군단병은 근접 챠지 공격이 강하고, 아르메니아는 전사 사제만 아니라 검병까지 체력이 높은 편이라 기사가 전면으로 싸워도 버티는 보병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걸 카운터로 도끼 투척병이 보조병력으로 돌려야 한다. 게다가 두 문명에 스콜피온과 합성 활잡이 같이 궁병이 약한 프랑크에게는 그 원거리 공격을 어떻게든 처리해야하는데 도끼 투척병 이외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