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덤프버전 :
나카모리 아키나의 9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내용은 不思議 문서 참고하십시오.
호시노 겐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不思議(노래) 문서 참고하십시오.
NCT 127의 정규 5집 타이틀 곡에 대한 내용은 Fact Check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수 단위[편집]
不可思議 / Ten 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1064
불가사의는 10의 64제곱에 해당하는 수의 단위이다. 나유타의 만 배, 무량대수의 만 분의 1, 경의 네제곱에 해당하는 거대한, 그리고 뱀처럼 긴 수. 본래는 동양의 큰 수들이 다들 그렇듯이 불교 용어였으며, '생각할 수조차 없다.' 라는 뜻이다. 해 이상 나유타 이하의 단위보다 큰 단위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인지도가 있다.
1.1. 사례[편집]
- 52장 트럼프 카드의 가능한 배열 순서는 52! = 8,065불가사의 8,175나유타 1,709아승기 4,387항하사 8,571극 6,606재 3,685정 6,403간 7,669구 7,528양 9,505자 4,408해 8,327경 7,824조[1] 가지이다.
- 태양 질량만큼의 블랙홀이 호킹 복사로 증발해 없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00불가사의(2×1067) 년이다.
2. 명사[편집]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도 없다는 뜻. 놀라운, 밝혀지지 않은 오묘한 것. 불교에서 유래한 성어이다.
일본어에서는 여기서 可만 제외한 不思議를 형용동사로 쓴다. 발음은 ふしぎ(후시기)이며 '신기하다, 신비롭다.'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
현대중국어에서도 당연히 사용되고 있는 성어이다.
3. 세계 7대 불가사의[편집]
자세한 내용은 세계 7대 불가사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게임[편집]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를 가리킬 때 사용된 어휘 'wonders(αναρωτιέται)'의 번역어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mystery)'라는 의미의 '불가사의'보다는 '경이', '경관', '유산'이라 번역하는 것이 더 적합하겠으나 전자를 관습적으로 차용하면서 정착한 명칭이다. 특히 국가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특수한 효과를 갖는 건물이나 실제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반영한 랜드마크, 자연 경관 등을 지칭할 때 널리 쓰인다.
4.1.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보통 세계에 하나밖에 만들 수 없다든가, 직접 지을 수 없고 맵에 이미 지어져 있는 걸 '발견'하는 형식이든가 하는 식의 제한이 있다. 건설하면 불가사의를 가진 문명에게 특별한 효과를 부여한다. 남이 지어놓은 걸 뺏어도 일부 예외를 빼면 정상작동하니 난이도가 높아지면 자신이 짓기보다 남이 지은 걸 빼앗는 게 더 쉬울 수 있다.[2]
피라미드, 만리장성, 타지마할, 자유의 여신상, 에펠 탑 같은 인류가 건설한 많은 건축물들이 등장하는데, 문명 3 이전에는 여성참정권, 국제연합(UN), 맨해튼 프로젝트, 인터넷 같은 정신적인 문화유산 및 거대 프로젝트도 불가사의로 등장했지만 문명 4 이후로는 정신적인 문화유산보다 랜드마크급 건축물만이 불가사의로 등장하는 경향이 강하다.
4.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에서는 상대를 전멸시키거나 항복을 받아내는 조건 외에도 최종테크(4시대)에 건설할 수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승리하는 건물인 불가사의가 있다. 일단 건설되면 화면 오른쪽 위에 카운트가 뜨고 카운트가 0이 되면 해당하는 불가사의의 유저 및 팀이 승리하게 된다. 불가사의가 파괴되면 카운트 다운이 취소된다. 비슷한 개념으로는 유물이 있다. 또한 강력한 건물인 만큼 전향도 되지 않는다.
자신이 유리한 상황이지만 러쉬를 가기 부담스럽거나, 상대의 선공을 유도하는 의도로 쓰라는 의도가 보이는 건물.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슈퍼무기가 있다면 AOE 시리즈엔 불가사의가 있다.
그러나 실전에서 쓰기에는 어렵다. 일단 건설 비용도 만만치 않고, 건설 시간도 매우 매우 오래 걸린다. 특히 건설 시작부터 불가사의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대놓고 알려준다. 더불어 카운트 100년 단위로 상대 불가사의를 파괴하라는 메시지가 계속 뜬다. 그냥 불가사의 지을 돈으로 투석기나 기타 고급병력들을 뽑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 관광용 건물로 쓰기에도 카운트가 길어서 질질 끌려는 의도가 아니면 쓰이지 않는다. 다만 수성 위주의 장기전으로서는 도전해 볼 만 하다는 평가가 많다. 이렇게 힘겹게 승리하고, 게임 후 보고서에서 나오는 불가사의&유물 승리 전용 BGM을 듣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기분이 짠하다.(특히 살라딘 미션 마지막)
2편 확장팩에서 추가된 훈족은 고유 기술인 무신론을 통해 불가사의와 유물의 승리 시간을 100년 추가시켜주는 페널티도 부여하므로 훈족이 적이라면 불가사의 사용은 다소 불편해진다.[3] 그리고 훈족에게는 공성에 강한 기병인 타칸이 있다. 정식 한글판 이전 유저 한글 패치 시절에는 '신성물'이라 불리기도 했다.
4.2.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편집]
문명권이 같으면 디자인도 같다. 건설 비용은 금 1,000, 목재 1,000, 석재 1,000.
[ 펼치기 · 접기 ]
4.2.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편집]
문명별로 디자인이 다르다. 아래는 모티브가 되는 건축물이긴 한데 별로 닮지 않은 것도 있다. 없어진 건물들을 모티브로 하는 불가사의도 몇몇 있다.[4] 훈족 같이 엄밀하게 따지면 자신들이 만든것도 아닌 경우도 있다.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에서 추가된 대전 모드 중에는 불가사의를 먼저 지으면 승리하는 모드인 불가사의 건설 모드와, 주어진 불가사의를 지켜내고 상대의 불가사의를 파괴해야 승리하는 불가사의 방어 모드가 있다. 건설비용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금 1,000 목재 1,000 석재 1,000 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캠페인 공략/바르바로사의 4번째 시나리오 롬바르드 연합(The Lombard League)은 베네치아, 파도바 또는 베로나 성벽 안에 불가사의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다.
결정판이 발매되면서 문명과 맞지 않는 불가사의가 변경되거나 외형이 실제 건물에 맞춰서 바뀌거나 포가튼 이후로 추가된 문명들의 불가사의도 퀄리티가 개선되었다. 무엇보다도 성과 함께 무너지는 이펙트가 화려하다.
- 오리지널과 결정판의 불가사의 그래픽 비교 : 다만 예전 HD 버전과의 비교를 위해서 존재하는 영상이라 결정판부터 등장한 문명들은 해당 영상에 없다.
[ 펼치기 · 접기 ]
4.2.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편집]
3편에서는 게임 자체가 많이 스피디해지기도 했고, 시대상 불가사의같은 건축물과는 거리가 있어서 사라졌다가[5] 확장팩인 아시아 왕조에 추가된 아시아 국가들에 한하여 불가사의가 나온다.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져서 승리조건 기능은 없어졌지만 시대업을 하려면 반드시 지어야[6] 하는 필수 건물이 되었으며, 건물들 마다 유닛 양성이나 치료 같은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단, 일본은 영사관에서 쇄국 정책을 선택한 후, 불가사의 없이, 그리고 현재 시대가 제국시대가 아닐 경우 어느 시대건 수출품 4,000을 소모해 한번에 제국시대로 가는 메이지 유신 기술이 존재해 불가사의 없이도 시대발전을, 그것도 단 한번에 제국시대로 가는 게 가능하지만 이거 초 잉여다. 아무도 안 쓴다. 일단 수출품 4,000이 금방 모아지는게 아니다. 영사관에서 유럽 유닛 생산하는 것 만으로도 부족하고 4,000이 쉽게 모이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어찌어찌 4,000 수출품을 모아서 메이지 유신을 사용하면 시대를 넘어가면서 지어야 할 불가사의들을 건설할 수가 없으니 이 불가사의들이 주는 혜택도 없다.
4.2.3.1. 중국[편집]
1. 이화원: 중국 팔기군 중 사관학교 팔기군을 무료로 자동양성함
- 2시대, 3시대, 4시대 기준으로 생산 가능한 병력이 시대업을 할 때마다 자동으로 추가된다.
2. 공묘: 중국의 고유 중포인 신화비아를 무료로 자동양성함. 2시대부터 중포를 굴릴 수 있는 셈.
3. 천단: 모든 유닛의 체력을 100%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고유능력 보유. 또한 건설시마다 상당수의 주민이 제공된다.
- 간접 효과 : 건설시 중국 수도승이 아군을 치료하는 게 가능하다.
4. 백탑[7]
- 간접 효과: 중국 소림승의 체력과 공격력 200% 강화, 수행승은 20% 강화.
5. 영곡탑[8]
- 간접 효과: 모든 자원(수출품 포함) / 식량 / 목재/ 금의 자동생산.
- 공장과 유사하나 건설한 시대 발전에 따라 자동으로 생산하는 자원의 양이 변화한다. 여기에서 모든 자원의 생산은 1개 자원의 생산 수준에 비해 양이 저조하다.
- 공장과 유사하나 건설한 시대 발전에 따라 자동으로 생산하는 자원의 양이 변화한다. 여기에서 모든 자원의 생산은 1개 자원의 생산 수준에 비해 양이 저조하다.
4.2.3.2. 일본[편집]
1. 막부: 카드로 받았다가 전사한 영주 유닛, 쇼군을 재양성 가능. 단, 막부 건설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마사무네 영주를 제외한 다른 영주와 쇼군은 일단 카드로 받아와야 한다.
- 간접 효과: 병력 양성비용 10% 감소.
2. 금각사: 고급 무기고 기술 업그레이드
- 간접 효과: 원거리 보병 공격력, 근접 보병 공격력, 보병 체력, 보병 이동속도 향상.
- 위의 4개 중 1개 선택하여 사용 가능함.
- 위의 4개 중 1개 선택하여 사용 가능함.
3. 도쇼구 사원[9] : 일본 고유 주택인 사원의 강화판. 그 자체도 일반 사원 2채의 역할을 하여 더 많은 인구 제공과 자원 생산, 최대 8마리의 동물들이 모인다.
- 간접 효과: 모든 사원의 자원 효율 향상.
4. 대불[10] : 모든 적의 건물을 15초 정도 볼 수 있는 능력 제공. 사실상 무료&일시 스파이.
5. 토리이 대문
- 간접 효과: 모든 아군이 획득하는 경험치 50% 증가
- 이 효과는 적을 제거할 때 얻는 경험치도 포함.
- 이 효과는 적을 제거할 때 얻는 경험치도 포함.
4.2.3.3. 인도[편집]
1. 아그라 성: 공격력을 가진 병력 양성소. 아시아의 방어탑인 성처럼 업그레이드 가능. 일반 성과 마찬가지로 수동으로 업그레이드해줘야 한다.
- 초기형: 보병 양성소 유닛 양성 허용
- 1단계 업그레이드(델리 게이트): 기병 양성소 유닛 양성 허용, 공격력 50% 강화.
- 2단계 업그레이드(붉은 요새): 성 유닛 양성 허용, 체력 50% 강화.
- 1단계 업그레이드(델리 게이트): 기병 양성소 유닛 양성 허용, 공격력 50% 강화.
- 2단계 업그레이드(붉은 요새): 성 유닛 양성 허용, 체력 50% 강화.
2. 승전탑[11] : 일정 시간동안 아군 유닛의 체력 15%, 공격력 10%, 이속 15% 강화 능력보유
3. 타지마할: 일정 시간동안 적군과 아군 유닛이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 보유
- 조약 플레이와 비슷한 상태가 되며 건물의 사거리 내 자동공격은 막지 못한다.
4. 짜르미나르[12] : 만샤브다르 유닛[13] 양성
- 다만 만샤브다르 연검병은 생산할 수 없다. 원판인 연검병과 만샤브다르 연검병이 카드유닛이기 때문.
5. 카르니 마타[14]
- 간접 효과: 주변의 모든 주민의 자원 채취 효율 10% 향상. 처음부터 논을 계획적으로 배치하고, 카드로 받는 목재 4,000의 망고숲도 깔아 주면 모든 자원 생산에 효과를 받을 수 있어 경제력이 무시무시하다.
4.2.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편집]
2에 이어 21년만에 불가사의 제도가 부활했다. 자원은 5,000씩 늘어 각 자원당 6,000씩내어 건설해야한다. 단 년도로 계산하는 1,2편과는 달리 실제 경과 시간으로 계산하며 15분안에 파괴되지 않으면 승리하는 특수승리도 건재하다. 하지만 아래 항목에 나와있듯이 제대로된 건물의 모델이 존재하는 1~3편과는 달리 몇몇 건물에서 뭔가 이상한 재현을 했다.
[ 펼치기 · 접기 ]
4.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편집]
같은 에이지 시리즈인 만큼 불가사의가 존재한다. 건설 비용은 금 1,000, 목재 1,000, 식량 1,000, 은총 100으로 신화시대를 다룬 만큼 은총이 추가 되었다. 디자인도 섬기는 신에 따라 외형이 달라진다. 또한 건설시 자신이 소유한 일꾼 전원을 건설에 집중 시킬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또한 엠파이어 시리즈처럼 불가사의를 지어 승리할 수도 있다. 다만 여기도 건설시 신호음이 뜨며 건설을 알리기에 위험은 그대로다.
- 제우스 - 제우스 상[15]
- 포세이돈 - 디오니소스 극장
- 하데스 - 마우솔로스 영묘
- 라 - 피라미드
- 이시스 - 스핑크스
- 세트 - 아부심벨 신전 비슷한 신전
- 오딘 - 거대한 탑
- 토르 - 룬문자가 새겨진 돌비석이 주변에 세워진 위그드라실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나무
- 로키 - 나글파르 같은 거대한 롱보트
- 우라노스 - 궁전
- 크로노스 - 주변이 용암으로 둘러쌓이고 꼭대기가 해시계로 된 탑
- 가이아 - 가이아의 동상이 있는 분수
- 복희 - 자금성
- 여와 - 이화원
- 신농 - 천단
4.4.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불가사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도미네이션즈[편집]
청동기 시대부터 정보화 시대까지 28개의 불가사의를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건물(불가사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HUMANKIND[편집]
22개의 불가사의가 있다. HUMANKIND/불가사의 참고
4.7. 크루세이더 킹즈 3[편집]
특수건물 참고
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3/건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8. Europa Universalis[편집]
유로파 유니버설리스에선 비슷하게 기념물이라는 개념으로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Europa Universalis IV/기념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9. Victoria 3[편집]
특수 건물 참고
자세한 내용은 Victoria 3/건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0. 심시티[편집]
심시티에선 비슷하게 그런 건축물을 랜드마크로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심시티/랜드마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1. 제국건설[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국건설/위대한 건축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디지몬 시리즈의 필드[편집]
Unknown(UK)
구작 디지몬 TCG 한정으로 등장하는 필드로 당시 다크 에리어와 함께 펜들럼 시리즈에 없었던 유이한 소속이었다.[16] 사실 벽돌 시리즈 당시 Vr.5소속 디지몬 대다수가 이 필드에 속하므로 구태여 펜들럼 시리즈로 낼 생각은 없었던 듯. 주로 워매몬같은 똥몬이나 기이하고 강인해 보이는 디지몬이 대다수이나 십투사같이 성스러운 디지몬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후일 디지몬 알파 카드 시리즈 출시 이후에는 대거 나이트메어 솔져스로 옮겨졌다.
6. 요괴워치의 종족[편집]
자세한 내용은 불가사의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7:23:25에 나무위키 불가사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참값이다.[2] 유저들은 남의 불가사의를 빼앗는걸 외주 맡긴다고 부른다.[3] 다만 기술을 연구한 쪽도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4] 한국이나 아즈텍 등의 경우.[5]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고, 홈 시티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등장한다. 그것도 전작에 나온 건물 그대로.[6] 유럽 국가와 다르게 마을 회관에서 주민 생산이 계속 가능해서 경제발전 능력은 조금 우수한 편이다.[7] 베이하이 공원의 백탑을 모델로 하였다.[8] 대보은사(大報恩寺)의 유리탑(琉璃塔)의 오역이다. 한국의 매체에서는 어째선지 영곡탑(靈谷塔)이라 잘못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유리탑은 남경에 현존하는 영곡탑과는 별개의 건축물이었다. 영곡탑은 1931년 국민혁명군 진망장사공묘(國民革命軍陣亡將士公墓)에 세워진 건축물이며 태평천국의 난 때 소실된 유리탑과는 달리 지금도 멀쩡하게 남아있다.[9] 닛코 동조궁(東照宮).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능.[10] 고토쿠인의 대불.[11] 치토거 포르 내의 Tower of Victory(Vijaya Stambha).[12] Charminar Gate.[13] 인도의 고유 유닛 시리즈로 같은 유닛의 스팩올려주는 오라 보유. 자체 스펙과 가격은 일반 유닛의 두배이다.[14] Karni Mata.[15] 이 불가사의는 캠페인 미션에서 유일하게 건설 해볼 수 있는 불가사의다.[16] 디지몬 필드 대다수는 펜들럼 시리즈의 기종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