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캠페인 공략/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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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20211006114339_1.jpg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의 캠페인 중 DLC 군주의 여명(Dawn of the Dukes)에 추가된 동유럽 지역 및 해당 캠페인을 다루는 문서.

추가 문명인 폴란드, 보헤미아와 함께 결정판 초기 때부터 계속 추가되지 않았던 리투아니아 캠페인까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리투아니아가 추가되면서 마지막 칸 4문명들이 모두 개인 캠페인을 가지게 되었고 이걸로 리투아니아는 4문명 중 혼자만 캠페인이 없던 흑역사를 탈출했다.

세 캠페인 모두 튜튼 기사단이 주역인 동방 십자군을 상대하는 내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튜턴을 상대하는 미션이 많다. 특히 폴란드와 보헤미아 캠페인은 거의 주적에 가까우므로, 각 캠페인 문서에도 나오지만 튜턴 특유의 튼튼한 병력들을 상대할 방법을 생각해두면 진행이 수월해진다.

다른 캠페인들과는 달리 캠페인 3개가 모두 스토리 및 시간대가 이어지는 특징을 지녔다.[1] 리투아니아 캠페인의 주인공인 알기르다스와 켕스투티스 형제 중 알기르다스의 아들인 요가일라는 폴란드 캠페인의 주인공 야드비가의 남편이었다.[2] 거기다 보헤미아 캠페인의 주인공 얀 지슈카는 요가일라가 사촌이자, 리투아니아 캠페인의 또 다른 주인공 켕스투티스의 아들인 비타우타스와 함께 튜튼기사단과 대결했던 그룬발트 전투에 용병으로 참여했었다.[3] 이 외에도 캠페인 하나하나가 상당히 수준 높은 스토리와 완성도로 짜여져 있어[4] 마치 근세 동유럽을 다룬 한 편의 문학작품을 게임으로 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캠페인 하나만으로도 군주의 여명 DLC 구매한 값을 한다는 평도 있을 정도.

여담으로, 군주의 여명 캠페인의 주적 튜턴 기사단의 색깔이 회색이다. 지금까지 캠페인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색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플레이어의 색으로는 단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으며, 컴퓨터 플레이어가 회색을 사용하는 경우는 중립 NPC인 경우나 한 전투에 사용하는 색이 동일한 경우[5] 외에는 거의 없다.


2. 둘러보기[편집]


동유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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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지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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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서대로 보면 '아버지 알기르다스 사후 삼촌인 켕스투티스와의 알력다툼에 밀린 요가일라가 감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 요가일라와 결혼한 야드비가의 이야기 → 그룬발트 전투 → 얀 후스의 화형 → 얀 지슈카의 봉기'가 된다.[2] 리투아니아 캠페인의 화자이며 폴란드 캠페인에서도 마지막 장 한정으로 화자를 담당한다.[3] 폴란드 캠페인 마지막 장의 부가 퀘스트로 고용 가능한 용병단 중 얀 지슈카의 용병단이 존재한다.[4] 특히 야드비가 캠페인.[5] 예를 들자면 살라딘 6번째 미션에서 파랑으로 나오는 프랑크족과 회색으로 나오는 예루살렘. 다른 미션에서는 파랑인 예루살렘이 이 미션만 회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