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빙판 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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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빙판 위의 빛 (2022)
飞吧,冰上之光


파일: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_날아라 빙판 위의 빛 영화.jpg

장르
감독
쳉 하오}}}
각본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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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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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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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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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개봉일
파일:중국 국기.svg 2022년 2월 12일}}}
상영 시간
-분}}}
제작비
-}}}
상영 등급
미정}}}

1. 개요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설정
5. 평가
6. 논란 및 비판



1. 개요[편집]


중국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실제 사건을 왜곡해 제작한 프로파간다 영화이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는 시골소년 청환이 쇼트트랙 선수였던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어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출되어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스토리.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설정[편집]



5. 평가[편집]




유튜버 김채호의 리뷰 겸 비판 영상


6. 논란 및 비판[편집]




관련 뉴스
중국의 OTT 아이치이의 공식 웨이보에서 공개한 영화 중에서 한 장면으로부터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다. 본작은 한국측을 파렴치한 반칙왕으로 설정한 것이다. 실제 상황과는 당연히 다르다. 영화에서 한국 국가대표가 시비를 먼저 걸고, 게다가 한국 국가대표가 반칙하여 중국 선수의 눈을 다치게 했다는 설정이 논란이 되었다. 오죽하면 "중국/한국 선수들의 국적과 국기만 서로 바꾸면 진정한 실화 바탕 영화가 된다."라는 드립[1]마저 나올 정도다.

문화공정 논란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으로 인해 반중 여론이 형성되었는데 이 영화 때문에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한국 선수가 중국 선수를 조롱하고, 반칙왕으로 묘사하는 것 부터가 헛웃음이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중국이 한 반칙을 한국이 한 것으로 포장한 것으로 몰라 스케이트 날에 부상을 당했다는 묘사는 중국 선수 우다징이 한국 선수 박장혁에게 스케이트 날로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힌 것을 입장만 바꾼 게 딱 보였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도 모자라 찌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부상 묘사도 쓸데없이 그로테스크한 것은 덤(...)

애초에 중국 아이치이에서만 독점 개봉했으며 욕 먹는게 두려웠는지 한국 IP로는 시청할 수 없게 되어있다. 게다가 제작에 직접적으로 주관한 기관이 베이징시임이 밝혀지면서 중국 당국이 의도적인 혐한을 부추긴다는 것도 확인 되었다.

당연히 해당 영화를 시청한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나쁘다" 같은 소리를 해대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

[1] 1998년 금메달을 딴 선수 김동성 선수에게 패한 리자쥔 선수가 2000년 런던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동성 선수를 밀치고 날을 얼굴을 향해 노리다가 김동성 선수의 필사적인 방어로 팔에 큰 상처가 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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