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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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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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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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징
武大靖[1] | Wǔ Dàjìng


파일:wu_dajing.jpg

출생
1994년[2] 7월 24일 (29세)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국적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신체
182cm, 73kg
종목
파일: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픽토그램.svg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500m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시나 웨이보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2.1. 2013-14 시즌
2.2. 2014-15 시즌
2.2.1. 월드컵 시리즈
2.3. 2015-16 시즌
2.4. 2017-18 시즌
2.5. 2018-19 시즌
2.5.1. 월드컵 시리즈
2.6. 2019-20 시즌
2.6.1. 국가대표 선발전
2.6.2. 월드컵 시리즈
2.7. 2021-22 시즌
3. 평가
4. 수상 기록
4.1. 월드컵 성적
5. 기타



1. 개요[편집]


중국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現 남자 500m 세계기록(39.505) 보유자다.


2. 선수 경력[편집]



2.1. 2013-14 시즌[편집]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500m 은메달, 남자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2.2. 2014-15 시즌[편집]



2.2.1. 월드컵 시리즈[편집]


월드컵에서도 변함없이 500m, 1000m에서 활약했다. 12월 22일 기준 500m와 1000m 부문에서 공히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었다. 다만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경기 내에서 거친 플레이가 종종 나오고 있는데 3차 월드컵 500m에서는 곽윤기, 4차 월드컵 500m에서는 서이라가 추월을 시도할 때 왕멍이나 판커신이 할 법한 고의적인 팔 밀치기 동작을 시전해 빈축을 샀다.[3]

중국 선수들 중에서는 드물게 한국 쇼트트랙 팬들로부터 이미지가 괜찮은 선수였으나 두 대회 연속으로, 그것도 한국 선수들을 상대로 반칙성 플레이를 벌여 이제 그것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다. 월드컵 시리즈를 마친 뒤 500m에서 최종 순위는 세계 2위. 샤를 아믈랭의 부진과 유럽선수권을 치른 빅토르 안의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단거리 종목에서 경쟁자가 없을 줄 알았으나 드미트리 미구노프가 500m에서 포텐을 제대로 터뜨리며 이 종목에서 세계랭킹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2.2. 2015 세계선수권[편집]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본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2.3. 2015-16 시즌[편집]


2016 세계선수권에서 500m 종목 3연패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았으나 서이라를 추월하느라 체력을 많이 소모했고, 결국 서이라를 제치고 나서도 스피드가 조금 떨어졌던 상태라 뒤에서 따라붙던 리우 샤오린 샨도르에게 선두를 내주고 2위로 경기를 마쳤다.


2.4. 2017-18 시즌[편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1000m와 1500m에서 실격당했지만 주 종목인 500m에서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1인자의 위용을 뽐내면서 무난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부터 올림픽 기록을 세우더니 준결승에서 세운 세계 신기록을 결승에서 갈아치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잦은 실격으로 노 골드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마지막 날 얻은 유일한 금메달이라 선수 본인이나 중국 쇼트트랙 팬들이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의 금메달은 그의 쇼트트랙 500m 금메달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또한 계주 은메달까지 덤으로 받았다.[4]

2018 세계선수권에는 불참했다.


2.5. 2018-19 시즌[편집]



2.5.1. 월드컵 시리즈[편집]


캘거리에서 열린 1차 월드컵에서 500m(1), 500m(2)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진 혼성 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중국에 혼성 계주 첫 금메달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2차 월드컵에서는 500m 결승에서 39초505라는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면서 또 다시 금메달을 따냈다. 본인도 놀랐는지 경기 후 두 손을 번쩍 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남자계주에서는 2번 주자로 출전해 팀을 2위까지 올려놓았지만, 안타깝게도 헝가리의 리우 샤오린 샨도르를 잡지 못하고 2위로 들어와 은메달을 따냈다. 이후 세대교체라는 명목으로 판커신과 함께 세계선수권 때까지 이 후 월드컵시리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5.2. 2019 세계선수권[편집]


월드컵 시리즈 때와 달리 체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1500m와 1000m는 예선에서 광탈하고, 500m 준결승에선 결승진출을 하긴했으나 황대헌의 등 뒤만 쫒다 2위로 들어왔다.[5] 이어진 결승에서도 스타트를 2위로 출발해 첫 코너를 돌고 인코스로 황대헌을 추월하는 데 성공했지만, 2바퀴 남았을 때 황대헌의 인코스 추월 도중 부딪혀서 펜스로 밀려났고,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재경기에서는 재출발때문에 체력이 방전되었는지 몰라도, 스피드가 떨어지는 바람에 황대헌을 추월하는 데 실패하고 2위로 들어왔다.[6] 그러나 이 때 새끼손가락을 아래로 내보이는 행동을 보여 올림픽 직후 한국에서 쌓인 이미지가 까였다. 3000m 슈퍼파이널에선 7바퀴 돌때 체력이 떨어졌는지 몰라도 레이스에서 뒤쳐졌고 결국 꼴찌로 들어왔으나 황대헌의 실격으로 8위가 되어 총합 22점으로 종합 5위로 마감했다. 이어진 남자 계주 결승에선 마지막 주자로 나왔으나 마지막 터치를 받는 순간 임효준의 인코스 추월을 막지못하고 체력이 떨어져 추월하지 못한 채 2위로 들어와 은메달을 받았다.


2.6. 2019-20 시즌[편집]



2.6.1. 국가대표 선발전[편집]


500m와 1000m에서 우승하며 한톈위에 이어 종합 2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2.6.2. 월드컵 시리즈[편집]


  • 1차
500m(1) 결승에서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몰라도 빅토르 안에게 추월을 허용해 오랜만에 메달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 벌어진 혼성계주 결승에선 우다징답지 않게 러시아 선수에게 따라잡히는 장면이 나왔다. 이것이 금메달을 놓친 결정적 원인이 되지 않았지만, 최대 속도가 좋은 선수이기에 놀랄 따름이다. 앞선 두 경기 결과 때문인지 몰라도 계주 준결승에선 본인이 항상맡던 1번 주자가 아닌 4번 주자로 나왔고, 경기 후반부에 본인 차례에서 박지원과 빅토르 안에게 추월을 허용하여 계주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래도 다음날 컨디션을 끌어올려 500m(2)에서 금메달을 따내 자존심은 지켰다.

  • 2차
1000m 예선에서 탈락하여[7] 패자부활전을 치뤘으나 통과하지 못해 준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500m 또한 준준결승에서 1위로 스타트를 잘 끊어갔으나, 뒤에서 추격하던 카자흐스탄 선수가 인코스로 추월하는 바람에[8] 뒤로 밀렸고, 결국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계주 결승에선 4번 주자인 안카이가 러시아 선수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튕겨나가 메달을 따지 못했다.

  • 3차
1000m 준결승에서는 선두에서 경기를 이끌었지만, 추월을 허용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주종목인 500m마저도 준결승에서 한국 선수들이 인과 아웃에 몰려있는 바람에 추월에 성공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래도 파이널B에선 1위를 기록했다. 남자 계주 결승에선 2번 주자로 출전해, 3년만에 중국에게 금메달을 안겨주었다.[9] 여담으로 계주 초반 때 우다징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2바퀴씩 뛰었는데 이걸 목격한 사람들 사이에선 우다징의 체력이 얼마나 약하길래 다른 선수들이 반바퀴씩 떠맡은거냐는 말이 나왔다. 그래도 우다징의 폼이 저번 월드컵에 비해 올라온 모습을 보였기에 자국에서 열리는 4차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됐었다.

  • 4차
출전한 500m 두 종목 모두 예상 외의 졸전으로 금메달을 따지 못했고, 덤으로 부상까지 입었다. 500m(1) 결승에선 선두로 달리던 리우 샤오앙이 삐끗하여 카자흐스탄 선수까지 휩쓸려나가 리우 샤오린 샨도르와의 1대1싸움이 되었고, 선두로 달리던 리우 샤오린 샨도르를 상대로 마지막 바퀴 때 아웃코스로 무리하게 추월 시도를 했지만 결국 튕겨나가 은메달을 따냈다.[10] 이 때 튕겨나간 것으로 인해 오른쪽 골반에 충격이 생겨 부상까지 입었다. 다음날 열린 500m(2) 준준결승에서 박세영을 상대로 추월을 시도했으나, 마지막 바퀴 때 안좋은 빙판으로 날이 닿아 튕겨나갔고, 허무하게 개인전을 마무리지었다.

  • 5차
오랜만에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1000m 결승은 초반부터 선두에서 이끌었지만 후에 리우 샤오린 샨도르, 요시나가 카즈키, 박지원 그리고 이스라엘 선수에게까지 밀려 5위까지 떨어졌다. 마지막 바퀴에서 이스라엘 선수를 추월하고 카즈키를 상대로 날 내밀기에서 3위 싸움을 봤으나, 카즈키의 날이 조금 빨리 들어오면서 4위를 차지했다. 다음 날 펼쳐진 500m는 준준결승 랩타임이 황대헌보다 좋아 우승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준결승에서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너무 크게 도는 바람에 캐나다 선수에게 인코스를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줄줄이 추월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진짜 한순간에 끝났다.~ 남자 계주 또한 3번 주자로 출전했지만, 중반부에 대한민국에 1위 자리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4위로 밀려났고 이 후 추월하지 못한 채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 6차
혼성계주 결승에 등장해 중국에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개인전은 500m만 뛰었고, 500m 준결승에서 이준서를 상대로 추월하는 활약을 보였으나 이후 재추월을 당한 뒤 캐나다 선수가 아웃코스로 무리하게 우다징을 추월하려다 밀려난 덕분에 속도가 크게 줄었고, 뒤이어 쫒아오는 러시아 선수에게도 똑같이 당했다.~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캐나다 선수 건으로 어드밴스를 받나 했지만, 정작 심판은 러시아 선수만 실격시키고, 캐나다 선수 건은 공동책임[11]으로 판단해 어드밴스를 받지못하고 파이널B로 갔다. 파이널 B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남자 계주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순위를 합친 결과, 500m 랭킹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저번 시즌과는 달리 주종목인 500m에서조차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전반적으로 기량 자체가 정상급에서 내려온 모습을 보였다.


2.7. 2021-22 시즌[편집]



2.7.1. 월드컵 시리즈[편집]


  • 1차
1000m는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500m에선 준결승에서 황대헌을 상대로 거리를 벌리는 등 에이스급 활약을 보이며 결승까지 올라왔으나, 조르당 피에르질과 함께 허무하게 부정 출발로 실격됐다.[12] 혼성 계주 결승에서는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계주 결승은 본인이 넘어져서 일찌감치 뒤로 밀렸으나, 한국이 옐로 카드를 받아 4위로 마쳤다.[13] 결과와 별개로 계속 추격하다가 김동욱과 충돌하며 또 다시 넘어졌다.

  • 2차
500m 준준결승에서 3레인 배정을 받았고, 경쟁자들에게 밀려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혼성 계주 결승에선 마지막 주자로 나섰으나, 본인과 판커신이 헝가리와 러시아에게 밀려 3위로 밀려났고, 선두를 잡지 못해 2위로 들어와 은메달을 받았다. 남자 계주 결승에선 4번 주자로써 제 몫을 해줬으나 마지막 캐나다 주자였던 스티븐 뒤부아에게 아웃코스 추월을 당하며 2위로 들어와 은메달을 받았다. 사실상 잘못된 선수 배치로 인해 금메달을 놓친 셈이 되었다.
  • 3차
500m는 준결승까진 폼이 올라온 모습을 보였으나, 결승에서 리우 형제들에게 추월을 허용한 이후 뒤에서 추격하던 황대헌의 무리한 끼어들기에 휘말려 넘어지며 4위로 들어왔다.[14]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도 이탈리아 선수의 무리한 추월로 또 넘어졌다. 이후 이탈리아의 반칙성 행위가 인정되어 어드밴스를 받았지만 충격 탓인지 결승에는 런쯔웨이가 대신 출전했고, 중국은 판커신과 취춘위의 활약으로 1위로 들어와 금메달로 아쉬움을 달랬다. 1000m는 준준결승에서 떨어졌다. 1000m의 아쉬운 모습을 감안하면, 올림픽 때는 500m와 계주 중심으로 준비할 것으로 추정된다.

  • 4차
500m에서 고지대 빙상장에 가야 나올법한 39초대를 찍으며 천신만고 끝에 금메달을 따냈다. 올림픽을 앞두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절 폼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여주며 자국에서 열릴 올림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1000m는 파이널 B까지 진출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이후 혼성 계주와 남자 계주 모두 체력 관리 차원인지 출전하지 않았다.

월드컵 합산 결과 500m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지만, 3차 월드컵이나 4차 월드컵을 제외하면 운이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4차 월드컵에서 500m 랭킹 1위인 리우 샤오린 샨도르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으로 이겼기에 사실상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500m 우승 후보이자 500m 최강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2.7.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편집]


  •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런쯔웨이가 노터치 상황에서 달렸음에도 3위로 통과해 결승진출 못 할 뻔했지만 심판이 미국을 실격시켜 결승진출했다. 이후 결승에서 1위로 들어와 초대 조작챔피언이 됐다.

  • 1000m
부정판정으로 결승 진출했으나 메달 획득에 실패하였다.

  • 500m
주종목인 500m에서 파이널 A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후 파이널 B에서 1위로 들어왔고 최종 6위를 기록했다. 500m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에 의외란 평이 있다.[15]

  •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1번 주자로 출전했고, 중국 팀은 리원룽이 넘어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될 뻔했지만 어드밴스로 진출했다. 결승전은 4번 주자로 나섰지만 11바퀴 남은 시점에서 3번 주자로 나선 쑨룽호랑나비 댄스를 추면서 넘어지고 말아 허무하게 5위로 마쳤다.좋다!!!!!!![16]

신설 종목인 2000m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지만[17], 남자 1000m 경기 직후 우다징 본인은 물론 남자팀 전체가 부진하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올림픽이 되고 말았다.


3. 평가[편집]


한톈위가 1500m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우다징은 단거리 종목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스타트 능력, 최대 속력[18]을 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모두 최고 수준이며 신체 조건도 상당히 좋아 몸싸움도 강한 편이다. 500m를 잘하기 위한 모든 필요 조건들을 갖춘 셈이다.[19] 최근에는 같은 나라의 동료이자 2013년 월드컵 500m 랭킹 1위였던 량원하오보다도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이 종목 최강자였던 샤를 아믈랭, 빅토르 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500m 은메달을 따냈고, 직후 열린 2014 세계선수권 500m에서는 샤를 아믈랭, 빅토르 안, J.R. 셀스키라는 무시무시한 결승 라인업 속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500m 뿐만 아니라 1000m에서도 입지가 괜찮은 편이다. 다만 지구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1500m에서는 결승에 자주 오르지는 못하며[20], 당연히 더 체력 소모가 큰 3000m는 거의 포기 수준이라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을 노리기는 어려운 편이다.


4. 수상 기록[편집]


대회



올림픽
2
2
1
세계선수권
4
5
2
아시안게임
2
1
0
주니어 세계선수권
0
1
2
합계
8
9
5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월드컵 시리즈 수상성적
월드컵 랭킹
2
5
3
10
월드컵 메달
29
12
10
51
합계
31
17
12
61

파일:오륜기(여백X).svg 올림픽
금메달
2018 평창
500m
금메달
2022 베이징
혼성 2000m 계주
은메달
2014 소치
500m
은메달
2018 평창
5000m 계주
동메달
2014 소치
5000m 계주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4 몬트리올
500m
금메달
2015 모스크바
5000m 계주
금메달
2015 모스크바
500m
금메달
2016 서울
5000m 계주
은메달
2016 서울
500m
은메달
2017 로테르담
5000m 계주
은메달
2017 로테르담
500m
은메달
2019 소피아
5000m 계주
은메달
2019 소피아
500m
동메달
2015 모스크바
종합
3위
2015 모스크바
3000m S.F.
동메달
2016 서울
1000m
파일:아시안 게임 로고.svg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7 삿포로
500m
금메달
2017 삿포로
5000m 계주
은메달
2017 삿포로
1500m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2011 쿠르마예
500m
동메달
2010 타이베이
500m
동메달
2011 쿠르마예
종합


4.1. 월드컵 성적[편집]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월드컵 우승 기록
500 m 1위
2016-17 시즌, 2017-18 시즌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월드컵 수상 기록
월드컵 랭킹
우승
2위
3위
포디움
종합
0
0
2
2
500 m 랭킹
2
5
0
7
1000 m 랭킹
0
0
1
1
합계
2
5
2
10

월드컵 메달



포디움
개인전 합계
17
6
3
26
계주
12
6
7
25
메달합계
29
12
10
51

랭킹 + 메달 합계
31
17
12
61


5. 기타[편집]


  • 빅토르 안을 존경하는 선수로 꼽았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결승전에서 빅토르 안과 금메달을 두고 경쟁했으나 은메달에 만족했는데, 경기 후 금메달을 획득한 빅토르 안과 포옹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빅토르 안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대표팀 코치로 부임하면서 자신이 존경하는 빅토르 안과 선수-코치 관계로 같이하게 됐다.
파일:external/chinasportsinsider.com/470969449-693X520.jpg

  • 한국에서는 박장혁과 닮은 꼴로 알려졌다.

  • 우리나라에선 운동선수로만 알고 있지만 중국에선 예능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한다. 드라마 '빙당돈설리'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CCTV 2019방가신시대에서 노래도 했다.# 2018년 CCTV중국몽노동미에서 노래했다.# 2022년 CCTV중국몽노동미에 참여했다.# 2022년 CCTV분투적청년에 참여했다.# 2022년 선저우14호 우주비행사 환송식에 참여했다.# 2022년 CCTV계항2023에 출연해 노래했고 연말콘서트 수백개의 무대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CCTV 춘완도계시에서 노래했다.# 2023년 CCTV 춘완에서 성룡과 노래했다.# 2023년 CCTV 토봉신춘희사래에서 임윤과 단막극을 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홍보곡에도 참여했다.#

  • TV광고에도 자주 등장한다. KFC, 홍치, 화웨이, iQOO, 에어컨, 생수, 우유, 패딩, 페인트, 은행, 모병홍보, 금연홍보등 여러 광고에 출연했다.

  • 중국에서는 강소영의 팬으로도 유명하다. 2018년 상해위시의 시상식인 드라마품질성전에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 2023년 10월 1일 중국 국경절날 개봉을 앞두고있는 천카이거의 항미원조 어용영화 <지원군 : 웅병출격>에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공군 역으로 출연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박장혁의 왼손에 부상을 입혀 선수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었던 사건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국민적인 반감이 일었다. 물론 이 사고의 1차적인 원인 제공자는 피에트로 시겔이지만, 이후 경기에서 이준서가 넘어졌을 때 뒤따라오던 일본 선수는 재빨리 발을 들어서 이준서의 팔을 밟는 것을 피했기에 우다징의 경우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이후 올림픽이 끝나고 박장혁이 방송에 출연해 우다징이 나중에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건 당일은 아니고 5000미터 계주 결승이 있었던 날이었다고. 비슷한 사건으로는 중국의 쇼트트랙 레전드인 리자쥔이 2000 세계선수권에서 김동성을 부상당하게 만든 일이 있다. 하지만 이때는 부상을 당했던 당사자인 김동성이나 경기를 본 사람들도 고의성이 다분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악질 행위였다는 차이가 있으며, 결정적으로 박장혁이 입었던 부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의 부상을 입혔지만 우다징과는 달리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1] 한국식 발음으론 무대정이다.[2] 실제로 1992년생이나 나이를 2년 줄였다는 루머가 있다.[3] 3차 월드컵 500m는 이로 인해 실격을 당했다.[4] 참고로 중국 남자 계주의 최고 성적이다.[5]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레이스 내내 뒷짐을 지며 여유있다는 제스처를 취하긴 했다.[6] 한 번 인코스 추월을 시도해 보았으나 황대헌의 코스 견제 능력을 미쳐 이겨내진 못했다.[7] 물론 굳이 추월하지 않고 2위로 들어왔지만, 다른 조들의 기록이 좋아서 떨어졌다.[8] 빅토르 안이 즐겨쓰던 인코스 진입 기술을 시도했다.[9] 2016-17 시즌 3차월드컵에서 2연패를 한 후 한동안 금메달을 따지못했다. 2017-18 시즌은 올림픽 시즌이라 경기 수가 적었고 결승마다 불운이 너무 많았으며, 2018-19 시즌 때는 주력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3차 월드컵부터 출전하지 않아 전력이 약했다.[10] 물론 이 은메달도 못 받을 수 있었다. 누가봐도 몸이 다 빠지지 못한 상태서 아웃코스로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해 안쪽 선수에게 피해를 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창 동계 올림픽 1000m 준준결승에서 우다징이 이 사유로 실격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피해를 준 선수도 리우 샤오린 샨도르다.[11] 원인을 제공한 선수들이 서로 잘못이 있다고 판단할 때 그 선수들에게 패널티를 주지 않는다.[12] 실격될 때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담으로 여자 500m에선 킴 부탱도 부정 출발로 실격됐다.[13] 여담으로 이 날 빙질이 너무 좋지 않아 넘어지는 선수가 많았다.[14] 황대헌은 이 건으로 페널티를 받았다.[15] 준준결승이 열린 날 우다징답지 않게 스피드가 잘 나오지 않았고 기록이 저조했다. 이 바람에 레인이 뒤로 밀렸고 가뜩이나 추월 능력이 좋지 않던 우다징은 어려운 승부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파이널 B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41초대가 나오며 정상 컨디션이 아님을 보여줬다.[16] 4년 전 올림픽에 이어 개최국 선수가 넘어지는 역사가 이어지고 말았다. 우연스럽게도 똑같이 3번 주자이다.[17] 물론 심판가호를 받지 않았다면 이것도 따지 못했을 것이다.[18] 전이경 해설위원의 언급에 따르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코너를 돌아 나오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라고 한다.[19] 다만 성시백처럼 자신의 체구 조건(긴 다리)을 잘 활용하지는 못하는 편이다.[20] 더티 플레이로 악명 높은 판커신 역시 중장거리에 약하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받은 1000m 은메달이 최고 성적인데다 그 마저도 운이 좋았다는 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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