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호/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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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황선홍호
(2차예선)
김도훈호
(2차예선)
-

파일:2026 FIFA 월드컵 로고(다크모드).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폰트.svg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순위경기수득점실점득실차승점변동
14310121+1110-
진출 대회미정[1]

순위국가경기수득점실점득실차승점비고
1파일:대한민국 국기.svg대한민국4310121+1110
2파일:중국 국기.svg중국421187+17
3파일:태국 국기.svg태국411257-24
4파일:싱가포르 국기.svg싱가포르4013414-101
월드컵 3차예선 진출 | 아시안컵 3차예선 진출
1. 개요
2. 6월 예선전 이전 AFC FIFA 랭킹
3. 경기
3.1.1. 소집 명단
3.1.1.1. 명단 예상
3.1.3. 6차전 VS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대한민국 서울, -:-)
4. 득점/도움 순위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MD123456
상대파일:싱가포르 국기.svg파일:중국 국기.svg파일:태국 국기.svg파일:태국 국기.svg파일:싱가포르 국기.svg파일:중국 국기.svg
구장HAHAAH
득점5313
실점0010
결과
승점36710
순위111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제75대 감독의 2024년 경기 기록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6월 예선전 이전 AFC FIFA 랭킹[편집]


현재 피파랭킹

  • 다음은 3월 경기 종료 이후 진출 내지 아직 탈락이 확정되지 아니한 국가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해당 국가들과는 예선에서 만날 확률이 있다.

순위국가상태포트 가능성
18위일본진출 확정1포트 확정
20위이란진출 확정1포트 확정
23위대한민국미정1포트/2포트/탈락
24위호주진출 확정1포트/2포트
34위카타르진출 확정2포트 확정
53위사우디아라비아미정2포트/3포트/탈락
58위이라크진출 확정2포트/3포트
64위우즈베키스탄진출 확정3포트 확정
67위UAE진출 확정3포트/4포트
71위요르단미정3포트/4포트/탈락
77위오만미정4포트/탈락
80위바레인미정4포트/5포트/탈락
88위중국미정4포트/5포트/탈락
89위시리아미정4포트/5포트/탈락
93위팔레스타인미정5포트/6포트/탈락
99위타지키스탄미정5포트/6포트/탈락
100위키르기스스탄미정5포트/6포트/탈락
101위태국미정5포트/6포트/탈락
115위베트남미정6포트/탈락
118위북한미정6포트/탈락
120위레바논미정6포트/탈락
121위인도미정6포트/탈락
134위인도네시아미정6포트/탈락
138위말레이시아미정6포트/탈락
139위쿠웨이트미정6포트/탈락
151위아프가니스탄미정6포트/탈락
156위예멘미정6포트/탈락


3. 경기[편집]



3.1. 2024년 6월[편집]



3.1.1. 소집 명단[편집]



3.1.1.1. 명단 예상[편집]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발목을 잡혀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아이러니하게 U-23 대표팀 차출로 인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2] 따라서 현 대표팀의 숙제인 세대 교체를 본격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황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외국인 감독이 부임할 가능성이 높은데 연령별 대표팀에 해당하는 어린 선수를 A대표팀으로 올리는데 대체로 인색한 한국인 감독[3]보다 외국인 감독은 실력이 좋으면 대체로 월반[4] 시키기 때문에 상기했던 이유와 더불어 20대 초반 젊은 선수들이 발탁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현재 수비 포지션에 있어 세대교체가 저조하다보니 최근 경기들어 수비불안이 커져가고 있는상황이다. 대표적으로 센터백인 김영권,권경원, 왼쪽 풀백인 김진수, 이명재는 나이도 많은데 저조한 활약으로 세대 교체 여론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도 하다. 제대로된 세대교체가 되지 않는다면 파리올림픽 예선처럼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것이다.


조현우, 이창근은 소속팀 폼이 좋아 들어갈 가능성이 높으나, 송범근은 적은 출전시간과 퇴장 등으로 꽤 힘든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어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때문에 김준홍, 김동준 등 기존 골키퍼 자원이나 현재 K리그 최소 실점 골키퍼 황인재, U-23 아시안컵 주전 골키퍼였던 김정훈 같은 뉴페이스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라이트백
황선홍호 소집클린스만호 소집그 외 주요 선수들
김문환
설영우 파일:부상 아이콘.svg
김태환
안현범
황재원
박승욱

설영우가 습관성 어깨 탈구 수술을 받는 바람에 2-3개월 회복이 필요하게 되어 이탈이 확정되었다. 지난 소집때 복귀한 김문환이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이전에 소집되었던 적이 있던 안현범, 윤종규가 가능성이 있다. 황재원을 연령별에서 올려 기용할 가능성도 있다.



김영권이 소속팀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게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권경원도 나이가 꽤 있는 편이라 애매하다. 다른 2명의 발탁은 무난해 보이는 가운데 김영권이 대체된다면 그 자리를 박지수 같은 베테랑으로 채울지, 아니면 김주성, 이한범, 김지수와 같은 유망주로 채울지 관건이다.



3월 A매치에서 김진수, 이명재 모두 부진했기에 이번에도 이 포지션의 선수 발탁은 꽤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U-23 아시안컵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올린 이태석, 여기에 한동안 소속팀 요청으로 차출되지 못한 박규현도 이번 A매치부터 차출이 가능해졌다.


소속팀에서 쾌조의 폼을 보여주는 황인범의 차출은 무난해 보이며, 박진섭도 지난 A매치에서 준수했던 만큼 발탁 가능성이 높다. 백승호와 정호연의 경우 확실히 차출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만약 교체된다면 알 아인의 ACL 결승행에 기여한 박용우가 가능성이 있다. 권혁규는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되어 시즌아웃 선언이 되었다.

최근 중국 억류에서 풀려난 손준호의 경우 폼을 찾는다면 대한민국 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 1순위 자원이지만 일단 폼 회복에 집중하게끔 대표팀에 차출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공격형 미드필더
황선홍호 소집클린스만호 소집그 외 주요 선수들
이재성
홍현석
권창훈 파일:부상 아이콘.svg
이동경
배준호
이현주

소속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재성과 홍현석이 무난하게 들어간다고 보여진다. 다만 K리그에서 최고조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이동경, 스토크 시티의 핵심 자원인 배준호, 이현주 또한 발탁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 이강인의 차출은 매우 유력하며, 황희찬도 무난하게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두고 K리그에서의 폼이 좋은 송민규, 유럽파인 정우영, 양현준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성은 소속팀에서 필드골을 터트리는 등 감각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 차출될 가능성이 높으나, 주민규는 울산에서 폼이 썩 좋지 않고, 나이 문제도 있어 이번에는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마치다 젤비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오세훈, 마무리가 좋지 않았으나 U-23 아시안컵에서 3골을 터트린 이영준을 기용해볼 가능성도 있다.

3.1.2. 5차전 VS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싱가포르 칼랑, -:-)[편집]



국내 중계
파일:MBC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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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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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BS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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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쿠팡플레이(2024)2.png[[파일:쿠팡플레이로고(202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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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까지 감독 선임을 완료하지 못하면서 임시감독으로 치르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어도 한국은 월드컵 3차예선 진출을 확정짓는다.

1무 3패를 적립한 싱가포르 입장에선 이 경기와 태국 원정을 반드시 이기고 5차전에서 태국이 중국을, 6차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크게 이겨서 골득실을 앞서는 것이 3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의 수이지만 이런 경우의 수가 모두 적중할 확률이 매우 낮은 것이 문제.


3.1.3. 6차전 VS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대한민국 서울, -:-)[편집]



국내 중계
파일:TV CHOSUN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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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전
2019년 동아시안컵 이후 4년 6개월 만에 홈으로 중국을 불러들여 2차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5] 만약 대한민국과 중국 모두 5차전까지 착실히 승점을 쌓아 3차예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면, 양 팀 모두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조 1위와 2위를 가르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입장에서는 홈에서도 3-0으로 깨진 대한민국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이길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3, 4차전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승점 6점을 따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러나 홈 경기인 4차전에선 대승했지만 그 전 원정 경기인 3차전을 졸전 끝에 무재배를 하면서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물론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5차전에 진출을 확정지어도 이 경기를 절대로 대충 넘겨서는 안되는데, 그 이유는 3차예선 조 추첨의 톱 시드를 차지해야만 일본과 이란을 피할 수 있고, 그 톱 시드의 경쟁 상대인 호주와의 포인트 격차가 매우 근소하기 때문에[6] 남은 2차예선 두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만 자력으로 톱 시드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대로 중국이 5차전인 홈에서 태국에게 패배하게 되면 중국은 태국이 6차전에서 싱가포르에게 패배하는 이변이 터지지 않는 이상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3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이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태국에게 밀려 3차예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그냥 탈락도 아니고 앙숙인 이웃나라의 손에 의해 2차예선 탈락을 당하게 되는 엄청난 굴욕을 맞이하게 된다. 참고로 중국이 최근에 최종예선(현 3차예선)에 진출하지 못한 대회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다.

다만 대한민국 입장에서 한 가지 대형 악재가 생겼는데, 황선홍호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 경기 역시 정몽규 나가 콜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뒤덮는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실제로 지난 같은장소에서 벌어진 태국전 무승부도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싱가포르 원정에서 패배해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할 경우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을 향해서까지 정신차려 콜 내지 나뒤송이 나오는 그림까지 나올 수 있어 5차전만큼은 승리로 가져오고 이 경기를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7]


4. 득점/도움 순위[편집]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득점 순위
[기준]
1손흥민5
2조규성1
황희찬
황의조
이강인
정승현
이재성
박진섭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도움 순위
[기준]
1이강인3
2조규성1
설영우
손흥민
이재성
김민재


5. 둘러보기[편집]



[1]
현재 확정 2027 AFC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 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2] U-23 대표팀은 6월에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원래라면 이 대회가 올림픽 진출 확정 이후 최종 모의고사 역할을 해야 했으나 알다시피 U-23 대표팀은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고, 진출에 실패한 마당에 이 대회에 2001~2002년생을 차출할 이유는 전혀 없다. 따라서 6월 툴롱 토너먼트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을 대비해 2003년생 이하 선수들 위주로 기용하고, 황선홍의 후임자 선정 절차도 복잡하기 때문에 그냥 협회 전임지도자 + 임시 스태프 체제로 힘을 빼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 경우 해당 연령대 에이스급 선수들인 배준호, 이영준, 김지수 등은 U-23 대표팀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3] 황선홍 감독은 임시 A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 아무리 임시감독이고 u23연령별 대회가 있었다고는 하나 어린 유망주가 거의 포함되지 않은 명단을 선택한 바 있다. 좋은 활약을 보인 주민규 선수는 이해하지만 나이가 많은 이명재,권경원을 소집함으로서 세대교체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인봐 있다.[4] 벤투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나이였던 엄원상,송민규,엄지성,조영욱,정상빈,강성진 등등 많은 선수들을 성인 대표팀으로 소집해 관찰해봤다. 아마 한국인 감독이었다면 이중 몇몇 선수들은 계속 연령별 대표팀에서만 뛰었을 가능성이 높다.[5] 월드컵 예선으로 한정하면 2016년 9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이후 7년 9개월 만이다.[6] 홈에서 태국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는 바람에 차이가 매우 좁혀진 상황이다.[7] 다행인 점이라면 중국 역시 최근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 당장 중국 역시 상기했듯이 홈에서 열릴 태국전을 패배할 경우 자국 축구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다시피한 치우미들에게 엄청난 조소를 받고 이 경기에 많은 부담을 갖고 임해야할지도 모른다. 당장 7년 전, 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에서 맞은 홈에서의 이란전 무승부 이후 최종전인 우즈벡 원정에서 경기력이 좋지 못해 패배할 뻔 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편하다.[기준] A B 3월 26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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