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보성군
덤프버전 :
관련 문서: 고흥군/정치
1. 개요[편집]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신설된 선거구로, 12대 총선까지 같은 선거구를 이루고 있었던 고흥군과 보성군을 다시 합쳐 신설된 선거구이다. 이 선거구의 유명 정치인으로는 5선 의원과 국민의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박상천과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대표를 역임한 박주선, 신민당, 평화민주당 부총재를 역임한 이중재 등이 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3. 중선거구제 시기 (보성군·고흥군, 9~12대)[편집]
3.1. 제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 제1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4. 제1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 고흥군, 보성군/보성군·화순군 (13~16대)[편집]
4.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훗날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갈고 광진구 을에 올라가서 추미애에게 번번이 깨진 유준상 맞다.(...)[2]
4.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 고흥군·보성군 (17~19대)[편집]
5.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이전 총선까지 분구되있던 고흥군과 보성군 선거구가 하나로 통페합 되었고, 탄핵 역풍 까지 겹쳐 두 동교동계 중진이 낙선하는 일이 벌어진다. 여담으로 당선된 신중식 후보는 고흥군, 보성군 두 군에서 모두 2위에 머물렀으나,[3] 두 지역서 고른 득표를 받은 덕[4] 에 두 현직 의원을 제치고 당선될 수 있었다.
5.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17대 총선에서 낙마했던 박상천 의원이 원내복귀에 성공하였다.
5.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中] A B C D 중선거구제 [1] 1985년 민주한국당 탈당ㆍ신한민주당 입당
1987년 신한민주당 탈당ㆍ통일민주당 입당
1987년 통일민주당 탈당ㆍ평화민주당 입당[2] 전자인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역의원인 추미애에게 밀린 2위였으나, 후자인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탄핵역풍이었고 추미애도 열린우리당 분당때 따라가지 않고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한 상황에서 선거가 치러졌는데 치열한 3파전 끝에 당선자는 열린우리당 김형주 후보였고, 본인은 개표 초중반까지는 김형주 후보에게 밀렸지만 새천년민주당의 추미애 후보를 제치고 2위를 유지했으나, 막판에 사전투표함이 개표되면서 추미애 후보한테도 마저 밀려 3위로 낙선하였다. 그러니까 후자는 두 사람 모두 승자가 없다.[3] 고흥군에서는 현직 박상천 의원이 1위(44.5%)를 했고, 보성군은 박주선 의원(64.0%)이 1위를 했다.[4] 고흥 42.0%, 보성 22.7%
1987년 신한민주당 탈당ㆍ통일민주당 입당
1987년 통일민주당 탈당ㆍ평화민주당 입당[2] 전자인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역의원인 추미애에게 밀린 2위였으나, 후자인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탄핵역풍이었고 추미애도 열린우리당 분당때 따라가지 않고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한 상황에서 선거가 치러졌는데 치열한 3파전 끝에 당선자는 열린우리당 김형주 후보였고, 본인은 개표 초중반까지는 김형주 후보에게 밀렸지만 새천년민주당의 추미애 후보를 제치고 2위를 유지했으나, 막판에 사전투표함이 개표되면서 추미애 후보한테도 마저 밀려 3위로 낙선하였다. 그러니까 후자는 두 사람 모두 승자가 없다.[3] 고흥군에서는 현직 박상천 의원이 1위(44.5%)를 했고, 보성군은 박주선 의원(64.0%)이 1위를 했다.[4] 고흥 42.0%, 보성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