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학부/사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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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건국대학교의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 교육공학과, 영어교육과, 교직과 등 7개 전공이 있다. 다른 대학에 몇 없는 희귀학과가 많다. 이는 임용고시에서 경쟁력을 갖는 부분이다.
2. 부속학교[편집]
3. 학부[편집]
3.1. 일어교육과[편집]
3.2. 수학교육과[편집]
1973년 설립 인가를 받아 수학과와 분리되며 생겼다. 사범대학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
정시 기준 수의예과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입결을 보여준다.(2020년 기준 정원이 3명이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또한 수시에서도 학과 특성상(?) 내신 관리가 잘 되어있는 학생들이 많다. (학교 추천 전형에서는 가끔가다 이과 1등이었던 학생도 보인다.)
임용고시 초시 합격은 1년에 평균 3명 정도로 보인다. 한때 경기도 지역 중고등학교 최다 임용이었다고 교수님이 자랑하시지만 지금은 확실히 낮은 편이다.(교수님도 인지하고 계신지 입학 첫날부터 보험계리사를 추천하시는 분도 계신다.)
추가로 평지 학교로 알려져 있지만 사범대학만은 언덕 위에 있으며 단과대학 중 가장 낙후된 건물이다.
3.3. 체육교육과[편집]
축구부와 야구부, 농구부, 마라톤, 테니스, 골프 등에서 프로 선수들을 제법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축구선수 중에서는 황선홍 FC서울 감독, 유상철 울산대학교 감독, 이영표 KBS 해설위원 등을 배출했고, 야구 쪽에서는 이종범이 이 학교 출신이다. 마라톤은 마라톤 사관학교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여느 대학보다 역사와 전통이 깊다.
3.4. 음악교육과[편집]
일어교육과와 마찬가지로 전국에 몇 없는 희귀학과다. 건대 음교과는 서울 유일의 음교과이다. 그 외 목원대, 전남대, 조선대, 서원대, 한국교원대, 공주대, 경남대, 경상국립대에 음악교육과가 있다.[2] 서울대와 공동으로 서울시음악영재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3.5. 영어교육과[편집]
사범대학에 소속되어있는 학과이며,
또한 정시에서 1기와 2기 입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면접도 폐지했다. 등급컷을 좀 올려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자세한 내막은 모른다 카더라.[3] - 딱히 소수정예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사범대 전체 정원문제 때문에 기존의 다른 학과 인원을 3명씩 차감해서 3x5=15명으로 시작한 것일 뿐. 기틀이 잡히는 대로 천천히 인원을 늘려나가고 있을 뿐이다.
3.6. 교육공학과[편집]
3.7. 교직과[편집]
따로 신입학생을 모집하지 않는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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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이전에 폐과되었다.[2] 총 9개 대학[3] 사범대학에서 교직인성 면접을 폐지하는것은 요즘 일부 사립 사범대학의 추세이다만, 교사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범대학에서 면접폐지가 가당키나 하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