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학부/사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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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홈페이지
단국대학교의 사범대학에 대한 문서.
1972년 12월에 설립되어 반세기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단국대학교 연표 1970-90년대
2019년 59명, 2020년 79명, 2021년 81명, 2022년 115명 2023년 87명 등 최근 5년간 421명의 교원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특수교육대학원 등 교원양성기관에서는 인성과 실력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각종 장학혜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임용시험 대비 수업시연 특강, 학생만족도 제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수 교원을 배출하고 있다.
1.1. 연혁[편집]
2. 부설학교[편집]
3. 학부[편집]
3.1. 수학교육과[편집]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홈페이지
1947년 문리학부 수학과로 설립. 1973년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로 개편되었다.[5]
3.1.1. 수학교육과 참고문헌[편집]
한국 사범대학 수학교육과의 교육과정 및 교수방법 분석
3.2. 과학교육과[편집]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홈페이지
1981년 설립.
3.2.1. 물리교육전공[편집]
3.2.2. 생물교육전공[편집]
3.3. 특수교육과[편집]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홈페이지
1971년 설립.
3.3.1. 초등특수교육전공[편집]
3.3.2. 중등특수교육전공[편집]
3.4. 체육교육과[편집]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홈페이지
1962년 체육과로 설립. 1971년 체육과를 체육교육과로 개편. 1972년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로 편과되었다.
3.5. 한문교육과[편집]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홈페이지
1974년 설립.
3.6. 교직교육과[편집]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교직교육과
2009년 설립.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3:08:09에 나무위키 단국대학교/학부/사범대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현존 교직교육과(2009년 개설)의 직계 전신은 아니다.[2] 1961년 7월에 ‘장도영 반혁명 사건’이 터졌다. 장형 이사장(제1대~제4대, 제6대)과 먼 친척이라는 이유에서 주간부 폐교로까지 영향을 주었다. 주간부가 폐교되어 수학과도 폐지되었기 때문에 병설 실업초급대학으로 이전하였다. 하지만 후임 박정숙 이사장(제5대, 제7대~제13대)의 강권으로 장충식 교수가 부임하였고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주간학부가 복구되어 1964년 주간학부로 다시 복설됐다. 곧이어 1967년 종합대학으로 승격, 1973년 12월 현재의 수학교육과로 개편되었다. 따라서 개교 당시의 문리학부 수학과는 현존하는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로 역사가 이어진다.[3] 대학정비령으로 당시 전국의 많은 대학들에서 통폐합이 일어났다. 예를 들어 홍익대학은 미술계열 외에 모조리 폐과 당했고,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은 충청대학교란 이름으로 통합되는 일도 일어났다.[4] 이후 사범대학 부설 교육연수원으로 변경[5] 74학번부터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