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チブトゼンブ /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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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록밴드 B'z의 46번째 싱글. 2009년 8월 5일에 VERMILLION RECORDS에서 발매되었다.
2. 수록곡[편집]
2.1. イチブトゼンブ[편집]
후지TV 게츠쿠 '버저비트 ~벼랑 위의 히어로~'에 타이업된 싱글 첫 곡. 이 곡으로 B'z는 2005년 「OCEAN」 이후 4년만에 드라마 타이업을 하게 되었다. 다만, 게츠쿠에 타이업된 것은 이 곡이 처음[1]. 드라마의 대본을 읽고 작사/작곡했다고 한다. 이에 관해 이나바는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을 생각할 때, 시간이 흐르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이것도 저것도'라며 전부를 요구하지만, 처음에 사랑스럽다고 느꼈던 확고한 포인트만이라도 잊지 않으면, 행복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타이업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이 싱글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싱글들 중 성적이 가장 좋았던 데 일조한 곡이기도 하다. 2009년 오리콘 연간 싱글 차트에서는 6위를 차지했으며, 차쿠우타에서는 222만 다운로드를 기록, iTunes Store에서는 연간 랭킹 5위의 성적을 거뒀다. 21세기 B'z의 대표곡 중 하나의 지위를 공고히 한 곡.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만큼 발매 이후 특수한 이유를 제외하고는 일본 내 투어에서는 단 한 번의 공연에도 빠짐 없이[2] 등장하고 있으며, 2020년 쇼케이스 'B'z SHOWCASE 2020 -5 ERAS 8820-'에서 발표했던 '라이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곡' 7위에 올랐다[3]. 「ultra soul」과 더불어 라이브에서 사골처럼 불리는 곡. 불가사의한 것은 발매 이후 연도가 지나면서 이나바가 이 곡을 더욱 깔끔하게 부른다는 점이다. 2010년 'Ain't No Magic' 투어와 2011년 'C'mon' 투어에서는 음정이 가끔 불안할 때가 있었으나, 2013년부터는 매우 안정적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심지어 2020년 쇼케이스 4일차의 이나바의 목상태가 전반적으로 불안했으나, 이곡만은 그딴 거 없이 깔끔하게 부를 정도(...).
2.1.1. 공식 PV[편집]
2.2. DIVE[편집]
스즈키 스위프트 CM송. 드럼에 RHCP의 채드 스미스가 참여했다. 곡의 후렴구 멜로디는 원래 다른 멜로디가 존재했는데 다른 멜로디와 바꿨다고 하는데, 이에 관해 마츠모토가 "몽땅 다 바꿔놨어. 그러니까 갑자기 싱글스러워지더라고."라고 언급했다.<MAGIC> 앨범에 수록된 버전에는 없는 도입 이전 발라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イチブトゼンブ'와 마찬가지로 라이브에서 많이 연주되고 있다. 2015년 '-EPIC NIGHT-', 2019년 '-Whole Lotta NEW LOVE-' 투어와 2018년 Pleasure 투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투어에서 한 번 이상은 연주되었다. 이 곡도 'イチブトゼンブ'와 마찬가지로 연도가 지나며 이나바의 가창이 더 깔끔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함정.
2.2.1. 공식 PV[편집]
2.3. National Holiday[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01:47:05에 나무위키 イチブトゼンブ / DIV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또다른 황금시간대 드라마인 TBS 일요극장은 「今夜月の見える丘に」로 이미 타이업된 적이 있다[2] 2018년 Pleasure 투어에서 3번 빠졌으나, 이는 이나바의 목 상태에 기인한 것으로 사실상 빠지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다른 하나는 2012년 '-Into Free-' 투어였으나, 이는 해외 투어의 연장선상으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3]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코난 주제곡으로 쓰였던 「ギリギリchop」, 1992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BLOWIN'」, 초기 B'z의 인기몰이를 이어나갔던 「Easy Come, Easy Go!」를 아래에 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