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 미디어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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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투니버스의 스태프였던 조일오가 독립하여 설립한 더빙 외주사.
2. 더빙 연출[편집]
- 투니버스 출신이 설립한 회사라 설립하고 다음달인 2007년 8월에 투니버스와 더빙 계약을 맺었다. 온미디어가 CJ ENM에 합병된 2011년에도 계약을 했는데 100% 단독 계약이라고 한다. 그래서 투니버스 외주작을 자회사급으로 많이 맡고 있다.
- 투니버스 외에도 카툰네트워크 등 타 방송국에서도 애니메이션 더빙 외주를 담당하고 있다. 애니맥스와 관련없는 유일한 외주사였으나, 2021년 뉴 꾸러기 닌자 토리 리턴즈[8]를 통해 처음으로 애니맥스에서도 외주를 담당하게 되었다.
- 같은 투니버스 출신 회사라 그런지 얼리버드픽쳐스에서 수입한 더빙 작품은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담당한다. 그래서 얼리버드픽쳐스가 호소다 마모루 작품의 수입을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호소다 마모루 작품의 더빙을 전담해 왔다.[9]
- 2020년 5월, 날씨의 아이를 시작으로 미디어캐슬의 외주를 받아 신카이 마코토 작품의 더빙을 전담하게 되었다. 3년 후 2023년 5월, 너의 이름은. 재더빙판과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을 제작했다.[10]
- CIC 미디어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면 현재 연출팀 인원수가 5명으로 나온다.
3. 전·현직 PD[12][편집]
4. 연출 작품[편집]
4.1. 애니메이션[편집]
4.1.1. 2000년대[편집]
4.1.2. 2010년대[편집]
4.1.3. 2020년대[편집]
4.1.4. 미분류[편집]
4.2. 특촬물[편집]
4.3. 외화[편집]
4.4. 게임[편집]
4.5. 기타[편집]
5. 녹음 작품[40][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1] A B C 신동식 PD가 자신의 이글루스 블로그를 통해 조일오가 외주 회사를 차렸다고 밝혀 알려졌다. 2023년 6월 16일, 이글루스가 서비스를 종료하여 현재 해당 글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2] A B 현재는 기획이사를 맡고 있다.[3] A B C 출처[4] 가나다 순.[5] 연출 작품 제외.[6] PD 전체가 그런 건 아니고, 개개인별로서만 따로 놓고 본다면.[7] 심정희는 두말할 것도 없는 덕력을 가졌고, 유선주도 알아주는 다양한 성우 캐스팅을 가졌고 계인선도 유선주, 심정희에게 밀렸지 메탈베이블레이드 1기, 괴도 조커, 탐험 드리랜드, 포켓몬스터 XY 2기부터의 포켓몬 시리즈에서 초호화 성우진으로 기대를 받았다.[8] 번역 서명주, 연출 배준후 PD.[9] 더빙이 안 된 용과 주근깨 공주 제외.[10] 사실 2017년에 초속 5센티미터를 담당한 적이 있다. 연출은 심정희.[11] 다만 레고 시티 어드벤처 3기를 타 외주사 소속 PD인 최옥주가 맡기도 하는 등 전부 담당한 것을 아니다.[12] 가나다 순.[13] 연출작으로는 포켓몬 에볼루션즈와 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인연, 톰과 제리 쇼(최방옥이랑 공동 연출. 물론 전부는 아니고 일부 화수 한정으로만.), 히든사이드, 리루리루 페어리루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이 있다. 참고로 성우 기용 특징으론 연출작들을 살펴보면, 기존 성우 대부분을 일관성있게 그대로 기용해 유지한다는 점과 단독적으로선 대부분 투니버스와 대원방송 출신 위주로 캐스팅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포켓몬 에볼루션즈 1화에서 노골적으로 갓 프리랜서가 된 투니버스 10기들 중심으로 구성된 부분에서 이 PD의 경향을 알 수 있다. 거기에 이 두 곳 외의 출신 성우들로는 대교방송 6기 성우인 민승우와 김하루, 윤용식, 남도형, 조현정 등의 인기 성우 위주로만 부른다. 한마디로 안전제일 주의 방식인 셈.[14] 참고로 지민정을 포함한 이 PD의 연출작들에서 EBS 자체 더빙 연출에 참여했었던 것을 보면, 투니버스 출신들인 저 5명의 PD들과는 달리 EBS 출신인 것으로 보인다.[15] 케로로 극장판 중 유일하게 극장상영이 안 되고 바로 투니버스에서 TV스페셜로 방영하였다.[16] SBS에서 포켓몬스터 AG를 조기종영 시키고 포켓몬스터 DP를 먼저 방영하는 바람에 나머지 에피소드를 대원방송과 나누어 더빙을 했는데 4기를 대원방송에서 담당하였다. 4기 연출은 최옥주.[파일럿] [17] 7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담당할 뻔했으나 PD들이 스케쥴이 안 맞아 후속작을 안 하기로 유명한 투니버스 신동식 PD가 대신 담당했다. 하지만 녹음은 7기부터 CIC에서 담당하였다.[18] 1화 한정으로 유선주가 연출을 맡았다.[19] 여담으로 엔딩 크레딧의 도움주신 분에 (주)대원방송 심상백 본부장님이라고 이름이 나온다. 참고로 대원방송은 현재 원피스를 더빙 방영해 주고 있는 방송사다.[20] 원래는 심정희 PD가 연출을 맡으려고 했으나 하필 같은 시기에 자이언트 세이버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어 넘겨주었다고 한다.[21] 연예인 더빙으로 논란이 있었던 그 작품이다. 다만 당시 용감한 녀석들로 인기를 끌던 정태호, 신보라의 캐스팅은 이미 윗선에서 결정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작품을 수입한 얼리버드픽쳐스 쪽에서 홍보효과를 바라고 캐스팅한 것으로 추측된다.[49~120화] [22] 김정령 PD가 연출한 대원방송판 1~2기보다 못한 퀄리티로 비판을 받았다.[A] A B C 스페셜이지만 국내에선 극장 상영되었다.[121~마지막화] [23] 수입사가 도라에몽의 국내 판권을 담당하는 대원미디어가 아닌 NEW에서 수입을 하였다. 그래서 더빙도 대원방송이 아닌 CIC에서 할 수 있던 것이다. 대신 대원미디어는 녹음을 담당하였다.[24] 고스트 닌자고의 스핀오프 작품.[조연출] [25] 파트1~3[캐스팅] A B [26] 파트4~5[27] 투니버스판 5~6기와 극장판 2기 연출을 맡은 적이있다. 당시 연출은 심정희.[28] 배틀 플래닛의 아시아권 라이센스를 타카라토미가 가지게 되면서 이전 판권사이자 타카라토미와 여러 논란으로 사이가 안 좋은 손오공에서 미미월드와 에스엠지홀딩스로 바쿠간의 판권이 넘겨졌다. 자세한 건 바쿠간 배틀 플래닛 문서와 손오공 문서 참조.[29] 연출을 맡은 유선주의 경우 이전 슈팅 바쿠간 2~3기의 연출도 맡은 바있다.[30] 투니버스 소속 PD.[31] 파트6~8[32] 카툰네트워크 구더빙판 당시에도 1~48화 한정 심정희 PD가 연출을 맡았다. 하지만 같은 PD가 연출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더빙판의 평가는 최악이었다.[33] 연출에 따로 이름이 없고 CIC 미디어 명의로 올라가있다.[34] TVA보다 먼저 더빙이 이루어졌다. TVA 한국 방영권은 애니맥스가 소유한 상태로 19금, 왜색 문제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 더빙 제작을 못하고 있다.[35] 티빙에서 공개된 대괴수 고메라 VS 가면 사나이와 피아노 소나타 『월광』 살인사건.[36] 출처[37] CIC 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 연출한 게임의 제작사로 더빙 의뢰를 한 유통사들 이름이 쓰여있는데 베인글로리의 경우 SEMC의 이름이 쓰여있다.[38] CIC 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라고 쓰여있는데 해당 회사는 액토즈소프트와 관계사라고 한다.[39] 이후 MBC에서 '아하!동물탐험대'라는 제목으로 재더빙을 하기도 했다.[40] 연출 작품 제외.[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종합편집은 심정희, 연출은 당시 대원방송 소속이었던 김정규가 담당하였다. 이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대원방송 퇴사 후 김정규 PD의 카툰네트워크 연출작 중 CIC 미디어 녹음작이 좀 있었다.[41] 방영본에도, 제이박스 포스터에도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이라고 쓰여있는데 정작 현재 방영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로 바뀌었다. 본 문서엔 CIC 미디어에서 작업한 방영본을 기준으로 적었다.[42] 원래는 8~9기처럼 연출도 맡을 예정이었지만 스케쥴이 되는 PD가 없어 이 시즌만 투니버스 소속 신동식 PD가 직접 책임 프로듀서 겸 연출을 맡았다.[43] 공동제작으로 투니버스가 쓰여 있는데 더빙 연출을 투니버스 소속 PD인 신길주가 하였다. 그래서 녹음에 참여할 수 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