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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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인도의 행정구역
인도의 지역구분[1]
1. 개요[편집]
인도는 6개의 지방으로 나뉘며[2] 다시 28개의 주(State)와 8개의 연방 직할지(Union Territory)으로 나뉜다. 각각의 주와 연방 직할지은 질라(District)로 나누어지고, 질라는 다시 주마다 테흐실(Tehsil), 만달(Mandal), 탈루크(Taluk) 등으로 불리는 하위 행정구역으로 나누어진다.
2. 목록[편집]
2.1. 주[편집]
2.2. 연방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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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의 언어 권역과 많이 겹친다. 남부는 드라비다어족, 동부와 동북부는 동부인도아리아어군, 중부는 힌디어, 서부는 북서아리아어군인 구자라트어를 사용하는 구자라트를 제외하면 남부인도아리아어군을 사용한다. 북부는 여러 언어가 섞여 쓰이는 지역이라 지리적 구분에 가깝고, 동북부는 서벵골로 간신히 인도 본토와 연결된, 본토와는 지리적으로 거리감이 있는 지역이며 다른 어족의 언어들도 쓰이는 지역이다.[2] 각 행정구역 간의 협력을 위해 여러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어놓은 지방의회(Zonal Council)가 이 기준을 따른다.[3] 펀자브와 공동주도. 찬디가르 자체는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은 연방구역이다.[하계] A B C D [동계] A B C D [4] 하리아나와 공동주도. 찬디가르 자체는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은 연방구역이다.[5] 일부 지역에서만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6] 네팔어, 부티아어, 렙차어, 림부어, 네와리어, 라이어, 구룽어, 망가르어, 셰르파어, 타망어, 순와르어.[7] 텔랑가나와 공동주도이나 2024년까지 아마라바티로 완전 이전 예정이다.[8] 2017년부터 업무 시작.[9] 하리아나와 펀자브의 공동 주도이기도 하다.[공동] A B [10] 인도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