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구북부-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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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대구북부정류장과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태백버스정류장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본래는 안동 혹은 영주를 경유하는 완행 노선밖에 없었으나[3] , 2011년 7월 19일 직통 노선이 개통되었다.
-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계열 노선 대거 감축으로 완행 노선은 영주 경유 노선이 춘양으로 단축되고[4] 안동 경유 노선만 태백까지 가게 되었다.
- 2021년 5월 1일부터 직통노선 운행이 1일 3회로 운행 재개되며 제천IC, 고한경유 태백착발 노선에서 영주IC, 태백경유 고한착발로 변경된다. 이 노선에 대한 정보는 시외버스 대구북부-고한 문서 참조.
- 2022년 12월 31일 춘양공용버스정류소가 폐쇄됨에 따라 춘양면사무소 앞에 설치된 임시정류소에서 승하차한다.
4. 특징[편집]
- 직통 노선은 코리아와이드 진안, 코리아와이드 대성이 공배를 하며, 안동, 봉화, 춘양, 현동, 황평, 육송정, 구문소, 동점 경유 완행노선은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독점 운행한다.
- 대구북부행은 칠곡IC를 지나 칠곡대백맨션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중간정차 하는 형태로 하차만 가능하다. 반대로 대구북부정류장에서 출발할 때는 서대구IC로 직행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 서대구역에는 정차하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 무정차는 대구북부 - 고한 - 태백 경로로 운행하고, 오직 고한, 태백에만 정차하였다. 그러나 요금이 33,400원으로 굉장히 비쌌다. 이유는 제천IC부터 국도로 운행함에 따른 국도할증, 그리고 시외우등 할증도 같이 붙었기 때문이다.
- 코로나 때문에 운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1년 5월 1일부터 운행이 재개되었고, 운행 경로도 바뀌면서[5] 요금이 대구북부 - 태백 25,400원, 대구북부 - 고한은 28,900원으로 기존 요금 대비 1,000원 정도 내렸다. 무정차 노선에 대한 자세한 것은 시외버스 대구북부-고한 참고.
- 현재 대구북부 - 안동 노선 중 유일하게 서대구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4.1. 운임[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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