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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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네오딤. 음... 난, BR사의 특수 군용 바이오로이드 실험을 위해 만들어졌어. 정확히는 생체 전기와 신체 내에 강한 자기력장 발생 장치를 삽입하여 뇌의 신호에 따라 자기력을 발생하는 실험이었어. 그 때문에 난 오랜 시간 동안 갇혀서 자기력 발생을 위한 실험을 받았고 인간이 멸망한 후에야 풀려날 수 있었어.
지금은 행복하냐고? 응. 행복한 것 같아. 철충과 싸우는 건 좋지 않지만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도 있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으니까. 언젠가, 이 싸움이 끝나면 내 능력이 전쟁이 아닌 건설이나 아니면 다른 도움 되는 일들에 쓰이기만 바라고 있어.
1. 개요[편집]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SS급 기동형 지원기 바이오로이드.
2. 상세[편집]
공식 상세 설정
레이시로부터 생체 전기 발전 초능력에 대한 정보를 얻은 블랙 리버가 레이시보다 훨씬 뛰어난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험 개체를 제작하였는데, 그 실험체 중 하나가 네오딤이다.[2] 초능력으로 철을 조작한다는 설정은 엑스맨의 매그니토를 참고한 것으로 보이며, 이름 또한 네오디뮴 자석에서 따왔다.[3] 자석의 N극과 S극 도색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빨간색과 탁한 청록색 투톤 머리카락에 떠꺼머리를[4] 하고 있고 흰색 후드 의상을 입고 있는데, 후드끈의 모양이나 밑가슴이 노출될 정도로 짧은 상의 및 가슴까지 끌어올린 치마의 조합이 조선말 한복을 연상케 한다. 상세 설정 공개로 원산에서 제조되었음이 확인되어 한복 모티프 의견에 힘이 실린다.[5] 일단 설정상으로는 네오딤의 힘을 컨트롤하는 역할의 강화복이라고 한다.
자기 소개와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실험체답게 말수가 적고 설령 인간이 자길 공격하거나 고통을 받아도 사람을 해치지 않게 교육받아 참고 인내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즉 실제 통증이 심한 실험도 받은 듯 보인다. 혼자서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며[6] , 어릴 때부터 실험실에 갇혀 지낸 영향인지 철충과 싸워야하는 현재 상황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여러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아한다. 전쟁이 끝나면, 자신의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축 등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등 선한 성격이다.
초능력 컨트롤이 상당히 능숙한지 승리 모션에서는 쇳덩이로 작은 에펠 탑을 조립하고 전투 중에도 금속들을 쉽게 보충한다. 이후 만월의 야상곡 이벤트를 통해서 바이오로이드 중에 네오딤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면서 단순한 배경설정뿐만 아니라 실제 능력도 매그니토급이라는 사실을 인증하였다.[7] 공식 설정상에서도 버뮤다 팀의 과학자가 왓치맨의 닥터 맨하탄에 대한 평가-"신은 존재하며, 그는 미국인이다."-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불굴의 마리 4호 또한 그녀의 신적인 능력이 전투에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고 믿었기에 그녀를 데려왔다고 한다.
스토리상 등장하는 네오딤은 마리나 라비아타 등에 의해 재생산된 개체는 아니다. 네오딤은 전기뱀장어 등 생체전기 발생 생물들에 영향을 받아 발족된 '프로젝트 일랙트라'에 의해서 원산[8] 의 블랙리버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는데, 제2차 연합전쟁 발발 직후, 블랙리버는 삼안한테 네오딤의 연구성과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연구소를 폐쇄하였고, 이후 기밀유지를 위해 외딴 섬의 연구소에 이송된 뒤 연구가 삼안으로 유출되는 것을 우려한 수뇌부에 의해 기록이 말소되었다.
그로 인해 네오딤은 100년 이상 홀로 실험실에서만 갇혀 있게 되었다.[9] 덕분에 목숨을 건지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갇혀 지낼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홀로 섬에서 살던 중에, 블랙리버의 기밀을 알고 있었던 불굴의 마리 4호가 설계도와 유전자 지도와 함께 구출했다고 한다. 즉 스토리상에 나오는 네오딤은 연합전쟁 때부터 살아온
3. 작중행적[편집]
3.1. 만월의 야상곡[편집]
추석 대형이벤트 만월의 야상곡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모모가 계획한 마법소녀 매지컬 백토 수색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데, 이때 인간관계를 넓이고 싶은 팬텀이 스스로 네오딤의 호위력을 자처함으로서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로 친구가 되고자 했는데, 허나 네오딤은 상기한 전투력 탓에 굳이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가 없었으며 이 사실을 사령관이 말해주자, 이걸 들은 팬텀은 좌절하게 된다.
갇혀 지낸 탓인지 세상물정을 모르는데 브라우니가 가르쳐준 시크릿 포인트에 숨어서 콘스탄차와 사령관이 그 짓을 하는 것을 보았지만 순수해도 너무 순수한 탓에 그 의미를 이해하지는 못해서 큰 반응은 없었다. 다만 그래도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는 설정대로 사령관의 관심을 사려고 브라우니에게 배웠다며 사령관에게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는데, 하필 19세기 프랑스의 군가인 양파의 노래였다. 기묘한 가사 덕분에 사령관은 당황해서 역효과.
사령관에게 호감이 있는건 분명하다. 닥터의 사령관은 어른이라면 좀 더 '히힛' 하게 대할 거라는 말에, 네오딤은 자신도 어른이니 사령관이 자신도 좋아할 것이라며 어필한다. 양파의 노래를 부른 것도 이 노래를 사령관이 좋아할 거라고 브라우니가 말해서 부른 것이며, 역효과가 나오자 무슨 노래를 부르면 사령관이 사랑해줄 거냐며[10] 묻는다.
이후 닥터가 잘못된 암시가 강력히 걸린 백토의 기억을 지우자는 제안을 하는데, 같은 버뮤다 팀 소속 레이시 언니를 언급하며 화를 낸다. 이렇게까지 노여워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는 사령관의 언급이 나올 정도로 분노했는데 나중에 밝혀진 네오딤 상세 설정에서 레이시가 네오딤을 마치 친동생처럼 매우 아끼고, 네오딤도 레이시랑 가장 친하다는 언급이 있으니, 아마 레이시로부터 그녀가 당한 일에 대해 들었고, 남의 기억을 건드는 게 얼마나 끔찍한 지 잘 알고 있기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3.2. 할로윈 파크 패닉![편집]
먼저 움직인 유령 스킨을 입고 오르카 호에서 브라우니에게 사령관을 유혹하는 법을 배워서 사령관을 유혹하는 모습이 나왔다. 사령관이 네오딤을 보고 구체 안에 눕혀지기 전에 발걸음을 재촉했다는 언급으로 보아 샬럿이나 앨리스처럼 적극적으로 사령관에게 구애한 적이 있는 모양.
3.3.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편집]
구현화된 욕망으로 당나귀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텍스트로 짧게 등장하였다.
3.4. 누군가 바랐던 소원[편집]
에밀리, 카엔과 함께 등장했는데 예의 그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채로 이벤트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역시 브라우니의 코칭에 따른 것이라고(..)
3.5. 오르카 필름 페스티벌[편집]
4. 성능[편집]
4.1. 능력치[편집]
4.2. 스킬[편집]
4.3. 패치노트[편집]
4.4. 평가[편집]
액티브 1은 단일 공격 스킬로 패시브 3의 스택에 따라 AP감소, 받는 피해량 증가, 강화해제의 부가효과가 붙는다. AP감소의 수치가 높아서 단일 적을 상대로 턴밀 능력이 강력하고 지원기치곤 화력도 나쁘지 않으나, 이외에는 특출난 것이 없다. 강화해제를 보기에는 조건이 어려운 주제에 광역도, 보호무시도 아니며, 받는 피해 증가도 돋보이지 않는 편. 하지만 보스와 같이 단일 적을 상대로 하는 장기전에선 강력하다.
액티브 2는 적에게 다양한 디버프를 거는 대신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범위는 기본적으로 십자형이나, 스킬레벨 10레벨시 3×3의 범위로 크게 증가한다. 적중 보정을 받으면서 적의 회피를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준수한 행동력 감소까지 걸어준다. 일부 적을 이동불가와 사거리감소를 이용해 바보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특이점으론 거기에 패시브 3이 3스택이라면 이를 전부 소모하고 3×3범위 보호무시 강화해제가 가능하다. 강화해제 효과 자체는 뽀끄루의 액티브 2를 뛰어넘는 최강의 강화해제 기술이지만 선행조건인 스택을 쌓기 위해선 3라운드나 필요하며, 거기에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스택을 쌓아야 한다.
패시브 1인 마그넷 필드는 네오딤 본인과 주변에 받는 피해 감소와 속성저항 버프를 준다. 패시브 2와 3을 필두로 한 장기전이 필요한 네오딤과 아군 스쿼드의 유지력을 높여준다. 네오딤의 체력이 절반 이하면 자신에게만 이 효과를 2배로 적용시켜서 끈질기게 생존하는 것도 가능.
패시브 2는 지원기인 네오딤이 피해를 받을시라는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방어력과 받는피해 감소 자버프를 얻는다. 패시브 3의 스택에 비례해서 최대 3배까지 수치가 늘며, 패시브 1과 중접도 되기에 기동형이지만 탱커수준의 단단함을 지닐 수 있다. 보호기 보호 없이 홀로 동떨어지게 해도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지만, 네오딤으로 보호를 해보고 싶다면 승급 바닐라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패시브 3인 잔해수집은 자체적으론 라운드마다 공격력이 증가하는 스택을 얻는것이 다이나, 패시브 1을 제외한 모든 기술들이, 이 잔해수집 스택에 비례한 효과를 지니기에 사실상 핵심기술.
전체적으로 방어적인 면이 강한 지원기이다. 대부분의 스킬들이 아군의 유지력 보강과 적군의 공격능력 저하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체성능으로 승부하는 지원기인 뽀끄루랑 닥터조차 있는 아군 공격관련 스탯 버프가 하나도 없고, 그나마 있는 강화해제랑 받피증도 조건부이다.
때문에 네오딤은 패시브 3을 필두로 한 스택 중심의 운영을 하게 되며, 위의 수비적인 성향까지 겹쳐서 단기전에선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없다. 그 대신 자체 탱킹이 괜찮아서 장기전으로 유도하기 쉬운 편이고, 이때는 준수한 활약이 가능하다. 각종 챌린지나 영원한 전장 등 장기전으로 끌고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방어적 설정도 덩달아 필요하게 되며 이때는 네오딤이 꽤 잘 맞아 주로 방어적 토템으로 많이 쓰는 편이다.
한편 액티브 2를 통해 고회피 적을 수동전투에서 카운터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다만 적의 방어력을 최대 70%까지 올려주어서 그만큼 아군의 딜이 덜 박히게 만든다. 보통 고회피 적은 방어력이 낮은 편이긴 해서 이 용도로만 쓸 거면 큰 문제는 없으나, 고회피적과 고방어 적이 섞여 있는 상황이면 좀 쓰기 귀찮아진다. 속성딜은 방어력을 무시하므로 이와 조합하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었다.
또다른 네오딤만의 장점으론 보호가 거의 필요없다는 것. 스탯이 그리 특출나진 않으나, 방어력, 피해감소, 속성저항 전부를 지닌 탱커급 버프들을 가지고 있어서 수비적인 세팅을 하면 어지간한 난이도의 맵에서는 보호 없이 던져놔도 잘 생존하는 편이다. 이로 인해 배치나 기용에 있어서 꽤 자유롭다. 거기에 모든 스킬들이 아군 타입을 가리지 않는 방식이라 경장, 중장덱에 사용하기도 좋은편. 기동형을 보호하지 못하는 조합에서도, 보호범위가 부족한 조합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스펙터가 등장하는 영원한 전장에서 스펙터 카운터 용도로 가장 무난하게 사용되는 전투원이기도 하다. 주로 피해 감소 무시 효과가 있는 앨리스, 방어를 감소시키는 다프네와 함께 편성해 보호막 제거와 회피 감소를 동시에 끼얹는 역할. 또한 높은 회피율을 자랑하는 라이트닝 봄버나 타란튤라에게도 효과적이다.
5. 스킨[편집]
5.1. 기본[편집]
5.2. 먼저 움직인 유령[편집]
원본 일러는 비록 아랫가슴이 일부 드러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큰 섹스어필은 없는 얌전한 의상이였는데, 공개된 스킨은 그와는 정반대로 어마어마한 노출도를 들고 나와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였다. 사실 의상 자체는 할로윈 때 아이들이 유령 분장을 하려고 걸치는 유령 코스튬에서 후드의 목덜미만 남기고 제거한 의상인데, 그 목덜미를 제외한 나머지 천이 투명천으로 제작돼있어서 속이 훤히 드러나보이며 그 안에 입은 것이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마이크로 비키니이기 때문에 사실상 온몸의 살색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어마어마한 수위를 들고 왔다.
한편으로 원본 일러와 색감이나 선명도가 많이 차이가 나는데 이는 원화가인 로로봄의 화풍 변화 때문으로 보인다. 원본이 전반적으로 다소 붉고 흐릿한 톤이였던 반면 스킨에서는 좀 더 깔끔해져서 눈썹이나 눈가의 색상이 검은색이 되었고 머리카락의 묘사도 조금 더 세밀해지는 등의 변화로 인해 같은 일러레가 담당한 오드리 드림위버처럼 다소 날카롭고 성숙한 인상이 되었는데 증가한 노출도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사실 상기하였듯 원본은 얌전한 이미지에 그림체 때문에 순한 인상이였던터라 적지 않은 유저들이 네오딤을 순수한 캐릭터로 여기고 있어서 예기치 못한 높은 노출도의 스킨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 또한 있었다. 하지만 앞서 만월의 야상곡에서 하필 브라우니의 조언을 들은 탓에 뻘짓을 해서 그렇지(...) 닥터와 마찬가지로 사실은 은근히 알 거 다 알고 있음이 밝혀졌기 때문에 네오딤의 섹스어필이 상승한 것이 개연성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여서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러한 변화를 무리없이 받아들였다. 뭣보다 컨셉의 옳고 그름을 떠나 퀄리티는 이견의 여지가 없을 만큼 괜찮기 때문에...그리고 할로윈 파크 패닉에서 왜 이런 복장을 했는지 그 전말이 밝혀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브라우니가 관련 되어있었다(...). 이상야릇한 표정이나 야시시한 포즈도 사실은 브라우니의 코칭이었던 것.
검열판은 안쪽에 덧대어 입은 옷이 추가되어서 반투명했던 옷이 불투명하게 바뀌었다.
2020년 2월 21일 패치로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다만 공개 영상에서 손 부분의 움직임이 매우 어색한 것이 지적받았고, 기존 오드리 등의 애니메이션이 어색한 것에 불만이 쌓여있던 판이라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몇 시간 뒤 영상을 잘못 찍은 것이라며 새 영상이 올라왔다. 진짜 잘못 찍은 것인지 야근으로 급히 고친 것인지는 모를 일. 일주일 뒤에 이 손 부분은 패치로 추가 수정되었지만 여전히 손가락을 펴는 부분에서 프레임이 끊겨서 매우 어색하다.
이후 6월에 펜리르 스킨에 로비 애니메이션을 넣으면서 애니메이션에 문제가 있던 스킨들의 애니메이션들을 다 수정했다.
5.3. 특급 기내 서비스[편집]
20년 5월 8일 2.0 업데이트 예약 보상으로 지급된 스킨으로 스튜어디스 복장을 한 네오딤이다. 한가지 특기할 점이라면 기본스킨의 네오딤이 완전한 무표정이고 첫 출시스킨인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비록 브라우니(..)의 코치가 있었다지만 얼굴에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본 스킨에서 완전히 해방된 듯한 미소를 띄고 있다는 점이다. 스킨이 이벤트와, 이벤트가 스토리와 엮이는 게임 특징을 생각해보면 이 스킨을 기점으로 네오딤이 매우 밝아졌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검열과 비검열판의 차이는 앙가슴을 다 가리는지의 여부. 꽉 끼는 정장을 입어서 몸매가 상당히 부각되고 가슴이 커 보인다.
옆에는 와인병과 잔을 띄워놓고 있는데 자기력을 쓴다는 네오딤의 설정과는 안 맞는 듯 싶지만 잘 보면 와인병은 금속제 따개가 붙어 있고 잔 받침대 부분도 금속이다. 배경에 있는 제트엔진은 디테일이 부족한 편인데 네오딤이 항상 자기력으로 구체를 만들어 탑승물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또한 네오딤이 겉모습을 보고 적당히 만들어낸 것으로 추측해도 무방하다.
SD 캐릭터는 일러스트와는 달리 맨손에 맨발이며 구체도 엔진 모양이 아니라 그냥 잔해 뭉치로, 디테일은 다르지만 실루엣이 기본 스킨과 똑같다.
5.4. 수수께끼의 괴도 N[편집]
2023년 9월 19일 출시 된 네오딤의 영화제 스킨이자 3번째 스킨이다.
사실 본래는 조각만 공개된 상태라 누구인지 의견이 분분했는데 부산에서 진행하는 콜라보 펍 상품에 후사르와 함께 스킨이 완전 공개 되어 네오딤이 스킨의 주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괴도라는 특징 탓인지 SD상으로 본래 뒤에 떠있던 금속 조각들이 보석, 그림, 조각상, 예고장 등 화려하게 바뀐 것이 특징.
그리고 기본 스킨은 구글판이나 원스토어판 모두 차이가 없지만 소품을 끄게 되면 큰 차이가 생기는데 가면과 함께 천이 확 줄어든다.
구글판은 바니걸 복장에 토끼귀가 없는 정도라면 원스토어판은 거진 역바니걸 수준으로 딱 유두와 유륜만 가리고 줄로 간신히 아래쪽만 가린 정도로 변경되며 괴도N의 상징으로 보이는 듯한 하복부 문신이 드러난다.
6. 대사[편집]
6.1. 기본[편집]
6.2. 먼저 움직인 유령[편집]
6.3. 서약 대사[편집]
7. 이벤트 투표 이력[편집]
8. 둘러보기[편집]
8.1. 구성원[편집]
8.2. 일러레[편집]
8.3. 출시순[편집]
8.4. 전투원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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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속에서의 북한은 삼안산업과 블랙리버가 분할 점령하고 있다.[2] 덕분에 레이시보다 더 고가이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바이오로이드의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실험은 저가인 레이시에 더 했다고 한다.[3] 일본에서의 별명중 하나는 기동전사 건담과 합친 "기동전사 네오딤". 운율이 비슷해서라거나 해서 네오딤과 관련된 글에서는 기동전사 건담의 오프닝과 합쳐서 "불타올라라! 불타올라라! 불타올라라! 네오딤~" 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마침 딱 맞게 기동기다.[4] 참고로 댕기머리는 떠꺼머리 끝을 댕기로 마무리한 것을 가리킨다.[5] 머리색도 관점을 바꿔보면 태극 무늬와도 연관지을 수 있다.[6] 이벤트 스토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으며 서약 대사 중에는 양키 두들 개사 버전을 부르는 대사도 있다.[7] 하지만 상위 AGS는 네오딤의 능력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하니 타이런트같은 괴물급 AGS는 네오딤의 초능력을 씹을것으로 보인다.[8] 연합전쟁 후 북한은 몰락해서 한국과 미국 등(을 가장한 삼안산업과 블랙리버)에게 분할점령되었다. 여하튼 지역이 지역이다 보니 팬덤에서는 순식간에 북괴딤이니 내래딤이니 하는 북한식 별명이 나오기도 했다.[9] 그러나 기어코 네오딤의 기술을 빼돌린 삼안은 아우로라를 선보였고 이후 상호확증파괴를 야기할 수 있는 레아를 만들어낸다. GM 답변 이를 주관했던 연구자 '캐롤린 포스터'는 더 더 강력한 병기를 요구하는 삼안산업에 염증을 느껴 회사를 때려치고 와쳐 오브 네이쳐를 결성한다.[10] 사령관이 그 의미가 뭔지 아냐고 묻자 자신이 알고 있다면서 말한 게 사령관과 콘스탄챠가 방에서 섹스로 추정되는 행위를 한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SV] 사운드 및 보이스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