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LO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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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VLOG 편집에 쓰이는 편집기. 과거에 비해 위상은 많이 떨어졌지만 2015년 6월 4일부터 서비스한 장수 편집기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비타가 2019년, 캡 컷이 2020년부터 서비스를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치이다.[1]

2.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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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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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는 VLLO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한국, 일본에서 특히 유명한 영상편집 앱이다.[2] 무료 사용이 가능하며 워터마크가 남지 않는 특장점 때문에 초보 영상 편집가들에게 진입 장벽이 낮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평을 받는다.

3.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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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마크가 없어 키네마스터 같은 로고가 남지 않는다.[3]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

• 프리미엄은 키네마스터 같은 편집기들과는 달리 한번 사면 평생 이용이 가능하다.[4]
  물론 다른 기기에서 구매 복원은 안드로이드 한정.

3.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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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 등 몇몇 필수 기능들이 유료 기능이다.

• 유료 결제해도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음성변조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 동영상 프레임을 60FPS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아이폰만 있었고 안드로이드는 없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난 후 안드로이드도 뒤늦게 60FPS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지만 여전히 아이폰과 기능 차별이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