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ep From Eden/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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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One Step From Eden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바이올렛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스타팅 키트[편집]
2.1. 속보[2][편집]
그녀는 비트 하나 틀리지 않고 당신을 연주할 겁니다.
버프와 디버프를 다양하게 다루는 세팅. 무기인 우아함은 연주한 뒤 상하좌우로 타일이 점멸하는데 이동하면 버프를 받고 제자리에 있는다면 취약을 1 얻는다. 위는 삼위일체 1 획득, 아래는 마나 2 회복, 뒤는 방어막 60획득[3], 앞은 60의 일직선 음표 공격을 날린다. 삼위일체와 취약을 원하는 대로 쌓을 수 있어 해당 관련 주문과 유물에 특화 되어있다. 깃털을 재대로 활용하려면 취약 전용 덱을 짜야 하지만 그만큼 들어오는 피해량도 1.5배가 되므로 대개 취약 덱을 짜는 대신, 1 취약 스택만 얻어서 시너지를 끌어낸다.
2.2. 아리아[편집]
공연하는 것은 에너지 넘치는 일이기도 하지만 피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그녀를 더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없죠.
백신으로 받는 독은 페르마타의 독을 이용해 초기화함으로서 효과를 늦춰 상쇄할 수 있으며, 페르마타는 마나 펌핑도 겸한다. 때문에 자연히 주기적으로 연주를 강요받게 되고 마나는 남아돌게 된다. 따라서 약한 주문 여러개로 덱을 꾸리기 보단, 주문 하나의 소모 마나가 크더라도 강력한 주문을 사용하는게 좋다. 연결을 사용하면 독을 공격에 역이용할 수도 있으며, 디톡스 주문[4]으로 독을 없애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디톡스로 인한 피해는 독과 달리 보호막으로 받아낼 수 있다.
3. 적 보스로서의 성능[편집]
리듬 게임처럼 배경 음악의 박자에 맞춰 장판을 깔아대는데, 그 위에 올라서서 방어막을 받지 못한다면 이후 들어오는 강력한 한방 공격을 상쇄할 수 없게 된다.[5] 이후 내 필드에 스피커를 깔고, 전진하는 빛줄기를 낙하하는데 빛줄기 사이사이에 1타일 공격이 엇박자로 날아오므로 느긋하게 빛줄기 패턴만 보면 낭패를 보기 십상. 티어가 올라갈수록 보호막의 여유컷이 줄어들고 스피커의 체력이 오르며 엇박자 공격의 빈도가 상승한다.
등장 지형은 극지.
보스전 이후 가끔씩 전투에 나타나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떠난다.
4. 평가[편집]
적으로 만나면 좋은 BGM과 더불어 게임이 즐거워 지는 상대라고 하지만 직접 운용하기엔 무기와 유물의 성능이 복잡해서 쉽고 편한 다른 캐릭터에 비해 좋지 못한 반응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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