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미국 테크 트리/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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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Naval Creed:Warships/미국 테크 트리 1. 함정[편집]
Naval Creed:Warships에서 나오는 미국 순양함 일람
전체적으로 대공이 티어대비 상당히 좋고, 대공 강화 성능도 좋은 편이다, 포 역시 대미지도 준수하면서 연사력도 빠른 편이다, 전체적으로 고각 저속포여서 섬 뒤에서 안전한 포격이 가능하지만, 거리가 멀수록 기동력이 좋은 함선을 맞추기엔 다소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장갑 자체는 튼튼하지만, 정직한 장갑과 항행에 유리한 설계다 보니 각을 안주면 시타델이 쉽게 털리는 단점도 보이는 트리, 유일하게 중순, 경순트리가 완벽하게 구성된 트리이기도 하다.
1.1. 통합 트리[편집]
1.1.1. 이리 - 1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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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에 포함이 되지 않으면서도 포함 외교용으로 건조한 함선, 외교용이라서 상당히 쾌적했다고 하나, 이후 포함 외교가 힘들어지고, 동시에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추함으로 사용했다, 1번함 이리는 U-163의 뇌격에 피격당하고 침몰을 막으려 해안가로 이동시켰으나 결국 침몰, 2번함 찰스턴은 대전간에 수송함 호위밎 지상 포격 지원을 잘하고 다니다 종전 직후 이리저리 옮겨지다 연방해운청으로 옮긴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어디가나 처음으로 타게되는 그 익숙한 연습함인 이리다. 기초적으로 알려주는 함선이라서 지속적으로 탈만한 물건은 아니다, 그래도 재미용으로 타고싶을땐 사서 타보자, 게다가 배값이 0원(...)이라서 부담도 없다.
여담으로, 첫티어 배중 사거리가 제일 짧다.
1.1.2. 세인트 루이스 - 1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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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급 방호순양함 또는 경순양함, 하지만 장갑 구조상 장갑 순양함에 가까웠으나, 미국함정 분류상 방호순양함 또는 경순양함으로 분류되었다, 물론 경순양함이라 치기엔 매우 느린 속력이 문제되었다고, 1차 대전엔 참전했으나 간단한 호위나 인원 수송, 훈련에만 쓰이는 사실상 예비역으로 쓰이다 런던해군 조약에 의거해 조용히 퇴역했다.
이런 비슷한 게임류에서는 대개 체스터가 전티어로 설정되어 무조건 체스터를 타야만 세인트루이스를 연구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체스터를 탈 필요 없이 바로 탈 수 있다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세인트루이스 자체적인 성능은 좋은 편이다, 순양함 치곤 높은 체력, 나름 튼튼한 장갑을 가진 괜찮은 함체에, 더불어 제일 많은 포문수로 빙글빙글돌며 마치 판옥선이 돌며 포격하는것 마냥 무한 포격이 가능한 함선이다, 이런 특성 덕택에 상당한 재미를 주니 자경쓰기 아깝다면 몆판 타주자, 큰 재미를 경험하며 넘어가는건 보장이 가능.
1.1.3. 체스터 - 1티어[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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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급 정찰순양함, 미해군 함정중 최초로 증기 터빈을 장착한 선박이며, 총 3척이 취역했다, 1차대전 종전 이후 1930년에 퇴역했다, 딱히 큰 공적은 없는 별 볼일 없는 순양함.
어떤게임이건간에 전티어보다 뭐든지 열등해져서 암이걸리는 배중 하나, 다만 여기는 특이한 예외 취급이라서 굳이 안타줘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다른 장점으로는 항구를 하나 공짜로 준다는점(...), 함선 진급 랭커에 가는게 아니라면 초반부터 팔자, 탈 이유가 없다.
1.1.4. 오마하 - 2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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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에 빠른 속도로 정찰 밎 아군 보조 목적으로 만든 경순양함, 영국의 칼레돈급을 참조하여 총 10척을 건조하였으며, 그중 2번함 밀워키는 소련에 공여되어 무르만스크라는 이름으로 활약한다, 하지만 참전한 2차대전 내에선 너무 구식이어서 2선으로 분류되어 후방에서 간단한 호위나 순찰 임무, 지원 포격 임무만 맡았으며, 피해는 진주만에서 어뢰를 맞은 롤리, 자바해에서 폭격을 맞은 마블헤드외엔 없다시피하다, 종전직후 1946년에 전부 퇴역한다.
함포는 전티어랑 동일한 152mm이며 장전은 소폭 더 빨라져 포격 능력이 조금더 좋아졌다, 거기다 주포가 선수 선미에 집중된 구조로 변경되어 정면으로 투사할 수 있는 화력이 많아졌으며, 측면으로 돌려도 똑같이 6문을 투사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는것이 장점, 물론 전포문을 못쏜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전티어에 비해 큰 차이점이라면 어뢰, 물론 달리긴 하나 사거리도 꽤나 짧고, 속력이랑 피해량도 많이 미묘해서 주력으로 쓰기엔 뭣한 물건이다, 그냥 생각없이 돌격하다 사거리에 들어온 놈한테 쏘면 되는 정도의 무장.
유일하게 장갑이 약화되었는데, 순양함 치곤 단단했던 세인트루이스와 다르게 장갑이 매우 빈약해서 잘못맞으면 빌빌대므로 조심해야한다, 대신 속력은 34노트로 크게 개선되어 기동성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선박이라 볼 수 있다.
본격적인 경순양함의 시작점, 속력은 빨라졌으나, 장갑은 매우 얇아졌으니 조심해야하며, 각 무장들도 뭔가 아쉬운점이 많다보니 그럭저럭 타고 넘어가는 순양함 1호인 셈
1.1.5. 애틀랜타 - 3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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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차세대 경순양함 설계로써 고속사 6인치 양용포만 사용하거나(우스터급), 고속사 6인치 포가 만들기 여러움이 있으므로 그 중간급으로 6인치와 5인치 포를 쓰는 전통적인 경순양함으로써 설계를 하는 방향으로 건함 계획을 잡다, 런던 해군 조약에 의해 1척당 배수량이 무려 8천톤으로 철퇴를 맞게 되자 어쩔수 없이 기존 계획은 폐기, 이후 엄청난 노력을 통해 오하마급이 맡는 임무를 참조, 8천톤급으로 방공밎 소함대 임무를 수행하는 함선으로 만든것이 애틀랜타급, 문제라면 등장 당시에 바로 조약이 휴지통으로 들어가버려서 많이 애매해진 상황을 빚게 되나, 설계 사상 자체는 매우 우수해 매우 좋은 방공성능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선박이라고 볼 수 있다.
함포는 미국 순양함중 유일하게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를 쓰는 군함으로, 구경 자체는 제일 최하지만, 연사력이 굉장히 뛰어나 화력은 오히려 더 좋은 편에 속한다! 물론 5인치의 한계점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3티어대엔 전함 마저도 얇은 부위가 많아서 회피기동 + 무한 난사를 맞게 되다보면 어떤 전함도 멘탈이 안 나갈리가 없다, 거기다 화재율이 8%긴 해도, 지속적으로 포탄이 날아오므로 체감 화재율은 70%로 느끼게 할 수 있다, 물론 화재율은 운빨이다 보니 500발 맞춰도 불이 1번 날까 말까 할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거기다 순양함 역시 장갑이 두껍지 않은 티어대다 보니 측창을 시원하게 까면 철갑탄으로 순식간에 딜을 박아 넣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사거리는 13.4km로 꽤나 짧게 느껴진다.
다만 어뢰가 사용하기 골룸해지는데, 데미지는 올랐는데 전티어에 비해 사거리가 1km씩이나 짧아져 사용이 매우 애매해졌다, 게다가 4.5km 라는 짧은 사거리 때문에 사용할 각이 보인다는건 다른말로 바로 썰릴수 있는거리다 보니 사용이 힘든건 더더욱, 그래도 데미지가 높아서 그냥 닥돌하는 놈한테 박아주거나 자신을 못보고 있는 상대한테 가서 깜짝선물로 박아주는건 가능.
함체는 전티어에 비해 종이짝 함체는 나아진 점이 하나도 없다, 비슷하게 종이짝 장갑은 여전하며, 내구도도 거의 비슷해서 체감 생존력은 거기서 거기라 볼 수 있다, 대신 함포 배치와 어뢰 배치는 전티어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는데, 일직선과 그 측면으로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화력을 쉽게 끌어올릴순 있다, 아쉬운 점은 최대한 끌어 써도 포탑 1기는 못 쏜다늣 것, 물장인 대신 기동성이 최고속도 32.5노트, 조타 범위 650m에 조타시간이 7.2초로 굉장히 좋아 회피기동을 능숙히 해낸다, 피탐지는 나쁘지 않은 수상 10.9km 공중 6.4km지만, 사거리 대비로는 좋다고는 못느낀다, 물론 애틀란타의 사거리가 좀 심각하게 짧은것이므로 이는 감안해야 한다.
대공 화력은 티어대비 꽤나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외륜의 DPS가 96으로, 사실상 풀파워를 바로 내다 꽂는것이라 크게 부담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 대공이 거의 괴멸적인 단점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성능은 준수하면서도 예능성을 크게 갖춰 재밌게 탈 수 있는 경순양함이라 볼 수 있다, 어찌보면 미국 경순양함 트리의 강점을 크게 설명하는 첫 단계라 볼 수 있다.
2020-03-26패치로 MM값이 6.3/6.6에서 6.0으로 낮아졌다, 좀더 낮춤으로써 티어대비 역할을 더 잘 수행하게 만든거라고.
2020-08-27패치로 업사통 주포 사거리가 12.5km에서 13.4km로 증가했다, 하지만 대공 외륜 DPS가 123에서 96으로 떨어졌다.
1.2. 경순양함 트리[편집]
공통적으로 대공 우산역할이 강한편, 그리고 함대 보조에 맞추는 함선 특성상 아군을 보조하는데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양한 소모품의 부재(최대 3슬롯인 소모품 슬롯)로 인해 성능의 한계가 크게 와닿는 트리, 30mm 고폭 관통력이 대함딜 반감에 크게 와닿게 하는 부분도 있다.
2020-06-04패치로 모든 152mm/47 Mk.16계열의 모든 포의 탄도를 비슷하도록 수정했다고 한다.
2020-08-07패치로 클리블랜드부터 화기 통제 레이더 소모품을 받았다.
1.2.1. 브루클린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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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뉴올리언스급의 함체를 기반으로 6인치 3연장포 4문에 9,600톤인 경순양함으로 건조하려고 설계를 하던 도중, 경순양함의 이단아인 모가미급 경순양함이 등장해 이 대항마로써 역할을 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하여 포 1기를 더 추가해 현재의 브루클린급을 만들어 건조한다, 모가미급과는 다르게 동일 함선계열 아니면 구축함을 상대 하는것을 전제로 과화력을 탑재하지 않은것이 특징이며, 본래 전함의 호위를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호위할 전함들이 모조리 사라지자 본의아니게 온갖 임무에 투입되며 많은 수훈을 쌓아 올린 기묘한 함생을 살았다, 이 시점부터 드디어 종이장갑 함체에서 탈출하고 준수한 장갑을 갖게되는 시점이기도 한다.
함체는 일단 종이장갑에 벗어나서 장갑이 좋아졌으나, 뭔가 아쉬운 장갑인건 변함이 없다, 그래도전티어랑 전전티어보다는 양반인셈, 그리고 체력도 크게 올라 전체적인 생존력이 매우 올라 비명횡사 당하는 일은 크게 줄어든 점은 크나큰 장점.
함포는 6인치 3연장포 15문으로, 위에 적힌대로 동종 순양함과 구축함을 녹이기에 충분한 화력을 지녔다, 일제사하면 적들이 녹는 신기를 볼수가 있다, 특히 구축함, 구축함은 빠르게 걸레가 돼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야말로 구축함의 악몽, 동티어 순양함도 활활 타거나 숨펑 숨펑 뚫어댈수 있고, 전함상대로는 회피기동하며 고폭탄을 난사해대면 갑판온도와 함께 혈압이 오르는걸 볼 수가 있다, 특히나 전함 갑판 장갑이 얇은 시기라서 고폭탄 관통딜이 엄청나게 들어오므로 사실상 순양함의 사신급.
하지만 반대급부로 대공이 상당히 약해진다, 애틀랜타의 주포인 5인치 38구경장이 아닌 5인치 25구경장의 부포, 저열한 23mm 시카고 피아노가 대공포다 보니 대공화력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대공강화가 빠지면 무기력하게 항모한테 당한다는 크나큰 단점이 존재한다,
15문의 6인치 기관포로 적 함선을 태워죽일수 있고 준수해진 함체로 적을 놀려먹는게 가능하나, 그댓가로 대공능력을 잃어버린 함선이라 말할수 있다, 의외로 어그로 관리를 잘해야하는 함선 여담으로, 3번포탑이 역행으로 보여 각이 안좋아보이지만, 의외로 전방 270도회전포탑이다[3], 배치가 비슷한 일순(묘코, 타카오)과달리 고통받을 일은 없는 편.
2019-12-05패치로 피탐이 수상 14.3km에서 13.4km로, 공중 8.8km에서 8.2km로 낮아지고, MM값 또한 7.3에서 7.0으로 낮아지는 대패치를 받았다.
1.2.2. 클리블랜드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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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모가미급 경순양함을 건조하자, 브루클린급, 세인트루이스급에 이어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발주한 경순양함중 하나인 클리블랜드급이다, 사실상 대전기 미국의 경순양함의 완성판으로, 미국은 기본 계획으로 52척을 건조할 계획을 세우고, 이후 39척을 발주했지만,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으로 나온것은 27척, 나머지 중 9척은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으로 설계 변경을 하여 건조후 취역을 시키고 나머지 자매함들은 취소하였다, 물론 취소할 시기가 종전 이후인지라 당연한 수순이었다, 월오쉽에서 깡패로 불린 그 함선이었으며, 나크에서도 성능이 상당히 좋은 경순양함이기도 하다.
함체는 전티어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두껍게 발리는데다가 구조적으로 상당히 튼튼해진다, 거기다 체력도 40500으로, 4티어 경순 치고는 꽤나 많은 체력을 가졌으며, 기동성도 33노트 조타범위 670m, 조타시간 11초로 준수한 기동성을 가졌다, 하지만 결국 경순의 한계점이 있다보니 나대는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대공또한 전티어와 비교하면 상당히 크게 개선되었다, 양용포와 대공포들도 보강되어 더욱 강력한 대공 체계를 구축해서 항모의 공격에 쉽게 저항이 가능하고, 거기다 클리블랜드부터 집중 대공 포격을 사용이 가능해 항모에게 일방적인 손실을 강요할 수가 있다.
주 함포는 전티어와 동일한 포를 사용하지만 상세 부분이 다른데, 우선 포가 1문이 사라진 대신에, 주포의 연사력이 올라가서 화력 부족은 그리 큰 체감은 되지 않으며, 도리어 전보다 더욱 빠른 연사로 6인치를 빠르게 투사 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다, 또한 포가 많은것의 단점으로 바이탈 메탈 부위가 커짐에 따라 피격 부위가 커지는 문제도 포가 한문 줄어든 것으로 해결 하였기에, 생존성면에서도 좋아졌다 할 수 있다, 다만 전티어처럼 주포를 업그레이드 하면 느려지는 단점이 큰편이다, 거기다 전방으로 각을 틀고 티타임 각 사격또한 알게 모르게 불편한 함선인데, 클리블랜드의 4번 포탑각이 상당히 좋지 않아 3문만 사용이 가능한 각도가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이 점을 유의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그외에 유틸리티성으로 전용 레이더가 존재한다, 15km짜리 기본 레이더가 아닌 미 경순양 전용 레이더인데, 사거리는 15km가 아닌 11km, 탐지 틱이 7초로, 기존 5초보다 좀 더 긴대신, 위치가 상당히 정확하게 찍히는것이 특징이다, 거기다 이미 대공이 강력하기에 항모의 영향이 덜하거나, 구축을 집중적으로 견제하기에는 레이더가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미국의 경순양함의 완성형의 시초라 할 수 있다, 미순양만의 유틸리티성, 빠른 속사의 6인치, 상당히 강력한 대공등, 여러 유틸리티로 아군을 보조하는데 특화 되어있다, 하지만 소모품 슬롯이 적어 유틸성이 더욱더 강화 시킬수 없는 네크 시스템 특성상 이런 면으로 강력한 성능을 어필하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2019-12-05패치로 업글 사통 사거리가 14.8km에서 15.7km로 크게 상향받고, 피탐또한 수상 13.3km, 공중 8.1km에서 수상 12.8km, 공중 8.0km로 낮추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중륜 대공사거리도 3.1km에서 3.5km로 오르고, 대공포 DPS도 두 함체다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순으로 63/77/39로 일괄 고정이 되었다, 패치 이후 클리블랜드의 부족한 대공력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어 성능이 오르고, 또한 피탐지도 크게 개선되어서 운용난이도가 보다 낮아졌다.
2020-08-07 패치로 레이더가 추가되었는데, 이 업데이트로 구축을 찾아 잡는것이 더 수월해졌다.
2021-06-03 패치로 수상 피탐지가 12.8km에서 12.3km로 낮아졌다, 그리고 함체 장갑이 25mm로, 중앙부 덱 장갑이 30mm로 올라가 대순에게도 취약하던 문제가 크게 해결되었다.
1.2.3. 파고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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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급을 건조밎 취역 이후로, 운용을 하며 파악한 항행 중심(무장이 높게 있어서 균형이 안 맞는 문제가 존재했다), 장갑구조나 불편한 연돌등, 이런 문제점을 찾고, 설계에서 개선하여 건조한게 바로 파고급 경순양함이다,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늦게 건조되어 27척에 그친것과 같이, 파고급은 취역이 2차대전이 종전후인지라, 결국 계획한 13척중 단 2척(CL-106 파고, CL-107 허밍턴)만 완공되고 나머지는 취소한다, 그리고 3번함인 CL-109뉴아크는 완공은 아니지만, 선체는 다 만들었던지라 건조 중단이후, 함체만 진수후 수중폭파 실험을 시행한 이후 스크랩 되었다, 아까 말했다시피 클리블랜드에서 나온 문제를 해결해 건조한 만큼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다.
함체는 전티어와 비교하면 장갑의 수치상으론 차이가 없지만, 장갑 배분이 더욱더 튼튼하게 개선되어 생존력이 크게 올랐다, 전체적으로 꽤나 두텁게 발려서 기존엔 뚫릴 위험이 큰 부위가 많이 사라졌다, 거기다 시타델 부위 장갑쪽도 더욱더 개선하여 실질 생존성도 나아졌다, 거기다 체력도 45,000으로 경순인데도 중순급으로 체력이 상당히 많다, 피탐지도 12.0km로 짧고, 기동도 속도 33노트, 조타범위 670m에 조타시간 9.4초로, 기존의 장점을 유지시킨채 더욱더 끌어올렸다, 거기다 대공역시 대공포를 많이 증설하고, 배치 또한 미국 표준의 127mm - 40mm - 20mm 조합이 완성되는 덕택에 상당히 강력해진다, 거기다 집중 대공 포격까지 있으니 사실상 종결자 위치에 있는 셈이다.
주포는 전티어와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없다. 굳이 차이점을 두자면 업그레이드의 함포의 회전속도가 개선됐다는 점으로, 몇 초 차이일 뿐이지만 급박할 땐 그 몇 초 차이가 생사를 가를 수 있으니 나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거리역시 16,8km로 상당히 길어지고 집탄도 상당히 많이 개선되어 전보다 명중탄을 내기 쉬워지는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에서 갖고있는 후방 포탑각이 안좋은 문제는 여전하다, 아니 오히려 반대가 됐다고 말할 수 있는데, 클리블랜드의 4번포탑각이 좋은대신 3번이 안좋았다면, 파고는 반대로 3번 포각이 좋은데 4번 포각이 아주 더럽게 안좋아진다[4] 전진하면서 티각 잡는 플레이 각이 완전히 제한적이지만, 대신 1번 2번 포각은 좋기에 역티각을 잡고 튀샷 플레이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유틸성은 전티어와 동일하게 레이더를 갖고 있으므로 동일하다, 하지만 피탐지가 더 짧아진 만큼 은신 레이더를 쓰기가 더욱더 쉬워져 아군 구축함에 도움을 주는데 더욱 편해지기도 한다, 거기다 조타도 좋아서 굳이 아군 지원 외에도 카이팅을 통한 딜링도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클리블랜드에서 여러모로 많은 성능 향상으로 타기 편해진 함선이다. 전함한테 나대지 말고 6인치 속사포로 적을 녹이는 플레이는 클블과 동일하지만 전티어들에 비해 그게 편해지니 좋은 순양함이라는 평이 많다.
2020-06-18패치로 중륜 대공포 사거리가 3.1km에서 3.5km로 올랐지만 대신 DPM이 162에서 136으로 약간 떨어졌다.
2020-06-25패치로 장갑 부분이 리워크 됐는데,중간 갑판부분은 30mm에 나머지는 26mm, 그리고 전체적인 구조는 우스터와 비슷하게 바꿨다고한다.
2020-08-07패치로 레이더가 추가되었다.
2021-06-03패치로 수상 피탐지가 12.2km에서 12.0km로 감소했다.
1.2.4. 우스터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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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국 순양함들은 대공화력과 주포 화력이 충분했지만, 일본해군과 전투를 하며 데이터를 쌓아본 결과, 중순양함은 포의 화력은 합격점이나 연사력이 부족하고, 또 부포로 사용하는 5인치 양용포의 저지력은 일본 구축함에겐 부족한 수준[C]이라 자꾸 산뢰를 맞고, 경순양함은 중순양함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고 결론을 짓고,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과 런던 해군 군축조약이 사실상 무력화가 된 김에 아예 최대 수준의 함선으로 건조한 결과가 8인치 속사포화를 한디모인급 중순양함 6인치포를 양용포+속사포화로 만들어 대공화력과 포격 화력을 둘다 잡은 우스터급 경순양함을 건조하지만, 두 함선이 완공했을땐 이미 종전후라 10척을 계획한것을 2척으로 축소 하였다, 이후 6.25 전쟁때 포격지원을 하였고 이후 조용히 퇴역한다, 네크에서는 미국 경순양함 트리를 가기위한 마지막 목적이자, 네크내 대공 종결자의 함선이다.
함체는 대형화가 되면서 장갑도 좀더 충실히 갖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구조상 여전히 근접전을 수행하기 어렵다 보니 근접전을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것을 추천한다, 또한 내구도도 47800으로 높아졌으며, 기동성도 33노트에 조타 범위 750m, 조타시간 9.8초로 파고랑 비교하면 살짝 커졌다, 피탐지도 수상 12.1km 공중 9,2km 괜찮은 편이다, 어느정도 줄이면 수상 9km 후반, 공중 7km 중반대로 줄일수 있다는게 장점,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은 16인치 이상의 방호 능력으로, 회피 능력을 중요시 하다는 점이다.
주 함포는 계속 3연장 4기를 달던것을, 자동 장전 장치 채택으로 구조가 바뀌어 2연장 6기로 바뀐다, 주함포의 배치가 다소 불편해지긴 했는데, 대신 장전 속도가 분당 13.5발, 즉 4.4초로 엄청나게 줄여서 화력면에선 크게 올랐으며, 주포 반응성도 180도 회전에 6.0초라는 굉장히 뛰어난 반응 능력을 보여준다, 전티어들이 25초 27초로 좀 굼뜬걸 생각하면, 주포가 반대쪽을 보느라 화력 손실이 있었던걸 생각하면 크게 다가오는 장점이다, 다만 6인치의 한계가 명확한 네크 특성상 전함에겐 화력 투사가 다소 힘들다는 점이 있다, 사거리는 16.8km로 나름 길지만 고각포라는 단점 때문에 쉽게 살릴 수는 없다, 그 외에 특이점이라면 우스터에 와선 5인치 부포가 사라진다, 기존 대구경 대공포 역할을 하던걸 주포로 통합 했기에 사라진것, 어차피 쓰기도 어려운 부포이기에 큰 타격은 아니다.
대공은 107이라는 위의 수치처럼, 최강의 대공 능력을 자랑한다, 주포가 양용포 판정으로 사거리가 6.0km로 상당하고, 심지어 중륜도 4.5km로 상당한 편이다, 거기다 대공에 몰빵하면 외륜은 무려 8.6km, 중륜은 6.3km가 나온다는 점이다 물론 주포 화력을 포기한 상태이므로, 주포에 투자 할 경우 외륜 7.2km, 중륜 5.4km가 나옴에도 최강의 대공 사거리를 자랑한다, 거기다 DPS도 전부 최강을 자랑하므로, 사실상 우스터를 상대할 항모들이 없는 셈이다, 물론 물량빨로 밀고 나가면 우스터도 피해를 입지만, 미경순 특유의 집중 대공 방어 소모품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사리지므로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유틸성 역시 전티어랑 똑같이 집중 대공 포격과 레이더 구성으로, 특히 구축의 화력이 가장 센 위치다 보니, 레이더의 적절한 사용이 중요해진다, 물론 전티어들은 레이더를 달면 대공 화력이 아쉬운 빈틈이 생기지만, 우스터는 이와 다르게 기본 대공화력이 너무 미쳐 날뛰다 보니 들이 붓는 공격 외엔 짤짤이로 오는 공격은 쉽게 막다 보니 아쉬운점이 적다, 물론 적 항모가 물량으로 퍼부을땐 대공 포격 소모품을 들고 오는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드디어 미국산 6인치 속사포와 함께 엄청난 대공능력으로 적 구축함과 순양함, 그리고 함재기를 갈아 마실수 있으나 6인치의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전함 상대가 힘든 함선, 특히 워쉽 처럼 다양한 소모품의 부재로 인해 메타에 많이 뒤떨어져 숙련되기 어려운 순양함이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항모가 있는 방이라면 말이 달라지는데, 아군 호위에 최대한 맞추어 몸을 사리고, 지원 포격을 하는 방향으로 나서면 항모와 수상함 입장에선 든든한 우군이며, 적 항모에겐 크나큰 고통을 선사하는 대공벽으로 군림할 수 있다, 특히 적 전투기 상대에도 벅찬데 그냥 들어가기만 해도 한두대씩 떨어지는 미친 함대 방공을 자랑하는 우스터는 가희 충공깽, 매칭에 구축이 있어도 항모가 구축 스팟을 자주해주면 해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구축으로도 초월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항모가 있는 방에서는 완벽한 적 항모 카운터이면서 서포터로 활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2020-08-07패치로 레이더가 추가되어 항모가 없어도 대구축을 하는데에 제한적으로 좋아졌다, 비록 바로 찾지는 못해도 위치를 쉽게 파악해 경고 사격이나 파악을 쉽게하는것이 장점.
여담으로, 원래 전면으로 쏘는게 불가능한 2번 5번 포탑이 여기서는 전면사격이 가능했다. 중장거리는 고각이라 이해가 갈 수는 있어도 근거리는 어떤 방법인지 이해가 안 갈 노릇이었지만 2018-12-07 패치에서 이부키와 함께 2, 5번 포탑이 더 이상 정면사격을 못하게 되었다.
2021-06-03 패치노트로 피탐지가 12.4km에서 12.1km로 감소하였다.
2021-08-26 패치로 MM값이 9.4에서 9.6으로 변경되었으며, 조타 시간이 12.2초에서 9.8초로 빨라졌으며, 주포 연사력이 분당 12발(5초)에서 분당 13.5발(4.4초)으로 올랐다, 또한 수리반 소모품의 사용 횟수가 1회 늘어 생존력이 좋아졌다.
2021-09-02 패치로 중륜 대공포 사거리가 5.4km에서 4.5km로 낮아지는 너프를 받았지만, 대신 DPS가 230에서 20% 더 오른 277로 버프를 받았다
2021-10-21 패치로 외륜 DPS가 90에서 130으로 대폭 올랐다, 장거리 성능으로도 엄청나게 입지를 굳힌 셈
1.3. 중순양함 트리[편집]
전체적으로 괜찮은 고폭탄, SHS 철갑탄, 그리고 나름 괜찮은 연사력까지, 포 성능은 평균 이상급으로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대공도 초반엔 엉성하지만 좀만 티어를 올라도 완벽해지는 전형적인 미국 대공을 보여준다, 그리고 4티어 부터 보여주는 16인치 철갑탄 면역 돌대가리로 전함 비스무리한 탱킹도 가능한트리, 다만 17인치 이상 함선들이 존재하면 몸을 사리는걸 추천한다.
1.3.1. 펜사콜라 - 3티어[편집]
미국이 처음으로 건조한 조약형 중순양함, 초기 톤수로 구분하던 시절엔 경순양함이었다가 다시 중순양함으로 분류가 바뀌기도 했다, 그리고 중순양함중 유일하게 어뢰가 달렸던 함선이기도 하다, 물론 그 이후 어뢰관을 떼게된다.
함체는 애틀랜타와 다를바 없는 전형적인 물장이다. 애틀랜타처럼 회피기동 사격을 계속 해야한다, 그래도 기동성은 어디 안가서 운용엔 하자는 없는 편.
함포는 8인치로 바뀌어 올랐지만, 포문수랑 장속이 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그러니 신중히 사격을 해야하는 편, 대신에 적 함선을 때릴 때 강력한 공격력을 얻으니 잘쓰면 명품포이다.
대공은 조약형 순양함 답게 안좋은 편, 사거리도 부족하고, 대미지도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편이니 쫄지는 말자, 다만 대공강화를 써야 대항이 가능한 수준이니 조심할 것.
회피기동을 하면서 최대한 적포탄을 맞지 않고, 신증히 조준해 최대한 많이 맞춰서 딜을 내야한다, 잘못 몰면 월오쉽 별명인 펜복치답게 잘죽지만, 잘타면 죽창함으로 적 순양함과 구축함을 썰고, 적 전함을 괴롭힐수 있는 만능 함선이 될 수 있다.
2020-08-27패치로 MM값이 6.6에서 6.5로 낮아졌다.
1.3.2. 볼티모어 - 4티어[편집]
조약이 거의 의미가 없어질 즈음에 설계하여 배수량에 크게 제한은 안받고 설계해 2차대전중 최강의[5]순양함으로, 8인치 3연장포 3문에 SHS탄을 탑재하고, 함선에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와 40mm, 20mm등을 도배해 최강의 대공 화력을 내고, 함선의 방어력 또한 크게 개선해 상당한 방호력과 어뢰 방호력을 얻었다, 조약형 중순양함을 건조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배수량을 빼고 최대한 발휘한 함선이라 말 할수 있다, 24척이 계획으로 잡았지만 그중 18척이 발주가 되었다.
함체는 준수한 장갑을 지녀 각을 잘주면 전함탄도 튕기는 장갑을 지녔다, 그덕에 순양함끼리 싸우기엔 편하다. 다만, 옆구리는 너무 노출하지는 말자, 의외로 잘뚤리는 편, 그리고 간혹 헤드온을 해도 뚫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기동성이 약간 약회된편, 이는 함체가 길어져서 그반동으로 작용된것이니 불편하더라도 자주 기동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함포는 8인치 포인건 동일하나, 드디어 SHS탄을 실어 철갑탄 성능이 상당히 좋아진다, 전함한테 쏴도 유효뎀을 먹일 수 있지만, 그대신 탄속이 느려진게 흠, 하지만 탄속은 장거리에 있는적을 때릴 땐 빼고는 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고폭탄 자체도 준수해서 활활 태울 수 있다.
함체는 전티어 물장에서 탈출해 엄청나게 좋아진다, 특히 선수 장갑이 16인치까지 팅겨내서 엥간한 16인치 전함들과 상대할때 선수만 내밀어도 꽤나 잘 싸운다, 그리고 기동성 자체도 선회범위 720m에 전타시간 9.6초로 좋은편이기에, 중장거리 사격에 자신이 있으면 중장거리 포격전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다만 속도가 32.5노트로 약간 느려진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피탐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기에 주의하자.
대공은 미국식 대공 표준세팅인 5인치 양용포와 40mm보포스, 20mm오리콘 조합으로 상당히 좋은 대공성능을 내는편, 그덕에 대공능력은 상위권에 있는편, 항모 함재기 대항능력을 좋지만 항모가 많이 들이대면 뚫리기에 어그로는 너무 끌지는 말자.
전체적으로 펜사콜라에 비해 성능이 강화되어 탈만해지는 순양함, 그러나 너무 과하게 몰면 자신이 원하는 딜량을 볼 수 없으니 적당한 라인에서 놀도록 하자.
2019-11-13패치로 스톡주포 업글 주포 둘다 발사속도가 0.5씩 올랐다(스톡 분당 4.5발 → 분당 5발, 업글 분당 5발 → 분당 5.5발) 0.5발이라도 순양 입장에선 큰 상향.
2020-12-17패치로 업포의 연사력이 분당 5.5발(10.9초)에서 분당 6발(10초)로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
2021-11-04 패치로 후속함이 생기면서 MM이 8.0으로 낮아지고, 연사력이 분당 5발/6발에서 분당 4.5발/5.5발로 낮아지고, 사거리도 15.8Km에서 15.5Km로 낮아졌다, 선수장갑도 28mm에서 27mm로 낮아졌다, 너프라기 보다는 확실히 8.0대에 자리 잡게 하는 패치로 보는것이 좋다
1.3.3. 오리건시티 - 5티어[편집]
볼티모어의 하위 함급이지만 함체 구조물이 대폭 변경되어 사실상 다른 함급으로 취급되는 오리건시티급, 그나마 참전한 볼티모아급과 달리 1944년도에서 1945년 즈음 진수된 지라 실전 경험은 없다, 본래 10번함까지 기획 했으나, 4번함 까지만 건조하고, 오리건시티는 1947년에 퇴역, 로체스터는 1961년에 퇴역했으며, 알바니는 방공순양함으로 개장하여 1980년대까지 운용하고 퇴역했다, 노스햄턴은 건조 도중 지휘함으로 변경되어 진수되었다.
2021-11-04로 새로 들어온 중순양함으로, 볼티모어와 디모인 사이에 추가됐다, 볼티모어는 기존 대폭 받은 버프를 MM이 내려가면서 다시 롤백하듯이 성능을 조정을 받고, 대신 그 역할을 오리건시티가 받았다.
성능은 이전 볼티모어의 위치를 더욱더 견고한 성능으로 여지없이 보여준다, 패치이전 볼티모어 주함포와 같은 주포성능에, 더 견고해진.장갑과 대공 능력으로 보조 능력 역시 완벽하게 챙겼다, 체력또한 44,500으로 탱킹 능력에 큰 하자가 없고, 기동 능력 역시 완벽한 편이다, 이전에 볼티모어를 자주 몰았다면 부담감 없이 쉽게 적응 하는것은 물론, 이전의 불편함을 크게 해서하여 운용면에서 편리해졌다 볼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후방에 캐터펄트가 사라져 수상기를 이용 못하는 점 정도.
1.3.4. 디모인 - 5티어[편집]
기존 미국 순양함들은 대공화력과 주포 화력이 충분했지만, 정작 일본 해군과 전투하다 보니 중순양함은 포의 화력은 합격점이나 연사력이 부족하고, 또 부포로 사용하는 5인치 양용포의 저지력은 일본 구축함에겐 부족한 수준[C]이라 자꾸 산뢰를 맞고, 경순양함은 중순양함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고 결론을 짓고,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과 런던 해군 군축조약이 사실상 물이 된 김에 아예 최대 수준의 함선으로 건조한 결과가 6인치포를 양용포+속사포화해 대공화력과 포격 화력을 둘다 잡은 우스터급 경순양함과 8인치 속사포화를 한 디모인급 중순양함을 건조하지만, 이미 전쟁이 끝나 더이상 필요 없어지자 계획한 12척중 3척(CA-134 디모인, CA-139 세일럼, CA-148 뉴포트 뉴스)만 건조한다, 이후 6.25 전쟁때 화력지원을 하고, 베트남전때까지 화력지원을 하다 이후 전부 퇴역했다, 2번함 세일럼만 메사추세츠주 퀸시에서 박물관으로 개장해 전시중, 8인치 속사포 덕택에 오래 쓰인만큼, 그 화력을 보기위한 미 중순 테크트리를 타는 사람들의 최종점이자, 타고 싶어하는 최강의 중순이라 할 수 있다.
함체는 내구도가 50600으로 상당한 편을 자랑하며, 전티어보다 더욱 튼튼해진다는것이 큰 장점이다, 16인치 포도 튕기는 고성능의 선수 장갑 덕택에 전함 상대로도 생존성이 좋으며, 함체가 길쭉하고 선체폭이 다소 좁다보니 헤드온을 해도 오래 버틸 수 있다, 다만 영국 전함의 특철탄이나, 17인치 이상의 철갑탄엔 내성이 없으니 이는 조심해야 한다, 그외에 기동성은 최대 속력 33노트 조타범위 760m 조타시간 12.0초로, 나름 빠른편에 속한다, 피탐지는 수상 13.4km, 공중 9.8km로 적당한 편이다.
함포는 전티어와 동일한 포 성능을 갖지만, 딱 큰 차이를 가지는데, 그것은 바로 장속, 전티어와 비교하면 무려 약 2배나 빨라진 장속을 자랑하기에 화력 투사율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전티어인 오리건시티가 분당 6발, 즉 10초의 장전을 가지는데, 디모인은 2배가 되는 분당 12발, 즉 5초라는 장전을 자랑하기에 중근접전에서 디모인으 포격을 맞는 적 함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거기다 승무원 100%를 채우면 4.4초가 가능하고, 이큅이나 이리저리 세팅하다보면 4초 초반, 즉 구축과 비슷한 연사로 맞출수 있는 미친 연사력을 자랑한다!이렇다보니 구경이 애매한 4티어 전함들은 상대도 못하고 태워죽이는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전티어에서 이어지는 고각포 문제는 여전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거리가 16.4km로 약간 답답하다 느낄 수 있다.
대공은 우스터다음, 프로젝트 84형과 아웅을 겨룰정도로 좋은 편이다, 달리 말하면 저 둘은 경순양함이라, 중순양함중 대공 최강자는 사실상 디모인, 최대 사거리가 5km고, 스킬과 강화장치를 달아 최대한 세팅시 7km지만, 주로 주함포 강화에 투자할 테니 실상은 6km정도로 봐도 된다, 하지만 이보다도 제일 무시무시한 점은 바로 중륜, 중륜 대공이 외륜과 고작 0.5km차이나는 4.5km로 길고, DPS도 277로 굉장히 강력해, 사실상 접근을 불허하는 대공 능력을 가진다, 세팅하면 최대 5.4km의 중륜 대공을 가지니, 타국 순양함보다 매우 유리한 환경으로 상대 항모에 대항 할 수 있다.
- 장점
- 중순양함중 DPS의 종결자
중순양함인데 기본 장속이 무려 분당 12발, 즉 5초라는 미친 장속을 가져 맞포격을 하는 상황에서 어떤 함종으로도 딜을 넣는데에 큰 이점을 가진다, 포탄의 성능도 떨어지는것도 아니라서 전함이던, 순양함이던 미친듯이 딜을 박는게 가능하며, 측면을 까서 철갑을 오지게 박아 줄 수 있고, 고폭으로 태워 잡을 수 있는, 그야말로 포격으로 뭐든 때려잡는것이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동종 순양함도 쉽게 제압하며, 가령 가끔 전함도제압 하는 미친 경우도 존재한다.
- 상당히 좋은 선체
선수의 16인치 면역은 굉장히 큰 이점이다, 16인치가 최종인 전함들도 존재하고, 전단계 전함들은 더더욱 17인치 이상의 포를 가지질 않으니, 그 전함들을 상대할땐 그저 선수만 내밀고 고폭 찜질을 하고, 가까이 다가서더라도 측창을 조심하며 선수만을 내일면 쉽게 이긴다, 거기다 기동성도 준수한데다 장갑도 좋은 편이고, 체력도 50600으로 좋아서 이런 플레이에 큰 이점을 가져온다, 피탐지도 수상 13.4km 공중 9.8km로 적당히 짧다.
- 함재기 출입급지
우스터와 프로젝트 84다음으로 좋은 대공망으로, 항모가 있어도 그 강력한 포격 화력을 맘껏 뽐낼 수 있다, 자신을 죽이려 편제 전부를 부어도 콧웃음 치며 대공강화만 쓰면 쉽게 다 갈아버리며, 한두편제 깔짝대도 강력한 대공망으로 쉽게 내쫒을 수 있다, 이렇다 보니 항모 유저들이 가장 기피하는 중순이다.
- 기본 소프트스펙이 합쳐지는 강력한 서포팅
강력한 주포 화력으로 동종 순양함을 제압을 쉽게하고, 뛰어난 방공망으로 적 항공모함을 견제하다보니, 아군 전함이나 항공모함에 대한 서포팅 능력이 뛰어나 판을 쉽게 굴러가게 만드는 1등 공신이다, 이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군을 살리고 적군에 큰 피해를 입히다 보면 적군을 쉽게 궤멸 시킬 수 있다,
중순양함인데 기본 장속이 무려 분당 12발, 즉 5초라는 미친 장속을 가져 맞포격을 하는 상황에서 어떤 함종으로도 딜을 넣는데에 큰 이점을 가진다, 포탄의 성능도 떨어지는것도 아니라서 전함이던, 순양함이던 미친듯이 딜을 박는게 가능하며, 측면을 까서 철갑을 오지게 박아 줄 수 있고, 고폭으로 태워 잡을 수 있는, 그야말로 포격으로 뭐든 때려잡는것이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동종 순양함도 쉽게 제압하며, 가령 가끔 전함도제압 하는 미친 경우도 존재한다.
- 상당히 좋은 선체
선수의 16인치 면역은 굉장히 큰 이점이다, 16인치가 최종인 전함들도 존재하고, 전단계 전함들은 더더욱 17인치 이상의 포를 가지질 않으니, 그 전함들을 상대할땐 그저 선수만 내밀고 고폭 찜질을 하고, 가까이 다가서더라도 측창을 조심하며 선수만을 내일면 쉽게 이긴다, 거기다 기동성도 준수한데다 장갑도 좋은 편이고, 체력도 50600으로 좋아서 이런 플레이에 큰 이점을 가져온다, 피탐지도 수상 13.4km 공중 9.8km로 적당히 짧다.
- 함재기 출입급지
우스터와 프로젝트 84다음으로 좋은 대공망으로, 항모가 있어도 그 강력한 포격 화력을 맘껏 뽐낼 수 있다, 자신을 죽이려 편제 전부를 부어도 콧웃음 치며 대공강화만 쓰면 쉽게 다 갈아버리며, 한두편제 깔짝대도 강력한 대공망으로 쉽게 내쫒을 수 있다, 이렇다 보니 항모 유저들이 가장 기피하는 중순이다.
- 기본 소프트스펙이 합쳐지는 강력한 서포팅
강력한 주포 화력으로 동종 순양함을 제압을 쉽게하고, 뛰어난 방공망으로 적 항공모함을 견제하다보니, 아군 전함이나 항공모함에 대한 서포팅 능력이 뛰어나 판을 쉽게 굴러가게 만드는 1등 공신이다, 이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군을 살리고 적군에 큰 피해를 입히다 보면 적군을 쉽게 궤멸 시킬 수 있다,
물론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 단점
- 고오오오오각포오
중근거리엔 깡패지만 장거리엔 쉽게 덤비지 못하는 이유, 중장거리로 갈 수록 탄도가 높아져서 함 크기가 작거나, 기동이 좋아지면 명중시키기가 어렵다, 동종 순양을 제압하다 장거리전에 걸리게 되면 오히려 디모인이 포의 명중률로 압도 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물론 전함 태워 잡는건 장거리도 가능하지만, 디모인이 무조건 전함을 상대하는건 아니기에 꽤나 부각되는 단점이다.
- 너무 정직한 장갑과 긴 함체
항행성을 위해 함체가 길게 만들어지다 보니 시타델 크기가 은근히 뽑혀 나오며, 거기다 장갑 구조가 수직적으로 되어있어, 근거리 6인치 철갑탄도 조심해야 한다, 오히려 6인치 순양함과 포격전을 하다가 측창에 6인치 철갑탄이 무더기로 박히면 그때는 디모인이 필패를 할 정도로 위험하다, 방뢰 수치도 좋다고는 못해서 어뢰도 조심해야 한다, 이점 때문에 전함에 직접 맞상대 하다가 썰려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너무 자만해서는 안 되는 대공
일단 대공 수치는 좋고 함재기를 쉽게 갈아마신다, 문제는 사거리적으로 우위나, 총 DPS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고, 거기다 기본 상태는 한번에 한편제씩 때리다 보니 대공강화가 빠져있을때 크게 한방을 맞으면 디모인은 괴멸적인 피해내지 격침을 당한다, 꼭 필수적일때만 대공 강화를 써야한다.
- 여러 단점이 합해지는 운용의 난점, 그리고 높은 난이도
중근거리엔 강력하지만 다소 낮은 방뢰와 큰 함체가, 장거리로 싸우기엔 너무 고각인 주포등, 이런 단점 때문에 꽤나 수동적으로 운용을 해야한다, 아군이나 은엄폐물인 섬을 활용하여 포격을 해야하며, 적 항모가 있을때는 눈치싸움으로 어떻게 함재기를 들이느냐에 따라 대공강화를 써야 한다, 이렇다 보니 입문은 쉽지만, 마스터하기엔 어렵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워쉽버전보다는 더 튼튼함 함체 덕택에 쉬운 편이다.
중근거리엔 깡패지만 장거리엔 쉽게 덤비지 못하는 이유, 중장거리로 갈 수록 탄도가 높아져서 함 크기가 작거나, 기동이 좋아지면 명중시키기가 어렵다, 동종 순양을 제압하다 장거리전에 걸리게 되면 오히려 디모인이 포의 명중률로 압도 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물론 전함 태워 잡는건 장거리도 가능하지만, 디모인이 무조건 전함을 상대하는건 아니기에 꽤나 부각되는 단점이다.
- 너무 정직한 장갑과 긴 함체
항행성을 위해 함체가 길게 만들어지다 보니 시타델 크기가 은근히 뽑혀 나오며, 거기다 장갑 구조가 수직적으로 되어있어, 근거리 6인치 철갑탄도 조심해야 한다, 오히려 6인치 순양함과 포격전을 하다가 측창에 6인치 철갑탄이 무더기로 박히면 그때는 디모인이 필패를 할 정도로 위험하다, 방뢰 수치도 좋다고는 못해서 어뢰도 조심해야 한다, 이점 때문에 전함에 직접 맞상대 하다가 썰려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너무 자만해서는 안 되는 대공
일단 대공 수치는 좋고 함재기를 쉽게 갈아마신다, 문제는 사거리적으로 우위나, 총 DPS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고, 거기다 기본 상태는 한번에 한편제씩 때리다 보니 대공강화가 빠져있을때 크게 한방을 맞으면 디모인은 괴멸적인 피해내지 격침을 당한다, 꼭 필수적일때만 대공 강화를 써야한다.
- 여러 단점이 합해지는 운용의 난점, 그리고 높은 난이도
중근거리엔 강력하지만 다소 낮은 방뢰와 큰 함체가, 장거리로 싸우기엔 너무 고각인 주포등, 이런 단점 때문에 꽤나 수동적으로 운용을 해야한다, 아군이나 은엄폐물인 섬을 활용하여 포격을 해야하며, 적 항모가 있을때는 눈치싸움으로 어떻게 함재기를 들이느냐에 따라 대공강화를 써야 한다, 이렇다 보니 입문은 쉽지만, 마스터하기엔 어렵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워쉽버전보다는 더 튼튼함 함체 덕택에 쉬운 편이다.
종합적으로 준수한 능력애 강력한 대공, 8인치 속사포로 순양함 상위권으로 군림하는 함선이지만, 숨겨진 운용의 난점을 파악하고, 장점을 잘 살리며 운영을 해야 하는것이 주 과제인 순양함이다, 그래도 단점이 크게 나오는 타국과는 달리 약간 수줍게(?) 나오는 편이니 픽의 상위권에 자주 나오는 편이다.
팔레트 스왑버전으로 프리미엄에 디모인[SP] 버전이 존재한다.
2020-06-18패치로 외륜 대공포 사거리가 5.4km에서 5.0km로 낮아졌다, 근데 중륜은 그대로 5.4km라서 외륜이 중륜보다 짧은 특이점으로 기록됐었다.
2021-08-26패치로 수리반이 1회 증가하고, 사거리가 16.0km에서 16.4km로 증가했으며, 피탐지도 13.8km에서 13.4km로 낮아졌다.
2021-09-02패치로 중륜 대공포 사거리가 5.4km에서 4.5km로 낮아지는 너프를 받았지만, DPS가 230에서 20%오른 277이 되는 버프를 받았다, 이 패치로 중륜이 길던 특이점 또한 사라졌다.
2022-05-19 패치로 연사력이 분당 10발(6초)에서 분당 12발(5초)로 버프를 받았다! 사실상 구축과 동급인 연사를 받은 셈.
1.4. 중순양함 외전 트리[편집]
1.4.1. 뉴올리언스 - 4티어[편집]
펜사콜라-노스햄프턴-포틀랜드 뒤를 잇는 마지막 조약형 중순양함인 뉴올리언스급, 기존 함선 설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무게중심을 배분하면서 최대한의 방어력을 뽑았고, 9,950톤이라는 중순중 가벼운 무게치곤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보다 높은 실질 방호력을 보여주는, 상당한 포탄 방어력을 보여주었지만, 그 댓가로 나머지 부분엔 신경을 못써 겨우 겨우 항행성을 맞추고, 대공또한 빈약했다 포탄 방어력에 무게중심 배분을 하다 보니 어뢰 방호력이 엄청나게 낮았다는 큰 단점이 보여줬다, 그 단점이 사보섬 해전때 일본군의 기습 성공으로 방호력의 효과가 무력해지는 근접전에 수뢰전에 능한 일본군이다 보니 7척중 3척인 아스토리아, 퀸시, 빈센스가 침몰됐다, 이후 크게 개선해 대공이 나아진 편.
전체적으로 조약형+외전으로 홀로 있는 트리다 보니 잊혀지는 함선중 하나, 특히 얘보다 더 고성능을 뽑는 볼티모어가 있다보니...........
성능 자체는 준수하다, 포는 아직 SHS를 사용하지 않아 데미지는 좀 낮지만, 그래도 안쓴 덕택에 탄속이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한다, 철갑 고폭 둘다 800m/s를 넘겨서 상당히 빠른 편, 그리고 함체 방어력은 전함포에 박살[6]나는 것 빼면 같은 중순 상대로는 측창만 안까면 생존성이 상당하기에 나름 좋은편이긴하다, 그리고 기동성도 33노트로 속도도 준수하고 조타범위가 670m로 상당히 작은데다가 전타시간도 8.4초로 굉장히 빨라서 기동성을 살리는 플레이를 할때 크게 도움이 된다, 거기다가 피탐도 중순 치곤 엄청나게 짧은 편이라 은신셋을 해서 적 순양함이 옆구리를 까고 방심할때 갑툭튀해 철갑을 먹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항공모함이 주역이 되기전 설계되어 건조된 조약형의 한계인 대공포 성능이 열약하다는 단점과, 제한된 배수량 이내에 함선을 설계한 이상 그 한계가 명확하다 보니......
약간만 적응을 잘하면 어느정도 밥값은 할 수 있다.
2019-11-13패치로 MM값이 7.7에서 7.5로 낮아지고 연사력 또한 분당 4.5발에서 분당 5발로 크게 상향 받았다, 특히 자신보다 더 고성능 함선을 만나는게 애로사항이었는데, 이젠 그럴일은 크게 줄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5:13:20에 나무위키 Naval Creed:Warships/미국 테크 트리/순양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짜로 주는 티어 비연결 함선, 하지만 프리미엄이 아니기에 이 항목에 서술 [2] 공짜로 주는 티어 비연결 함선, 하지만 프리미엄이 아니기에 이 항목에 서술 [3] 물론 실역사로는 역행 작동이 맞다, 기이하게도 여기선 선행배치가 되버린 셈. [4] 이는 3번 포탑의 하단 구조물 크기 때문에 4번이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포탑링이 덜렁 있는게 아니라 아예 크게 상자 하나급으로 있는지라 제한적, 반면 2번 포탑쪽은 일반 함선마냥 절반은 노출되어 있는 구조라 오히려 튀샷할때 각이 잘 나온다. [C] A B 물론 5인치의 화력은 상당한 편이다, 하지만 구경장이 50구경장 이상인 장포신이라면 몰라도, 양용포로 쓰기위해 38구경장이라는 중포신이라 탄속이 그렇게 빠르게 안나와 탄의 위력이 반감되어 화력이 부족해진 것이다.[B] A B 2연장 주포탑 2기 3연장 주포탑 2기 [5] 후계함 디모인이 최강의 중순양함이 될순 있지만, 디모인급이 건조가 늦어 전후 완공된걸 생각하면 2차대전 내 최강의 순양함은 볼티모어급이 맞다.[6] 사실 중순 한계상 같은 중순포(8인치)면 몰라도 전함포(12인치 이상)를 견디는것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