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미국 테크 트리/프리미엄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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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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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Creed:Warships에 나오는 미국 프리미엄 함선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4티어 이하의 프리미엄 선박이 하나도 없다(...)

1.1. 구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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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래피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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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급 구축함인 DD-459 래피(또는 라피), 1차 과달카날 해전때 야밤에 일본함대에 몰래 잠입해 히에이의.함교에 기관포 세례를
쏟아부어 히에이의 함교진들을 사살밎 부상을 낸 함선으로 유명하다, 이후 이함선은 히에이의 포격과 어뢰 1발로 의해 침몰했지만, 히에이의.함장이었던 아베 제독은 전의를 상실하고 퇴각하게 만들었다.

위에 일화처럼 개돌을 가서 적 전함(히에이)한테 10m까지 가까이 가서 기관포탄을 선물(?)한 전과덕분인지, 정예 대공강화대신 특별한 소모품을 하나 받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스펙은 벤슨과 동일하나, 체력이 15900으로 500정도 더 많다, 그 외 다른 스펙들은 전부 동일.

하지만 래피의 진가는 바로 이 소모품이다, 미주리가 갖고있는 특수대공강화를 받게 됐는데, 이 대공강화는 대공 데미지를 올려주진 않지만, 함재기 공격범위 증가와 자신한테 쏜 적 포탄의 분산도를 낮추는 성능을 갖고 있다, 어느정도나면 쏘면 9발중에 8발이 명중하는 떡집탄함선이라도 이 기능을 활성화한 미주리/래피는 한발 맞을까 말까할 수준으로그야말로 개판이 되버린다, 특히 크기가 작은 구축인 래피는 그냥 못맞추는거나 다름이 없다, 덕분이 근접 뇌격이나 도주할때 사용이 용리하며, 연막과 조합이 좋다, 위험반경에서 대공강화를 써 안전반경으로 도주한 뒤, 연막을 깔아 아예 도주용 발판을 마련하거나, 연막을 써 몸을 미리 가린다음, 사용시간내에 도달이 가능한 적이 있으면 그 적한테 돌격하다가, 포문이 자신을 보는것 같으면 대공강화를 사용해 저지를 못하게 만든뒤 근접 어뢰빵을 먹이는 방식등, 이렇게 좋은 조합으로 가능하다, 다른 의미로 생존력이 좋은 구축함, 게다가 기본 속도도 빠르기에 굳이 엔진 부스트를 들어도 될 이유가 크게 없는 함선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공강화라 그런지 발동하게 되면 범위내 함재기들한데 동등한 데미지가 들어가는것도 소소한 장점.

1.1.2. 할포드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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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75척이나 건조되었던 수많은 플레쳐급 한척인 DD-480 할포드함, 하지만 역사적으로 상당히 특이한 개장을 받은 구축함 중 하나로 유명한데, 그것은 바로 구축함인데 수상기 발진 장비인 캐터펄트를 설치한 구축함이라는것 실제로도 실시한 개장이며, 할포드 외에도 2척의 플레쳐급이 이 개조를 받았다, 어뢰관 1기와 3번포탑, 그리고 3번과 4번 포탑 사이의 보포스 40mm를 떼고, 대신 캐터펄트와 조립이 간단한 크레인을 설치하는 개조였으며, 당연하지만 주 목적은 시야가 부족한 구축함에 좀더 좋은 정찰능력을 위해 실시한 개조였다, 하지만 이런 개수를 해보고 운영한 결과 중대형 함이 아닌 소형함인 구축함에겐 꽤나 부담스럽고, 어차피 항모나 다른 함선의 보조를 받으면 그만인데 굳이 할 중요도가 없어 그냥 불필요한 개장이라 판단, 이후 개장받은 3척은 도로 원상태로 복구 시켰다.

네크에 등장하는 할포드 역시 이 개장을 받은 상태로 등장한다. 어뢰관 하나와 주포 하나를 희생했지만, 주포 자체는 명품이니 걱정은 안해도 되고, 어뢰는 5연장 1기가 되었지만, 대신 어뢰 성능이 초월적으로 강화되어서 1기라도 쓸만한 스펙을 자랑한다, 여러모로 꽤나 특이한 구축함이며, 획득은 보스전 이벤트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우선 구축함인데 함재기(수상기)를 날릴 수 있다는 초월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댓수 자체가 적고 저지력이 낮은 수상기 특성상 전투기 한편대에 갈리긴 하지만, 만약 아키츠시마나 오요도등, 공격기를 정비한 적 수상함의 치명적인 공격을 대공강화 없이도 바로 저지가 가능하다는점은 강력한 요소이고, 항모도 투기를 가져와야 한다는점도 달리 보면 적 항모와 대치중인 전투기를 쉽게 뺄수도 없는 노릇이라 일단 공격 후순위가 되어 생존력을 강화시키는 요소로 바뀐다, 또한 수상기를 통해 어뢰밎 함선 탐지에 이득을 보고, 또한 혼자 있는 상황에서 연막속으로 숨어도 수상기 시야로 확인이 가능하고 어뢰도 소나 못지 않게 선탐지가 가능하니, 시야 확보면에서 굉장히 큰 이득인셈, 하지만 그를 위해 어뢰관 1기와 주포 1기를 잃은것이 꽤나 큰 반감 요소긴 하다, 아무리 어뢰가 강력하게 강화되었다 해도 투발량이 극히 적어져, 쓰기가 다소 애매해지기 때문이다. 더 강력해지고 장전이 빨라지고, 사거리가 길어져도, 고티어대나 저티어대나 중요한건 투발량이여서 5발뿐인 투발량은 아키즈키처럼 굉장히 애매한 발수라 볼 수 있다, 물론 엔부대신 차발을 넣을수 있고 차발 장전 감소 시간이 무조건 장전인 아키즈키가 더 유리하긴 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공격 능력을 희생하는대신 탐지능력밎 항모나 공격기 탑재 수상함에 대한 저항성을늘린 구축함이라 보면 된다, 다만 어뢰관 하나 사라진게 꽤나 크게 체감이 가는 부분.

1.1.3. 팀머만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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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링급 구축함 DD-858 USS Timmerman, 2차대전 내 활약은 크게 없지만, 특이점이라면 기존 기어링의 6만 마력 엔진(36.5노트))가 아닌 무려 10만 마력의 힘을 내는 시험용 보일러와 터빈을 단 함선 타슈켄트와 필적하는 엔진출력으로 43노트를 달성한 구축함, 나크내에서도 43노트로 빠른 출력을 가진 미구축이라 볼 수 있다, 샤를 마뉴를 뒤를 잇는 다음 아레나 포인트 함선이며, 총 30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동형함인 기어링과 비교하여 특징을 보면, 기어링보다 좀더 많은 체력(19400, 기어링은 19000), 10만 마력 엔진으로 엄청나게 빠른 42.2노트의 속력(기어링은 6만 마력 36.5노트)과 더불어 좀더 나은 기동성이 강점이나, 반대로 기어링보다 약간 큰 피탐지(0.2km가량 더 큼) 19mm 주장갑대(기어링은 23mm 대가 존재해 구축 개싸움에 유리한 편) 저열한 어뢰 성능(기어링 어뢰가 사거리가 6.5km 더 길고 데미지도 800가량 더 많으며, 침수율도 더 높고 속도도 2노트 더 빠름, 장전속도도 5초 가량 더 빠름.)을 단점으로 지니고 있다, 기어링과 비교시 비록 저열한 어뢰 성능을 보여주지만, 기본 기동성이 좋아서 소구축+미구축 같은 성능으로 플레이하는 구축함으로 보인다

2022-03-03 패치로 어뢰 사거리가 10km에서 12km로 버프되었다.

1.2. 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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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헬레나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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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급에서 여러가지 설계가 변경(ex. 보일러 교체,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 장착등)된 함선으로 세인트루이스급이라는 함급이 있으나 몆몆 게임상에서는 편의상 브루클린급으로 퉁치는 경우가 있다. 함선 설계가 몆 가지 바뀐거 빼고는 별 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게 한 몫하는 듯 하다. SG레이더를 달았다는 것을 고증하여 특수능력을 주었다.

함체 성능은 브루클린보다 좀 더 좋아진 수준으로 체력은 42,000으로 1,200정도 더 높다. 그리고 부포가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를 달아서 대공 능력이 향상됐고 대공포도 40mm 보포스가 달려서 브루클린보다 더 좋은 대공능력을 가진다, 이전에는 수리반이 없어서 브루클린보다 방어능력이 뒤떨어졌지만, 소모품 추가 이후 수리반이 생겨서 횟수는 1회 적고 항모 저항력이 약화되지만, 좀 더 많은 피해를 견딜수가 있게되었다.

주포는 브루클린의 업포와 동일하고, 사거리 또한 16.3km로 브루클린이랑 사거리가 비슷하지만 집탄도 더 좋아 공격하기 더 편한 편이다. 거기다 포문도 브루클린과 동일한 15문이고 장전큅을 끼우면 재장전 시간이 6.4초밖에 되지 않기에 6인치 불벼락을 선사해 줄 수 있다. 고폭과 철갑도 둘 다 무난무난한 성능이지만 문수와 재장전빨로 찍어누르면 상당히 강하다. 전함도 근접으로 붙어서 비장갑 구획을 갈기면 10000이 넘어가는 깡딜을 꽂아 넣는다. 거기에 역행배치된 3번 포탑은 360도 회전해서 재배치도 수월하고 포각도 미친 듯이 좋다. 거의 경순양함이 가져 마땅한 화력 조건들을 다 갖췄다고 봐도 무방하다. 탄이 약간 고각인 건 아쉽지만 어차피 연사로 갈기면 해결을 볼 수 있고 중근거리전으로 붙으면 심한 수준은 아니고 오히려 저각인 편이라 여기서 그것까지 바라는 건 양심이 없다. 사거리는 16.3km로 상당히 긴 편이긴 하지만[1] 원거리로 갈수록 탄각이 올라가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 부근에선 착탄까지 한 세월이 걸려서 보통 교전 거리를 10km 이내에서 잡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알파이자 오메가, 헬레나의 특수능력을 바로 레이더로, 15km 거리를 일정 시간(5초)마다 핑을 찍어 50초동안 알려준다. 연막 및 지형지물을 무시하며, 아군에게도 시야제공이 가능하고 한번 고정자리 핑이지만 대충 어디 이동하는걸 에상해서 갈기는게 가능하므로 헬레나 입장에선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적 구축들은 거의 실시간으로 자신의 기동이 감시 당하는 셈인지라(게다가 레이더 핑은 발각에 포함되지 않는다!) 뇌격을 하는데에 지장이 생긴다. 이 레이더는 미주리에게도 달려 있다. 그리고 숨겨진 특급 장점이 있는데, 순양함 중 유일하게 고급 피해 대책반이 있다. 근데 헬레나 것은 더욱 더 버프를 받았는데, 기존 능력에 90초 동안 300mm 이상의 고폭탄의 데미지를 80% 가까이 깎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전함이 고폭으로 불을 한번 내게 되면, 헬레나를 고폭으로 계속 쥐어팰경우 헬레나의 고폭 세례에 오히려 위험해질수 있다. 왜냐하면 주포 구경이 커 데미지가 쎈 슈야의 고폭탄이 능력이 활성화된 헬레나한테 쏠 경우 데미지가 고작 1천대밖에 안들어간다! 저 능력이 활성화가 됐을경우, 전함은 오로지 화재딜로 상대를 해야한다는 소리다, 심지어 쿨타임 마저 80초라서 쏘다가 화재가 또 나게 되면 화재가 아니면 절대 못잡는 경우가 생긴다, 다만 주포 구경이 300mm를 넘거야 된다는 조건이 있어서 중순양함, 경순양함이나 독일 대형 순양함의 11인치 사용함정 탄들에는 는 적용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레이더의 능력을 활용해 안 보이는 적의 기동을 예상하며 공격하고, 자신은 그 위치에서 미리 회피기동을 해야 하는 함선이다. 레이더 자체는 탐지에 큰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혼자 가더라도 적 함은 구분하지 못하긴 해도, 적이 얼마나 오는지 바로 파악이 가능한다는 큰 장점이 있기에 활용을 잘하면 좋다, 그리고 포나 함체가 일본 순양함 마냥 뭔가 모자란 부분 없이 명품이다, 하지만 항모의 저항력을 포기하고 수리반을 택하냐 항모 방어력을 택하고 추가 생존력을 얻어야 하냐의 선택지 때문에 대공저항력 감소냐 생존력 감소냐를 강요받는 면이 있다.

2019-10-24패치로 수리반이 쥐어졌다, 대공 소모품이랑 치환해야하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생존력 부재의 단점을 어느정도 메꿔주게 되었다.
2019-12-05패치로 상당한 버프가 이루어졌다, 우선 사거리가 기존 14.9km 에서 15.7km로 버프를 받고, 피탐지 또한 14.3km에서 12.8km 낮아지는 대버프를 받았다, 이젠 운용 자체의 다른 난점이 사라져서 운용 편의성이 증가했다.

1.2.2. 위치타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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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브루클린급 경순양함의 함체를 이용해 만든 중순양함으로 이후 볼티모어급의 설계에 반영되었다.

프린츠 오이겐과 동시에 추가되었다. 그리고 둘 다 공통점으로 골쉽으로 추가되는 동시에 자신의 도색(자매함)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위치타는 호줄호가 약간 있지만 잘 뽑혔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기본적으로 소모품이 피해복구반, 수리반, 대공강화/레이더를 가진다. 헬레나와 다르게 독순처럼 대공강화와 레이더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라 수리반이 있기에 헬레나와 다르게 생존력은 괜찮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함체는 준수하고 체력도 41,500으로 준수하다. 포도 준수한 8인치의 성능이 나오고, 기동성이나 위장도 괜찮은 수준이다. 다만 대공포가 상당히 아쉬운데 대공포 갯수가 적어서인지 헬레나와 비슷한 대공력을 지닌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포는 볼티모어 스톡포와 동일하다. 사거리는 15.5km로 괜찮은 편이고 고폭탄과 철갑탄 성능도 괜찮아 딜도 잘 뽑는다. 그리고 함체 장갑도 준수하기에 헤드온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전타도 나쁘지 않아서 잘 몰면 엄청나게 딜을 잘 뽑는 함선이다.

사실 출시 초기에는 성능이 크게 달랐다. 출시 당시와 달랐던 점은 원래 MM 7.0에 포의 연사력은 분당 4.5발, 고폭탄 데미지 3,300에 체력이 30,500으로 그때는 굉장히 손이 타는 중순이었지만 그 다음주에 MM값이 0.6 상승하고, 연사력 분당 0.5발 증가, 고폭탄 데미지 400 증가, 체력 11,000 증가하면서 현재 스펙으로 재조정 되었다.

2020-06-25 패치로 대공 사거리가 4.2km에서 5.0km로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하지만 해당 문서에선 4.2km로 적힌일이 없었다고.

1.2.3. 알래스카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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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계륵으로 잘 알려진 알래스카급 대형 순양함이다.
포는 연사력은 매우 낮은 분당 3발(20초)이지만 골쉽이라 승무원 기본 숙련도가 100%이므로 장속이 10% 바로 감소하고 주포 강화 모듈(장전 속도 5%감소, 포탑 회전 속도 15% 증가)을 장착하면 분당 3.5발(17초)이 된다. 주포는 순양함 중에서 큰 구경인 12인치라서 어떤 순양함이든 사정없이 박살내고 심지어는 전함에 4~5km 정도 근접해서 옆구리에 포를 쏘면 시타델을 털어주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4, 5티 미중순이나 전함이 선수만 내밀고 들어오면 씨알도 안먹히니 옆구리를 노리거나 고폭으로 불태우는 것을 추천한다. 주포 사거리는 18.2km로 순양함 치고는 긴 편이지만 포 분산도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탄이 잘 튄다.

함체는 59,800이라는 전함에 맞먹는 체력에 장갑도 준수해서 경순의 6인치는 씹어먹고, 중순의 8인치도 어지간하면 씹어먹는 단단함을 보여준다. 게다가 헤드온을 하면 전함 포탄들은 웬만하면 다 방어가 가능하다. 다만 의외로 갑판 장갑이 허벌이라 순양의 고폭 세레에 59,800의 체력이 무색하게 역으로 불타 죽을수도 있고 전함한테 측장을 까게 되면 시타가 우수수 터지면서 뼈도 못추릴 수 있다. 그러므로 전함을 상대할 때는 절대로 옆구리를 보여주면 안된다. 그리고 순양함이라고 너무 대놓고 까지 말자. 근접하면 역시 털린다. 게다가 순양함이라 수리품이 일반 1개 고급 2개인지라 부족함이 뼈저리게 느꼈으나, 소모품 패치로 순양함 전체에 일반 2개 고급 3개로 되는 패치를 받아 생존성이 크게 올랐다. 그리고 미순 아니랄까봐 대공도 좋다.

기동성은 최대 33노트로 빠른 편이다. 후진가속도 나름 괜찮지만 전함 입장에서 괜찮은거지 순양 입장에서는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게다가 기동성도 순양 치고는 좋지 않아서 1.5선에 있어야할 배니 속도조절을 잘하자.

종합적으로는 전함같은 순양함. 그리고 어그로 관리를 적절히 해야하는 함선이다. 적절하게 1.5선~1선에서 활약하자. 어그로 관리에 실패하면 불타죽거나 옆구리에 시타델이 털려 죽을 수 있으므로 명심하자.

2021-09-16 패치로 철갑탄 데미지가 10340에서 10100으로 낮아졌다.

1.2.4. 노포크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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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2연장 함포를 장착한 계획안인 중순양함 계획 스터디 3를 볼티모어급 중순양함함체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 8인치 3연장포 Mk.15대신 12인치 2연장 Mk.8 함포 3기를 장착한 중순양함.

딱 봐도 알 수 있는 볼티모어에 12인치 6문을 달고 약간의 성능 조정을 하여 MM 7.5대로 보내버린 중순양함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주포는 알래스카, 괌이 쓰는 12인치 Mk.8 함포를 2연장 주포 3기를 사용한다, 알래스카와 괌이 각각 4티어 MM 8.5대, MM 9.0대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주포에 상당한 펀치력을 자랑하는 주포인데, 노포크는 한술 더떠 3티어 군함들에게 선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거기다 그티어대에 12인치는 제한적으로 전함 시타델을 털 수도 있는 굉장히 위협적인 구경이라, 전함에게도 엄청난 딜을 욱여 넣을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준다, 사거리도 17.6km로 길고, 집탄도 굉장히 우수해 6발 모두 한곳에 잘 몰려, 순식간에 시타델 약장을 수집할 수도 있다, 물론 그이 대한 반동으로 장전속도는 분당 3.2발, 18.7초가 걸리므로 신중하게 사격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의외로 6문이라는 단점은 구경을 워낙 큰 놈을 쓰고, 거기에 집탄이 좋다보니 안느껴지는 단점, 대신 가끔 새는것을 보면 물량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가끔씩 느껴지낟.

함체는 볼티모어 함체 그대로이다, 대신 조타가 좀 더 좋다는 장점이 있어 카이팅하는데에 큰 도움을 준다, 체력도 41,800으로 적당하고, 피탐지도 적당한 편이라 생존률도 좋은 편이다, 대공은 평타 정도 하지만 소모품이 레이더만 사용만 가능해, 항모에 대한 저항성이 많이 부족하기에 조심해야한다.

그외 특징이라면 위에 말한듯이 레이더가 있다는것, 구축함 초계에 큰 이점을 주긴 하지만 그래도 잡기엔 애매모호하다는 점과, 특히 장전속도가 느리고 포문수가 느린 노포크에겐 필요성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은 소모품이다.

종합하지면 강력한 12인치 화력을 카이팅 요소를 넣을 순양함이라 보면 된다, 강력한 12인치, 긴 사거리와 좋은 조타, 좋은 생존성등, 여러 강점 요소만 모집한 카이팅 중순이라 보면 된다, 물론 미순답게 포탄을 튕기며 버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1.2.5. 샤이엔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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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양함 계획안 중 하나인 5인치/54구경장을 사용하는 CL-154형 계획안 기반으로 약간의 구조 변경을 한 순양함, 원 설계안과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기존 미드웨이급 부포 마운트(Mk.39)나 냉전 당시 사용했던 5인치 54구경장 마운트(Mk.42)에 포를 2개 붙인듯한 디자인의 전용 포탑이 아닌, 몬태나급과 동일한 부포 마운트(Mk.41)를 장착하고, 그 부포를 다는 만큼 포탑 무게 특성을 고려해 애틀랜타의 3단 배치가 아닌, 주노급 경순양함(CL-119)와 우스터급 경순양함처럼 1-1-2 배치로 변경하고, 그외 상부 구조물은 타 고티어 순양함을 참고하여 제작하고, 보포스 40mm 대공포 대신 3인치 Mk.33을 대신 장착하여 대공 화력을 강화 시킨것이 차이점이다.

나크 내에서 최초로 몬태나, 미드웨이의 부포인 5인치 54구경장 함포를 주포로 사용하는 함선, 54구경장의 메리트를 위해 기존 5인치 38구경장에 비해 스펙이 상당히 강화되어 있다, 거의 동일한 무장을 가지는 애틀랜타와 비교하면, 더 커진 덩치, 더 강화된 장갑, 더 강해진 대공, 더 강력해진 엔진 출력등, 애틀랜타의 개선형답게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경순양함중에 아가노급과 비슷하거나 좀 더 큰 8550톤 체급이다 보니 체력이 비교적 낮은 39800이고, 거기에 5티어 MM 8.5인 매칭이다 보니 상당히 살벌한 전장이기도 하다, 고집탄 함선이 많고, 강력한 한방을 가진 전함들이 즐비해 운용에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것으로 보인다, 어뢰는 다행히도(?) 4.5km짜리 기습용 어뢰가 아닌 10.5km 플레처 어뢰를 사용 하기에 쓸만 한편, 거기에 기본 피탐이 수상 11.7km 공중 7.7km인지라 상당히 좋은 편이다, 세팅까지 하면 피탐지를 최대 9.7km 까지 줄일 수 있어 아주 제한적으로 은폐 뇌격이 가능하다, 또한 항모 입장에선 우스터나 디모인보다 더 심한 기피 대상 1호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우선 대공포 최대 사거리가 5.5km이고, 대공포 세팅을 하면 거의 7.4km 까진 뽑을수 있는것과, 7.7km인 대공피탐을 최대 6.4km 가량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항모는 대공포화를 맞을때 구축이랑 상대하는 급으로, 거의 재앙이나 다름이 없는 셈이다.
하지만 구입 조건이 랭크 포인트 함선이다 보니 실제로 타는 사람은 산전수전 다 겪고 고랭을 유지하는 유저들, 즉 한실력 하는 유저들이 탈 함선이다 보니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듯,

2020-08-13패치로 24 랭크 포인트 판매로 실장되었으나, 고폭 관통력이 26mm에서 22mm로 낮아졌다.
2021-09-02패치로 대공 중륜 사거리가 5.4km에서 4.5km로 줄어드는 아픈 너프를 받았지만, 대신 DPS가 20%인 38이 올라 총 232가 되는 버프를 받았다.

여담으로 함명은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샤이엔 족이 아닌 와이오밍 주의 주도 샤이엔 시에서 유래됐다.[3]

모양이 달라서 모르겠지만, 월드 오브 워쉽에서 출시한 오스틴과 동일 함선 계획이다! 단지 두 게임회사의 설계도의 해석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1.2.6. 디모인[SP]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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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모인에 장식이랑 골쉽 버프가 붙은 함선이라 칠 수있다, 디모인을 가지고, 특히나 진급하고도 경치가 상당히 쌓인 함선 함장이라면 그냥 별 필요 없는 함선, 다만 디모인을 진수하기 전이나, 미국 중순양함 트리를 안간 사람이면 앵벌이+디모인 체험이 가능한 나름 좋은 배, 거기다 승무원 교육까지 편하니, 중순양함을 갈려는 유저에겐 더할나위 없는 좋은 함선.

성능 자체는 디모인과 완전 동일하고, 동일 함선이라 같은 패치를 받으니 해당항목 참고

1.2.7. 괌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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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계륵으로 유명한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 2번함, 특히 위에 알래스카 동생격인 대형 순양함이다.

언니인 알래스카랑 비교하면 좀더 성능을 강화한 다음 5티어로 올라간 함선이며, 또한 위에 알래스카를 보유한 유저들에게 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기본 뼈대는 알래스카와 완전히 동일하다, 305mm 3연장 3문을 가진것과, 동일한 장갑을 가진것과, 동일한 최고속도, 동일한 조타범위와 조타 시간까지,완전 동일하므로, 위의 알래스카의 선체 부분을 참고하면 좋을것이다, 다만 체력이 62,400으로 상당히 높고, 대공또한 중륜 외륜이 살짝 더 강하며, 또한 은신이 살짝 좋은것이 차이점이다.

주포까지는 딱 한가지 빼고 전부 동일하다, 차이나 나는 부분은 연사력인데, 분당 3.2발, 즉 18.7초라는 좀더 빠른 장전을 보여주고, 세팅만 좀만 하면 15초라는 꽤나 빠른 연사력을 보여 줄 수 있다, 또한 포탄이 강력한건 여전해 측창이 약한 전함들에게 근접하며 미국 대형 순양함의 괴랄한 펀치를 선사 할 수 있는건 동일하다, 제일 큰 차이를 보이는것은 사통, 사거리가 1.6km가량 더 긴 19.7km이며, 심지어 사통의 정확도가 더욱더 좋다는것이 큰 차이점, 특히 괌쪽이 엄청나게 좋다, 어느정도냐면 알래스카의 최대 사거리 분산보다 괌의 최대 사거리 분산이 더 좁다! 19.7km라는 사거리임에도! 거기다 탄이 덜 튄다는 점까지 존재해 장거리 저격에도 안심하고 포격이 가능하다는점.

간단히 요약하면 5티어에 맞게 버프하면서도 부족했던 장거리 포격을 크게 끌어올린 군함, 물론 5티어라서 고티어 전함들은 만난다는것이 아쉽지만, 이미 충분한 고성능을 내뿜으므로, 알래스카를 몰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면 된다, 괌에선 부족했던 부분을 모조리 챙겨주므로 쉽게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2021-09-16 패치로 철갑탄 데미지가 10340에서 10100으로 낮아지고, 사거리가 20.4km에서 19.7km로 살짝 짧아졌다.

1.2.8. 알바니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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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시티급 중순양함 2번함 알바니함, 1947년에 빠르게 퇴역한 오리건시티와 달리 1958년 6월 30일에 퇴역, 이후 방공순양함으로 개장해 1962년 11월에 방공순양함으로 재취역, 1980년대까지 사용하다 퇴역한다, 네크에서 나오는 버전은 취역이후 40mm 보포스가 76mm Mk.33으로 교체된 버전.

원본인 오리건시티와 차이점을 보면, 오리건시티보다 연사력이 1.1초 가량 더 빨라져 지속적인 화력 투사에 큰 이점을 보인다, 그리고 40mm 보포스에서 76mm Mk.33으로 대공포가 교체되어 중륜이 강화, 이 덕에 사거리나 DPS가 비약적으로 올라 항모에 대한 저항성이 크게 증가했다, 사거리도 16.8km로 생각외로 크게 길어졌다.

1.2.9. 발레이오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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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급 경순양함 기반으로 152mm 2연장 양용포 6기 대신 203mm Mk.15 3연장 4기를 장착한 버전, 이름의 유래는 취소된 우스터급 3번함 이름인 발레이오.

우스터급의 마스코트인 6인치 47구경장 양용포를 미국 중순양함이 자주쓰는 203mm Mk.15 3연장포로 바꿔단 아주 심플한 버전이다, 다만 미 중순의 포화력이 안정적이단 말을 듣듯이, 발레조 역시 안정적인 포 화력을 잘 선사한다.

함체는 우스터와 동일하지만, 시타 크기가 살짝 낮아진건지 우스터보다는 시타델이 덜 터지는 편, 기동성도 우스터와 못지 않게 좋은 편이며, 이 장점 덕택에 카이팅 플레이에 굉장히 유리하다, 대공은 마스코트 주포인 6인치 양용포가 사라져서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강력한 76mm는 어디 안사라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충분한 개함방공은 가능한 성능을 가진다, 소모품은 일반 중순과 동일한 소모품을 가진다.

전체적으로 딱 화력 하나만 바꿔줬을 뿐인데 많이 나아진 순양함이라 볼 수 있다, 물론 몆몆 성능은 다소 낮아진 부분도 있는데, 화력 자체가 올라가다 보니 저지력이 부족한 우스터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출시한 자경 함선, 물론 120만 자경이라는 높은 자유 경험치를 요구한다.....

1.2.10. 뉴포트 뉴스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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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인급 중순양함 3번함인 뉴포트 뉴스[5] 취역이후 2차대전이 종전되고 미사일이 시대가 찾아와 사실상 쓸 일이 없는 비운의 중순양함이지만, 크기도 적당히 크고, 전함에 비해 유지보수 비용이 덜 들어간다는 점과 더불어 8인치 속사포의 위력이 강력해 1980년대까지 미해군의 기함으로써 운용한다, 하지만 베트남전 당시 포격 도중 2번 주포의 2번 포신에 폭발 사고가 나[6] 중앙의 포신을 떼었고, 이후 먼저 퇴역한 자매함인 디모인/세일럼의 주포를로 바꾸자는 말도 나왔지만, 어차피 곧 퇴역할꺼 뭐하러 다냐는 반응이 더커 그냥 2번 포탑은 어정쩡한 2연장 주포를 운영하다 그대로 퇴역했다, 네크에 나오는 버전은 베트남전 당시 포신 폭발 사고로 2번포의 2번 포신이 날아간 버전으로(...) 등장.

아무래도 디모인의 자매함급이다 보니 자연스레 디모인과 비교하게 되는데, 사실상 소모품만 바뀌고 MM값에 맞게 밸런싱 해서 나온 디모인급 순양함이라 봐도 무방하다.

주함포는 디모인이 분당 12발(5초)라는 빠른 장전을 보여주는것에 비해 뉴포트 뉴스는 분당 10발(6초)의 장전을 보여준다, 거기에 2번포탑이 중앙 포신이 폭발로 인해 제거된 점 때문에 3연장 2기 2연장 1기 총 8기 구성으로 약간의 DPM이 낮아진것 또한 차이점이며, 사거리도 소폭 짧아지고 정확도도 살짝 낮아진것 또한 디모인과의 차이점이다, 또한 고폭탄의 데미지가 200정도 낮아지고 화재율도 0.9%정도 낮아진 대신, 탄속이 899m/s로 상당히 빨라진 것도 차이점, 내구도도 50100으로 50600인 디모인보다 500낮아졌다, 또한 냉전 이후 수상기 운용 능력 제거를 고응해 수상기가 없은것 외엔 나머지 요소는 전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

하지만 이 점 보다도 소모품 부분에서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디모인은 3번슬롯에 대공강화가 있지만, 뉴포트 뉴스는 연막을 깔 수 있다, 덕분에 자리잡고 농성 하는데에는 디모인보다 비해 더욱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물론 단점이라면 디모인의 대공이 순식간에 몰려오는 함재기 웨이브를 대공강화로 지우는지라 연막밖에 없는 뉴포트 뉴스는 그런면에 비해 더욱더 취약 할 수 밖에 없다.

종합적으로 보면 주포 1문과 장전 속도와 고폭 데미지, 주포의 집탄밎 사거리, 함체 스펙을 조금 빼고 고폭 탄속을 올린다음 MM 한단계를 낮추고, 대공강화 대신 연막을 들어 티어대에 맞는 연막 농성 중순인 컨셉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장전이 소폭 낮아졌어도 디모인의 정신나간 DPM은 여전하므로 재미로 타는 용도로 충분한 셈

1.3. 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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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패치로 모든 16인치 50구경장 Mk.7의 성능이 고폭탄 데미지 7400 화재울 38.7%, 철갑탄 데미지가 14500으로 통일되었다, 나름 한방이 강했던 몬태나와 버지니아 입장에선 소소한 너프지만, 45구경장이랑 크게 차이가 없어 약간 손해보던 아이오와, 프리미엄인 미주리 일리노이등 함선들이 소소하게 버프를 먹었다.

1.3.1. 웨스트버지니아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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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당시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때문에 자매함 워싱턴을 희생시키고 건조한 것으로 알려진 함선, 이후 진주만 공습에 의해 가라앉았지만, 그대로 착저해서 인양하기 쉬웠고, 이후 고속 전함들이 건조되는 와중에 이배를 아득바득 살려 엄청난 대개장을 통하여 배를 아예 바꿔버린뒤, 다시 전장에 투입된다, 이후 지상 포격을 지원하는등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사실 살리는것은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니었지만, 진주만 공습이란 아픔을 딛고 다시 재기한다는 의미로써 한 함선이란 의미가 크다.

초기 정보 공개 당시 따로 판매 재화에 대한 정보가 없어 프리즘 아니면 보석, 아니면 자경함선인가 여러 말이 오갔으나, 이후 2021년 4월 7일에 개발자 로그를 통해 일일 활동 이벤트 10만점 보상으로 나올 함선으로 공개되었고, 이후 이벤트 보상으로 실장되었다.

당연히 원본인 콜로라도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콜로라도와는 전혀 비교도 안될정도로, 상당히 좋은 전함.
우선 공격력 부분에선 주포가 완전 동일한 주포이다 보니 큰 차이는 없다, 장단점 전부 공유 하는 셈, 대신 연사가 좀더 빠르고 선회 속도가 빠르다는것이 차이점, 하지만 제일 큰 차이점은 사통에 있는데, 콜로라도가 17.8km라는 다소 짧은 사거리와 710이라는 다소 낮은 사통 수치를 갖고 있지만, 웨스트버지니아는 사거리가 무려 22.4km라는 엄청난 사거리를 확보했으며거기다 수치상 730이지만 집탄이 몬타나와 비슷할 정도로 상당히 탄이 잘 몰리다 보니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또 다른 차이는 부포인데, 함선을 갈아버리는 대개장인 만큼 여러가지 무장을 갈아 치워버린 만큼 대공용 5인치와 대함용 5인치와 따로 있는 콜로라도와 다르게 전부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로 통일했다, 부포 사거리도 살짝 오른건 덤, 그외엔 대공포도 다 갈아 치워져서 생각외로 강력한 편이다.
함체는 콜로라도와 다른 장갑 구조를 보인다, 방뢰 벌지와 여러 내부 장갑으로 보호하는 콜로라도와 좀더 다르게 장갑이 직선적으로 변경되었으며, 함체가 현대화된 패널티로 시타가 물 위로 올라가있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기본 장갑과 장갑 구조가 좋다보니, 나름 한 몸빵은 하는 편이다, 다만 제일 아쉬운 부분은 바로 기동성, 엔진은 전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라 고질적인 문제인 느린 21노트가 그대로 유지된다, 전선을 나가거나, 장기적인 기동전을 펼치기엔 적합하지가 않다.

결론적으로 보면, 콜로라도의 애매한 부분들을 한층 더 강화시킨 버전이 바로 웨스트버지니아라 볼 수 있다, 여러 문제를 통크게 해결한 버전이다 보니 쾌적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장갑 구조적으로 불리해진 부분과, 또한 여전히 해결이 안된 21노트의 문제는 큰 호불호를 갈릴 요소라 볼 수 있다.

1.3.2. 매사추세츠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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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다코타급 전함의 3번함인 매사추세추, 상당한 수훈함으로써 현재는 박물관함으로써 함생을 보내고 있다, 나크내에선 고성능 대공과 더불어 균형잡힌 함선 성능을 가진 최고의 프리미엄 선박, 이후 트리 개편으로 1번함인 사우스다코타도 등장.

주함포는 노스캐롤라이나와 동일한 16인치 45구경장 Mk.6, 노캐의 명품 포이니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이 공격력은 최강, 다만 장거리 능력은 노캐와 마찬가지로 떨어지는편, 그래도 명중률이 조금더 좋은편, 2021-09-02 패치로 일반탄을 쓰는 주포가 추가되었는데 탄의 관통력과 데미지를 잃은 대신 탄속을 얻은 버전, 탄속이 워낙 느린 노캐포다 보니 탄착군을 신경 쓴다면 나름 고려해볼만 하다, 특히 장거리 교진이 일쑤인 랭크전에선 업포가 필수, 어차피 해당티어대엔 장갑이 부실한 군함도 많고, 아군과 다니면서 적을 맞추는게 우선이다 보니 장거리 포격전이 강제되는 환경이라 SHS포는 사실상 사용 불능 수준.

함체쪽으로 보면 체력이 71,000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며, 게다가 16인치 방어 능력이 상당히 좋은편, 거기다 노캐랑 비슷하게 노시타델 특성으로 치명타 방호 능력이 엄청나게 높다, 이런 장점들 덕에 동티어 전함중 잘 버티는 내구력을 가졌다, 덤으로 짧은 함체덕에 뛰어난 기동능력은 덤, 대공또한 외형만 보면 40mm 보포스 떡칠인것이 보이는 만큼, 티어대비 대공 능력이 굉장히 센 편이다, 이 점 덕택에 함재기에 대한 방호 능력 또한 매우 우수한 편, 기동성도 상당히 우수한데 27노트라는 적당한 속도에 특유의 짧은 함체에서 나오는 기동 능력 덕택에 엄청난 선회 능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함재기는 함재기대로 갈아마시고 어뢰랑 포탄을 죄다 피하거나 막아내는, 회피탱 딜탱에 이어 함대 방공까지 다 하는 상당한 군함, 조타시간이 약간 아쉬우므로 스킬이랑 이큅으로 단축시키자.

종합하면 16인치 45구경장 Mk.6의 막강한 화력과 떡장갑, 7만 대의 넉넉한 내구, 27노트에 달하는 빠른 발 등 단점을 찾고싶어도 찾기 어려운 강력한 전함이다. 함체가 짧은 것도 어뢰 회피에 은근히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외형상 얻는 이득까지 있다. 4티어에서는 상대할 전함을 찾기 어렵다.
4티어 탑급 성능이기는 하지만 5티어급의 맞상대는 역시 어렵다. 4티어 최강 성능에 묶인탓에 야마토와 슈마토라도 만나보면 그 두껍다는 장갑도 펑펑 뚫리고 몬타나의 공격에 피가 쫙쫙까이고, H39나 H42의 부포의 비에 화재로 피가 빠르게 깎이니 절로 눈물나는 상황을 맞게 된다.

2019-04-04패치로 수중탄이 구현되면서 기존 노시타 배들인 노스 캐롤라이나, 킹 조지 5세, 뱅가드, 비토리오 베네토가 수중 시타델이 털리기 시작하자 같은 심해 시타델은 매사 추세츠도 함께 생존력에 큰 타격을 받았다, 그래도 그 외엔 성능은 좋으니 옆구리 간수 잘하자, 이젠 진짜 죽는다.
2021-09-02패치로 신규 주포 1문이 추가되었다, 장전이 2초가량 더 빨라지고, 탄속이 67m/s 더 오른 768m/s지만, 탄이 일반 중량탄으로 변경된 주포라서 철갑탄의 데미지가 12900으로 낮아지고 관통력이 낮아진 버전이다.

여담이지만, 미주리 여담란에 적혀있는 사건에 바뀐 포탑 디자인의 원 주인이다.

1.3.3. 클레망소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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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전함 리슐리외급 전함, 실 역사에선 캐터펄트 작전에서 항복한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개장 겸 수리를 진행 했는데, 캐터펄트 작전 당시 고장난 포 3기를 교체 하려면 여분이 포신을 보유하고 있는 비시 프랑스군한테서 갖고와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7] 횃불 작전을 시행하면서 카사블랑카 해전 당시 포탑 1기만 완성된 장 바르를 패버린 이후 장 바르의 포를 바로 뜯어 갖고와 리슐리외의 함포를 고치는데 썼었다, 하지만 클레망소는 IF의 함선으로써 주포들의 손상이 너무 심각한 나머지 비용이 많이 초과하는 문제로 인해 주포를 고칠 수 없다고 판단, 기존 함포를 16인치 Mk.7으로 교체[8], 그외 선진적 기술 시험 실증을 위해 6인치 함포 업그레이드를 한 버전이라고[9], 이 가상개장을 받은 리슐리외는 44년~45년간 미 해군에 복무하면서 일본 함대를 상대했다는 설정이다, 게임내 함명이 4번함 클레망소인 이유는 기존 리슐리외와 구분하기 위함이라고.

대체적으로 본래 국적인 리슐리외랑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특징이 미묘하게 달라진 것이 특징

주함포는 아이오와급들이 줄창 쓰는 16인치 50구경장 Mk.7이며, 5티어대에 쓰는 포를 4티어에 끌고 온 만큼 펀치력은 상당한 편이다, 거기다 45구경장인 Mk.6와 달리 탄속도 적당해서 장거리 교전면에서도 크게 불편한건 없다, 하지만 문제는 집탄, 묘하게 역보정을 받은건지 원하는대로 날아가는 경우는 근접전에서만 볼 정도로 장거리 집탄이 안좋다, 거기다 포문수까지 6문이라서 체감이 굉장한 편, 이렇다 보니 펀치력을 쓰려면 근접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나마 나은거라곤 리슐리외 기반이니 주포가 전방에 몰빵한 점 정도.

함체성능은 체력이 65600으로 평균치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원본 리슐리외가 64800이라는 내구를 가지고 있단 점을 생각하면 꽤나 높은 편, 그외 대공 수치가 살짝 다른것 외엔 장갑, 엔진 성능 조타 능력은 전부 리슐리외와 동일하다, 한가지 차이점은 소모품인데, 엔진부스터가 없는 대신 351mm 이상 고폭탄 데미지를 줄여주는 특수 피해복구반, 작동 시간이 길고 쿨이 짧은 일리노이의 수리 소모품을 사용한다, 이 점 덕택에 선수를 내밀떄 전함들의 매서운 고폭 스매싱을 전부 씹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외 영전에 약한 점등은 전부 리슐리외와 동일.

종합하면 포바꾸고 소모품 바뀐 리슐이 미국물을 먹은 버전, 하지만 집탄이 심히 문제가 있는데다가 포문수도 적어서 전함 상대로 치명타는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만, 반대로 장갑 얇고 약한 순양함, 구축함 한텐 그냥 매섭게 때려버리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전함이다, 주포 성능이 좀 맛이 가서 그렇게 추천되지는 않는 전함

여담으로, 한참 옛날 시점에 클레망소라는 4티어 MM 8.0짜리 전함이 다녀서 한동안 베일에 쌓인 프랑스 신규 전함 아닌가란 말이 많았었다, 특히 클레망소까지 나오면 리슐 4자매가 전부 출시하는 셈이므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어떤 소식도 없이 잠잠했던지라 사장된 떡밥이었는데, 미국에 클레망소가 등장함으로써 해당 테스트배가 이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원래 미국 함선이므로 문서의 색상코드 4169E1를 써야하나, 본래 프랑스배였던 점을 감안해 프랑스 함선 색상코드인 1E90FF을 사용했다.

1.3.4. 미주리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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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급 전함 3번함인 BB-63 USS 미주리. 일본 제국의 항복 조인식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유명하다. 월드 오브 워쉽과 같이 자경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72만 자경으로, 결코 적은 양은 아닌지라 고민을 많이 해야할 수 있다. 순수히 보석을 자경으로 교환해서 구입 하려면 1보석=200자경이니 3600보석이 필요하고, 이는 6만 6천원~7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다.[10]

아이오와급 3번함이니 아이오와랑 기본적인 성능은 같다, 대신 두가지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하나는 주포가 총 2개라는것, 하나는 아이오와도 쓰는 일반 주포고, 또다른 주포는 2021-09-02패치로 추가된 일반 철갑탄 주포, 탄속과 장전을 얻은 대신 철갑탄 데미지와 관통을 잃은 주포인데, 문제는 Mk.7 주포의 아이덴티티가 이 SHS 철갑탄이다 보니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 스톡 주포를 쓰는것이 낫다, 그리고 소모품또한 다른데, 수리반이 고급 소모품 기준으로 1개 적은 3개이지만 그 대신 레이더와 전용 특수대공소모품을 정비 할 수 있다, 그리고 대공포도 좀더 많은 편이라서 대공 능력은 좋은셈, 다만 나크의 아이오와 위치상 많이 힘들기는 한 스펙이다(...) 그래도 잘 모는 사람은 잘몬다, 하지만 최근 아이오와와 전함의 전체적 조정에 따라 주가가 올라갔고, 또한 난이도도 많이 낮아져 밥값하기 쉬워졌다.

소모품은 피해복구반, 수리반 말고도 한슬롯이 더 있다, 총 두가지 소모품이 있는데, 하나는 레이더고 다른 하나는 특수 대공강화다,
우선 레이더는 위에 헬레나,위치타가 쓰는 레이더를 갖고 왔는데, 레이더 자체 개념은 괜찮아도, 미주리에 넘어오니 성능이 골룸해진게 단점으로 꼽히는 소모품, 소모품 자체는 차이가 없는데, 미주리가 전함인 특성상 장속이 낮아 써봤자 그리 많이 못쏘고, 강제 탐지가 아닌 핑인 관계로 동선 파악이나 팀원 보조용도 외에는 쓸모가 없는편.
두번째 소모품인 특수대공강화는 래피에도 달려있는 소모품이다, 이 대공강화는 대공 데미지를 올려주진 않지만, 함재기 공격범위 증가와 자신한테 쏜 적 포탄의 분산도를 낮추는 성능을 갖고 있다,[11]어느정도나면 쏘면 9발중에 8발이 명중하는 떡집탄함선이라도 이 기능을 활성화한 미주리/래피는 한발 맞을까 말까할 수준으로그야말로 개판이 되버린다, 전함인 미주리는 함체 크기상 한발정도는 맞게 되나, 포탄을 못맞춘다는것 자체가 생존성을 크게 올리는 것이므로 사용 가치가 높다, 덤으로 "대공강화"라고 사용시 범위내 함재기한테 골고루 데미지를 주는거는 덤.

이렇듯 미주리는 자신이 들어갈 방의 조합을 생각하며 소모품을 들고 가야하나, 특수대공강화가 생존성 극대화라는 초강점이 있어서인지 대다수가 특수대공강화를 들고간다, 어쩌다 레이더를 들고 다니는 유저도 있다.

최근 패치로 네임쉽 아이오와는 체력이 모든 함체 체력이 3000이 오르는 버프를 받았으나, 미주리는 그대로였으나, 미주리 역시 3000이 오르는 버프도 받고, 아이오와도 받은 선체장갑 38mm 부분 증강밎 메인벨트 밑 22mm추가 버프를.받고, 미주리는 따로 벌크헤드 장갑부분이 368mm로 올라 한층더 강력한 생존력을 박게 되었다, 이젠 뻥카 5티어가 아닌 진정한 BIG MO의.성능을 끌어 올릴수 있게 되었다.

2019-09-19 패치로 자매함 아이오와와 함께 갑판 장갑이 38mm에서 41mm로 올리는 버프를 받았다, 이젠 중순양함의 고폭 찜질에도 갑판 한정으로 상당한 내성이 생겨 셍존력이 꽤나 올랐다.
2020-04-02 수리반 너프 패치를 피한 함선중 하나, 수리반이 적다는 점 덕분에 쿨타임이 짧은 수리반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2021-09-02패치로 신규 주포 1문이 추가되었다, 장전이 2초가량 더 빨라지고, 탄속이 61m/s 더 오른 823m/s지만, 탄이 일반 중량탄으로 변경된 주포라서 철갑탄의 데미지가 12900으로 낮아지고 관통력이 낮아진 버전이다.

여담으로 패치를 통해 포탑위에 나크내 미국 국기(성조기가 아닌 나크의 개별 미국국기)와 미주리의 함번인 63을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었는데, 이게 얼마나 총체적 난국으로 작업을 진행했다보니 가끔 회자되기도 한다, 첫 패치 이후 유저들이 해당 디자인을 보고 감탄을 하면서도 위화감을 느껴 다시 관찰하고 대조하니, 포신길이가 같은 포를 쓰는 아이오와와 맞질 않았고, 이 포탑이 미주리의 포탑이 아님이 밝혀저 상세히 알아보니, 그 포탑이 매사추세츠의 포탑이었다던지(...)[12] 그래서 그걸 긴급 패치로 고쳤었으나...... 이번엔방수포와 포신 위치가 안맞다던지(...)라는 얼탱이가 없는일이 계속 일어났다, 디자인 하나 때문에 하루 이틀 사이에 긴급 점검을 내뎃번이나 할 정도로 그야말로 개판 그 자체였다 여담으로 아이오와랑 미주리의 함교 형태가 살짝 다른데, 아이오와는 컴쉽의 스톡 선체고, 미주리는 업선체의 흔히알려진 형태이다.

1.3.5. 일리노이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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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아이오와급 전함 5번함으로 예정되었지만, 건조가 22% 가량 진행되고 건조가 취소되어서 방치되다가, 그대로 갈려나간 자매함중 한척, 건조 도중 해당 함을 전함이 아닌 항모로 개장하는 계획과, 전후 방공 미사일을 잔뜩 장착한 방공 전함으로 건조하는 방안까지 있었으나, 결국 전부 취소하고 스크랩 하였다.

아이오와급인만큼 아이오와나 미주리랑 외형은 동일하지만, 다른성능들이 많이 달라 상당히 볼만하다, 우선 엔진 출력이 24만 마력으로, 21만 2천 마력을 가진 아이오와보다 더 큰 출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34.2노트라는 빠른 항속을 보여주는데, 심지어 루이지애나랑 같은 소모품 배치인 피해 복구반-수리반-엔진 부스터 라서 더욱더 빠른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사용시 최대 37.7노트까지 확보가 가능하다는것이 장점, 체력은 88,800으로 꽤나 높은편이고, 조타 능력은 그렇게 좋다고는 못보지만 속력이 빨라 그렇게 체감이 가지는 않는다, 대공같은 경우, 대공포의 중앙부분 10곳이 40mm 보포스가 아니라 3인치 Mk.33이라서 상당히 좋은 대공수치를 보여준다, 40mm와 3인치가 서로 중륜 체제라서 서로의 사거리의 중간지점인 4.0km의 사거린데, 그걸 감안해도 꽤나 긴 수치이고, DPS도 장난 아니라서 항모에 대한 저항성이 상당하다, 거기다 기동도 빠르니 항모 입장에선 꽤나 난감한 전함, 또다른 특이점이라면 부포는 일반 미국적인 세팅인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 10기이지만, 특이하게도 사거리가 무려 7.5km이다, 이는 부포 좋다는 전함들의 평균 사거리인지라 세팅만해도 9km 가량 뽑는 넓은 사거리이다! 이 특성 덕분에 부포세팅을 해도 좋은 미전중 하나, 주포도 포 성능 자체는 동일하나 연사력이 좀더 좋고, 사거리와 집탄이 더 좋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장점이 많은 무결점 전함으로 보이지만, 단점도 많이 존재하는데, 우선 아이오와급이라는것이 단점, 즉 측면이 다소 애매하게 두껍다는것으로, 다른 부분 장갑 역시 애매해 자칫하면 피해를 더 크게 입는다는것이다, 다른 문제는 장점이자 단점인 빠른 속력, 빠른 속력으로 옆으로 기습해도 장갑이 일부 정직하고 애매한 부분때문에 도리어 자신이 당할 수 있으며, 이걸 양각용으로 쓴다해도 탄속이 느린 미전 특성 때문에 장거리 사격에도 다소 애로사항이 존재한다, 그리고 부포좋고 속도 빠른것 외엔 그다지 큰 메리트 없는 아와급인것이 문제이다, 잘몰면 하드 캐리는 가능하겠다만, 여러 제약이 꽤나 있는 아이오와급의 기반이라 실제 성능에 깎아 먹는것도 있다.

2020-10-15패치로 부포 사거리가 8km에서 7.5km로 깎이고, 또한 전방 주포탑의 사격각이 ±150˚에서 ±147˚로 너프하고, 대신 후방 주포탑 각을 ±30˚에서 ±33˚도로 버프를 했다.
2020-12-24패치로 MM값이 9.5에서 9.6으로 올랐다.
2021-09-02패치로 중륜 사거리가 4.2km에서 4.0km로 약간 짧아졌지만, DPS가 294에서 5% 오른 309가 되었다.

1.3.6. 미시간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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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이오와급 전함 확장 이전 1938년도에 설계안 18인치 장착 저속전함 설계안, 하지만 18인치 주포의 연구가 지지 부진해서 도면으로만 남고 16인치안으로 전환된다, 함선 이름의 유래는 미시간 주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미국맛 야마토, 18인치, 약간 둔한 속도등, 야마토와 비슷하면서도 강력한 개함방공, 든든한 장갑등, 미국만의 장점을 내세운 특징을 가진다.

주포는 18인치 48 구경장 Mark.1 3연장포 3기를 운영하는데[13], 메인과 철갑탄이 다른 물건이라 그런지 탄속이 762m/s로 초중량탄 철갑탄속을 가지며, 데미지도 15800으로 좀 더 높은 편이다, 연사력도 15문이라 굉장히 느린 연사력(분당 1.65발)을 보여주는 메인과 다르게 분당 2발로, 일반적인 30초라는 평균 수치인지라 화력을 살리기엔 충분하다, 다만 언제나 나타나는 고질적인 탄속 문제는 적응해야할 문제, 사거리는 23.8km로 적당하고 집탄도 수치상으로 좋아보이나, 시그마가 다소 나사 빠진건지 탄이 자주 새는 편이라 집탄 위주의 스킬/강화 장치가 자주 강제된다.

함체는 86700이라는 5티 1차중 평균적인 수치를 가지며, 속도는 27.5노트로 꽤나 둔한편이다, 거기다 함체가 좀 길어서 조타 범위도 꽤 되는편이라 기동에 주의해야 한다, 그래도 방공 자체는 미국 전함 아니랄까봐 상당히 강한편이며, 방뢰도 31%라 꽤 높은편이다.

요약하자면 미국 스타일로 몰아보는 야마토, 좀더 느린 탄속과 덜한 방뢰와 체력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장갑구조, 강력한 개함방공등, 여러 요소를 섞어둔 전함이라 볼 수 있다.

1.3.7. 루이지애나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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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급 5번함인 루이지애나, 몬태나와 다르게 장거리 저격수를 지향하는 함선이다, 원래 몬태나급이 쓰려던 16인치 50구경장 Mk.7 3연장 함포가 아닌 16인치 56구경장 Mk.4 함포를[16]주어 중근거리 타격을 지향하는 몬태나와 다르게 장거리 타격능력을 갖췄다, 다만 그대신 체력이 몬태나보다 적고 몬태나의 무적 35mm선수도, 8인치 고폭 저항 41mm 갑판 장갑을 받지 못했다, 젼형적인 반 물몸에 저격수 컨셉, 그리고 미주리와 타이거 다음으로 나온 3번째 자유 경험치 함선, 근데 MM값이 높다고 무려 150만 자유 경험치(...)를 요구한다[17]

우선 함포의 경우, 탄속이 아예 미쳐 돌았다! 탄속이 무려 914m/s라서 조준 실수만 안하면 거진 전부 명중을 내며, 사거리도 26.7km로 엄청 길고, 집탄 또한 상당히 좋은편이라 방심하고 측창을 깐 적 함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건 엄청 쉬운일, 거기다 완전 저각도 아닌데 빠르게 날아가서 섬에 걸리적 거리는 일도 적다[18], 게다가 장전속도도 빠른 편이기에 쉽게 누적딜을 쌓을 수 있다, 포탑 회전도 빠른 편이기에 대응속도도 빠른편, 다만 2연장 4기 총 8문이라서 화력 집중이 많이 아쉬운 편, 특히 전방에서 몬태나는 6문이지만 루이지애나는 4문이라 그 아쉬움이 더해진다, 포문수가 적은 점 때문에 포 산탄이 약간 튄다는 느낌이 존재하지만, 명품 미국 명중률은 어디 안가서 그리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진정한 함정카드는 포각과 탄속을 위해 희생당한 포탄의 문제점 사실 위에 간략 설명에 있는 각주를 보면 알 것이다, 그렇다, 탄속을 위해 경량탄 사용이라는 결과 때문에 탄의 관통력이 은근히 시궁창스럽다는것, 물론 탄속은 애매한데 경량탄을 쓰는 독전과 신관 시간이 짧아 1인치 더 낮은 타격력을 보여주는 영순전의 철갑탄보다는 낫기는하다, 잘 맞추기는 하는데 치명타를 크게 입히지를 못하는게 루이지애나의 단점.
함체의 경우 체력과 장갑의 차이점을 제외하면 몬타나와 동일하다, 다만 체력이 3100 적은 93200이고, 또한 나크내에서 몬타나가중상위권에 위치하게 만드는 장갑인 선수 35mm-갑판 41mm장갑이 아닌 월오쉽식 세팅 32mm-38mm세팅 이 때문에 슈퍼 야마토의 20.1인치 주포에 시원하게 나간다[19] 그리고 고폭 찜질에도 피가 시원하게 까이니 주의, 중순 고폭 사워에는 몬태나와 다르게 견디기가 힘들다, 이 두 가지의 문제점을 보안하기 위해 수리 소모품은 기존 소모품보다 쿨타임이 짧고, 3분짜리 엔진부스터가 달려있다, 기동성과 빠른 회복으로 장거리에서 어느정도 맞아도 약간 다르지만 몬태나다운 몸빵으로 버텨가며 16인치 미제 레일건 불벼락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몬태나와 비슷하게 근거리 기습을 하거나, 근데 근거리 기습의 경우 포문수도 적고 포탄 데미지도 낮아서 비추천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본 몸빵이 되면서 포가 강하거나, 아니면 주포의 사격 물량이 많아 제압이 수월한 전함이 고순위가 되는 네크 전함 특성상 루이지애나는 관통 관련 수치가 애매한 16인치 + 저각 고속포지만 다른 큰 장점 요소 부재 + 몬태나 함체지만 체력도 좀 더 낮고 장갑도 덜한 점이 겹처 그렇게 고평가는 받지는 못한다.

요약하자면 몬태나에서 장거리 타격능력을 주는 대신 낮은 타격능력과 4문 적은 포문을 대가로, 지속 생존력, 기동성을 준 대신 몬태나를 고성능이라 칭하는 35mm 선수와 41mm 갑판 장갑과 체력을 덜어주는 대가를 준 배, 장거리 전에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하면 적 전함들[20]에게 암덩어리를 선사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아이오와 그 이하의 성능을 보여주며 점수 셔틀로 전략당하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장거리 교전과 각 만 잘주어서 폭딜만 해도 밥값은 하는배.
2020-04-02 수리반 너프 패치를 피한 함선중 하나, 물장인 대신 쿨이 짧은 수리반을 쓰는데, 이 특점 때문에 너프 패치를 피해갔다.
2020-06-25패치로 자매함격인 루이지애나와 함께 중륜 대공포 DPS가 248에서 271오르는 버프를 받았지만, 대신 대공포 사거리가 3.7km에서 3.5km로 낮아지는 너프를 받았다.

1.3.8. 몬태나 갤럭시 플레임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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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함 정규트리 최종에 있는 몬태나의 리스킨 버전, 물론 이런 함선 특성상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사거나 상자깡에서만 얻을 수 있지만, 리스킨 된 모델링이 진짜 우주전함 그 자체 모델링인지라 구매욕을 땡기게 만드는 함선이라는 평이 있어 꽤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02-04패치로 신규 이벤트가 생겼는데, 이 배가 보스전의 잡몹으로 등장하지만, 보스도 보스지만 상당한 성능의 몬타나의 베이스와 어울려 아예 새로운 우주맵이다 보니 얘가 진주인공 아니냐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성능이나 밸런싱은 원본인 몬태나를 따라가므로 해당 항목을 참조

여담으로 수상기의 모델링이 무려 YF-23이다!

1.3.9. 메인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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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미국 해군 사무위원이었던 미 상원의원 벤저민 R. 틸먼이 주도하여 설계했던 최대 전함 계획안, 사실 짱짱큰 배를 많이 만들자! 로 설계한건 아니고, 미 해군이 "신형 군함 계속 만들어야 하니깐 예산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것을 그냥 단박에 틀어막을 방법을 생각하던 틸먼 의원의 생각, 그때 당시 기술로 건조 가능한 최대한의 전함으로 그 불만을 틀어막을 계획을 했었다, 물론 굉장히 강력했으므로 구미가 당겼을 테지만, 이후 건함들이 싹다 막히는것을 우려하여 해군은 미덕지근하게 반응했다, 이후 워싱턴 해군 조약으로 인해 이 계획안 역시 백지가 된다, 대신 여러 대형 군함 설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1년 7월 14일자로 공개했으며, 이후 10월 28일에 미리보기가 추가, 다음주인 11월 4일에 랭크포인트로 추가되었다 가격은 30 랭포.

최대전함 설계안과 동일하게 18인치 3연장포 5기, 총 15문이라는 무지막지한 화력을 가진 최강 전함 그 자체이다! 거기다 사거리고 24.2km로 긴 편이고, 사통의 명중률도 795로 높은편이라서 집탄도 좋다고 볼 수 있다, 메인한테 측면을 보여주면 그게 어떤것이건간에 측창을 시원하게 박살낼 수 있다, 포탑 배치와 포각도 나름다로 선방한 편이라 각주고 사격은 나쁘진 않은 편이다, 다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장전이 분당 1.65발, 약 36초로 굉장히 느려 신중한 사격을 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까진 괴랄하진 않지만 후방으로 각을 주고 사격할시, 3번포탑은 사실상 봉인, 4번 포탑에 의해 가려져서 사실상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함체는 무지막지한 덩치덕에 11만 2600이라는 H42와 친구먹는급의 체력을 지닌다! 거기다 구식 설계 특성상 내부 장갑 형도도 복잡할 가능성이 높아 근접전에도 한몫 잘 해낼 가능성이 크다, 거기에 단장이지만, 수선하 어뢰관이 4기가 달려있어 깜짝 선물로 침수까지 끼얹어줄 수 있다, 6인치 단장포 21기의 능력에 더불어 부포 사거리도 6.4km로 길어 침수와 화재, 시타델 약장 셋다 얹어줄 수 있다, 물론 그에 대한 반동이 있는데, 조타 범위 역시 42와 친구먹는 1020m로 굉장히 크고, 피탐지가 수상 18.1km 공중 15.9km라는 광활한 피탐지를 가진다, 거기에 덩치가 크므로 항모의 첫 타겟이 될 가능성이 크다, 거기에 더욱 더 안좋은 요소로 대공망이 부실하다는 점이다, 장거리가 없이 오로지 중-단거리만 있는데, 그 둘의 성능이 출중하더라도, 장거리의 첫 견제가 없으면 항모 입장에선 뇌격 진입각 잡기엔 충분한 요소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중 단거리 사거리가 긴것이 아니기에 정말로 주의 해야하는 요소이다, 속력은 계획에 맞게 25.2노트, 잘못된 고증으로 같은 계획안인 월오쉽의 버몬트의 8.5만 마력 23노트 보단 빠르지만, 그렇다고 네크 내에선 빠른게 아니다, 그다음으로 느린게 빠른 감가속이 가능한 L3의 스톡엔진(25.5노트) 그나마 이쪽은 빠른 감가속을 통해 훼이크가 가능해 어느정도 기용성이 있다지만, 메인은 그냥 느림 그 자체이니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1.4. 항공모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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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특이점이라면 출시를 하려다 결국 갈아 엎어진 항모가 존재하는 국가이다, 잦은 카미카제 공격을 받고도 살은 인트레피트인데, 원래 전용 함재기(F8F 베어캣이 전투기, 폭격(로켓)기로 사용, 뇌격기는 약간 달라진 스카이레이더)로 탄막 물량전을 하는 항모로 기획 했는데, 로켓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많아져서 결국 항모 자체 계획이 갈아엎어졌으며, 이후 베어캣과 전용 스카이레이더는 프랑스 항공모함 아로망쉐에 넘어갔다.

2023-05-18 패치로 8500/9700으로 양분되었던 항공어뢰 데미지가 9450으로 통일되었다, 단 코럴 씨는 특성상 제외대상

1.4.1. 로빈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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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의 유명한 장갑항모인 일러스트리어스급의 2번함 빅토리어스가 미해군에 잠깐 임대되었을 시절, 이름역시 그때 활동당시 USS 로빈, 왜 빅토리어스가 미 해군에 갔냐하면, 1942년 말, 산타크루즈 해전이후 미 해군 항공모함중 작전이 가능한 정규 항모가 단 한척인 새러토가[21]밖에 없자 엔터프라이즈의 응급 수리와 더불어 잠깐동안 항모의 공백을 메꾸고자 임대한것, 물론 미군이 원하는 항모의 특성과 영국이 원하는 항모의 특성이 너무 상반되어서 주로 운용되지는 않았지만[22]미 해군의 항모 공백을 적당히 막아준 함선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본가에서 운용하던 당시 빅토리어스 이름을 달았을 시절 역시 개장이후 제트기 운용 시절 버전으로 프리미엄쉽으로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일러스트리어스급의 자매함이다보니, 기본적인 함체 스펙은 일러스트리어스와 동일하다, 내구도는 47,100으로 동일하고, 장갑도 두텁게 발려있는것도 똑같으며, 속도, 기동성 등등 다른 부분도 완벽하게 동일하다, 다만 내륜 대공망이 아주 살짝 약하다, 격납수량도 70대로 2대가량이 적다

함재기는 전투기는 F6F-6 헬캣, 뇌격기는 TBF 어벤저, 폭격기는 SBD-3 돈틀리스를 운영한다, 또한 특이점이라면 편제는 2/1/2(5/6/5) 단 하나만을 사용하며, 자체적인 특성으로 안정적인 성향을 지니지만, 폭격기가 좀더소티를 잡아 먹는 특성 탓에 뇌격기와 전투기의 물량이 좀더적다.
우선 전투기인 헬캣은 레인저와 쓰는 사양과 동일하며, 총 10대를 사용하기에 적절한 대공 지원을 해 줄수 있다는점이다.
뇌격기인 어벤저 역시 레인저가 쓰는 사양과 동일하다, 본래 레인저가 쓰는 어뢰로 8500뎀 어뢰를 쓰다가 미항 항공어뢰 조정으로 9450으로 오르면서 딜링능력이 크게 올랐다, 6대 1편제라는 특성상 딜은 약하진 않으니 크게 낙심은 하지 말자.
폭격기인 돈틀리스는 레인저가 쓰는 SBD-5가 아니라 전티어 인디펜던스가 쓰는 SBD-3를 쓴다, 즉 폭격기는 전티어 버전이라 느리고, 또한 잘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점이다, 물론 정비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티어낮은 함재기를 쓰는 점 때문에 생각외로 폭격기를 쓰기가 어렵다, 거기다 폭격기의 화력을 살리는 부분에서도 다소 힘들다는 점도 있다는 것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로빈은 미국맛 일러스트리어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씩 불편한 단점이 있다보니 그 부분을 잘 극복하는 운용이 필요하다, 적당히 익히면 나름 재밌게 탈 수 있는 항모.

사실 본래 계획으로는 F4F-4 와일드캣과 TBF-1C 를 운용하고, 고증에 가까운 50여대의 탑재기를 운용할 예정이었고, 또한 MM값이 5.9라서 3티어 함선들과 교전[23]을 상정해 3티어 카가 or 아카기 비슷한 항모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2021년 6월 19일자로, 언니인 일러스트리어스와 동일한 MM인 7.0으로 바뀌어 미국맛 러스티가 되었다, 아무래도 3티어로 내려가는 점이 오히려 항모 뉴비를 학살할것이 당연한 수순이다 보니, 밸런스를 잡는게 여간 힘들었던 모양인듯, 대신 그만큼 해당 티어에 맞는 함재기와 격납용량을 갖게 버프가 되었다.
추가로 개장후 자신인 영국 5티어 MM 9.2 항공모함 빅토리어스를 구매하면 할인가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1.4.2. 호넷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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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의 3번함이자, 둘리틀 특공대를 이함시킨 역할을 맡은것으로도 유명한 CV-8 USS 호넷, 이로인해 미국은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손상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고, 일본은 급작스런 폭격에 의해 혼란이 찾아왔기도 했다, 이 점 덕택에 폭격기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사용하며, 이런류 함선이 으레 그랬듯이, 설 연휴 이벤트 최종 보상으로 나왔다.

물론 이런 이벤류 함선은 특정 매커니즘이나 성능을 가지게 되면 사실상 예능성을 가지게 되는데, 호넷은 그에 딱 부합하는 성능을 가진다, 그래도 나름 무난한 성능은 잘 나오는 나름 탈만한 항모

우선 화제의 폭격기를 먼저 알아보자면, 당연하게도 둘리틀 특공대주역기체인 B-25이며, 한편제에 16대씩 총 한편제이다, 이는 고증 출격수인 16대에 정확히 부합하는 수이며, 거기에 육항대(현재의 공군) 폭격기임을 고증으로 저 16대가 물량의 전부다, 한대당 폭탄을 6발 장착하며, 총 16대가 폭격을 하면 무려 96발이라는(...)흠많무한 투하량을 자랑하지만, 폭격 범위가 동티어대 전함 두척이 들어갈 만한 사이즈이며 실제 힛 수는 20~40발 내외이다, 실제로도 명중률 자체는 그리 높게 나오진 않았기에 나름 참작할 내용이다, 그리고 폭격후 항모에 착함을 못하는걸 고증하여 단 1회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1회성, 너무 넓은 범위가 아쉽지만, 많이 떨구는 타수, 거기에 튼튼한 함재기(?) 덕택에 나름 어그로꾼 역할이 되기에 초반에 혼자 넣어 어그로를 담당하고 뇌격기를 같이 넣어 탱커로도 쓸 수 있다, 폭격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저 대공망에서 어그로만 끌어도 충분히 밥값은 한다, 거기다 육상 폭격기다 보니 방어기총이 많고 물량이 많다 보니 적 전투기가 뒤를 잡아도 순식간에 방어기총에 갈려나가 사라지는(...) 굉장히 뭣한 상황을 금방 만들어 낸다, 그야말로 플라잉 어그로꾼+비공격 전투기, 폭격이 역으로 서비스 느낌이 물씬 난다.

나머지 남은 뇌폭은 정상적인 뇌폭이며, 같은 MM을 가지는 레인져와 같은 성능을 지닌다, 대신 편제가 전투기 5대 2편제, 뇌격기 5대 2편제로 뇌격 물량이 소폭 많은 대신 전투기 물량이 소폭 적다는 점이다, 제공권 장악은 좀 아쉽지만, 뇌격딜은 우수한 편이므로 뇌격딜로 우직히 밀어 붙여도 된다, 거기다 이함을 그라프 처럼 한번에 두대씩 하다 보니 빨리 준비되는 편이다.

함체는 자매함인 엔터프라이즈와 장갑구조는 동일하지만, 속도가 0.5노트 더 빠른 대신, 대공이 좀더 안 좋고 체력도 5천정도 낮은편이다, 다만 엔터가 8.0이고 호넷이 7.0이라 밸런스적 부분이라 보면 된다.

종합을 하면 독특한 폭격기를 어떻게 잘 굴려야 하는지 핵심인 항모로, 단 한번뿐인 폭격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와, 그저 바로 써버리냐의 차이가 큰 가름을 하는 항모이다, 폭격기 자체 성눙도 우수한게 많으니, 그 이점을 잘 살리는 고수가 되는지, 그냥 대충 몰다 말아먹는 초보가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있는 셈.

여담으로, 이 1출격 1소모를 어떤 함선이 미리 갖고왔는데, 정보 공개당시 하고있던 이벤트에서 보스가 날리는 폭격기기 그 기능을 갖고 있다[24]

1.4.3. 엔터프라이즈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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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미 해군의 전설
Big E, Lucky E

제 2차대전에서의 미항모의 아이콘이자 전설, 요크타운급 2번함 CV-6 USS Enterprise이다. 그 전설의 이름 만큼 인기는 많지만 프리미엄쉽중에서 카가와 같이 제일 어려운 구입조건(600우정 포인트)을 가지고 있었다.[27] 그런데 고생해서 얻어도 바로 풀업으로 못가고 또 연구를 해야된다...... 원래 골쉽은 고정으로 연구,부품 구입비용은 0또는 100으로 설정돼 있는데, 엔터와 카가는 일반 연구비용을 청구한다,[28] 그래도 진급은 100경치이다, 연구만 빡세니 자경을 쓰거나 원정을 보내자.
2019-04-04패치로 이제 엔터와 카가 둘다 프리즘으로 풀렸다, 가격은 1800프리즘이며, 엔터프라이즈를 원하는데 친구포인트 모으기가 빡세다면 그냥 지르자, 3만 3천원 돈이다.그라프 체펠린 보다 더 싸다.

상당한 인기와 더불어 성능 자체는 상당히 좋다, 다만 성능 자체는 출중하지만, 사용자의 역량을 잘 타는 항모라서 살 생각이 있다면, 이걸 보고 잘 고심해보자.

편제는 총 2가지가 있다, 2/3/1(3/3연장 3기 9문)의 1번 항공관제와 1/3/2(8/3/6)의 2번 항공 관제이다, 기본적으로 두 편제다 뇌격기가 편제당 3대 3편제라서 사이클이 굉장히 빠르고, 또한 뇌격기는 8티어라서 공격력도 우수하다, 게다가 집탄도 사기적으로 좁아서 실수를 안하는 이상 웬만하면 다맞추는 수준, 다만 편제당 3대의 뼈아픈점이 어떤 대공포격에도 잘떨어진다는것, 그래서 일반 항모처럼 그냥 돌리다 보면 뇌격기가 빨리 동날수도 있는경우가 많아 뇌격기 관리를 철저히 잘 해야된다, 거기다가 엄청 좁다 보니 간격 조정을 자주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폭격기는 1관제 9대 단일편제, 2관제 6대 2편제로, 폭격기가 총 3대인데 스톡과 업글이 동일한 SBD-5 돈틀리스이고, 중간이 SB2C 헬다이버다, 대충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최종 돈틀리스는 미드웨이 해전때 활약한 지휘관인 C.W.맥클러스키 대대여서 폭격 뎀도 아주 그냥 화끈한데다, 폭격 조준원도 좀더 좁아서 전탄 명중을 내기가 쉽다, 이렇다보니 폭격으로도 딜을 쏠쏠하게 넣을수 있다, 다만 SBD-5와 동일한 기체 속도 성능때문에 회피는 잘 못한다.
엔터프라이즈의 아쉬운점은 바로 전투기, 정확히는 전투기 편제쪽이다, 전투기 자체는 스톡 7티어에 업글 8티어라 무난하지만, 1관제는 2편제에 편제당 3대, 2관제는 단일편제에 편제당 8대이다, 스톡 쪽은 출격 로테이션이 빨라서 대응이 편하지만, 편제당 댓수가 좀 적어서 뇌격기와 똑같이 잘 떨어지고, 2관제쪽은 공격력은 좋지만 너무 느린 이함 시간과 더불어 단일편제라서 대응성이 매우 낮다, 한편제 전부 격추되고 준비하는게 오래 걸려서 편제가 전멸하거나 탄약을 다 썼을경우엔 매우 취약해진다, 그나마 2편제인 1관제가 낫기는하다.
탑재량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 총 90대를 수용이 가능하다, 다만 개편전 월오쉽처럼 전투기 1/2 공격기 1/2(뇌격 1/4 폭격1/4)가 아니라서 전투기가 더 적게 느껴진다, 전투기 물량이 많이 적어서 대충 던지면 공격기만 남는 엔터프라이즈를 볼 수 있다, 거기다 뇌격기도 편제당 댓수가 적은 문제로 은근히 빨리 소모되어 던지는 플레이를 할 경우 후반가면 폭격기만 남아 거의 깡통이 된 엔터프라이즈를 볼 수 있으니 전/뇌는 반드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뇌격기 준비시간밎 이륙시간이 좋다고는 했으나, 한번보내고 착함한 다음, 다시 이함 시킬때 반드시 1편제가 1~2초정도 늦는다, 그래서 뇌격기 1편제가 이륙을 못해 그대로 로테이션이 꼬여 다른 함재기가 착함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포인트, 이렇게 안하면 타 항모보다 사이클 순환 속도가 더 떨어지니 주의해야한다.
참고로 엔터프라이즈의 대구축능력은 미묘하게 떨어졌는데, 뇌격기가 편대당 3대인지라 구축의 예측 뇌격 범위 잡는게 상당히 어렵다, 타 함선에겐 사기급으로 비춰지는 좁은 어뢰 범위가 오히려 독으로 적용되는 부분, 좁아서 아무리 각을 잘 줘도 구축이 곧바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 1~2번 수동 1~2번 하는 방식을 써보거나 동시 뇌격을 시도를 해보자.아니면 폭격으로 때려 잡던가

함선성능은 뭔가 아숴워 보이기도 하지만 많이 준수한편, 대공망은 약간 약한수준이나, 미국식 대공망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수치이기에 어느정도 잘 떨구며, 위장은 꽤나 준수한 편에 속하지만,체력은 51,600으로 살짝 아쉬운 수준이지만, 그대신에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을 건 회색유령과 급증하는유령이라는 전용 수리반을 가지고 있다, 체력 회복 기능 덕에 저 체력 수치 이상으로 버티는 게 가능하다, 다만 항모가 피를 채우는거 자체가 이미 사기수준 인지라 회색유령은 1번, 급증하는유령은 2번만 쓸 수 있고, 쿨타임이 각각 120초 90초여서 급박할땐수리반을 못써서 허무하게 가는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하지만 수리반이 존재하는덕에 항모저격에 준면역을 가지고 있는건 확실하다, 다만 주의해야 할게 무조건 공격은 쳐맞지 말아야한다, 그래도 체력이 낮은 수치기에 엥간한 항모 공격을 다 쳐맞으면 그대로 골로 가버리니 주의 하자, 그리고 카가나 쇼카쿠, 그라프 체펠린이라면 저격할 꿈도 꾸지말자, 그냥 함재기 격추수만 줄 뿐이다 특히 뇌격기 티어가 낮은 카가랑 그라프 체펠린은 더더욱 물론 엔터 모는 사람이 바보가 몰면 그런거 없다.

종합하면 성능은 고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편제의 특성상 사용자의 역량을 크게타기 때문에, 항모의 스펙이 빵빵한 것 보다는 자신의 컨트롤이 수준이 어떤지 생각을 하면서 구매를 결정해야한다, 잘 타면 상당한 크레딧 팩터와 경험치 팩터를 보여주는 무공함이자 수훈함의 저력을 보여주지만, 못 타면 그냥 항구 장식으로만 존재하는게 더 나은 상황을 보여준다, 어느정도 연습을 많이 요구하는 항모.

여담으로, 항공모함 연습 3에서 볼수 있는 항모가 바로 이 엔터프라이즈다.

2020-04-02패치로 여러부분이 수정되었다, 너무 중구난방인 세팅을 1942년으로 수정한다고 했다.물론 함체 모델링과 함재기 배치는 짬뽕
1)중거리 방공망 사거리가 3.5km에서 3.1km로 감소[29]
2)대공포 DPS가 (장/중/단순) 59/173/129에서 59/102/83으로 감소
3)수상 피탐지가 16.2km에서 14.9km로 감소
4)항공 피탐지가 14.3km에서 13.5km로 감소
5)F4U-1 점검시간 1초증가
6)TBM-3 점검시간 1.5초 증가
7)최종인 BTD-1이 SBD-5(McClusky)로 변경
함재기쪽은 너무 빠른 순환 로테이션을 가지는 전투기와(2/3/1 한정) 너무 빠른 순환로테이션을 가지는 뇌격기의 치명적인 공격성을 보다 약화 시키고, 대공포를 약화시킨것은 너무 강한 후반 뒷심 때문에[30] 보다 약화 시키려고 조정한것, 대신에 컸던 피탐을 줄여 약간의 불합리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갔다, 폭격기는 완전 비고증인 디스트로이어 대신 맥클러스키 대대 SBD-5를 주어 어느정도 고증에 맞게 만들었다.

다만 아직도 함재기 세팅이 완전 고증급은 아니다, 실 탑재기는 F6F-6 헬켓과 SB2C 헬다이버정도 밖에 못보지만, 좀 너그럽게 보면 TBM도 TBF의 개량형으로 봐도 되는지라 어느정도 고증이고, SBD-5도 넓게 보면 SBD계열이니 봐 줄만하다, 하지만 1942년 세팅에선 저 기체중 들어가는건 없다고 봐야한다, 물론 탑재도 안한 BTD 디스트로이어가 실리는것보다는 낫다, 뇌격기는 컨셉상 넣을게 없으니 3/3체제를 유지하더라도 카가처럼 에이스 전투기를 넣고 편제를 수정하거나 몆몆 특성을 수정해야 그나마 고증에 맞을것이다
덤으로 함체쪽도 완전 고증이 아닌게 함정, 몆몆부분에 고증오류가 많다.

2021년 1월 19일 개발자 로그에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생겼는데, 바로 모델링 개선 H-39 이전 함선들, 즉 초창기에 있던 배들의 모델링 오류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또한 모델링에 문제가 많았던 만큼 리모델링을 요하는 요구가 많았는데, 이를 받아들이고 천천히 리모델링을 할 것이라고, 그리고 그 첫대상이 바로 엔터프라이즈, 유명한 함선인 만큼 많은 오류가 지적되었기에 먼저 진행하는듯 하다, 이후 2021년 2월 4일 업데이트로 리모델링이 되었다.

1.4.4. 새러토가(화이트 퓨어 새러토가)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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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에 특수도색에 특이한 특징을 가진 함체 두개를 주고 프리미엄 붙인 함선이나 다름없는배, 차이점이라면 내륜 중륜 대공은 동일한데 외륜 수치가 살짝 다르다, 그이유는 A선체는 렉싱턴급이 8인치를 달고 다녔을 시절 함체이고, B함체는 5인치 양용포를 바꾼, 그러니깐 정규트리 렉싱턴과 같은 함체인 셈, 차이점이라면 A선체의 부포가 좀더 좋다는점, 그리고 렉싱턴 숨겨진 특수도색과 디자인이 같지만, 다른점도 있는데, 우선 금장부분을 특수처리를 하고 함재기도 거기에 맞게 도색했다는점, 그외에 게임상 성능은 동일.

부포외 성능은 전부 렉싱턴과 동일하므로 해당 항목 참조

1.4.5. 코럴 시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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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의 3번함 코럴 시함, 종전이후 1차 개장까지 받고, 이후 미드웨이함의 대개장 비용 초과문제로 인하여 동형함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함과 함께 조기퇴역이 예정되어있었으나....... 코럴 시함은 운좋게도 로널드 레이건이 당선되어 600척 해군 계획의 일환으로 다시 대개장을 받고 1990년까지 운용하다 퇴역하다 루즈벨트만 불쌍해진다.
2020년 9월 1일에 공개했으며, 11월 12일에 랭크 포인트 항모로 출시된다고 예고를 했다, 12월 10일 업뎃으로 미리 보기가 추가되었으며 가격은 36랭크 포인트.

항모의 컨셉은 딱봐도 월드 오브 워쉽에서 출시한 프랭클린 D. 루즈벨트와 동일한 컨셉, 동형함이지만 사소하게 부 함포가 4문이 줄었고, 그에 따라 외륜 대공 성능이 낮아진대신, 조타시간이 좀더 빠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외 함체 사항은 미드웨이와 동일하다.

함재기 부분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전투기는 FJ-2퓨리, 뇌격기는 XTB2D 스카이파이렛, 폭격기는 A2D 스카이샤크를 사용한다, 전투기 퓨리의 경우, 처치효율이 143%으로, 엥간한 항모들의 처치효율보다 많이 떨어지지만, 체력이 상위권인 2160에다 속력도 208노트로 전혀 꿀리지 않는다, 특히 체력이 상당히 많다는 점 덕분에 편제당 5대, 총 두편제임에도 생각외로 잘 버틴다, 다만 생각외로 잘 버틴다는거지 막 버리면 금방 동난다.
뇌격기는 고증 자체부터가 미친 폭장을 자랑하는지라, 한대당 어뢰를 무려 4발씩이나 다는 미친 화력을 자랑한다!거기에 편제당 3대에 총 2편제이니, 전부 24발을 떨구는 셈! 다만 이 점 때문에 어뢰는 데미지 5800 침수율 36%라는 저티어 어뢰에서 보일법한 성능을 가져서, 최소 6발을 맞춰야 본전을 뽑는다, 그래도 물량빨 덕분에 한 편제가 최대 69,600딜을 뽑을 수 있고, 36%라는 낮은 침수율 역시 그냥 24발 맞추면 36% × 24 라서 확률이 굉장히 많이 올라간다 기본 미국 항모 어뢰를 쓴다면 밸런스 파괴 요소인지라 낮춘거라 보면 된다, 또다른 단점은 편제당 낮은 수가 단점이지만, 3710이라는 미친 체력 덕택에 곧잘 떨어지지는 않는다, 대신에 가장 큰 문제는 너무느린 항속, 140/182노트라는 심히 느린 속도 때문에 사이클이 가장 느린 편이다, 거기다 격납 용량도 떨어지기에 조심해야 한다.
폭격기는 총 두가지가 있는데 데미지가 9600이고 화재율이 142%인 폭탄 2발을 쓰지만 항속이 164/228노트인 미친 항속을 가진 버전과 데미지가 12000이고 화재율은 스톡과 동일한 142%의 고성능 폭탄 2발을 쓰지만 항속이 148/218노트인 버전 이 두가지가 있다, 편제당 3대에 총 3편제이며, 총 18발을 떨굴 수 있다, 스톡은 그 어떤 전투기도 따라잡기 힘든 항속으로 빠르게 때리고 가는 컨셉이고, 후자는 묵직하게 한방 때리는 딜링형, 하지만 폭격기 체력이 꽤 낮은편인 2090인지라 그렇게 튼튼한 편은 아니나, 항속이 상당히 미친편이라 엥간한 전투기들이 폭격후 돌아가는 폭격기를 잡기가 어렵다, 거기다 총 세편제니, 아예 한편제를 정찰용으로 돌릴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다만 공격시엔 생각외로 잘 떨어진다는 단점이 크게 부각되는편.

편제는 2/2/3(5/3/3)이며, 총 격납량은 92대이지만 공격기들이 편제당 먹는 수가 다소 적어서 그리 빨리 닳는다는 느낌은 안날것이다, 거기다 생각외로 사이클이 상당히 빨라 잠깐 다른 조작을 한 사이에 바로 함재기들이 준비되어있는 소소한 장점도 존재한다.

• 장점

• 단점

함체 부분은 부포갯수만 빼면 사실상 미드웨이와 동일한 함선이다보니 제외하였다,함체 부분은 이부분의 함체 참고 바람

전체적으로 보면 편제와 함재기들이 많이 장착한 무장을 통해 뽑아내는 순간 화력, 그 물량을 통해 수많은 상태 이상을 통한 지속 딜링, 그리고 그걸 계속 유지할 빠른 사이클을 가진 굉장히 공격적인 항모이지만, 그 대신 그걸 안정적으로 유지할 유지력이 다소 부실한 부분이 많고, 화력 또한 약점이 있어 장점인 순간화력과 무지막지한 상태 이상을 컨트롤을 통해 유자력 부족과 화력의 허를 메꾸는것이 관건인 항모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코럴 시는 최초의 RP 항모인 만큼 그만큼 고실력자가 탈 경우를 심고하여 밸런싱을 한것이 보인다, 특히 고시즌을 가야 랭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만큼 실력자가 코럴 시의 오너가 되는 만큼 더욱더 신경 쓴것으로 보인다.

2020-10-29 에 추가된 미니 이벤트에서 적군으로 등장하는데, 괴물같은 무장량에 앞서 한편제가 무려 어뢰를 12발이나 떨구는 충공깽을 보여주나.... 안타깝게도 보스전 특성상 제일 귀찮은 항모는 일단 먼저 빠르게 패 죽이고 그 다음 보스나 다른 쫄따구를 때리고 보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 상황이라 잠깐 물량만 보여주고 죽어나갔다....
2021-01-27 패치로 두번째 버전 폭격기가 추가되었다, 항속이 164/225노트에서 148/213노트로 떨어지지만 폭탄딜이 8800 129% 화재율 에서 9600 142% 화재율의 폭탄으로 변경된다, 장착하는 발 수는 동일.
2023-06-21 패치로 폭격기의 공격력이 8800(스톡)/9600(업글)에서 9600(스톡)/12000(업글)로 올랐다, 이전보단 폭격기로 딜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