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오픈웨이트 6인 태그팀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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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챔피언십 타이틀 중 하나.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과 동일하게 체급의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든지 3인 팀만 이루면 도전할 수 있는 벨트이다. 벨트의 창설일은 2015년 12월 21일이며 첫번째 챔피언이 나온 것은 레슬킹덤 10이다.
신일본의 다른 7개의 챔피언십에 비해 벨트를 건 특별한 대립이 존재하지 않아 무게감이 많이 떨어지는 챔피언십이다. 챔피언십 경기일지라도 PPV 초반에 진행되거나 아예 다크매치로 미뤄지는 경우도 있는데다, 벨트 소지자임에도 선수 소개 CG에 별명 대신 들어가지도 않는 등 취급이 여러모로 좋지 않다. 심지어 챔피언이 싱글 매치를 가질때 차고 나오지 않을때도 많다....
그나마 2021년 들어 코로나로 주요 선수들이 나가 떨어지거나 입국 불가능 상태가 되는 등 연이은 악재 속에서, 이시이&고토&요시하시 팀이 챔피언으로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주며 각종 흥행에서 메인 이벤트까지 치르는 등 예전보다는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
2. 기록[편집]
3. 역대 챔피언 목록[편집]
- 현재 챔피언이나 최다 횟수, 최장 보유 기간 등 중요한 부분에만 강조 표시.
- 선수 옆 괄호() 속 숫자는 선수 개인의 타이틀 획득 횟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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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슬킹덤 X에서 펼쳐진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불릿 클럽 (타마 통가 & 타카하시 유지로 & 배드 럭 팔레)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2] 맷 사이달이 마약 소지 문제로 구치소에 구금되면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지 못하게 되자 타이틀이 공석 처리 되었다.[3] 야노 토루 & 마카베 토우기 & 타구치 류스케, CHAOS (로비 이글스 & YOSHI-HASHI & 이시이 토모히로), 스즈키군 (카네마루 요시노부 & 엘 데스페라도 & 타이치), 불릿 클럽 (체이스 오웬스 & 배드 럭 파레 & 타카하시 유지로)와의 5-WAY 건틀릿 매치에서 승리[4] EVIL의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탈퇴로 타이틀을 반납[5] 섬머 스트러글 2020 기간에 펼쳐진 6인 태그팀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챔피언 등극. 결승 상대는 같은 CHAOS 소속인 SHO & 야노 토루 & 오카다 카즈치카. YOSHI-HASHI는 데뷔 12년만에 첫 타이틀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