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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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일본 프로레슬링 로고.svg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챔피언십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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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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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챔피언
타카기 신고
챔피언 등극
2023년 10월 28일
파이팅 스피릿 언리쉬드 2023
이전 챔피언
타마 통가
소속 단체
신일본 프로레슬링
New Japan Pro Wrestling
벨트 창설일
2012년 11월 19일

1. 소개
2. 기록
3. 역대 챔피언 목록



1. 소개[편집]


신일본 프로레슬링챔피언십 가운데 하나다. 서양과 달리 체급을 확실히 구분하는 일본 프로레슬링계에서 체급을 무시하는 벨트이다. 비슷한 벨트가 프로레슬링 NOAH에도 있었지만 폐지되었다. 또 과거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도 30세 이하 선수들만 도전 가능한 조건에서 체급 제한이 없는 IWGP U-30 오픈웨이트 챔피언십이 있었지만 이 벨트는 타나하시 히로시의 장기 집권으로 인해 폐지되었다. 하지만 이후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 가능한 벨트로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이 탄생했다.

체급에 상관없이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해 더욱 열정적이고, 진정한 King of Strong Style을 실현시키는 게 목적이지만 한때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과 매우 비슷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IWGP 인터콘티넨탈 벨트가 나카무라 신스케 전용 벨트였다면, 이 벨트는 이시이 토모히로의 전용 벨트란 말이 나올 정도였지만 이후 여러 선수들이 타이틀의 주인이 되었다. 2016년에는 시바타 카츠요리의 집권기였는데, "스트롱 스타일 최후의 적자"라는 별명답게 슛 스타일의 경기로 NEVER의 스타일을 재정립했다.

16대 챔피언인 스즈키 미노루는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을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에 이은 제3의 벨트로 취급하는 상황을 비난하며 "IWGP"란 단어가 붙지 않는 NEVER야말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이란 무리에 얽메이지 않기에 진정 자기를 위한 챔피언십이라 평했다.

2018년에는 시바타 카츠요리와 동문 출신인 친우 고토 히로오키가 NEVER의 주인이 되어 시비타의 기술 뿐 아니라 마이크워크까지 따라하며 안타까운 부상으로 현역에서 내려온 시바타를 대신해 스트롱 스타일의 후계자 역할을 맡는다.

초대 챔피언인 다나카 마사토부터 시작해서 타이치, 타카하시 유지로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역대 챔피언들이 신일본의 챔피언십들 중 정면 승부의 이미지를 가장 강하게 구축했다. 이를 의식한 윌 오스프레이도 NEVER 오픈웨이트 타이틀을 차지한 후 백스테이지에서 본인은 공중기만이 아니라 타격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증명했다고 코멘트했다.

체급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급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헤비급 전용 벨트처럼 취급되었다. 그간 KUSHIDA 등의 주니어 헤비급들은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패했다. 또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지만 결국 헤비급인 다나카 마사토 및 스즈키 미노루나, 주니어 헤비급 출신이지만 몸을 불려 헤비급으로 전향한 나이토 테츠야, 고토 히로오키, 이부시 코타 등의 사례만이 NEVER 오픈웨이트 타이틀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2019년 1월 4일에 레슬킹덤 13에서 윌 오스프레이가 헤비급으로 전향하지 않은 채 최초로 주니어 헤비급으로서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했다.


2. 기록[편집]


초대 챔피언
다나카 마사토
최다 획득 챔피언
이시이 토모히로
6회
최장기간 챔피언
다나카 마사토
314일
최단기간 챔피언
마이클 엘긴
8일
최고령 챔피언
스즈키 미노루
52세
최연소 챔피언
윌 오스프레이
25세
최중량급 챔피언
제프 콥
119kg
최경량급 챔피언
윌 오스프레이
90kg
최다 연속 방어
다나카 마사토
이시이 토모히로
스즈키 미노루
4회
통산 최다 방어
고토 히로오키
7회


3. 역대 챔피언 목록[편집]


#
이름
챔피언 횟수
등극한 날
(챔피언 방어 기간)

방어전 승리 횟수
비고
1
다나카 마사토
1회
2012년 11월 19일 (314일)
4회
[1]
2
나이토 테츠야
1회
2013년 9월 29일 (135일)
2회

3
이시이 토모히로
1회
2014년 2월 11일 (164일)
4회

4
타카하시 유지로
1회
2014년 7월 25일 (80일)
1회

5
이시이 토모히로
2회
2014년 10월 13일 (83일)
1회

6
마카베 토우기
1회
2015년 1월 4일 (41일)
0회

7
이시이 토모히로
3회
2015년 2월 14일 (74일)
0회
[2]
8
마카베 토우기
2회
2015년 4월 29일 (166일)
2회

9
이시이 토모히로
4회
2015년 10월 12일 (84일)
1회

10
시바타 카츠요리
1회
2016년 1월 4일 (121일)
3회

11
나가타 유지
1회
2016년 5월 3일 (47일)
0회

12
시바타 카츠요리
2회
2016년 6월 19일 (139일)
3회

13
EVIL
1회
2016년 11월 5일 (10일)
0회

14
시바타 카츠요리
3회
2016년 11월 15일 (50일)
0회

15
고토 히로오키
1회
2017년 1월 4일 (113일)
3회

16
스즈키 미노루
1회
2017년 4월 27일 (252일)
4회

17
고토 히로오키
2회
2018년 1월 4일 (156일)
3회

18
마이클 엘긴
1회
2018년 6월 9일 (8일)
0회

19
고토 히로오키
3회
2018년 6월 17일 (92일)
1회

20
타이치
1회
2018년 9월 17일 (47일)
0회

21
고토 히로오키
4회
2018년 11월 3일 (36일)
0회

22
이부시 코타
1회
2018년 12월 9일 (26일)
0회

23
윌 오스프레이
1회
2019년 1월 4일 (93일)
1회

24
제프 콥
1회
2019년 4월 7일 (26일)
0회
[3]
25
타이치
2회
2019년 5월 3일 (37일)
0회

26
이시이 토모히로
5회
2019년 6월 9일 (83일)
0회

27
KENTA
1회
2019년 8월 31일 (128일)
2회

28
고토 히로오키
5회
2020년 1월 5일 (27일)
0회

29
타카기 신고
1회
2020년 2월 1일 (210일)
3회
[4]
30
스즈키 미노루
2회
2020년 8월 29일 (70일)
0회

31
타카기 신고
2회
2020년 11월 7일 (84일)
1회

32
타나하시 히로시
1회
2021년 1월 30일 (93일)
1회

33
제이 화이트
1회
2021년 5월 3일 (194일)
1회

34
이시이 토모히로
6회
2021년 11월 13일 (52일)
0회

35
EVIL
2회
2022년 1월 4일 (117일)
2회

36
타마 통가
1회
2022년 5월 1일 (42일)
0회

37
칼 앤더슨
1회
2022년 6월 12일 (206일)
2회
[5]
38
타마 통가
2회
2023년 1월 4일 (119일)
1회

39
데이비드 핀레이
1회
2023년 5월 3일 (159일)
1회

40
타마 통가
3회
2023년 10월 9일 (19일)
0회

41
타카기 신고
3회
2023년 10월 28일 (18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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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대 NEVER 오픈웨이트 타이틀의 주인을 가리는 토너먼트 결승에서 다나카 마사토칼 앤더슨을 이겼다.[2] 마카베 토우기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타이틀을 반납한 당일 혼마 토모아키가 대타로 출전해 이시이 토모히로와 챔피언 결정전을 가졌다.[3] ROH TV 챔피언십까지 걸린 더블 타이틀 전[4] 최초로 NEVER 오픈웨이트 6인 챔피언십과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을 동시에 보유했다.[5] 챔피언십을 보유한 채로 WWE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