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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타 Mx4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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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 베레타사가 개발한 PDW/기관단총.
2. 상세[편집]
Storm 패밀리의 기관단총을 담당하고 있다. 단발사격과 연발사격의 전환이 가능하며, 베레타 Px4 Storm, Cx4 Storm과 탄창이 호환되어 Px4 Storm의 탄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Cx4 Storm의 군사용 자동사격화 버전이라고 봐도 좋다. Px4가 Pistol의 P, Cx4가 Carbine의 C, Rx4가 Rifle의 R이라면, Mx4는 Millitary의 M이다. 애초에 민간 판매는 염두에 두지 않은 모델.[1] 약 2kg대로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
3. 사용국[편집]
- 이탈리아: 군경에서 다수 사용하고 있다.
- 인도: 2011년 2월 경에 68,000정을 주문했다. 미화로 4억 달러 규모이다.
4.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GIS 소속 알리바이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깔끔한 조준선 덕분에 사용하기 편리해서 특수 능력을 이용한 속임수 플레이에도 유용하다. 다만 낮은 대미지와 높은 연사력 탓에 헤드라인을 노리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콜로니얼 해병대가 들고 다닌다.
- 오퍼레이션7에서는 기관단총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그저 그런 성능에 가벼운 무게를 지니고 있지만 다른 무기에 밀린다. 선택 가능한 위장무늬 중에 굉장히 핫한(...) 주황색이 있다.
- 워페이스에도 등장한다. 영구가 아니라 시간제 무기로. 높은 연사력과 대미지로 사용하는 사람에겐 핵이고 당하는 사람에겐 자연스레 상점으로 가 구매를 하게 하는 총이다. 다른 총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2시간에 850달러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에도 등장. 언락 총인데 MP5와 가격이 같은 총으로 등장하며 공격력과 정확도도가 가격에 비해 높다. 게다가 좀비전에서 높은 넉백을 보여주고 가격도 싸서 명당에 짱박혀 샷건이랑 같이 여러 개 사놓으면 좋다. 명칭과 기능은 Mx4인데 모델링은 민수용인 Cx4이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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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Cx4가 Mx4를 민수용 권총탄 카빈화시킨 것에 더 가깝다. 16인치로 총열을 늘리고 자동사격을 지우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