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153(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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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화력소대로 미국제 대전차 로켓 Mk 153 SMAW를 운용한다.힙합 마니아 3인조 화력소대로, 그녀들이 결성한 랩 밴드는 여러 지하 클럽에서 공연도 자주 가지는 등 나름 인지도가 있습니다. 그래도 더욱 유명해지고자, 무대든 전장이든 가는 곳마다 소대의 마크를 낙서로 남깁니다.
2020년 9월 18일 예고된 5차 국지전 이벤트 보상으로 실루엣이 예고되었고, 9월 21일 자세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2. 성능[편집]
2.1. 능력치[편집]
분류상으로는 대전차 무기[2] 임에도 불구하고, BGM-71과 AT4와 달리 사거리가 3칸으로 유탄발사기 및 박격포와 동일하다. 넓은 사거리를 받은 대가인지 장전을 제외한 스텟이 다른 대전차 무기에 비해 많이 낮은 편.
2.2. 칩셋[편집]
회로의 형태가 정말로 괴이하게 생겼다. 5성 달성시 왼쪽 아래에 한 칸이 추가되는 것 때문에 5성을 찍기 전까진 제대로 끼울 수 있는 조각이 없다시피하다. 심지어 이쪽은 M2와 달리 38칸을 전부 채워야 공명 보상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그나마 연구로 6칸 및 5칸 B형으로 다 채울 수 있는 조합이 나오긴 했지만 그런 칩들은 정보센터에서도 드물게 나오는지라.... 이 때문에 사실상 100%를 채우는 게 불가능하다.[3]
2.3. 스킬[편집]
첫 공격 시 두 배의 파쇄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기본적으로 200%의 파쇄효과를 갖는 대전차무기이므로 1스킬의 효과로 1.5배 증가한 300%의 파쇄율을 발휘하게 된다.
최대로 육성될 경우 매 공격마다 320%의 파쇄율을 갖게 해주는 BGM-71의 1스킬과 비교하면 효율이 낮긴 하지만 대전차무기의 주목적은 왜곡방벽 파쇄이므로 필수적으로 찍어주는 것이 좋다.
대전차무기는 매번 왜곡방벽이 가장 두꺼운 적을 탐색하여 공격하므로 왜곡방벽을 가진 적이 여럿일 경우 매 공격마다 스킬이 발동하게 되어 효율이 높다.
일반 공격의 표적 단일 피해와 범위 피해에 각각 발동하고, 1스킬로 나가는 추가탄에도 발동한다. 다만 중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몇 대를 맞아도 피해량 증폭은 1번만 걸리며, 애초에 파쇄 피해를 줄 왜곡방벽이 없는 적한테는 효과가 없다.
2.4. 평가[편집]
사거리 3의 ATW 카테고리라는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어, 최대 육성이 불가능했던 거울단계에서도 활용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파쇄만 보면 동일한 사거리인 AGS-30보다 훨씬 높고 AT-4와 비등한데, 디버프와 필중 그리고 조건부 스턴까지 보유해 유틸성 측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평가받는다.
3. 여담[편집]
4.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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