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100(소녀전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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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100이 입대를 신고... 응? 지휘관, 나 이쪽이야. 나 안 보여?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4성 권총 전술인형. 2021년 9월 2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인형이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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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교류를 극히 꺼려하고[2]

오타. '꺼리고'가 맞다. '꺼려하다'라는 말은 없다.

소란스러운 것도 질색해 혼자서 만화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도 나름대로 다른 인형들을 신경써 주려 하지만, 항상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통에 자주 유령으로 오해받곤 한다. 후배로서 언행이 과감한 CZ75를 부러워하면서도, 평소에는 오직 지휘관의 관심만을 원한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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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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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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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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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화력 증가와 적 화력 감소를 상황에 맞게 구사할 수 있는 인형. 언뜻 보기에는 Mk23과 나강 리볼버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꿈의 구성이지만, 실제로는 나사가 듬성듬성 빠져있어 유감스러운 성능을 보인다.

보통 토글 형식의 스킬은 영구적으로 지속되거나 쿨타임이 짧아 빠르게 교체하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주는 이점이 있는데, CZ 100은 토글 스킬을 지녔으면서도 일반 버프 스킬처럼 선 쿨타임 이후 스킬을 발동해야 기본 효과(화력 증가)가 발동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간 뒤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다른 효과가 발동하는 식이다. 즉, 적 화력 감소 효과가 필요하다면 아무리 짧아도 18초를 기다려야 되는데, 화력 감소가 필요할 정도의 전투에서 18초는 제대가 몇 번이고 전멸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여기에 진형 버프도 딜러들을 배치하는 후열 전체를 커버하지 못 하고 위로 삐져나와있는 애매하기 짝이 없는 모양새인지라 어느 제대에서도 만족스럽게 녹아들지 못 한다. 결국 기존의 검증된 화감권총을 데려가거나 원조 야간 화력 버퍼 Mk23 등에 밀려 설 자리가 없는 처량한 신세.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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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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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