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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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파일:mnminternational.png
정식명칭
M&M 인터내셔널
영문명칭
M&M International
설립일
2015년 11월[1]
업종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1. 개요
2. 수입 및 배급 작품 목록



1. 개요[편집]




영화 반두비의 카림으로 알려진 이마붑[2]이 설립한 영화 배급사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은 낮으나 작가주의적인 작품을 주로 수입/배급한다. 2018년 11월 22일에 개봉한 인 디 아일이 소규모 상영관으로 시작하였으나 이동진 시네마톡[3]을 통해 히트를 치면서, 상영 2주차부터 스크린수가 늘어나고 일 관객수도 500명대까지 찍게 되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화사 조제의 <바바라>(2012) 소규모 개봉[4]을 제외한다면, 영화제시네마테크에서만 상영되다시피 했던 크리스티안 펫졸드의 작품을 <트랜짓>을 통해 처음으로 전국 개봉시켜 2022년 9월 17일 기준 6,125명의 관객수[5]를 기록하였다.

상대적으로 규모도 작고, 신생 배급사에 속하는 편이지만, 이곳에서 수입, 배급을 담당한 작품 중에 국내 영화 평론가들 중 이동진정성일의 GV가 이루어진 영화가 4년 동안 15편에 달한다.


이동진
정성일
<인 디 아일>
O
X
<스탈린이 죽었다!>
O
X
<디어스킨>
X
O
<페인티드 버드>
X
O
<트랜짓>
O
O
<운디네>
X
O[6]
<스파이의 아내>
O
O
<쿠오바디스, 아이다>
O
O
<피닉스>
X
O
<자마>
O
O
<다함께 여름!>
O
X
<프랑스>
O
O
<어거스트 버진>
X
O
<큐어>
O
O
<썬다운>
X
O
<나나>
X
O
<라인>
O
O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
X
O
<러브 라이프>
X
O
<어파이어>
O
O


크리스티안 펫졸드의 영화를 선호하는지 대부분의 영화를 수입했다. 심지어 구작도 수입해 개봉할 정도.[7]

'콜렉티오'라는 이름으로 고전/예술영화 OTT 사업에 뛰어들었다.

2. 수입 및 배급 작품 목록[편집]


제작연도
개봉연도
제목
배급
수입
관객수
2006
2007
바나자
O
O
5명
2016
2016
아프리칸 닥터
O
O
2,642명
2015
2017
마운틴맨
O
O
158명
2017
2017
련희와 연희
O[8]


2017
2018
루나
O
O
522명
2018
2018
인 디 아일
O
O
10,238명
2017
2019
스탈린이 죽었다!
O
O
5,558명
2018
2019
트루 시크릿
O
O
5,987명
2019
2020
디어스킨
O
O
3,121명
2019
2020
페인티드 버드
O
O
1,103명
2018
2020
트랜짓
O
O
6,125명
2019
2020
베이비티스
O
O
4,355명
2020
2020
운디네
O
O
7,779명
2020
2021
스파이의 아내
O
O
11,145명
2020
2021
쿠오바디스, 아이다
O
O
3,779명
2020
2021
청산, 유수[9]
O


2014
2021
피닉스
O
O
12,327명
2017
2021
자마
O
O
3,329명
2000
2021
내가 속한 나라
O
O
[미개봉]
2007
2021
옐라
O
O
[미개봉]
2008
2021
열망
O
O
[미개봉]
2012
2021
바바라
O
O
3,321명
2020
2021
다함께 여름![10]
O
O
1,632명
2021
2022
프랑스
O
O
9,950명
2019
2022
어거스트 버진
O
O
2,775명
1997
2022
큐어
O
O
25,125명
2021
2022
썬다운
O
O
6,814명
2022
2022
나나
O
O
1,114명
2022
2023
라인
O
O
3,983명
2021
2023
흐르다
O

3,391명
2022
2023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
O
O
896명
2022
2023
러브 라이프
O
O
2,904명
2023
2023
어파이어
O
O

2022

갓랜드
O
O

2022

노 베어스
O
O

2023

키메라
O
O

2008

리버풀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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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2] 본명은 마붑 알엄이었으나, 한국인 아내의 성을 따라서 이마붑으로 성을 바꾸었다. 참고로 아내도 회사 임원이라고 한다.[3] 처음 시네마톡은 11월 21일 수요일, 앵콜 시네마톡은 12월 13일에 진행되었다.[4] 개봉 당시 멀티플렉스에서는 개봉하지 못하고 극소수의 예술영화관에서만 상영했다.[5] 다만, 2019년 2월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상영 때는 M&M 인터내셔널의 판권이 없었을 시기이므로 제외한다면, 실질적 관객수는 6,000명이다.[6] 11월 9일 씨네큐브[7] 그외에 펫졸드 만큼은 아니지만 켕탱 뒤피외구로사와 기요시의 영화도 2편씩 수입해 해당 감독들에 대한 선호도를 드러냈다.[8] 해외세일즈 담당[9] 대표 이마붑이 출연한 반두비를 연출한 신동일의 영화다.[미개봉] A B C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하여 전국의 CGV아트하우스 상영관과 독립예술다양성 극장들에서만 상영했다.[10] 2021년 10월 개봉 이전인 영화제 및 시네마테크 상영 때는 <전원, 승차!>라는 제목이었으나 배급사측에서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