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역대 FA/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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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25년도 KBO FA 자격 선수 공시
3. 계약 이전 예측 및 진행 상황
4. FA 계약 현황
4.1. 국내 계약
4.1.1. 이적
4.1.2. 잔류
4.2. 해외 계약
5. FA 미신청자 계약 현황
6. FA 계약 타임라인
7. 평가
7.1. 계약 당시
7.2. 이후
8. 시장 총평



1. 개요[편집]


KBO리그의 2025년 FA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2025년도 KBO FA 자격 선수 공시[편집]


  • 나이는 공시일 기준 만 나이, 연봉은 2024년 기준.

선수
나이
인정년수
구분
신청 여부
계약 여부
등급
연봉
비고
구단
선수명

8년
신규


A

[다년계약]
선수명

7년
자격유지


B

[대졸][2차][방출]
선수명

4년
재자격


C

[3차][은퇴]


3. 계약 이전 예측 및 진행 상황[편집]


투수 쪽은 고영표, 최원태, 엄상백 같은 선발 자원이나 고우석, 서진용, 김원중 같은 각 팀의 마무리 투수들이 즐비하여 대어가 득실득실 있지만 야수는 2025년이면 38세 시즌을 맞이하는 3루수 최정이나 1차 FA 이후 타격 성적이 저조해진 3루수 허경민, 상무에서 7월에나 전역하는 유격수 심우준을 꼽아야 할 정도로 부실하다.

이하 명시된 선수들은 2024 시즌 종료 후 등록 일수를 채워 FA 자격을 취득할 것으로 예측되는 선수들로, 일부 선수의 경우 2024 시즌 활약에 따라 등록 일수가 미달되어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할 수도 있다.


3.1. LG 트윈스[편집]




마무리인 고우석과 선발투수 최원태가 풀린다. 고우석도 2023시즌이 커리어 로우였고 최원태도 LG 이적후 성적이 영 아쉬웠기에 2024년 시즌의 활약이 중요할것으로 보인다.

3.2. kt wiz[편집]




  • 우규민(C등급)[3차]:


  • 이상호(C등급)[35세]:

팀의 창단 공신이자 핵심 자원만 세명이 풀린다. 경쟁력있는 커리어를 보여준 자원이고 이후로도 내부 fa들이 줄줄이 나오는걸 감안하면 세명 모두 재계약은 불가능에 가깝고 세명 중 1명을 비FA 다년 계약으로 묶지 않는 한 두명이라도 잡으면 성공인셈이다.

3.3. SSG 랜더스[편집]



  • 김성현(B등급)[2차]:

  • 노경은(B등급)[2차]:


  • 이흥련(C등급)[35세]: FA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2024 시즌 중 134일 이상 1군에 등록되어야 하는데 현 이흥련의 입지를 고려하면 FA 자격 취득 가능성은 0에 가깝다.

  • 최정(C등급)[3차]:

와르르 전부 FA로 풀리긴 하지만 노경은은 은퇴직전 나이라 FA를 신청하더라도 상징적인 단년계약이 최대치이며 최정은 팀의 상징성을 고려하면 금액 차이가 말도 안 되는 수준이 아니고서야 잔류할 것으로 보이고 박민호와 이흥련은 팀내 입지가 불안해 FA신청 자체가 미지수인 상태이며 김성현도 주전급은 아니기에 경쟁이 붙을 가능성은 적다. 따라서 떠날 가능성이 있는 FA 자원은 서진용 정도가 끝이다. 한마디로 지출은 많아도 경쟁은 적을 예정.


3.4. NC 다이노스[편집]



  • 임정호(C등급)[권외]:

  • 김성욱(C등급)[권외]:

김성욱은 주전으로 올라서지 못하고 있기에 신청 여부도 불투명하다. 다만 임정호는 최근 몇년간 괜찮은 활약을 하고있는 좌완불펜이고 C등급이기에 경쟁력이 있을수 있다.


3.5. 두산 베어스[편집]


  • 김강률(C등급)[35세]:

  • 김재호(C등급)[3차]:

  • 허경민(B등급)[2차]: 이전 계약이 4+3년 65+20억원이었던 만큼 허경민이 이번 FA에 나온다면 3년 20억원의 선수 옵션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을 경우일 것이다.

작년에 홍건희와 양석환이 나왔던걸 생각했을때 그리 어려운 스토브리그가 되지 않을전망. 허경민은 옵션이 있고 김재호는 은퇴를 바라볼 나이에 김강률도 전망이 그리 좋지 못하다.


3.6. KIA 타이거즈[편집]




  • 한승택(C등급)[권외]:

  • 최형우(C등급)[3차]:

불펜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장현식과 임기영이 나란히 풀린다. 장현식은 2023시즌 고전하면서 내년에 분발할 필요성이 생겼고 임기영은 불펜진에서 맹활약하며 내년 시즌도 잘한다면 좋은 계약을 기대해볼 법하다. 야수진에선 김호령, 한승택, 최형우가 풀리는데 김호령과 한승택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최형우는 공격력은 확실하지만 이미 40대에 접어든 나이가 문제라 이적까진 무리고 적당한 수준의 상징적인 계약만 맺을 것으로 보인다.


3.7. 롯데 자이언츠[편집]




  • 신정락(C등급)[35세]:

롯데의 2020년대 초반을 이끌었던 불펜투수 두명이 나란히 풀리게 된다. 두명 모두 계산이 가는 A급 불펜자원이기에 쉽지 않은 스토브리그가 될수도 있다.

3.8. 삼성 라이온즈[편집]



  • 오재일(B등급)[2차]:

  • 장필준(C등급)[35세]:

  • 김헌곤(C등급)[35세]:

내야 핵심자원 류지혁이 풀린다. 싼값에 찔러볼 팀들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삼성이 다른 FA가 딱히 없기에 류지혁에 힘을 쏟을것으로 보인다.[1] 다만 24시즌 FA에서만으로는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삼성 불펜진이 심각한 상황이기도 하여서, 삼성 구단에서 부족하다 느껴진다면 이 시즌에도 서진용, 임기영, 장현식, 구승민, 김원중, 임정호 등과 같은 좋은 불펜투수들이 많이 나오기에 이들을 노릴 수도 있다.

3.9. 한화 이글스[편집]



  • 김강민(C등급)[3차]:

내부 FA가 딱히 없고 하주석이 2024시즌 2021시즌급 성적을 내지 않는 이상 한화로써는 굳이 하주석을 돈 내고 잡을 이유가 없고 21시즌을 초월한 성적을 내지도 못 한다면 비싼 돈을 줄 이유도 없다. 하주석의 24시즌 성적이 망하면 하주석도 신청을 포기해 FA를 건너뛸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미 대체자인 이도윤이 플루크였거나 문현빈이 유격수에서 적응을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대체자원이 많기에 방출될 가능성이 높아서 신청할 가능성도 있다.

일단 23시즌에 안치홍을 4+2년 72억에 잡았는데 안치홍 선에서 끝낸다면 아직 여유있는 페이롤을 바탕으로 24시즌 스토브리그에서 토종선발 에이스인 고영표를 비롯해 마무리투수 자원들 중 김원중이나 서진용 등 대어가 많기에 외부 FA에 적극적일수도 있다.

3.10. 키움 히어로즈[편집]


  • 문성현(C등급)[권외]:

  • 최주환(B등급)[2차]:

  • 이용규(C등급)[3차]:

팀이 리빌딩 기조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에 외부영입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냥 조용히 넘어갈듯하다.


4. FA 계약 현황[편집]



4.1. 국내 계약[편집]



4.1.1. 이적[편집]


2025 KBO FA 이적 현황
이름
원 소속
계약 구단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보상금
보상선수


4.1.2. 잔류[편집]


2025 KBO FA 잔류 현황
소속
이름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4.2. 해외 계약[편집]


2025 KBO FA 해외 이적 현황
원 소속
이름
이적 리그
계약 구단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5. FA 미신청자 계약 현황[편집]



선수
나이
인정년수
구분
등급
행보
내용
비고

6. FA 계약 타임라인[편집]



이름
원 소속팀
계약한 팀
발표
계약 규모
결과
1호



월 일
년 억

등급

기사 및 비고



7. 평가[편집]




7.1. 계약 당시[편집]




7.2. 이후[편집]




8. 시장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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