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신인선수 계약/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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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리그/신인선수 계약 1. 개요[편집]
2020 시즌 종료 후 2021 시즌을 대비한 각 구단들의 신인선수 선발을 정리해 놓은 문서.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 21개 구단이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전년도 터진 COVID-19 범유행으로 인해 학원축구계가 정상적인 시즌을 치르지 못한 것이 고스란히 반영된 시즌이다. 이로 인해, 과거보다 선수를 평가할 수 있는 기록이 많이 빈약해진 시즌이다. 게다가 2021 시즌에도 R리그가 정상적으로 치러지지 못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며 자연스레 신인 선수들의 프로행 숫자는 이전보다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그나마 K리그의 대표적인 로컬룰인 U-22 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신인의 씨가 마르는 것은 방지했다.
2. 팀당 선발 명단[편집]
- 팀 표기 순서는 작년도 시즌 순위 순서다.
2.1. K리그1[편집]
2.1.1.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2.1.2. 울산 현대[편집]
2.1.3. 포항 스틸러스[편집]
2.1.4. 대구 FC[편집]
2.1.5. 광주 FC[편집]
2.1.6. 강원 FC[편집]
2.1.7.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2.1.8. FC 서울[편집]
2.1.9. 성남 FC[편집]
2.1.10.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2.1.11.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2.1.12. 수원 FC[편집]
2.2. K리그2[편집]
2.2.1. 부산 아이파크[편집]
2.2.2. 경남 FC[편집]
2.2.3. 대전 하나 시티즌[편집]
2.2.4. 서울 이랜드 FC[편집]
2.2.5. 전남 드래곤즈[편집]
2.2.6. 안산 그리너스[편집]
2.2.7. 부천 FC 1995[편집]
2.2.8. FC 안양[편집]
2.2.9. 충남 아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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