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BY DAYLIGHT/생존자/라이선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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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캐릭터









1.1. 전승 기술
1.2. 의상
2.1. 전승 기술
2.2. 의상
3.1. 전승 기술
4.1. 전승 기술
4.2. 의상
5.1. 대사 모음집
5.2. 전승 기술
5.3. 의상
6.1. 전승 기술
6.2. 의상
7.1. 전승 기술
7.2. 의상
8.1. 전승 기술
8.2.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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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전승 기술
9.3. 의상
10.1. 대사 모음집
10.2. 전승 기술
10.3. 의상
11.1. 전승 기술
11.2.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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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전승 기술
12.3. 의상
13.1. 대사 모음집
13.2. 전승 기술
13.3. 의상
14.1. 대사 모음집
14.2. 전승 기술
14.3. 의상
15.1. 대사 모음집
15.2. 전승 기술
15.3. 의상


일명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게임이나 영화같은 타 작품들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각각 파일:데바데금빛세포2.png 금빛 세포로만 구매 가능하다.



1. 로리 스트로드[편집]



Laurie Strode
로리 스트로드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로리01.png


[ 배경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DBD로리03.png

성별
여성
역할
파일:DBDLaurieIcon.png 단호한 생존자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II
파일:DBD_DLC_HLW.png
성우
Catherine Lecours


몸집
작음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이전

다음
니아 칼슨
-
에이스 비스콘티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로리02.png


파일:왼쪽 문구.png 생존자의 전형인 로리 스트로드는 순수한 악에 맞서 결단력을 보여줍니다. 끈질기게 쫓기는 와중에도 그녀는 모든 역경에 맞서 싸울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삶이 곧 끝난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진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절대 알 수 없다. 로리는 교외에 살며 가끔 친구, 가족과 놀러 나가고 어쩌면 데이트도 한두 번 해보면서 조용히 살기를 바라던 사람이었다. 로리는 전형적인 10대였다. 길거리에서 그녀를 마주치면 당신은 그냥 지나치고 다시 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숙제를 하고 친구, 교사, 가족과 어울려 지냈다. 그러나 베이비시터 알바를 나갔던 어느 날 밤은 그녀의 어린 시절을 영원히 뒤바꾸는 계기가 되었다.허공을 가르며 날아오는 나이프. 멀리서 들려오는 비명. 마음을 속이는 소음.
하지만 로리는 꺾이지 않는다. 그녀는 강해졌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The Halloween 챕터에 쉐이프와 함께 추가. 또한 생존자들을 통틀어 최초로 도입된 타 게임 출신 캐릭터이다.

DEAD BY DAYLIGHT의 6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로리의 캐릭터 특성은 집착에 기반한 독자생존. 로리 스트로드의 전승 기술은 집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1]
유일한 생존자는 아군 생존자가 줄어들 수록 살인마로부터 자신에 대한 오라 감지를 방해한다.

집착의 대상은 집착자 기준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는 선에서부터 살인마와 서로의 오라를 드러낼 수 있게 한다.

결정적인 일격은 흔히 "칼찌"라 불리며 조건부로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해방시켜주는 기술이다. 모두 사용하기 까다롭거나 사용자의 실력을 요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부적합한 캐릭터이다. 결정적인 일격이 전승 기술이라 살인마 입장에선 로리를 보면 칼찌를 의식할 수 밖에 없다. 이걸 통해서 칼찌가 없는데도 있는 척을 하는 전략도 가능.

멀리서도 잘 보일 정도로 스텔스에 적합한 외형은 아니지만 숨 소리가 매우 작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할로윈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영화 1편의 모습이다. 기본 옷 색깔과 머리색이 다른 생존자 캐릭터들보다 눈에 띈다.

  • 2021년 중순 모델이 업데이트 되었다.[2][3] 이후, 새로운 모델에 맞게 프로필 사진도 업데이트 되었다.[4][5]


1.1. 전승 기술[편집]



[편집]


{{{#white 더 많은 생존자가 살인마에게 쓰러질수록 고독함이 생존 본능을 이끌어내어 자신에게 향한 살인마의 오라 감지 능력이 방해를 받는다.
살해당했거나 희생된 생존자 한 명당 살인마는 최대

* 20미터 / 22미터 / 24미터까지 당신의 오라를 볼 수 없게 된다. 당신이 희생제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라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받는다.
* 발전기 수리 속도75% 증가한다.
* 출구와 비상탈출구를 여는 속도가 50% 증가한다.
* 살인마의 집착 대상으로 지정될 확률이 증가한다.
* 살인마는 한 번에 한 명의 생존자에게만 집착할 수 있다.

"그건 부기맨이었어요."
≪로리 스트로드≫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유일한 생존자
SOLE SURVIVOR





[편집]


{{{#white 살인마와 초자연적인 유대감으로 연결된다.

생존자의 오라가 살인마에게 드러날 때마다, 살인마의 오라 또한 생존자에게 드러나며, 치료, 수리 및 정화 속도에 2% / 4% / 6%의 보너스를 획득한다.
생존자가 집착 대상이 되면, 생존자의 오라가 30초에 한 번씩 3초 동안 살인마에게 드러난다.


* 살인마의 집착 대상으로 지정될 확률이 증가한다.
* 살인마는 한 번에 한 명의 생존자에게만 집착할 수 있다.

"그가 나를 보고 있었어!"
≪로리 스트로드≫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집착의 대상
OBJECT OF
OBSESSION





[편집]


{{{#white 탈출하려는 필사의 시도로 손에 잡히는 도구를 사용해 살인마를 찌른다.
갈고리에서 구출되거나 스스로 탈출할 때, 결정적인 일격40초 / 50초 / 60초 동안 활성화된다.
결정적인 일격이 활성화된 동안 살인마에게 붙잡혀 스킬 체크에 성공하면 살인마를 3초 동안 기절시켜 탈출할 수 있다.
* 결정적인 일격의 스킬 체크에 성공 혹은 실패하면 이 기술은 비활성화된다.
* 살인마를 기절시키면 집착 대상이 된다.

기술이 활성화된 동안, 뚜렷한 액션결정적인 일격을 비활성화한다.


* 출구에 전원이 공급되면 해당 기술은 비활성화된다.
* 살인마의 집착 대상으로 지정될 확률이 증가한다.

* 살인마는 한 번에 한 명의 생존자에게만 집착할 수 있다.
"아무것도 무서워할 필요 없어."
≪로리 스트로드≫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결정적인 일격
DECISIVE STRIKE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의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2. 빌 오버벡[편집]



Bill Overbeck
빌 오버벡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빌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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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빌03.png

본명
William Overbeck
윌리엄 오버벡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BillIcon.png 늙은 군인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3.5[6]
파일:DBD_DLC_LB.png
성우
Ricardo Gomez

평균
몸집
평균
신음 소리

로비 테마
(일반)




이전

다음
에이스 비스콘티
-
펭 민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빌02.png


파일:왼쪽 문구.png 수년간의 경험으로 단련된 빌 오버벡은 생존이 희생 없이 오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는 팀원들이 살아서 다음 날 싸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가 죽은 채로 남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이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두 번의 베트남 전투와, 몇 개의 훈장과 폭탄의 파편이 박힌 무릎, 그리고 명예로운 제대 끝에서야 윌리엄 "빌" 오버벡은 전투를 멈추고 평화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그 삶을 혐오했다. 수십 년간 글러먹은 직업들을 목적 없이 전전하던 빌은, 정기적으로 받던 수술을 받으러 가서 깨어났다가 그가 이전까지 알던 세상이 사라졌음을 발견했다.질병이 일반인들을 이성 없는 살인기계로 바꾸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빌이 제일 먼저 했던 일은 집으로 가는 길을 뚫고 전투복을 챙겨 입는 것이었다. 시골의 유령 마을을 지나 칠흑같은 숲에 당도했을 때, 그는 다른 들을 발견했고, 그들과 함께 감염된 무리에게서 도망쳤다. 결국 빌은 그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빌은 죽음 앞에 남겨졌다(Bill was left for dead). 빌이 항상 바라왔던 한 가지를 아직 가지고 있음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것은 바로 눈앞에 싸울 수 있는 적이었다.

[ 추가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cb9b90 '''<[[두꺼운 책 VII - 버림받음]]>에서'''[[파일:BillTome.png|width=100%]]]]{{{#adbda0 오버백은 비틀비틀 거리며 큰 캔버스 가방을 짊어지고 자신의 집을 떠난다. 한걸음 한 걸음이 불안해 보인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생각해 보며… 모든 것이 흐릿했다. 말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아직 마취제와 아드레날린이 그의 몸에 흐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다시 베트남 전쟁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에 그는 드림랜드로 향하고 있었다가도, 한순간에 낯설고 안개 낀듯한 악몽에 떨어져 한 어느 외과의사와 싸우고 있다. 그는 어느 간호사가 경련을 일으키며 형태가 변화하는 것을 기억한다. 그가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 세상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무언가로 변해가는 모습을 기억한다. 그는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 피바람이 부는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 또한 자신의 눈꺼풀 무게와 싸우느라 속이 뒤틀리며 경련이 일어났던 일을 기억한다. 간호사와 함께 바닥을 향해 떨어졌을 때, 수술용 쟁반, 메스, 갖가지 도구들 역시 땅바닥에 나뒹굴었다. 잠이 쏟아진다. 너무 자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온 힘을 다해 다시 눈을 떴고 소독된 바닥에서 나뒹구는 주사기 하나를 발견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주사기를 집어 자신의 심장에 꽂았다… 그의 팔에 꽂았던가? 아니면 둘 다…?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상관없었다. 중요한 건 그가 그 생지옥을 살아서 빠져나왔다는 것이다. 그는 욱신거리는 머리를 쥐며 복도를 막고 있던 바리케이드 위로 기어올랐다. 시장 쪽으로 향하는 바람에서 타는 냄새가 느껴졌다. 대부분의 도시가 쑥대밭이 되었다. 연기와 매연이 거리를 뒤덮였고 도시의 공기는 시체 타는 악취가 진동했다. 시체를 태우는 냄새… 그는 이 냄새를 기억한다. 잊고 싶은 기억들. 감염자들의 메아리치는 비명소리에 끝없이 비상 사이렌이 울린다. 폐허와 바리케이드에서 분출되는 화재로 필라델피아는 죽음과 파괴로 가득한 바싹 타버린 황무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는 일명 “그린 플루”라고 불리는 독감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지 않은 지금 세상은 석기 시대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건 베트남 전쟁보다 심해. 훨씬 더.” 지금 필라델피아는 속출하는 감염자에 엉망이 되었다. 일반 독감과 다른 무언가였다. 장난이 아니다. 수십 가지의 음모론이 나오고 있지만, 이젠 아무 상관이 없게 되었다. 정말 아무것도… 중요한 건 생존이다. ‘이런 건 이미 겪어왔잖아? 수없이도 많이 말이야.’하고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에 뒤로 감염자들에게 저주를 퍼붓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에는 갈퀴로 사정없이 감염자들을 때리는 한 젊은 여자가 있었다. “인상적인걸. 일어나, 군인 아저씨! 내가 잠깐 끼어들어도 될까.” 그들은 그곳에 시체와 붉은 선혈들이 남을 때까지 감염자들 사이를 돌진해 나갔다. 그는 여자를 바라봤다. 그녀가 그에게 다가왔다. “제법인데, 아저씨. 내 이름은 조이.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여자야. 훗, 마지막은 아니지만…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여자는 웃으며 팔에 남은 핏자국들을 닦아 냈다. 그녀는 베트남에서 알게 된 한 꼬마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통쾌한 웃음소리와 재치 있는… 말투… 그리고 매서움… 꼭 그녀와 닮아있었다.“저기요! 아무도 없나요! 여기 좀 도와주세요!” 감염자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 사이로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감지한 빌은 감염자들에게 둘러싸인 혼란 속에서 우리 하나를 발견한다. 그는 소총을 들어 올려 발사한다. 감염자의 머리는 수박이 터지듯이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터진다. 빌은 조이와 함께 피에 젖는 남자가 있는 우리로 다가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리 쪽으로 발을 옮겼다. 빌은 웃음을 참으며 물었다. “도대체 어쩌다 이런 시궁창 같은 상황에 빠지게 된 거죠?” 남자는 한숨을 쉬며, “지껄이지 말고 나 좀 꺼내주쇼.” 조이가 주위를 둘려본다. 뭔가 잘못됐다. 그녀의 본능이 말해주고 있었다. 빌 역시 비슷한 느낌을 감지했다. 남자는 우리를 주먹으로 치며, “그들이 다시 돌아오기 전에 날 여기서 어서 꺼내줘!” 빌이 소총을 다시 들어 올려 자물쇠를 쏘자 쨍그랑 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박살이 났다. “메리 크리스마스. 꼬맹이.” 남자가 살짝 히죽거린 뒤, 빌에게 “어이, 할아버지, 구해줘서 고맙지만, 난 꼬맹이가 아냐. 프랜시스라고 불러줘요.” 프랜시스는 우리 밖으로 나오면서 계속 “크리스마스… 빌어먹을 크리스마스…”하며 혼잣말을 지껄였다. 빌은 잔해 위로 쌓여있는 감염자 시체들 위로 침을 내뱉었다. “그건 내 대사야. 네 건 네가 찾아.” 프랜시스의 미소가 번진다. “이런 대사에는 누구 것도 없잖아요.” 빌은 프랜시스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있었다. “이건 한 세트지, 뭐 특별한 것도 아니야. 누가 권력을 갖냐에 관한 문제지. 사실 그렇잖아. 이 시궁창 같은 혼란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도 없이 우리끼리 어딘지도 모른 곳을 향해 가야 한다는 게… 아니면 저 자식은 이런 것도 이해 못 하는 멍청이겠지.” 빌은 상황이 이상해지기 전에 그를 부셔뜨려 놔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를 정조준하며 남자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조이가 그들을 보며 한숨을 쉰다. “어이, 남정네들… 그냥 대사 한마디잖아.” 갑작스럽게 들리는 딸깍 소리에 빌은 자신들이 죽음 목숨이라는 것 감지했다. 그들 뒤로 그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남자 세명이 있다. “이제 겨우 우리에서 나왔는데, 총질이라니…” 프랜시스가 한숨을 쉬었다. “캐나다인들…” 빌은 남자들을 똑바로 쳐다봤다. 그들은 급조한 방호복을 입고 소총을 쥐고 있었다. “우리는 캐나다 사람들이 아니다. 자, 이제 움직여!” 빌은 조이와 프랜시스를 향해 얼굴을 돌리며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저들은 생존자야.” 프랜시스는 얼굴을 구기며 “그러니까… 아저씨 말은… 캐나다인들보다 더 지독한 놈들이다?” 빌은 프랜시스의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빌은 캐나다인들과 전투를 벌인 적이 있다. 엄청난 놈들이었다. “캐나다인들한테 감정 있어? 뭐야?”라는 빌의 물음에 프랜시스는 그저 어깨를 으쓱거렸다.어떤 멍청이가 빌을 일종의 전기 부지깽이 같은 방으로 밀어 넣었다. “CEDA(민간 비상 방어청) 자식아, 넌 이거나 지켜보고 있어라!” 멍청이가 빌을 재촉했다. “우린 CEDA(민간 비상 방어청)가 아니라고.” 그는 프랜시스, 그리고 조이와 함께 빌을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방구석에 누군가가 컴퓨터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다. 생존자들은 그에게 기계를 해킹하라고 협박하지만,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는 기계에 관심이 많을 뿐, 해커는 아니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그들은 그를 컴퓨터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들은 그를 청년이라고 불렀지만 그들의 부름에 드는 자신의 이름이 루이스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의 말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들은 루이스라는 청년에게 총을 겨누었다. “컴퓨터 괴짜가 꽤 용감한 태도를 가졌군.” 생존자들은 그들끼리 얘기를 나누다 그들 중 하나가 노트북 앞에 앉아 해킹을 시도했다. 노트북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안전가옥의 위치를 찾고 있었다. 플루는 생각보다 빠르게 펴졌다. 안전가옥을 준비했던 사람들은 안전가옥을 사용해볼새도 없이 감염되었다. “이 개자식들이 안전가옥을 오래된 지하 철도같이 체크포인트로 사용하고 있어. 그걸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그려가는 거지. 필라델피아에 딱 맞군. 저 자식들은 우리를 어떻게 사용할지 수백 가지 방법을 이미 생각해놨을걸.” 생존자들 중 하나가 어떤 생각이 떠오른 듯 조이를 잡았다. 빌은 자신이 속박된 와중에도 조이를 향해 몸을 구부리며 말했다. “그 더러운 손 치워.” 하지만 짐승 같은 남자는 조이에게 조금 더 다가왔고 조이는 그를 향해 잊을 수 없는 강력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빌은 사람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소리를 지를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 빌은 조이에게 인정한다는 눈빛을 보냈다. 짐승 같은 남자는 바닥에 무릎을 꿇으며 자신의 낭심을 움켜쥐었다. 남자의 친구가 황급히 달려와 그를 부축하며 일으켜 세웠다. 하지만 그 순간 그들은 짐승 같은 남자의 모습이 뭔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뭔가… 다르다. 그의 눈에는 영혼이 없는 듯하다. “젠장.” 루이스는 그가 마치 페스트인 것 마냥 뒤로 물러났다. 프랜시스 역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우리를 여기에서 내보내주세요.” 생존자들의 얼굴이 창백하게 변해갔고 루이스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바닥에 떨어진 칼을 집어 들어 빌을 풀어주었다. 이어서 빌은 조이를 풀어주고 루이스가 프랜시스를 풀어주는 동안 그들 주위로 비명과 고함소리가 메아리쳤다. 그들은 한발 물러섰고 조이는 숨을 헐떡였다. “이제 어떡하지?” 빌은 어깨를 으쓱이며 한숨을 쉬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해결책을 생각하는 동안 감염자 하나가 조이를 향해 돌진하자 프랜시스가 감염자의 머리를 한방에 날려버렸다. “메리 크리스마스!” 프랜시스는 빌이 자신에게 뭐라고 말하길 기대하며 그를 쳐다봤지만 빌은 별거 아니라는 듯이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너한테도 머리라는 게 있다면 네 거는 네가 직접 찾으라고, 꼬맹이.” 빌의 말에 프랜시스는 그저 비웃을 뿐이었다. 루이스는 자신의 넥타이를 정리하자 프랜시스는 그를 쿡 찌르며 “야, 루이스 넥타이 하지 마… 넥타이 좀 안 하면 안 되겠냐?”하고 말했다. 하지만 루이스는 귀찮은 듯이 프랜시스의 말을 못 들은척했다. 조이는 그런 아이들을 보며 조용히 자신을 따라오라는 행동을 취했다. “자, 이제 이 자식들을 썩힐 섬을 찾은 뒤에 넥타이 얘기를 계속하지.” 빌은 영감을 받은 듯 눈썹을 치켜올렸다. “진짜 좋은 계획인 것 같아.” 빌은 이 자신들이 썩어 문드러질 수 있는 섬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하며 말했다. “꼬맹이가 괜찮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군. 자, 어서 무기들 챙기고, 여기서 빠져나가자고!”빌은 오합지졸의 그룹을 이끌며 예전 모습을 잃어버린 도시를 지나갔다. 플루로 인해 모든 것이 이렇게 쉽게… 빨리 변화할 줄 몰랐다. ‘변화.’ 빌로 하여금 절대 놀라게 할 수 없는 것. 그의 인생에서 수없이도 겪어온 것이었다. 뉴노멀의 세계에서 변화와 생존… 하지만 이 뉴노멀은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모두를 갈라놓은 다음 사과하고 다시 친구가 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빌은 다시 생각에 잠긴다. 지난 몇 시간 동안 그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 한번 회상해본다. 지금까지 아무도 감염되지 않았다. 그를 포함한 모두가 감염되지 않았다. 시간상 지금쯤은 한 명이라도 감염이 됐어야 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면역이 된 걸까… 무증상자인 걸까… 뭐가 되었든, 시간폭탄 같은 보균자들은 플루를 옮기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내가 그들을 감염시킨듯해. 불쌍한 놈들…” 루이스가 빌 옆에 섰다. “그래서 이제 뭘 하면 되죠, 아빠?” 빌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아빠라고 부르지 마. 아저씨, 할아범 이런 건 괜찮지만… 아빠라니.” 빌이 말을 이어갔다. “자,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이제 우리는 안전가옥을 찾아서 그곳에서 휴식을 취할 거야. 하지만 그전에 프랜시스 아가리를 닥칠 수 있도록 네가 한방만 먹여줘라.” 빌은 자신이 뱉은 말을 다시 생각하며 웃었다. “장난이야, 꼬맹이. 네가 그 넥타이 때문에 화가 좀 나있는 것 같길래. 그냥 너무 가까이하진 마. 이런 상황에서 행동하는 걸 보면 그다지 좋지는 않거든. 베트남 전쟁을 겪었을 때도 저런 놈을 알긴 알았지. 저런 놈들은 죽는 게 두려운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타입이지. 사실 그것보다 더 짜증 나는 건 저 새끼가 내 대사를 훔쳤다는 거야.” 루이스가 빌의 말에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빌은 진심으로 내뱉은 말이었다. “나도 알아… 안다고… 말투를 따라 한다는 게 최고의 칭찬이라는 거. 하지만 저 새끼가 내 대사를 따라 하는 건… 못 참지.”
“안전가옥들은 버려졌긴 하지만 아직 거긴 보물 창고 같은 곳이야. 이 괴물 같은 플루가 너무 빨리 퍼져서 아무도 이걸 건드리지 못했지.” 빌이 한숨을 쉬며 아직도 정부가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피 시스템에 대한 조이의 믿음을 의심하였다. 세상은 지옥으로 변했고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무너져버린 도시 사이를 걸어가면서도 그는 절대로 사람들의 희망을 뺏는 짓을 하지 않을 거다. 빌은 썩어문드러질 수 있는 섬이 필요하다는 조이의 의견이 마음에 들었다. 좋은 생각이다. 결국 이런 꼴이 돼야만 한다면, 섬을 찾는 게 딱히 나쁜 의견은 아닐 것이다. 특히 코코넛이 많은 섬이었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하지만 조이가 정부에 대한 희망을 계속 지키고 싶다면 그녀도 그녀 뜻대로 할 수 있다. 빌은 절대 조이의 희망을 뺏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비록 빌이 정부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해도 그들은 두 번째 기회는커녕 다시 생각해 볼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스템… 플루가 퍼지기 전부터 이미 망가져있었던… 그 시스템의 힘을 믿는 민간인들을 위해 입을 다물 것이다… 또한, 조이가 정부에 희망을 품고 동안 빌은 무언가를 알아냈다. 그는 항상 그러하다. 그런 빌을 조이가 바라왔다. “우리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분명 더 있을 거야… 우리처럼 격리된… 그런 장소가 더 있을 거야. 도시 전체가 이렇게 변하진 않았겠지.” 빌은 최대한 비꼬는 말투를 억제하면 말했다. 조이에게는 그가 선망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녀는 빌로 하여금 누군가를… 예전에 알던 누군가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한때 그였던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상으로 가득 찼던 사람이었다… 정부의… 인간들의 진짜 얼굴을 보기 전까진… 그런 모습을 조이에게서 볼 수 있었다. 정말 좋았다. 빌은 조이가 품은 그 희망이 영원했으면 바랐다. 이 지옥이 그녀의 희망을 짓밟지 않길 바랐다. 강풍이 끔찍한 소리를 내며 너무 익숙한 냄새를 싣고 온다. 썩는 냄새… 더러운 냄새… 죽음의 냄새가 느껴진다. “감염자들이다. 한 십여 명 정도 되는 것 같아. 아니, 한 수백은 되는 것 같은데…” 본능이 빌을 움직였다. 감염자들이 더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빌을 동료들을 향해 외쳤다, “자, 정신들 차려! 총 들어!” 죽음의 도시 사이로 총성이 들린다. 감염자들의 머리는 썩어 문드러진 메론처럼 터지고 감염자들은 하나둘씩 툭툭 쓰러진다. 검은 그림자가 빌을 덮친다. 하지만 그 순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프랜시스는 감염자 머리를 날려버리고 빌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빌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새끼… 이젠 내 목숨도 구해주고 내 속도 끓이는군. 병 주고 약주냐, 이놈아.” 빌은 프랜시스를 바라보며 자신감 넘치지만 어른스러운듯한 얼굴을 하며 말했다. “알겠어… 그 대사… 너 해라. 그러니까 이제 입 닥치고 총이나 쏴버려!” 빌은 헐떡이는 숨을 내쉬며 욕을 퍼부었다. 그리곤 다시 깊고 따듯한 주황색의 땅거미를 뚫고 자신 쪽으로 돌진하는 검은 실루엣들을 향해 총알을 난사했다. “젠장, 정말 그리웠어.”}}}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Left Behind 챕터에 추가.

DEAD BY DAYLIGHT의 8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레프트 4 데드의 주인공 중 한 명. 원작 스토리에서 빌은 발전기를 고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동료들과 떨어져 홀로 남아 죽는데, 여기서 엔티티의 세계로 끌려왔다는 설정이다.

본명인 윌리엄이 아닌 "빌"이다.[7]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빌의 캐릭터 특성은 상황극복. 원작 스토리에서 팀을 살려보내고 자신을 희생해서 죽게되는데 이 컨셉을 반영한듯 우수한 구출 기술과 데바데에서는 희생되지않고 자신도 최후에는 살아서 탈출할 수 있는 기술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전승기술 중 빌려온 시간은 갈고리에서 구출되는 생존자의 인내 효과와 이동 속도 보너스 효과를 늘려줘 기본 인내 시간만을 계산하고 공격하는 살인마에게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8]

불굴은 발동 조건이 어렵지만 일단 효과가 발휘되면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어서[9] 우수한 퍽으로 평가받는다. 그렇다고 바로 전승할 필요는 없고, 초보자라면 자가 치료전력 질주죽기살기같은 탈진퍽을 전승한 후 얻으면 좋다.

홀로 남겨진 자예지력과 함께 생존자가 데바데에서 비상탈출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이한 퍽인데 발동 조건이 자신 혼자 희생제에 남아있는 것으로 단순하여 혼자 살아나갈 목적이면 이만한 퍽이 없다.

캐릭터가 풀 숲에 숨어도 매우 잘 보이며 적당한 의상도 없고, 숨 소리와 부상당한 소리가 모두 엄청 크게 들려 제프와 애시와 더불어 가장 스텔스에 부적합한 3인방에 속한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덩치도 꽤 크고, 머리와 수염이 하얀색이라 주변과 매칭이 안 되는데 베레모까지 써서 하얀 머리가 도중에 끊겨보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정말 잘 보인다. 거기에 옷까지 초록색이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어디에 숨어있든 정말 위화감이 많이 든다. 환생을 통해 피묻은 옷을 입혀야 그나마 덜 보이게 된다.

  • 타 작품 출신 콜라보 캐릭터으로서 최초로 데바데 고유 컨텐츠인 기록 보관소에 등재되었다. 원작에서 동료들을 만나는 스토리와 더불어, 원작에도 없었던 새로운 의상을 받았다.

  • 빌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레프트 4 데드는 좀비가 나오지만 안타깝게도 빌의 DLC에선 좀비와 관련된 살인마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바이오하자드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네메시스와 좀비덕분에 원작처럼 총을 들고 싸우진 못하나 좀비와의 대치가 가능해졌다.[10]

  • 콜라보 캐릭터이지만 유일하게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인만큼 원작에 대해 모르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인줄 알았다는 반응도 나온다.

  • 원작에서 빌은 그린 플루를 체내에 보유한 보균자로, 본인은 감염에 면역이지만 보균자가 아닌 다른 생존자들을 전염시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원작반영을 한다면 생존자고 살인마고 죄다 빌 근처에 있다가 좀비로 변이해야 정상이지만, 게임을 위해 해당 설정을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11] 아니면 엔티티가 본인의 힘으로 치료해주었거나.


2.1. 전승 기술[편집]



[편집]


{{{#white 오라를 감지하는 잠재력을 끌어낸다. 당신이 희생제의 마지막 생존자라면, 24m / 28m / 32m 내 비상탈출구의 오라가 보인다.
"저런 허튼소리 듣지 않아, 혼자서라도 해내겠어!"
≪빌 오버벡≫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홀로 남겨진 자
LEFT BEHIND







[편집]


{{{#white 갈고리에서 동료를 구해내면 알 수 없는 힘이 흘러들어온다.
구출받은 생존자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받는다.
* 인내 효과의 지속 시간이 6초 / 8초 / 10초 더 지속된다. * 이동속도 보너스 효과가 10초 더 지속된다.
"아마 죽을 만큼 아프겠지만 죽지는 않을 거야. 일어서라. 빨리 움직여!"
≪빌 오버벡≫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빌려온 시간
BORROWED TIME







[편집]


{{{#white 과거의 전투가 살아남는 법을 알려줬다. 희생제에서 한 번만 빈사 상태에서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 빈사 상태에서의 회복 속도가 25% / 30% / 35% 빨라진다.
"이런 젠장, 나 지금 심각하게 엉망인데!"
≪빌 오버벡≫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불굴
UNBREAKABLE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의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ARBOPR1.png


3. 쿠엔틴 스미스[편집]



Quentin Smith
쿠엔틴 스미스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쿠엔틴01.png


[ 배경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DBD쿠엔틴03.png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QuentinIcon.png 단호한 드림워커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VI
파일:DBD_DLC_ANE.png
성우
Louis McLean


몸집
평균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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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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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형사

구 프로필 사진




파일:왼쪽 문구.png 잠이 부족한 만큼 단호한 쿠엔틴 스미스는 협력의 가치에 대해 모두 알고 있습니다. 끝없는 악몽 속에 갇혔을 때에도 그는 자신의 위안이 되는 존재를 통해 도움과 인도를 제공하면서 근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낸시의 모친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쿠엔틴은 그들의 성공이 오래가지 못했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들의 계획이 완벽히 성공한 것처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프레디 크루거는 죽음을 다시 한번 극복하였다.하지만 쿠엔틴은 포기하지 않았다. 아마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는 프레디를 통제할 방법을 찾겠다고 깊이 맹세했다. 만약 쿠엔틴이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프레디가 다시 승리하고 낸시가 죽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쿠엔틴 같은 사람은 도서관에서 아무리 이상한 책을 요구해도 큰 관심을 끌지 않았다. 그는 도서관에서 가능한 모든 공유된 꿈의 세상, 자각몽, 그리고 꿈속 공간을 통제할 방법들에 대한 모든 정보를 흡수했다. 쿠엔틴은 불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량의 각성제와 에너지 드링크를 복용하며 피해자들 꿈속에 살고 공포를 먹고 살며 림보상태에 빠트리는 악마들에 대해 먼지 쌓인 서재를 탐색하며 연구했다.프레디가 곧 올 것을 알았기에 쿠엔틴은 가능한 한 빠르게 조사를 해야만 했다. 프레디가 쿠엔틴의 꿈에 나타나기 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처음에 프레디는 쿠엔틴 주변에서 그를 농락하는 것에 그쳤고 이를 즐기는 듯 보였다. 도서관에서 습득한 지식을 통해 쿠엔틴은 꿈속 세상의 결함을 찾아냈다. 쿠엔틴은 꿈속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작은 구멍을 발견하였다. 쿠엔틴은 이 구멍을 통해 악몽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시험해 보았고 이 구멍이 프레디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되길 희망했다.어느날 밤, 쿠엔틴은 자신이 배드햄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것을 깨달았다. 쿠엔틴을 가지고 노는 것에 대해 싫증을 느낀 프레디는 그를 죽이려고 결심했다. 쿠엔틴은 초등학교로 달려가 미로 같은 방들에서 쓸만한 것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다. 그는 작은 페인트 통을 발견하고 빠르게 계획을 세웠다. 덫을 설치한뒤, 쿠엔틴은 프레디가 알맞은 자리에 오기까지 그를 유혹했다. 곧 프레디가 금속 손톱을 긁어대며 접근했다. 쿠엔틴은 갑자기 복도가 불에 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프레디의 얼굴을 보고 이를 즐기며 빌딩을 통해 얼마전 발견한 비밀 통로를 향해 달려갔다. 과연 쿠엔틴은 프레디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쿠엔틴이 알아차리기도 전에 비밀 통로는 갑자기 닫혔고 탈출구는 봉쇄되었다. 그는 프레디의 비밀의 방에 다시 갇혔고 도망갈 곳은 아무데도 없었다. 프레디는 쿠엔틴이 망가뜨린 얼굴에 미소를 담으며 접근하였고, 쿠엔틴은 때가 됐음을 느꼈다. 쿠엔틴은 가스통을 던지고 프레디의 목을 그어 그의 생을 마감한 사람이 그의 아버지가 아니라 그였기를 바랬다. 소원이 너무 절실해서였을까? 이 곳은 정신이 지배하는 영역이었다.그는 프레디가 사라지는 생각에 대해 온 정신을 집중했다. 시야는 안개로 희미했고 곧 안개가 사라지면서 쿠엔틴은 다른 장소에 와 있었다. 다른 꿈속 세상일까?꿈은 아닌 것 같았다. 몹시 춥고 낯선 곳이었다. 갑자기 뭔가가 깜빡거렸고 그는 캠프파이어 주변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많은 다른 사람들도 여기 갇혀 있었고 그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A Nightmare On Elm Street 챕터에 나이트메어와 함께 추가.

DEAD BY DAYLIGHT의 11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쿠엔틴의 캐릭터 특성은 서포터. 쿠엔틴의 기술은 치유나 디버프 제거에 도움을 주는 방향에 특화되어 있다.

정신 차려!는 출구의 위치가 보이며 출구를 개방하는 자신의 모습이 아군에게 보여주어, 혹시 출구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아군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시에 출구를 개방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약제학은 초록색 구급 상자 획득을 보장하며 상자를 여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 주로 채용되는 회복용 기술 자가 치료내면 치료를 대체할 수 있다. 다만 상자를 찾는게 까다로우며 상자의 갯수가 적기 때문에 채용률은 극악이다.

불침번은 쿠엔틴의 기술 중에 가장 채용률이 높다. 자신 또는 주변 생존자들의 실명, 치료 불능, 탈진, 약점 노출, 출혈, 근육 손상 및 인지 불가능 상태 이상을 30% 빠르게 회복하는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살인마의 공포 조장 기술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카운터 칠 수 있는 퍽이며, 전력 질주와도 상당히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캐릭터 자체는 스텔스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숨 소리와 부상 소리가 큰 편은 아니라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나이트메어 시리즈 2010년판 영화의 남주인공으로 모델 업데이트 전까지 영화와는 달리 게임에서의 모습은 굉장히 늙어보였다.[12]

  • 나이트메어 2010년판 결말에서는 낸시의 모친이 거울 속에서 튀어나온 프레디에게 끌려간다[13]. 이후 데바데에선 홀로 잠을 참으며 악몽에 대비를 하던중 결국 악몽에 끌려온다. 프레디의 손톱 긁기를 역이용해서 불을 질러서 프레디를 역관광하고 탈출하나 했으나, 오히려 역관광 당해 죽기 직전에 프레디와 함께 엔티티에게 끌려오게 되었다.

  • 같이 출시된 나이트메어와 더불어 나온지 4년이 넘어가는 생존자임에도 아직까지도 의상이 단 한번도 출시된적 없는 생존자이다. 최초로 전설급 의상이 출시되었고 전설급 의상만 3개로 가장 많이 보유한 쉐릴과는 상반된다.

  • 2021년 중순 모델이 업데이트 되었다.[14] 이후, 새로운 모델에 맞게 프로필 사진[15]과 배경 사진[16]도 업데이트 되었다.


3.1. 전승 기술[편집]



[편집]


오라를 감지하는 잠재력을 끌어낸다. 모든 발전기에 전원이 공급되면, 128 미터 내에 있는 출구의 오라가 나타난다. 출구를 여는 동안, 128 미터 내에 있는 다른 생존자들에게 자신의 오라가 나타난다.
정신 차려!가 발동되어 있다면, 출구를 여는 속도가 15% / 20% / 25% 빨라진다.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정신 차려!
WAKE UP!





[편집]


당신은 약을 찾는 재주가 있다. 상자를 잠금해제 하는 속도가 40% / 60% / 80% 빨라지고, 소음을 들을 수 있는 범위가 8미터 감소한다.
약제학은 부상 상태일때 연 상자에서 희귀한 등급의 아이템인 비상용 구급상자가 무조건 나오는 것을 보장한다.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약제학
PHARMACY





[편집]


비참한 상황에서조차 친구들을 챙기는 당신. 당신을 비롯해 8m 범위 내에 있는 당신의 동료들이 탈진, 출혈, 깊은 상흔, 근육 손상, 치료 불능, 약점 노출, 인지 불가능실명 상태 이상에서 20% / 25% / 30% 더 빨리 회복된다. 범위 이탈 시, 이 효과는 15초간 유지된다.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불침번
VIGIL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탭 형사[편집]



Detective Tapp
탭 형사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탭01.png


[ 배경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DBD탭03.png

본명
David Tapp
데이비드 탭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TappIcon.png 강박적인 형사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아프리카계
미국인

DLC
CHAPTER VII
파일:DBD_DLC_SAW.png
성우
Dave Blake

평균
몸집
평균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이전

다음
쿠엔틴 스미스
-
케이트 덴슨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탭02.png


파일:왼쪽 문구.png 과거의 실패에 시달린 데이비드 탭 형사는 이번에는 변화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수년간의 경험과 기민한 직감에 대한 성향으로 인해 가장 숨겨진 단서조차 그의 레이더 아래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텝 형사는 좋은 사람이었다. 텝 형사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살인마들을 심판을 받게 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그의 깊은 의지는 그에게 기나긴 명성과 영예를 안겨주었다.처음 직쏘 사건을 맡게 되었을 때, 그 사건은 다른 사건들과 크게 다를게 없어보였다. 직쏘 사건은 다른 그 어떤 사건들보다도 끔찍하고 섬뜩했지만, 텝 형사에게 직쏘는 곧 철창 뒤에 갇힐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수형자, 미치광이 살인마에 불과했다. 직쏘 사건에 대해 깊이 생각하던 도중 갑자기 뭔가가 머리에 스친 텝 형사는 그의 동료 스테펜 씽 형사를 데리고 버려진 직쏘의 은신처 마네킹 공장으로 찾아갔다. 직쏘를 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직쏘의 마스크를 벗기려던 찰나 직쏘는 텝 형사의 목을 긋고 도주해 버렸다.씽 형사는 쓰러진 텝 형사를 뒤에 놔둔 채 직쏘를 쫓다가 그의 부비트랩에 희생되고 말았다. 텝 형사가 사건 해결과 범죄자 체포에 실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텝 형사는 수색영장도 없이 직쏘의 은신처를 찾아가고 그의 동료를 죽게 만든 혐의로 형사 자격증을 박탈당했다. 텝 형사에게 남은 것은 부상 당한 목과 그의 동료를 죽게 만든 죄책감 뿐이었다.그의 죄책감은 곧 강박관념으로 전환되었다. 텝 형사는 직쏘를 꼭 체포하고 그의 동료 씽 형사와 희생당한 다른 친구들의 대한 복수 그리고 명예를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직쏘의 단서를 찾아 뒤쫒던 도중 그는 로렌스 고든 박사의 집을 발견하고 스토킹을 시작했다. 그는 고든 박사의 집에서 직쏘에 대한 유죄를 입증할 만한 단서를 찾아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고든 박사의 집을 지켜보던 도중 그의 집 창문 뒤에서 수상한 자가 나타났고 총성이 들렸다. 텝 형사는 다급히 고든 박사의 집 안으로 달려가 용의자를 뒤쫒기 시작했다.어느 건물 안에서 텝 형사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고 쓰러저 버렸다. 텝 형사는 너무 늙고 말았다. 젊은 시절 그 어느 총상에도 꿈쩍도 않던 그가 더이상 아니었다. 힘없이 쓰러지며 텝 형사에게 남은 것은 실패 뿐이었다. 그는 그의 동료 스테펜 씽 형사와 직쏘의 다른 모든 희생자들을 실망시키고 말았다. 이 살인마가 누구던지 텝 형사는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고 그것은 텝 형사의 잘못이었다. 텝 형사는 분노와 죄책감과 함께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다.그가 엎드려 있던 땅바닥이 부드럽게 변하였다. 손에 집히는 건 흙과 나뭇잎이었다. 피로 물들어 있던 가슴팍은 깨끗해 지고 상처는 사라져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하늘은 깜깜했고 주변엔 나뭇가지 투성이었다. 그의 절규는 숲속에 메아리 쳤고 텝 형사는 새로운 결심으로 샘솟았다. 몇달만에 갑자기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억울한 피해자들의 대한 복수를 해야만 했고 살인마들에게 심판을 내야만 했다.여기가 도대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텝 형사는 아직 경찰이었고 앞으로 계속 그럴 것이다.
그에겐 할 일이 있다.

[ 추가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cb9b90 '''<[[DEAD BY DAYLIGHT/기록 보관소|두꺼운 책 X - 쏘우]]>에서'''[[파일:TappTome.png|width=100%]]]]{{{#adbda0 차에서 내린 데이비드 탭 형사의 얼굴에는 지친 역력했다. 그는 어깨를 펴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지만, 그것이 여전히 그곳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그를 배신한다.사렌코 부부의 집은 보도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부부의 집으로 향하는 그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무겁다. 그는 실종된 사렌코 부부의 아들, 셰인이 주검으로 발견되었다는 말을 전하러 가는 길이었다. 그러나 이는 그의 선택이었다.‘그냥 휴가를 냈어야 했을까? 그랬다면 지금쯤 해변에서 바비큐 파티나 즐기며 보내고 있을 텐데. 내가 어쩌자고 이 일을 맡은 거지?’거의 해변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라탈 뻔했던 그였다.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던 형사의 아내는 남편의 손을 꼭 쥐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데이비드 역시 아내의 손을 꼭 쥐었지만, 다른 한 손에는 직쏘의 가장 최근 피해자에 대한 보고서가 쥐어져 있었다. 그는 아내에게 대충 훑어보고 나서 호텔 한구석에 내버려 두겠노라 약속했다.여성. 37세. 엉덩이 부분에서 드릴 조각이 발견됨.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80년대에 도산한 회사를 위해 맞춤 제작된 드릴로 추정.탭은 회사의 로고를 기억한다. 회사 공장에서 몇 블록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그의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폐공장은 아직 그대로 버려져 있을까? 다른 누구한테 맡기기엔 너무 중요한 케이스인데...’ 그는 아직 비행기 티켓을 취소할 수 있다. 수수료를 조금 지불하고 며칠 후 다시 휴가를 내면 된다.데이비드는 아내를 향해 돌아섰다. 그러나 그가 입을 열기도 전에 아내의 얼굴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득했다.그가 말을 꺼내었을 때 그의 목소리는 마치 다른 이의 것처럼 들렸다. “두 분의 아드님, 셰인이 사망했습니다.”부부의 얼굴에서 온갖 감정들이 쏟아져 나왔다. 충격. 비탄. 분노. 한 단어로 설명하기에 힘든 감정들이었다. 마치 매초 트라우마를 겪는 듯, 그들의 울부짖음과 비명에서 감정들이 쏟아져 나왔다.탭은 자리에 일어나 잠시 기다리며 불편함을 무시하려고 노력했다. 부부가 겪고 있는 것이 더 힘겨울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켰다. 그는 위로를 전하는 편과 부부가 온전히 슬픔을 느끼도록 하는 편 사이에서 괴로운 관중일 뿐이었다. 수년간 이런 일을 수도 없이 겪은 그였지만, 여전히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른다.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다.셰인의 아버지는 울부짖었고 셰인을 더욱 생각나게 만들었다. 몇 시간 전의 기억이 그를 사건이 시작했던 곳으로 되돌려놓는다...데이비드는 옛날 공장에 도착했다. 여전히 버려져 있었다. 그는 공장 내부를 기웃거리며 무단 침입의 흔적을 확인했다. 20여 분이 지났다. 발자국은 없었으며 부서진 창문이나 울타리도 없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 한구석에서 끈질긴 의심이 시작돼 앞으로 밀고 나간다.“아내를 버리고 빈 공터와 버려진 공장에 기웃거리는 꼴이라니? 이건 정말 대단한 휴가로군.”데이비드는 아내에게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지난번에 써먹었던 사과와 다른 것이 없었다. 그러나 집으로 향하기 전에 적어도 몇 개는 생각해둬야 한다. 아내는 집으로 돌아온 후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 욕을 엄청나게 해댔을 것이고, 그녀는 남편이 연기에 질식하는 걸 보려고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 정도의 여자다.“꽃을 사 가볼까... 너무 뻔한가? 그래. 이번 일은 꽃다발 따위로 용서가 될 정도를 지나치긴 했지. 아무튼... 뭐.”갑작스런 굉음.“비명?” 그의 마음이 그에게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의심이 생기게 만들 정도로 거의 들리지 않았다.“잠깐만, 너무 서두르지 말자. 자세히 살펴... 젠장, 집어쳐.”그의 감이 맞길 바랐다. 그래야만 사건을 종결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내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나쁜 놈이라고 사과하며 더 잘 하겠다고 말해야 했기 때문이다. 더 좋은 남편이 되겠다고...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고 말해야 한다.어깨를 한번 으쓱거린 뒤, 그는 비명소리가 들렸던 곧 무너질듯한 문을 향해 돌진했다.사렌코 부인은 데이비드에게 집에 들러 차를 한잔하며 얘기를 나눌 수 있겠냐고 물었지만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술집과 목을 메달 곳이었다. 그곳에는 종업원 밖에 자신을 방해할 사람이 없을 테니. 지금 그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부인의 초대를 거절할 수 있는 용기였다.물론이죠, 특히 제가 뭐든 도움이라도 된다면야. 얘기라도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데이비드는 먼지가 쌓인 소파에 앉아 사이드 테이블 위에 차가 식기를 기다렸다. “차이 블렌딩이에요." 그의 아내와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그를 위해 만들어주었던 차였다. 그때도 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는 참고 차를 마셨다. 아내는 자신의 차를 맛있게 마시는 남자를 보며 행복해했고 남자는 자신을 보며 행복한 여자 덕분에 행복했다. 주전자 소리에 형사는 차를 호로록 마셨다...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사나보다. 아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이런 차를 끓여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셰인의 부모님은 아들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다 중간중간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아들의 이야기를 하다 미소를 지었다가 이따끔씩 부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현실을 깨닫고 눈물을 터트리기를 반복했다.탭은 라디오 반대편에서 자신의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들리기 바라며 라디오를 따라 손을 움직였다. 사렌코 부인은 아들 인생의 마지막 해를 회상하며 눈가를 닦았다.“참 착한 아이였는데. 약혼녀가 떠나고 매우 괴로워했답니다. 약혼녀와 다시 잘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잘 안되고 말았답니다. 여자애가 우리 아들을 버리고... 셰인은 그렇게 무너져내렸어요. 대학교도 중퇴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살았죠.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반짝임을 잃었네요.”탭은 위로의 눈빛을 보냈지만, 마음속으로는 보고서를 위한 정보들을 기록하고 있었다. ‘살아갈 의지를 포기한 자들을 시험하는 것... 직쏘의 방식과 딱 들어맞는군. 셰인은 삶에 대한 의지를 잃었고 자신의 미래를 버렸지. 이 미치광이 남자의 책은 그것들이 모두 죄라고 말해. 이 역겨운 자식은 불쌍한 아이에게 교훈을 가르쳐주겠다며 그를 함정에 빠지게 만들었던 거야?’ 상처 입은 마음을 고치는데 불편함이 필요한 것인가?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 지금 이 상황에서 직쏘에 대해 잘 아는 건 데이비드 말곤 없다. ‘아... 망할. 저기?’ 그는 생각을 떨쳐버리려 다른 기억을 찾아 자기 자신을 괴롭혔다. 배경으로 들리는 사렌코 부인의 목소리가 그를 대신하여 결정했다.셰인... 데이비드는 아이를 살릴 수 있었지만, 그는 기회를 날려버렸다.그의 머릿속에서 장면들이 계속 플레이된다. 마치 심한 숙취가 있는 것처럼 머리가 지끈 지끈하다.그의 눈이 이제 버려진 공장 내 어둠에 익숙해진 듯하다. 판자로 막힌 창문 틈새로 한 줄기 빛이 비쳤고 그의 폐는 퀴퀴한 공기로 차올랐다. 그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선반 사이로 움직였다. 바닥을 보니 두껍게 쌓인 먼지 위로 발자국이 있었다. 그는 차분하게 움직이며 총의 안전장치를 해제했다. 발걸음을 멈추고 주변에서 나는 소리에 집중했다. 그리고 침입자가 자신을 드러낼 때까지 숨죽이며 기다렸다. 고요함만이 밤을 채웠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갔다.콘크리트 바닥에 금속이 긁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탭 뒤에 있던 크고 무거운 선반이 그가 있는 쪽으로 기울어진다. 데이비드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았다. 찰나의 순간 거의 잠재의식이 소리쳤다.'내가 죽었다고 말하면... 그녀가 울어줄까요?'순간, 뉴런들은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발화한다. ‘점프. 체중을 옮겨 밀어낸다. 그 후, 팔을 펴 충격에 대비한다.’ 그는 쿵 소리와 함께 땅에 떨어졌다. 귀청이 터질 듯한 굉음으로 그의 주위가 가득 찬다.그는 1초 전 자신에게로 기울어진 선반을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렸고 그의 총은 선반 아래 끼어있었다. 바닥에서 빠른 발걸음 소리가 느껴진다. 얼굴을 가린 형체가 그림자 속으로 사라진다. 탭은 벌떡 일어나 형체를 뒤쫓았다.그는 그들의 정체를 알아보려 애쓰며 도망치는 형체를 쫒아 달려 나갔다. 소용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멈추라고 소리쳤다.탭 형사님? 형사님?데이비드는 갑자기 자신만의 상상에서 멀어졌다. 사렌코 부인은 침착하게 그에게 사진을 내밀었다. 그러나 데이비드는 보고 싶지 않았다. 그는 차 쪽으로 시선을 돌려 차가워진 차를 한입 들이키고 바닥에 남은 차의 잔여물을 응시했다. 자신이 사진을 쳐다볼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다. 그러나 죄책감이 목구멍에 담즙처럼 차오르는 만큼, 그는 이 의식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알고 있는 그였다.데이비드는 사진을 받아들었다. 졸업파티를 위해 턱시도를 입은 셰인의 모습이었다. 밝은 미소. 하지만 탭의 눈앞에는 살해된 소년의 잔상이... 고통과 두려움이 새겨진 얼굴이 빠르게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데이비드는 셰인을 처음 봤을 때 그의 눈에서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한다. 셰인의 눈에는 희망이 있었다. 데이비드가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는 희망.가장 마음 아픈 부분이었다.탭은 모습을 가린 인물을 따라 불빛이 비치는 방으로 쫓아갔다. 데이비드가 방으로 들어오자 들리는 전자음 소리. 그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아 비틀거렸다.450미터 정도 멀리 갈고리에 걸려있는 겁에 질린 소년이 있었다. 갈고리는 그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것이었고 그의 앞에 놓인 공기 드릴이 지지대가 되어주고 있었다. 목과 몸통은 묶여있었으며 갈고리의 끝은 소년의 왼쪽 심장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의 뒤에 있는 벽에는 두 동강 난 하트 그림이 걸려 있었다.타이머에 시간이 흐르고 있다. 45초. 셰인은 비명을 지르며 앞에 걸려있는 열쇠를 향해 손을 뻗었고 갈고리는 그의 등과 팔을 찢고 있었다. 붉은 피가 그의 몸을 따라 흘러내렸다. 탭은 소년에게로 달려갔다.“얘야, 잠시만 기다리렴. 숨을 들이쉬렴. 움직이지 말거라.”탭은 열쇠 뭉치를 집어 그중 한 열쇠를 골라 셰인의 목에 걸려있는 자물쇠에 꽂아 넣었다. 열쇠를 돌려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다른 열쇠를 골랐다. 소용없었다. 손이 떨려왔다. 타이머를 보고 다시 또 다른 열쇠를 골랐다. 행운은 그의 것이 아니었다.발자국 소리가 콘크리트를 따라 덜컹거린다. 정체를 숨긴 자가 그림자 속에서 나타나 도망친다. 그들을 잡을 시간은 아직 남아있었다. 셰인은 비명을 질렸고 그의 가파른 호흡으로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탭은 그를 돌아보았다.“젠장. 그대로 있거라. 거의 다 됐단다.”다른 열쇠 역시 맞지 않는다. 혹시 이미 해본 열쇠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면...정체를 숨긴 자가 비상출구를 향해 돌진했다.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사렌코 부인은 탭의 어깨에 손을 얹고 슬픈 미소를 지었고 탭은 그저 현관문에 서있었다. 그녀는 그가 셰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위로와 지원을 제공해 준 것에 대해서 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형사님이 같이 있어주어서 다행이에요. 셰인은 언제나 혼자 있는 걸 힘들어하던 아이였거든요.탭의 입안은 마르기 시작했고 심장은 쿵하고 떨어졌다. 그는 부인에게 마지막 위로의 말을 전하려했지만 침을 꿀꺽 삼킬 수 있었을 뿐,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하였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것으로 충분하기 바랐다. 그는 재킷을 집어 들고 몸을 돌려 집 밖으로 걸음을 돌렸다. 부부의 집으로 향했던 발걸음보다 더 무거운 발걸음으로 거리를 헤맸다.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아니, 조용히 쓰러지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휴대폰으로 손을 뻗어 아내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이것이 그의 루틴이었다. 아내에게 전화를 걸고 정말 힘든 하루를 보냈다며 라면과 맥주를 사간다는 얘기를 한다. 밤이 늦은 시간까지 얘기를 하고 재방송되는 TV 프로그램을 보다 소파에서 누가 먼저 잠들었는지 궁금해하며 잠에서 깨는 것...그의 엄지손가락이 전송 버튼 위를 배회하지만 정작 누를 용기는 없다. 너무 늦었다. 그녀가 어디 있든, 그녀는 그의 인생에 더 이상 머무르지 않는다. 이제 그와 직쏘만 남았을 뿐.
깨달음이 그를 깨운다. 진실을 자백하지 않는 죄책감과 결말이 도달하지 못한 무거운 부담을 아래로 밀어 내린다. 그녀가 없었다면 셰인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기억이 파고들어 곪아 터졌을 것이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The SAW 챕터에 피그와 함께 추가.

DEAD BY DAYLIGHT의 12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쏘우 시리즈의 등장 인물. 본명은 데이비드 탭으로 데이비드 킹과 이름이 같아 탭 형사라고 칭한 듯하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탭 형사의 캐릭터 특성은 잠복 및 수색. 탭 형사의 전승 기술은 발전기를 더욱 수월하게 돌리게 해준다. 메그클로뎃과는 달리 전승 기술이 고성능은 아닌지라 첫 번째로 키울 생존자로 추천되지는 않지만, 세 개의 전승 기술 모두 활용하기 쉽고 편리성이 높다는 점에서 초심자들에게 게임을 더욱 수월하게 해준다.

집념은 빈사 상태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부상을 치료할 수 있다. 불굴이나 신경 쓰지 마, 또 최근에는 플롯 트위스트와 함께 채용하여 자신을 바로 갈고리에 걸지 않는 상황에서 급히 피신하여 빈사 상태에서 회복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형사의 직감은 발전기 수리를 완료하면 넓은 범위 내의 발전기와 상자, 토템의 오라를 잠시동안 보여준다. 이를 이용해 다음 발전기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주술 토템을 발견할 수도 있다.

잠복 근무는 살인마의 공포 범위에서도 발전기를 고치는 사람에게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잠복 근무 토큰이 있는 상황에서 스킬 체크를 성공하게 되면 대성공으로 간주하여 추가 진행도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숨소리가 큰 편이며 클로뎃이나 아담처럼 스텔스에 적합한 의상도 거의 없어서 인기가 매우 없다. DLC 특전 의상이 검은색이라 스텔스에 쓸만하긴 한데 바지가 눈에 잘띄는 편이라 굳이 탭으로 은신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플레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탭 유저는 장인이거나 중증 컨셉충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념 고유 기술 때문에 탭을 보면 불굴이나 슬리퍼, 결정적인 일격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아 살인마 장인 유저들은 탭을 의도적으로 안쫒기도 한다.

  • 2021년 중순 모델이 업데이트 되었다.[17] 또, 피그와 더불어 콜라보 캐릭터로서는 2번째로 기록 보관소 스토리가 등재된다.

  • 탭 형사는 총에 맞아 사망했는데 같이 온 살인마인 피그또한 총에 맞고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4.1. 전승 기술[편집]



[편집]


{{{#white 당신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끔찍한 상황에서도 당신의 지독한 집념은 당신을 빈사 상태에서 30% / 40% / 50% 더 빠르게 기어갈 수 있게 해주며, 동시에 부상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빈사 상태에서 고통으로 인한 신음소리가 75% 감소한다.
"이게 도대체 뭐야? 난 나쁜 놈들을 끝장내고 있었다고!"
≪탭 형사≫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집념
TENACITY





[편집]


{{{#white 오라를 감지하는 잠재력을 끌어낸다. 발전기 수리가 완료될 때마다, 32미터 / 48미터 / 64미터 내에 있는 발전기, 상자, 토템의 오라가 10초 동안 나타난다.
만약 지도를 가지고 있다면, 형사의 직감으로 나타난 발전기는 지도에 추가된다.
"어젯밤 어디 계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탭 형사≫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형사의 직감
DETECTIVE'S
HUNCH





[편집]


{{{#white 살인마와 가까워질수록 당신의 투지는 불타오른다. 추격 중이 아닌 상태에서 살인마의 공포 범위 안에 있을 경우, 15초 마다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최대 2토큰 / 3토큰 / 4토큰을 누적할 수 있다.
잠복 근무 토큰이 1토큰 이상 있을 때 스킬 체크 성공 시 스킬 체크 대성공으로 간주하며, 1토큰을 소모하고, 발전기 스킬체크일 경우 1%의 진전도 보너스를 추가로 얻는다.
"잡았다, 널 잡아서 내가 굴복시켰다고. 우리가 널 잡았으니 겁먹고 도망치는거지. 우리가 이 사건을 해결할 거야!"
≪탭 형사≫
}}}
환생 레벨 3을 달성하여 모든 생존자 잠금 해제하세요.
잠복 근무
STAKE OUT






4.2.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Archives_Icon.png 아카이브 전용 (구매 불가) 추후 인게임 스토어에 추가될 확률 있음.

파일:ARDTPR1.png



5. 애시 윌리엄스[편집]



Ash Williams
애시 윌리엄스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애시01.png


[ 배경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DBD애시03.png

본명
Ashley Joanna Williams
애슐리 조안나 윌리엄스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AshIcon.png 외로운 늑대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11.5
파일:DBD_DLC_AED.png
성우
브루스 캠벨[18]

평균
몸집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이전

다음
제인 로메로
-
스티브 해링턴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애시02.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친구들과 산장에 주말을 보낼 동안, 애시 윌리엄스는 네크로노미콘 엑스 모르티스(Ex-Mortis)(죽음의 책)을 펼쳤고, 숲의 어둠 속에서 무엇인가가 깨어났다. 악은 그의 친구들을 홀렸고, 그의 오른손으로 그를 죽이게끔 만들어, 애시는 손을 잘라내야만 했다. 30년 후, 애시는 그의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Value Stop 가게에서 일을 했고, 술집에서 여자를 꼬셨다. 그러나 최고조에 달했을 때, 여자를 감명시키기위해 네크로노미콘을 읽는 순간 하룻밤을 제대로 망쳤다. 악은 다시 그를 찾아냈고, 그를 둘러싼 생명들을 파괴했다. 그러나 그의 동료들, 무당의 손에 길러진 파블로와 데다이트들로부터 입양된 켈리, 그들과 함께 맞서 싸웠다. 악과 싸우면서 애시는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딸 브랜디와 재회했고, 그녀는 애시에게 인류의 구세주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게끔 격려했다. 완전히 강림한 악마와의 끔찍한 싸움이 끝나고, 애시는 마지막 숨을 내쉬었고, 수메르의 기사들이 그를 데려가 미래로 보냈다. 애시는 목소리에 깨어났고, 그의 머리가 욱신거렸다. 1주전에는 데다이트 무리를 쓰러트렸고, 끊임없는 숙취 상태에 있었다. 그는 목소리를 한번 더 들었다. 감각적이고, 요청하는 듯한 한 여성의 노래를.그는 목소리가 이끄는대로 복싱장 복도로 걸어가, 공용 탈의실 앞까지 왔다. 애시가 문을 밀자, 노래가 멈추었다. 그곳엔 철렁거리는 커튼이 있었다. 그가 소리치자, 방이 변했다. 그의 목소리는 곰팡이핀 타일 벽에 울려퍼졌다. 그는 샤워기를 물이 뚝뚝 떨어질때까지 눌렀다. 차갑고, 습한 손가락들이 그의 벌거벗은 뒤통수를 스쳤다. 그는 뒤를 돌아보았다.발가벗은 여성이 높은 창문에서부터 비치는 새벽빛으로 피부가 반짝인채 서있었다. 애시는 그녀를 바로 알아보았다. 린다 에머리, 그가 고등학교 때 헤어졌던 짝이었다. 그들은 악으로부터 고향을 지킬 동안, 다시 몇 년만에 재회했다. 그는 그 일이 있은 후, 서로의 관계를 다시 끝내는 것보다 그가 새롭게 찾은 인기를 마음껏 누리기로 했다.린다가 애시에게 윙크하며 서로간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그는 그녀의 볼을 애석해하며 어루만졌다. 왜 그녀가 여기에 왔을까? 그녀 딸의 소재를 알고 있을까? 그리고 파블로와 켈리는?날카로운 칼날이 그의 손을 파고들어 애시가 뒤로 뛰게 만들었다. 린다는 그녀의 칼로 손가락을 미끄러지듯이 베어냈고, 손톱에 있는 애시의 피를 모았다. 그녀가 웃자, 피부는 쭈글쭈글해지고, 머리카락은 창백해졌으며, 어깨가 멈추더니, 그녀의 곡선이 사그라들고, 수초안에 몇십년은 더 먹은 사람처럼 늙게 변했다. 그녀가 애시를 공격하자, 그는 형편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겨우 방어했다.그녀의 모든 강타는 그에게 새로운 상처들을 안겨주었다. 그의 아픈 무릎을 베어 바닥에 떨구었다. 그의 위로 뛰자, 애시는 역겨움에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손아귀로부터 칼을 떨어뜨렸다. 그녀의 손들이 그의 목을 감싸쥐고, 그를 흔들었다. 움켜쥔 상태에서, 그는 그의 팔을 쭉 뻗어 비누용기에 닿았다. 손가락에 액체를 뿌리고 그녀의 눈에 찔러넣었다. 늙은 여자는 고통으로 움찔거렸고, 움켜쥠이 약해지자, 애시는 그녀의 얼굴을 조른채 뒤통수를 가격했다. 그는 굴러서 바닥에 놓여있던 칼을 잡았다. 그녀의 가슴에 꽂은 것마냥 그는 멈춰섰다. 그에겐 좀 더 원하는 것이 있었다.그는 그녀의 목에다 칼을 눌렀다. 거래하자고, 이 악마야. 너를 죽이지 않는 대신, 내 친구들에게 날 돌려보내줘. 악마는 거래에 응했다.그녀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고 그 후에 애시가 간신히 따라할 수 있게 지휘했다.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자, 애시는 그의 어설픈 발음을 비웃었던 악마를 위협했다. 그들의 서로 조합된 수메르 단어는 샤워실 뒤에서 쉿소리가 나며 작동했다. 젖은 바닥은 어두워지고, 파이프는 폭발했다. 더러운 물과 샤워 커튼, 그리고 쓴 화장지의 소용돌이가 악마를 삼키는 동안, 애시는 보관함 문에 매달려버텼지만 천천히 그의 손가락이 펴져고 있었다.씨이이바아-애시의 평평한 가슴은 식식거리는 풀바닥, 엔티티의 영역에 닿았다. 그가 일어나면서, 마른 옷에 먼지를 털었다. 그러면서 주변을 돌아보더니 아주 크게 웃었다. 이런 장소가 그를 분명하게 해주는 것이 두가지가 있었다. 하나, 여긴 수마일 근처에 있는 술집은 아니었고, 둘, 산탄총과 전기톱이 필요할거 같았지만 둘 다 그에게 없었다. 그가 반짝이는 빛을 향해 걸을때, 비명이 나무사이를 가로지르며 찢어졌다.
끝내주는구만(Groovy).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Ash VS. Evil Dead 챕터에 추가.

DEAD BY DAYLIGHT의 17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애시의 캐릭터 특성은 기회. 애시의 기술은 살인마에게 누울 시 효과가 발휘되는 기술인데, 실용성은 별로 없다고 평가받는다. 바로 전에 나온 생존자 제인 로메로와 비슷한 경우다.

뒤집기는 빈사 상태에서 회복한 진행도 50%를 몸부림 진행도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빈사 상태에서 회복 속도를 늘려주는 불굴, 부상 도중 치료를 하며 판자로 기어갈 수 있는 집념, 판찌라고 부르는 힘찬 발버둥 기술과 함께 채용하여 판자 근처에서 쓰러지면 살인마를 기절시켜 탈출하는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4개의 기술을 모두 써야하며, 아군의 커버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

재정비는 빈사 상태의 생존자를 치료하는 동안 살인마의 오라를 볼 수 있으며, 부상 상태로 치료하는데 성공하면 두 생존자 모두 인내 효과를 얻어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 지플 전략이 많이 늘은 현재 준수한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남자의 패기는 보호 공격 점수 이벤트를 3회나 발동시켜야 활성화되는 극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다인큐 혹은 치료 대책이 완벽하다면 채용할 수 있지만, 생존자 한명이 발전기에서 완벽하게 제외되는 상황에 이미 쫓기고 있는 생존자까지 있으므로 발전기 진행 속도가 매우 늦어진다. 발동이 된다면 좋은 성능을 발휘하나, 어디까지 변수 창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기술이다.

애시는 데바데 생존자 중 가장 스텔스에 부적합한 3인방 중 한명이다. 부상당하면 엄청난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샘 레이미의 대표작 영화 이블 데드의 주인공 애시. 모델 자체는 클래식 시절의 젊은 애시가 아닌 애시 vs 이블데드의 중년 애시로 등장한다. 2019년 4월 2일 DLC Ash VS Evil Dead로 출시되었다. 특이하게도 콜라보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희귀급 의상이 2개나 있는 생존자이며, 다른 생존자들과 달리 첫번째 의상 슬롯이 머리가 아닌 그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의수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장르가 살인마에게 쫒기는 생존게임에다 엔티티의 희생제나 생존자 포지션이므로 영화 내에서 악령들을 때려잡던 그의 상징이자 무기인 전기톱이나 더블 배럴 샷건, 네크로노미콘은 사용하지 않는다.[19][20]

  • 사실 최근작 기준으로는 이블 데드 시리즈가 2편을 거치며 코미디 요소가 강한 시리즈가 되었지만 1편만 놓고 보면 악령이라는 요소를 잘 활용한 호러/스플래터/고어를 충실히 나타내는 영화였다. 데바데 자체에도 어울릴만한 데다이트라는 악령이 작중 적으로 등장하기에 살인마로서 출시될 여지는 있었지만 결국 애시 혼자만 참전.[21]

  • 트레일러가 존재하나 일반적인 트레일러와 다르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아니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게임 장면을 보여주는 형식이라 공포 게임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 여담으로, 무스탕 의상을 입히면 남자 생존자 중에서 가장 덩치가 커진다.

  • 처키가 니콜라스 케이지나 애시를 볼 경우 그들을 알아보는 대사가 나오는데, 애시의 경우는 이블데드의 주인공인 애시임을 알아보는게 아니라 애시를 연기한 브루스 캠밸임을 알아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5.1. 대사 모음집[편집]

브루스 캠벨이 직접 연기한 만큼[22], 모든 생존자 중 유일하게 선택 시 직접 대사를 한다.[23] 나오는 대사는 다음과 같다.

캐릭터 선택 시

Aaaw, what now?!
아, 또 뭐야?!
Alright!
좋았어!
Groovy!
끝내주는구만![24]
Huh... what is this place?
하아, 여긴 어디야?
Kiss my grits!
엿이나 먹어!
Look who's shitting in the tall grass!
저 높은 잔디밭에서 누가 지리고 있는지 봐봐!
Mhmm, that's right, that's me, baby!
음흠, 그래 맞아, 바로 나라고, 베이비!
What now?!
또 뭐?!

캐릭터를 선택한 상태에서 오랜 시간 둘 시

Are we gonna be here... all day?
우리 여기서 하루 종일 있을 건가?
Can we do something here?
뭐라도 좀 해줄래?
C'mon, kid... push the button!
제발, 꼬맹아... 버튼 좀 눌러!
What is this, the Staring Contest?! C'mon, let's go!
이게 뭐야, 눈싸움?! 제발, 시작 좀 하자!


5.2. 전승 기술[편집]





[25]




5.3.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Archives_Icon.png 아카이브 전용 (구매 불가) 추후 인게임 스토어에 추가될 확률 있음.




6. 스티브 해링턴[편집]



Steve Harrington
스티브 해링턴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스티브01.png


[ 배경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DBD스티브03.png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SteveIcon.png 한때 이름 좀 날렸던 양아치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XIII
파일:DBD_DLC_ST.png
성우
미공개


몸집
평균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이전

다음
애시 윌리엄스
-
낸시 윌러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스티브02.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으며 거만하지만 동정이 있는 스티브 해링턴은 종종 더스틴이라는 소년의 보호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그가 끈적끈적한 차원 간 괴물인 데모고르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보호자로서 책임감을 인정받은 그는 수상하고 위험한 일들에 휘말리는 호킨스의 아이들 사이에서 '베이비시터'라는 별명까지 붙었으며, 그는 용기와 함께 기지를 발휘하여 데모고르곤의 위협으로부터 친구들을 지켜냅니다.
어느 날 밤, 낸시 윌러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은 그는 그녀를 위해 곧장 호킨스 국립연구소로 향하였지만 발견한 것은 오직 그녀의 노트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깨닫기 전에 갑자기 땅이 갈라지고 검은 안개의 소용돌이가 그의 눈을 채웠으며, 잠시 후 그는 낯익은 듯한 낯익지 않은 이상한 장소에서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STRANGER THINGS 챕터에 낸시 윌러데모고르곤과 함께 추가.[26]

DEAD BY DAYLIGHT의 18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전용 기술들이 모두 구출에 특화되어 있는 반면 정작 그 성능은 애매한 편.

가디언(舊 베이비시터)의 경우 동료 구출시 자신은 살인마의 오라를 일정 시간 볼 수 있고 구출된 생존자는 발자국, 핏지국이 일정 시간동안 나타나지 않으며,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잠시동안 받게 된다. 이것만 보면 상당히 좋은 기술같지만, 살인마가 가까이 있는 상황이라면 사실상 그냥 없는 기술이 되어버리고 아무리 발자국, 핏자국이 없어진다고해도 살인마가 조금만 둘러보면 발각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멀리 있으면 살인마가 오는시간 동안 이미 발자국, 핏자국이 사라지기 때문에 기술의 의미가 거의 사라진다. 즉, 사용하기 상당히 애매한 기술이다.

갱신(舊 새로운 활력) 기술은 다친 아군의 건강 상태를 하나 회복시킬 시 30초후 본인의 건강 상태가 자연회복되는 기술이다. 만일 이 기술이 발동된 상태에서 본인이 부상 상태이며 살인마와 추격전을 벌일 시 추격 도중 건강 상태가 회복되어 쓰러지는 걸 막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이 기술을 발동시키려면 본인이 아군의 건강 상태를 100% 혼자 회복시켜야 한다. 때문에 치료도중 다른 플레이어가 치료에 동참하면 이 기술이 발동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빠른 회복을 위해서 여렷이 같이 치료 행동을 하기 때문에 쓰기가 어려운 기술이다.[27]

친족(舊 동료애)의 경우는 성능이 나쁘지 않다. 이 기술은 갈고리에 걸려서 저항 단계에 돌입했을 시[28] 발동하며 최대 34초 동안 갈고리 타이머를 정지시킨다. 이 34초가 생각보다 상당히 길며 원래는 죽었어야 하는 플레이어가 34초를 더 버티기 때문에 살인마에게 상당한 압박감을 준다. 이 시간동안 구출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다. 발동 조건은 저항상태에 돌입한 후 다른 생존자가 일정 범위에 들어왔을 시 자동으로 발동된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기술들의 성능과는 별개로 원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입었던 옷들이 모두 의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스티브는 게임에서 상당히 많이 보인다. 의상들의 퀄리티가 높으며 원작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기묘한 이야기의 팬들은 환호 중. 쉐릴에 이어 추가된 전설급 의상으로서 조나단 바이어스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원래는 보이스가 없었으나 Hellraiser 챕터가 출시된 이후 보이스가 따로 생겼다.

  •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종종 나온다. 신음소리들이 묘하게 야릇하고 갈고리에 걸릴시 지르는 비명도 뭔가 힘이 빠지는 소리라서 당장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 비명소리로 만든 밈들이 꽤 있다. 그래서 별명이 신음소리를 따서 하앙이. 하지만 목소리만 들을 시 스티브의 배우 조 키어리의 작중 목소리와 비슷하며 잘 재현했다. 스티브의 오디오 파일 모음집. 생존자 오디오 파일 모음에서 왜인지 유일하게 성인인증이 걸려있다. 유튜브도 인정한 신음. 성우가 누군지는 불명. 이는 같이 출시된 낸시와 같다.

  • 콜라보 생존자중에서는 원작에서 가장 많이 맞는다.[29]

  • 엔티티의 세계로 넘어온 시점은 시즌 2 혹은 그 이후의 시점으로 추정되나 의상은 시즌 1편당시 입었던 복장을 하고 있다.

4. 사건 사고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판권 만료로 인해 2021년 11월 18일부터 'STRANGER THINGS' DLC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는 낸시 윌러, 조나단 바이어스 및 데모고르곤도 포함. 다만 이전에 라이선스를 구매했거나 캐릭터들을 구매한 사람들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11월 7일, "기묘한 이야기의 날(STRANGER THINGS Day)"에 기묘한 이야기 챕터의 컨텐츠와 함께 2년만에 데바데로 돌아왔다.


6.1. 전승 기술[편집]













6.2.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불가)

파일:SHPR1.png
파일:SHPR2.png
파일:SHPR3.png
파일:SHPR4.png

파일:DBD_Outfit_Icon.png 전설급 캐릭터 (구매 불가)





7. 낸시 윌러[편집]



Nancy Wheeler
낸시 윌러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낸시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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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낸시03.png

성별
여성
역할
파일:DBDNancyIcon.png 열정적인 기자 지망생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XIII
파일:DBD_DLC_ST.png
성우
Diane Guillemont

작음
몸집
작음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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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티브 해링턴
-
유이 키무라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낸시0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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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가 넘치며 반항적인 낸시 윌러는 좋은 기사 거리를 감지하는 본능을 지닌 완고한 조사관입니다.현명한 기자인 그녀는 친한 친구 바바라가 실종되었을 때 모든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으며, 직장에서의 불평등과 차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기사를 위해 사건을 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저녁, 그녀는 한 사건을 쫓던 중 두려움 없이 호킨스 국립연구소에 접근하다 그만 의식을 잃고 말았고, 잠시 후 으스스한 안갯속에서 공기를 타고 흐르는 포효와 함께 깨어나고 맙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STRANGER THINGS 챕터에 스티브 해링턴데모고르곤과 함께 추가.[30]

DEAD BY DAYLIGHT의 19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관련 기술은 고수가 초보 유저들을 도와주는 생존자 지원에 특화되어 있다.

상황 파악(舊 함께라면 더 좋지)은 자신이 돌리고 있는 발전기를 주변 생존자들에게 오라로 보여주며, 발전기를 돌리고 있을 때 생존자가 쓰러지면 다른 생존자들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다. 기술 이름대로 상황을 파악하는데는 좋으나 게임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없어 낮은 채용률을 보인다.

자각(舊 시선 고정)은 달렸을 때 발생하는 자신의 발자국을 항상 확인할 수 있으며 걷는 속도가 영구적으로 상승하여 스텔스 플레이를 하는 생존자들이 채용하는 편이다.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는데, 낮은 수치로 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편이다.

내면 치료(舊 내면의 힘)는 일반 토템과 주술 토템들을 정화하면 캐비넷에 8초 동안 들어가면 회복되어 자가 치료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과거 주술 토템이 곧 잘 채용되는 시절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호재 토템이 출시되며 사용하면 욕 먹는 기술이 되었다.[31] 하지만 호재 토템이 큰 하향을 먹으며 채용률이 급감하였으며 자가 치료의 회복 속도도 크게 하향을 먹은 점, 구급 상자의 치료 횟수도 2회로 제한되어 다시 내면 치료의 채용률이 크게 올라가게 되었다.

작은 몸이 스텔스에 큰 도움을 주고 숨 소리와 부상 소리도 크지 않아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원작과 매우 똑같이 생겼으나 어느 순간 안면이 작아보이는 등의 문제가 생겼다.[32]

  • 원작에서도 민폐만 끼치는 캐릭터에다가 모델링 이식도 이상한지라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상당한 놀림거리로 자리 잡혔다.

4. 사건 사고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판권 만료로 인해 2021년 11월 18일부터 'STRANGER THINGS' DLC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는 스티브 해링턴, 조나단 바이어스 및 데모고르곤도 포함. 다만 이전에 라이선스를 구매했거나 캐릭터들을 구매한 사람들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11월 7일, "기묘한 이야기의 날(STRANGER THINGS Day)"에 기묘한 이야기 챕터의 컨텐츠와 함께 2년만에 데바데로 돌아왔다.


7.1. 전승 기술[편집]













7.2.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불가)




8. 쉐릴 메이슨[편집]



Cheryl Mason
쉐릴 메이슨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쉐릴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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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쉐릴03.png

성별
여성
역할
파일:DBDCherylIcon.png 젊은 공포의 베테랑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XVI
파일:DBD_DLC_SH.png
성우
미공개

작음
몸집
작음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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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자리나 카시르
-
펠릭스 릭터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쉐릴02.png


파일:왼쪽 문구.png 형언할 수 없는 공포에 낯설지 않은 쉐릴 메이슨은 어렴풋이 다가오는 악의 존재로 인해 대담해졌습니다. 그녀는 과거의 공포에서 힘을 얻어 고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 너머의 힘을 조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파일:쉐릴배경.jpg]]
자상하지만 충동적인 그녀. 이전에는 헤더로 알려져 있던 쉐릴 메이슨은 양아버지 해리 메이슨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그녀의 삶을 다시 살아가려고 시도한다.하지만 그녀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을 쫓던 사이비로부터 해방되었지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어둠은 매일 밤 가증스러운 악몽으로 가장하여 그녀를 벌했다. 그녀는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해 문제아들을 위한 위기 개입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했다.3개월 후, 그녀는 훈련을 받았고 감독관없이 상담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을 키웠다. 그러나 그녀의 첫 전화를 받을 마음의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 그녀가 들은 것은 정적뿐이었다. 검은 연기가 땅에서 솟아오르자 공기가 탁해졌고 갑자기 그녀의 귀에 익숙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다시는 소식을 들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어떤 사람이었다.왜 이 부패한 세상에 매달리고 있나요? 오직 하느님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그녀일 리가 없었다. 클로디아는 죽었다.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돌더니 그녀는 매스꺼운 듯 무릎을 꿇었다. 뜨거운 담즙이 역류하며 그녀는 따뜻한 피를 바닥에 토해냈다. 그녀는 안정을 찾은 듯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폈다. 그녀는 그녀가 모르는 세상에 와있었다. 춥고 절망적인 곳이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Silent Hill 챕터에서 살인마 처형자와 더불어 추가된 생존자로,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3편의 주인공이다.

DEAD BY DAYLIGHT의 22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데바데 영입시기도 3편의 사건이 끝난 이후의 시점으로 추정된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관련 기술은 살인마에게 유리한 요소들(주술 토템, 생존자 부상, 발전기 차단)을 역이용하는 데에 특화 되어 있으나... 전체적으로 다른 전승 기술들의 하위 호환 취급을 받는다.

소울 가드는 빈사 상태에서 회복하면 8초 동안 인내 상태를 획득하며 주술 토템의 존재를 알아 주술 효과를 받고 있을 때 무한 불굴을 사용할 수 있다. 연속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애초에 주술 토템의 채용률이 크게 감소한 현재 매우 안좋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피의 협정은 자신 혹은 집착 대상이 부상을 입었을 때 서로의 오라를 볼 수 있게 되며 서로를 치료하게 되면 가까이 있을 때 7%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획득한다. 이 기술 또한 매우 안 좋은 발동 조건을 가지고 있다.

억압된 동맹은 생존자가 직접 30초 동안 발전기를 차단시킬 수 있어 살인마의 발전기 견제를 막을 수 있지만, 너무 긴 시간 동안 발전기를 차단하며 풀 수 없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큰 트롤을 할 수 있다. 초보자는 물론 고인물들도 사용하기 힘든 기술이다.

캐릭터의 신음 소리 쪽에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종종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가지고 혼란 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해당 인물의 분리된 생과 환생을 포함하면 3번의 삶을 살고 있는 격이기 때문이다.[33]

  • 쉽게 말해 헤더 메이슨은 도망자 신세 때 사용한 가명이지만, 단지 3편의 게임플레이 내내 그 가명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힐 팬덤에선 헤더 메이슨으로 통한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이전 2개의 인생에서 헤더는 쉐릴 메이슨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여기고 있다. 왜냐면 본인 스스로 알레사보다 쉐릴로서의 삶이 더 행복했다고 여기기 때문.[34] 개발진도 이를 염두에 두고 이름 구성을 짠 듯하다.

  • 쉐릴은 데바데 최초로 전설급 의상[35]이 나온 캐릭터이며 리사 갈랜드 혹은 시빌 베넷이나 제임스 선덜랜드[36], 마리아로 모습을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전설급 의상이 많은 캐릭터가 되었다.[37]

다른 콜라보 캐릭터인 쿠엔틴 스미스는 17년도에 나온 생존자임에도 전설급 의상은 커녕 의상조차 출시도 안되는지라 쉐릴과 비교되고 그만큼 개발진의 편애에 가까울 만큼 전설급 의상의 빈도가 높은 생존자다.
또한, 아주 희귀급 의상 세트인 알레사 길레스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38]

  • 원작에서 특전무기 특정조건을 달성하면 받는 마법 봉으로 변신가능한 마법소녀 의상이 추가되었다.[39][40]

  • 사일런트 힐 2에서 제임스와 같이 등장한 처형자가 쉐릴과 함께 나와 의문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생각해보면 처형자의 다른 이명이였던 대천사 발티엘은 사일런트 힐 3에 등장했고 삼각형 머리를 가지진 않았으나 삼각두의 일종으로 시리즈에 등장했기 때문에 외형만 좀 다를 뿐 쉐릴이 처형자를 본 적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41]

  • 콜라보를 진행했던 사일런트 힐을 제작한 회사가 회사인만큼 이스터에그가 존재하는데 메인메뉴에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할경우[42] BGM이 그라디우스 BGM으로 바뀌며 빅 바이퍼 부적을 주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 기본 의상이 매우 눈에 잘 띈다.

  • 7.1.0 패치부터 전용 OST가 추가되었다. 다만 바이오하자드 캐릭터처럼 새로 만들어 진것이 아닌 처형자의 메뉴 음악과 동일한 음악을 사용한다.


8.1. 전승 기술[편집]










8.2.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Linked_Icon.png
파일:CMGR1.png
파일:DBD_Linked_Icon.png
파일:CMGR2.png

파일:DBD_Linked_Icon.png
파일:CMPR1.png
파일:DBD_Linked_Icon.png
파일:CMPR2.png

파일:DBD_Outfit_Icon.png 전설급 캐릭터 (구매 가능)








9. 레온 S. 케네디[편집]



Leon S. Kennedy
레온 S. 케네디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레온01.png


[ 배경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DBD레온03.png

본명
Leon Scott Kennedy
레온 스콧 케네디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LeonIcon.png 신입 경찰관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XX
파일:DBD_DLC_RE.png
성우
Riley McShane


몸집
평균
신음 소리
평균
고유 테마
(로비)




이전

다음
이윤진
-
질 발렌타인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레온02.png


파일:왼쪽 문구.png 레온 S. 케네디는 루키일지 모르지만 그 운명적인 밤 동안 그는 평생 공포와 잔인함에 직면했습니다. 탄력 있고 수완이 풍부한 레온은 무엇보다도 임시 무기를 제작하거나 미로 같은 복도를 통해 자신의 발걸음을 되돌리는 등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파일:레온S케네디3.png]]
경찰로서의 부임 첫날, 좀비 무리들과 마주한 레온 스콧 케네디는 업무를 빨리 배워야 했다.
라쿤 시티를 황폐화시킨 바이오하자드를 조사하던 레온은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검은 안개에게 미혹되어 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이 소유한 버려진 실험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Resident Evil 챕터에서 살인마 네메시스와 더불어 추가된 생존자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주요 등장 인물이다.

DEAD BY DAYLIGHT의 26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2의 시점으로 나왔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레온 S. 케네디의 개인 기술인 고통 참기, 섬광탄신입의 패기로 고통을 무시하고, 살인마를 혼란에 빠뜨리며, 놓쳐버린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다.

고통 참기는 다른 사람을 치료할 때 모든 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 또, 치료 스킬 체크에 실패하면 발생하는 큰 소음이 들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오라가 보이는거 까지는 막지 못해 색적 기술에 특화시킨 살인마에게는 되려 방심하다 당할 우려가 있다.

섬광탄은 이제 구급 상자와 손전등과 같이 들고 다닐 수 있게 되면서 단점이 사라졌다. 살인마가 창틀을 넘을 때나 생존자를 들어 올릴 때 정확한 타이밍에 섬광탄을 사용하면 확정적으로 실명시킬 수 있으며 생존자를 살인마에게서 구출할 수도 있다. 꽤나 정확한 타이밍에 사용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기술이다.

신입의 패기는 스킬 체크를 3회 성공 또는 대성공하면 남은 희생제 동안 손상된 발전기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주술: 파멸"을 채용하면 즉시 발전기가 손상되기 시작하므로 간접적으로 살인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직접 발로 차서 발전기를 손상시키는 살인마가 있다면 위치를 확정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

스텔스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의외로 잘 보이는 편이다. 스텔스가 목적이라면 굳이 채용하지 않는 편.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전설급 의상을 통해 크리스 레드필드[43]로 플레이 할 수 있다.[44]


  • 바이오하자드 4편 당시 입었던 복장이 의상으로 존재한다.[45]


  •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스웨터를 받았는데, 가 의외로 많이 튀어나와 통통해 보인다.

  • 스티브 해링턴 못지않게 신음소리가 야릇하다는 평을 듣는데 음량까지 큰 편이다. 그 덕에 유튜브에 있는 생존자 오디오 파일 모음집 중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자랑한다.

  • 에이다와 아는 사이였던 만큼 둘이 대기화면에 있을 경우 서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 RE:2시점의 복장인 것은 맞지만 스토리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지나치게 짧고 일러스트에는 RE:2에 나오지도 않던 네메시스가 나오나 버려진 엄브렐라의 실험실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네스트에 도착한 시점으로 추정된다.

9.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 부터 대사가 생길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의 레온이라서 상호작용대사는 모두 클레어와 관련된 대사이며 반대로 상호작용대사가 전부 레온으로 되어있는 에이다와의 상호작용대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A} 클레어 레드필드 상대 전용대사다.

캐릭터 선택 시

It's time to go.
갈 시간이에요.
Count me in.
저도 가겠습니다.
It's gonna be a tough road.
앞일이 힘들 것 같아요.
Claire! It's so nice to see you.
클레어!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A}
You're stuck with me to the end.
당신과 저는 끝까지 함께입니다.
Compared to Raccoon City, this is a walk in the park, right?
라쿤시티랑 비교하면 산책 수준이죠, 그쵸?


9.2. 전승 기술[편집]










9.3.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Outfit_Icon.png 전설급 캐릭터 (구매 가능)






10. 질 발렌타인[편집]



Jill Valentine
질 발렌타인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질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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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질03.png

성별
여성
역할
파일:DBDJillIcon.png S.T.A.R.S. 창립 멤버
출신지
파일:프랑스 국기.svg[[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인
DLC
CHAPTER XX
파일:DBD_DLC_RE.png
성우
Chaney Crabb

평균
몸집
평균
신음 소리

고유 테마
(로비)




이전

다음
레온 S. 케네디
-
미카엘라 레이드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질02.png


파일:왼쪽 문구.png 라쿤 시티에서 그녀의 참혹한 시간 동안 그녀의 영웅적 가치가 매우 귀중한 것으로 판명된 질 발렌타인에게 용기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치명적인 추격자가 뒤를 쫓고 있더라도 질의 생존 본능은 그녀와 팀원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그녀가 싸우지 않고 쓰러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파일:질발렌타인3.png]]
자물쇠 따기 및 폭탄 처리 능력이 뛰어난 질 발렌타인. 그녀는 특수전술구조대(S.T.A.R.S.)의 요원이다.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바이오하자드에서 팀원들을 용기 있게 구출한 뒤, 그녀는 라쿤 시티에 남겨진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
하지만 치명적이고 무자비한 슈퍼 솔저 네메시스가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네메시스에게 몇 차례 타격을 가한 후, 질은 지하실로 달려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방의 자물쇠를 따고 들어갔다. 그녀가 안으로 들어가자 검은 안개가 그녀를 뒤덮었고 그녀의 몸은 무감각해졌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Resident Evil 챕터에서 살인마 네메시스와 더불어 추가된 생존자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DEAD BY DAYLIGHT의 27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3의 시점으로 나왔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질 발렌타인의 개인 기술인 저항력, 부활폭풍형 지뢰로 살인마에게 간접적으로 반격할 수 있으며, 팀원들에게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저항력은 토템을 매우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20%의 보너스를 가지고 있으며 토템이 정화된 후 4초 동안 가장 멀리 있는 토템의 오라가 보이게 된다. 또, 희생제가 끝날 때 까지 정화된 토템당 20%의 중첩 가능한 토템 정화 속도 보너스를 획득하게 된다. 주술 토템을 많이 사용하는 살인마에게 카운터를 칠 수 있는 퍽이며 내면 치료지나친 열성과 함게 채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부활은 자신이 갈고리에서 풀려나면 즉시 50%가 회복되는 기술이다. 하지만 단 2번 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자기 회복 수단이 없거나 터널링을 당하는 상황에서 무용지물이 되기에 채용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애드온이 많은 생존자들은 구급 상자에 주사기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애드온의 하위 호환 취급까지 받는 편.

폭풍형 지뢰은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무려 120초 동안 활성화 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해당 발전기는 모든 생존자에게 노랗게 표시되며, 살인마가 발전기를 손상시키면 덫은 폭발하는 동시에 살인마를 기절시키고 주변의 모든 생존자도 이들을 실명시킨다. 과거에 매우 짧은 활성화 시간에도 살인마들에게 실명을 선사시키고 싶은 생존자들이 채용하였지만, 120초나 되는 지속 시간을 획득한 지금, 높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발전기를 주로 잡는 플레이를 하는 생존자들에게는 살인마와의 거리를 크게 벌릴 수 있는 아주 안성맞춤의 기술이다.

캐릭터 스텔스 성능은 나쁘진 않으며 특히, 숨 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전설급 의상을 통해 클레어 레드필드[46]로 플레이 할 수 있다.[47]


  • 원작게임에서도 캡콤 4대미녀라고 불릴정도로 이쁜외모가 데바데에서도 잘 나와주어서 매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어느기점으로 얼굴이 뚱뚱해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겨 현재는 초창기 출시되었던 외모와는 많이 달라졌다.[48]

  • 트레일러에서는 네메시스에게 권총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49]


  • 오리지널 3편의 복장이 의상으로 존재한다. 다만 RE:3버전의 치마바지 버전이다.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당시 입었던 복장이 존재한다.[50]

  • 마스터마인드가 능력으로 사용하는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는 시조화 바이러스와 질의 T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의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는 질 발렌타인과 밀접한 연관성이 존재한다.

  • 이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51]이 업데이트 되었다.


10.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다. 바이오하자드 RE:3 시점이기 때문에 re:3에서 나왔던 대사들 또한 넘어왔다.[52]


캐릭터 선택 시

It's time to go.
갈 시간이에요.
It's my turn!
이제 내 차례다!
Alright, I'm in.
좋아, 나도 간다.
On it!
알겠습니다!
Watch your back.
뒤를 조심해.
Let's get going!
자 가보자!
I'll take care of them!
내가 처리할게!
Hang in there.
조금만 더 버텨.
You got room for one more?
나도 낄 자리 있지?
I knew you'd come!
당신이 올 줄 알았어요!
Kinda takes you back, doesn't it.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그렇지 않나요?


10.2. 전승 기술[편집]










10.3.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Outfit_Icon.png 전설급 캐릭터 (구매 가능)






11. 요이치 아사카와[편집]



Yoichi Asakawa
요이치 아사카와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요이치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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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요이치03.png

한자
(あさ(かわ (よう(いち
아사카와 요이치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YoichiIcon.png 천재적인 해양 생물학자
출신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인
DLC
CHAPTER XXIII
파일:DBD_DLC_SR.png
성우
Mirai Kawashima

평균
몸집

신음 소리
평균
로비 테마
(일반)




이전

다음
요나 바스케스
-
해디 카우르

구 프로필 사진




파일:왼쪽 문구.png 과거 사다코와의 만남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에 상처를 입은 해양생물학자 아사카와 요이치는 악의 심연을 응시했습니다. 자신의 초자연적인 초능력을 축복받은 그의 용감함과 확고한 결의는 그를 가장 어두운 세력에 대항하는 소중한 동맹으로 만듭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파일:YoichiStory.png
어릴 적부터 이해할 수 없는 저주가 요이치의 아버지와 어머니, 두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을 때부터 그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성인이 된 요이치는 도쿄에 있는 대학에서 해양생물학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학교 역사상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커리어는 이즈오섬에서 연구를 하던 중 두 제자가 사라지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에게 이즈오섬은 언급만으로도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었다. 그로 인해 깊게 감춰졌던 기억들이 그의 어둡고 깊은 잠재의식을 뚫고 끓어올랐다. 흐릿한 얼굴, 뒤틀린 입,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죽음들이 갑자기 그의 머릿속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를 괴물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의 소리. 그리고 괴물... 사다코는 그에게 저주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려는 듯 아주 깊은 심연에서 떠올랐다.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절대.비명과 함께 요이치는 눈을 감은 채 천천히 두려움을 떨쳐냈다.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사다코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돌아온 느낌이 들었다. 불길한 무언가, 이계의 무언가가... 마치 출렁이는 바다처럼 깊은숨을 쉬는 불안한 존재가 그의 근처에 머무르는 듯했다. 다시 사다코가 그를 괴롭히는 것일까? 원령이 그에게 경고하는 걸까? 아니면 만나보지 못한 존재일까? 무언가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언가가 사람들을 실종되게 만들었지만, 요이치는 그 존재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그는 평생토록 자신의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의 본능이 말하길, 해답은 물에 있다고 했고 그는 바다의 지적 생물체와 미개척 영역을 연구하는데 그의 일생을 바쳤다. 아마도 이젠 그가 생각하는 '지능'에 대한 정의를... 아니, 어쩌면, '생명'에 대한 정의를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진실에 목말라 있는 요이치는 병리학과 신비 동물학, 신학, 민속사 분야에 대한 광란의 연구에 뛰어들었다. 그가 전문 분야를 넓힐수록 사람들의 조롱과 따돌림은 더 심해졌다. 한때 영리한 젊은이로 선망받던 그는 이제 괴짜이자 골칫거리로 여겨졌고, 대학은 불과 몇 달 만에 그의 교수직을 해지했다. 교수직 해직으로 연구 자금 지원이 끊겨버린 그는 주저하지 않고 다른 학교에 문을 두드려보았지만, 일본 내 명문 대학들은 하나같이 그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는 마지막 수단으로 언론 매체에 연구 자금 지원을 문의했다. 운명의 장난일까, 그의 어머니가 살아생전 일하셨던 회사는 연구 결과를 제일 먼저 신문에 싣는 대가로 그의 연구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이러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요이치에게 그의 아버지가 다시 돌아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버지의 영혼이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영혼은 요이치에게 선택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말라고 조용히 강요했다. 그리하여, 요이치는 도쿄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다른 연구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갔다. 몇 달이 지나고, 그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네 명의 제자들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등대에서 실종된 사건을 반영한 이야기를 우연히 떠올리게 되었다. 절박한 심정으로 요이치는 글래스고로 가는 첫 번째 비행기를 타고 그곳으로 날아갔다. 스코틀랜드 현지의 한 교수는 70년 전 영화 제작진들이 바로 같은 등대 근처에서 실종됐었던 사건과 매우 비슷하다고 요이치에게 전했다. 물속에는 분명 지능 같은 것이 존재한다. 마치 고대 전설에 존재했던 사이렌처럼 바다 깊은 곳에서 인간을 유혹하는 무언가가 있다. 자신의 연구과 연관성이 있음을 느낀 요이치가 연구를 살펴보자 그의 앞에 아버지의 영혼이 나타나 요이치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아버지의 안내에 따라, 요이치는 조그마한 낚싯배를 빌려 ‘세븐헌터스’로 알려진 작은 섬으로 향했다. 그들이 플래넌 제도에 다 달랐을 땐, 어둠이 깔리고 있었고 지금은 자동화되어 원격으로 통제되는 등대는 갑작스레 죽어가는 별처럼 펑 하고 터지더니 빛을 잃었다. 그러자 바다는 거세게 출렁이기 시작했고 하늘에서는 번개가 번쩍였다. 선장은 요이치에게 제발 발길을 돌리자며 사정했지만, 그는 선장의 요청을 단숨에 거절했다. 그가 평생토록 찾아헤매던 것이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는 절대 단념하지 않을 것이다. 선장과 요이치가 논쟁하는 동안, 바다는 더욱 격렬해졌고, 배는 위아래로 흔들렸다. 이내 집채만 한 거대한 파도가 배를 들어 올렸고 배는 결국 어두운 뾰족한 암초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났다.
그 뒤로는 기억이 거의 없었던 요이치. 배가 암초에 부딪혔고, 요이치는 물에 빠졌다. 필사적으로 육지로 수영을 했다. 그곳엔 아버지가 등롱에 서서 자신을 향해 손짓하고 있었다. 요이치는 등탑을 오르는 동안 등대에 내려앉은 짙은 검은 안갯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을 기억했다. 그리고 그는 한걸음 한 걸음을 옮길 때마다 격앙된 바다의 거품들은 자신을 삼킬 정도로 치솟았고, 결국 자신을 통째로 삼켰다는 것을 기억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Sadako Rising 챕터에 원령과 함께 추가.

DEAD BY DAYLIGHT의 30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같은 챕터에 출시된 원령스피릿, 악귀, 유이 키무라와 함께 DEAD BY DAYLIGHT의 일본계 캐릭터들 중 하나다.

유이 키무라 다음으로 추가된 두 번째 일본계 생존자다. 또한, 6년전 게임 출시 때 추가된 제이크를 이어 처음으로 등장한 동양계 남성 생존자이며 이윤진 다음으로 추가된 다섯 번째 동양계 생존자다.

링 영화판 주인공 아사카와 레이코의 아들.[53]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생각보다 빨리 묻혀진 전 DLC의 요나와는 달리 요이치의 퍽 성능은 준수한 편이다.

보호자 지도 어떤 방법으로든 살인마를 기절시키면, 최대 7초 동안 발자국, 핏자국이 보이지 않으며 신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다. 윤진의 대 히트 퍽과 함께 채용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편.

또한, 클로뎃공감 퍽을 반대로 해놓은 공감대 형성 퍽도 서포트 역할 하기에는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소소하게나마 치료 효과가 10% 증가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호재: 암흑 이론도 추격 때 아주 중요한 이동 속도를 약간이나마 증가시켜준다. 효과는 미미하나 탄생의 목적회복력을 함께 사용하면 간발의 차이로 추격에서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으며, 다른 호재 토템과 함께 사용하며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조용한 숨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의상이 화려해 스텔스에 적합하지 않다. 신음 소리는 평균 정도의 수준.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공교롭게도 라이선스 챕터인데도 불구하고 데바데의 요이치는 데바데 개발진이 직접 제작한 캐릭이며 생김새나 배경이야기는 개발진이 전부 새롭게 만들어낸 결과물이다.[54] 그렇기 때문에 요이치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데, 한쪽은 링 시리즈의 유명하지도 않은 캐릭터가 나와서 어색하다는 평과 다른 한편은 소설판 주인공 아사카와 카즈유키[55] 또는 타카야마 류지처럼 너무 뻔한 캐릭터가 출시됐으면 진부했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다.

  • 굳이 요이치를 고른 이유는 카즈유키 또는 류지가 각각 등장하기 애매한 상황이어서라고 추측되고 있다. 이미 소설판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다코가 출시되는데 오히려 대중적인 면에서 영화판이 인지도가 있으니 생존자를 아마 후자를 기반으로 제작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니 소설판 주인공 카즈유키와 성별도 같고, 영화판 주인공 레이코와도 연결고리가 있는 그녀의 어린 아들 요이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류지를 고르지 않은 이유는 더욱 애매한데, 대다수는 그의 좋지 않은 행적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의 반발을 살까 봐 개발진이 피한 것으로 추측해보면 여러모로 요이치가 선택된 이유가 이해된다.

  • 투블럭에 기반해 윗머리를 세운 독특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개그맨 박명수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이런 헤어 스타일이 한국에서도 흔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더더욱 드물기에 일본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본인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

  • 타 작품 출신 캐릭터중 첫 미국인이 아닌 캐릭터다.


11.1. 전승 기술[편집]









11.2.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YOIPR1.png



12. 에이다 웡[편집]



Ada Wong
에이다 웡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에이다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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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에이다03.png

한자
에이다 (Wong
성별
여성
역할
파일:DBDAdaIcon.png 미스터리로 가득한 비밀 요원
출신지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계(?)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인(?)
DLC
CHAPTER XXV
파일:DBD DLC PROJW.png
성우
Vicky Psarakis

평균
몸집
작음
신음 소리
작음
고유 테마
(로비)




이전

다음
해디 카우르
-
레베카 체임버스

구 프로필 사진




파일:DBD에이다02.png


파일:왼쪽 문구.png 때때로 사람들이 계속 추측하도록 하는 것이 더 안전하며, 에이다 웡보다 이것을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리하고 수수께끼 같은 에이다의 생존 기술은 관심사가 일치하는 한 그녀를 귀중한 동맹으로 만듭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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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daStory.png]]
에이다 웡에 대한 모든 것은 수수께끼였다. 그녀의 이력, 국적, 충성심, 동기, 심지어 그녀의 진짜 이름까지도 수수께끼였다. 엄브렐러 그룹을 상대로 일하는 기업 스파이였을까? 알버트 웨스커에게 충성스러운 조수였을까? 아니면 이중간첩이었을까? 그리고 그녀는 왜 라스 플라가 기생충을 노렸을까?분명히, 그녀는 훈련된 암살자였던 것이다. 고급 무술 훈련을 받은 무기 전문가. 로스 일루미나도스 교단을 조사하는 도중 그녀는 의식의 희생양으로 붙잡혀 거의 죽을 뻔했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탈출했고, 그 후, 그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것 역시 수수께끼였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Resident Evil: Project W 챕터에 마스터마인드레베카 체임버스와 함께 추가된 캐릭터.

DEAD BY DAYLIGHT의 32번째 출시된 생존자이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이다 웡이다.

펭 민 이후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거의 6년만에 추가된 두 번째 중국계 생존자다.[57] 또한, 이윤진 다음으로 추가된 네 번째 동양계 여성 생존자며 요이치 아사카와 이후 추가된 여섯 번째 동양계 생존자다.[58][59]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도청 장치는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120초 동안 활성화 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도청 장치가 설치된 발전기는 주변 14미터 내에 살인마가 들어오면 살인마의 오라를 모든 생존자들에게 보여주며 살인마가 발전기를 손상시키면 도청 장치가 파괴된다. 폭풍형 지뢰와 주로 함께 채용되며 살인마가 기절 당하는 모습이 모든 생존자에게 생중계되어 살인마의 기분을 매우 나쁘게 만들 수 있다. 또, 억압된 동맹과 함께 사용해 도청 장치가 파괴되지 않고 주변에서 추격전을 벌여 생존자들이 다른 발전기를 돌리도록 할 수 있는 전략도 사용할 수 있다.

반응성 치료는 32미터 안에 다른 생존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 자신의 현재 진행도의 50%만큼 증가하는 기술이다. 실용성이 매우 떨어지지만, 흔히 블포작이라는 행위를 벌이는 생존자들이 무조건 채용하는 퍽이 되었다.

낮은 관심은 다른 생존자가 모두 사망하게 되면 활성화 된다. 본인은 90초 동안 자신의 발자국과 핏자국 또 신음 소리가 없어진다. 비상탈출구 싸움을 하는 동안 살인마가 옆에 지나가도 몰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에이다의 의상은 멀리서도 매우 잘 보이지만, 숨 소리와 신음 소리가 매우 작아 높은 엄폐물을 잘 활용하면 괜찮은 스텔스 성능을 보여준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예전에 유출된 정보에 그녀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 추가될 가능성이 있었고, 최근에 의상들이 유출되면서 확정됐다.

  • 여담으로, 국적과 상관없이 펭 민 다음으로 오랜만에 추가될 중국계 인물이다.[60][61] 또한, 현재 시점에서 단 하나뿐인 동양계 미국인인데, 기록 보관소로 인해 제이크의 국적이 변경되면서 미국인 국적은 에이다 단 한 명밖에 없다.

  • 정확히는 바이오하자드 2 당시의 복장이지만 외관상 바이오하자드 RE:2 디자인의 복장을 입고있다.[62]


  • 바이오하자드 4 당시 입었던 치파오의상이 출시되었다.[63]

  • 스웨터의 색깔은 에이다의 이미지 컬러인 붉은 색이며 무늬는 4편 당시 에이다의 치파오에 있던 나비문양이 그려져있다.

  • 외형과 복장은 바이오하자드 RE:2이지만 스토리에서는 바이오하자드 4의 사건이 언급되는등 어느 시간대에서 왔는지 제대로 확인이 불가능하다.[64]

  • 함께 출시된 레베카와는 정 반대로 신음소리가 매우 작다는 장점이 존재해 에이다를 채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12.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으며 레베카와 함께 두 번째로 대사가 추가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의 에이다라서 그런지 레온과 관련된 상호 작용 대사들 뿐이다.
{A} 레온 S. 케네디 상대 전용 대사다.

캐릭터 선택 시

Hey, stay sharp!
이봐, 집중해!
Stay, sharp, God only knows what's down here...
항상 경계하고 있어, 이곳에 뭐가 있는지 아무도 모르니깐...
Nice to see the cavalry's here!
여기서 기병대[65]를 만나다니 반갑네!
Be prepared, Leon! {A}
준비해, 레온! {A}
Leon, I'm counting on you. {A}
레온, 너만 믿고있어. {A}
Leon! So, you've been caught up in this too. Hope you have the stomach for it... {A}
레온! 너도 이곳으로 끌려왔구나. 단단히 마음 먹어야할 걸... {A}[66]
Can't stay out of trouble, can you, Leon. {A}
어딜 가도 사고치는구나, 그렇지, 레온. {A}
I hate playing other people's games.
다른 사람에게 놀아나는 건 싫은데.
Hold that thought, it's my turn.
그 생각 멈춰, 이제 내 차례니깐.
Wanna play, huh? Alright, read or not, here I come
놀고 싶다는 거구나? 알겠어, 준비됐던 말던 간다.
Time to save the day again.
또 세계를 구할 시간이군.
I guess I could spare a few more minutes for you.
널 위해 몇 분 더 쓸 수 있을 것 같군.
Thanks for the escort.
안내해줘서 고마워.
It's like a Raccoon City reunion.
라쿤시티 재결합 같군.


12.2. 전승 기술[편집]









12.3.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Linked_Ic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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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DWPR2.png



13. 레베카 체임버스[편집]



Rebecca Chambers
레베카 체임버스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레베카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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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레베카03.png

성별
여성
역할
파일:DBDRebeccaIcon.png 재능 있는 위생병 및 분대원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XXV
파일:DBD DLC PROJW.png
성우
Megan Orvold-Schneider

작음
몸집
작음
신음 소리
평균
고유 테마
(로비)




이전

다음
에이다 웡
-
비토리오 토스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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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레베카02.png


파일:왼쪽 문구.png 숙련된 야전 의료진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레베카 체임버스는 거의 모든 것이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모범을 보이며 때로는 아군을 돕기 위해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의학적 탁월함은 자신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더라도 팀원을 살리고 영감을 줍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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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RebeccaStory.png]]
신동이었던 레베카 체임버스는 18살에 대학을 졸업했다. 신입 경찰관으로서, 그녀는 브라보 팀과 함께 현장 의무병으로 임명된 특수 전술 및 구조 부대의 최연소 멤버였다. S.T.A.R.S.는 그녀의 팀을 아크레이 연구소로 파견시켜 끔찍한 살인 사건들을 조사하게 하였다.버려진 기차를 탐사하는 중 그녀는 언데드 괴물들과 돌연변이가 된 동물들을 발견했다. 그녀는 탈출했지만, 더 끔찍한 곳에 도착했다. 바로, 충격적인 혐오로 가득 찬 지하 공간, 엄브렐러 그룹의 시설이었다. 그녀는 다른 브라보 팀원들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들의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따라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미스터리한 검은 안개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레베카는 짙은 안개를 헤치고 지나갔고, 그 순간, 뒤에서 위협적인 발자국 소리가 다가오는 것을 들었다.그녀는 본능적으로 허리에 찬 무기 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러나 그녀의 권총집은 텅 비어있었다. 무기가 사라진 것이다. 그녀가 당황스러움에 뒤를 돌아보자, 낮게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함께 곤봉 같은 거대한 무기가 그녀를 향해 다가왔다. 그녀는 재빨리 몸을 피해 위기를 모면했다.
그녀는 다시 두 발로 일어서 어둠 속에서 깜박이는 불빛을 향해 돌진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Resident Evil: Project W 챕터에 마스터마인드에이다 웡과 함께 추가된 캐릭터.

DEAD BY DAYLIGHT의 33번째 출시된 생존자이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레베카 체임버스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레베카의 기술은 다른 생존자의 행동속도 및 자신의 행동속도를 증가시키거나,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에게 근접해서 생존자의 갈고리 저항 진행도를 중지시키는 등 다른 생존자를 지원해주는데에 특화되어있다.

오래된 것이 낫다는 다른 생존자 치료가 완료되면 해당 생존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될 때 까지 치료, 상자 열기, 토템 정화 및 축복하는 속도가 16% 증가하는 기술이다. 터널링을 당하면 무용지물인 퍽이지만, 정상적인 운영을 하는 살인마에게서 소소한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안도감, 일명 '따봉'퍽은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의 6미터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30초 동안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의 저항 진행도가 중지된다. 갈고리당 한번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생존자가 안도감을 가져와도 한번 걸릴 때마다 딱 한번만 적용된다. 캠핑과 터널링 전략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나, 운영을 하는 살인마에게선 큰 이득을 취할 수 없다. 그래도 다인큐에서의 채용률은 상당히 좋으며, 뚜벅이 살인마들에겐 여전히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과집중은 스킬 체크 대성공을 할 때마다 진행도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일명 잠복 근무 기술과 함께 사용하여 쉽게 토큰을 쌓아나갈 수 있다. 토큰이 늘어날 때마다 스킬 체크 빈도와 속도가 증가하여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다른 발전기 퍽이 추천된다.

의상이 눈에 잘 띄며, 부상당한 신음 소리가 조용한 편은 아니라 추천되지 않는다. 하지만 기본 숨 소리는 조용한 편으로 잘만 활용된다면 준수한 스텔스 성능을 보일 수 있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예전에 유출된 정보에 그녀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 추가될 가능성이 있었고, 최근에 의상들이 유출되면서 확정됐다.

  • 레베카 또한 크리스나 질과 같이 S.T.A.R.S의 요원이기 때문에 네메시스에게 캐비닛에서 붙잡히거나 즉결처형을 당할 경우 고유 대사가 나온다.

  • 여태 원작을 제외하면 이스터 에그로 미니게임 또는 CG 영화에서만 등장한 이유로 비중이 공기였던 캐릭터인데 기껏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곳이 본 시리즈가 아닌 다른 게임에서 등장한다는 소식에 레베카가 유배갔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참고로 본작 당시 만 18세였던지라 쉐릴과 더불어 생존자들 중 최연소 캐릭터일 확률이 높다.[67]

  • 캐릭터가 엄지를 들고 따봉을 하고 있는 모습[68] 때문에 따봉베카라는 별명이 생겼다.

  • 레베카의 스토리에 기차와 엄브렐러 시설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바이오하자드 0의 시점임을 알 수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엔티티의 세계로 넘어왔을때 본인이 지닌 무기가 사라졌다는게 공개된 생존자이기도 하다.[69]


13.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으며 에이다와 함께 두 번째로 대사가 추가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바이오하자드 제로 시점의 레베카라서 그런지 상호 작용 대사는 크리스와 관련된 대사들 뿐이다.
{A} 크리스 레드필드 상대 전용 대사다.

캐릭터 선택 시

Alright, be careful.
알겠어요, 조심하세요.
What's going on?
무슨 일이죠?
I can handle myself.
혼자서도 충분해요.
I'm on it!
지금 가요!
Want me to treat your wounds?
치료를 해드릴까요?
Take care, Chris. {A}
몸 조심해요, 크리스. {A}
It's me, Chris. {A}
저에요, 크리스. {A}
Be careful, Chris. {A}
조심해요, 크리스. {A}


13.2. 전승 기술[편집]









13.3.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Linked_Ic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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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니콜라스 케이지[편집]



Nicolas Cage
니콜라스 케이지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니콜라스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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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니콜라스03.png

성별
남성
역할
파일:DBDNicolasIcon.png 슈퍼스타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백인계 미국인
DLC
CHAPTER 28.5
파일:DBD DLC NC.png
성우
니콜라스 케이지


몸집
평균
신음 소리

로비 테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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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가브리엘 소마
-
엘렌 리플리


파일:왼쪽 문구.png 100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한 영화 아이콘인 전설적인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모든 프로젝트에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하지만, 아직 그의 가장 치명적인 역할을 위해 그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파일:오른쪽 문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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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니콜라스배경.png
수많은 수상. 박스 오피스에서의 수십억 달러 흥행. 전 세계 곳곳에서 촬영된 100편이 넘는 영화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모든 것을 해냈고, 모든 것을 보았다. 아니, 보았다고 생각했죠. 그의 책상을 가로지르는 마지막 대본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다. 저 아래 너머. 그가 대본에 단어 하나하나, 그리고 각 장의 페이지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닉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졌다.마치 대본이 그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것 같았다. 그는 어두운 신전의 큰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바로 그 제단 위에 피로 물든 고대의 상징물들을 그리면서 손끝에 거친 돌을 느낄 수 있었다. 벽에서 빛이 나고 우르르 무너지자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그에게 들렸다. 니콜라스는 그의 소속사 직원을 황급히 불렸다. 해가 떠오를 때가 됐을 때, 그는 태평양 한가운데를 건너는 전용기에 올라타 있었다. 소속사는 니콜라스에게 '저 아래 너머'가 의심스러운 금융가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었다. 그리고 니콜라스는 상관하지 않았죠.그는 무임금으로 그 영화를 찍을 의향이 있었지만, 소속사는 그에게 그 영화에서 손을 떼라고 설득했다. 비행기가 착륙하고 니콜라스는 그가 도착한 이 바위섬이 그동안 봉쇄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흙으로 된 활주로 옆에는 그가 인식하지 못한 로고가 새겨진 연구용 텐트가 있었다. 그가 전용기에서 내리자마자, 그는 무장한 경비원들에 의해 정부 요원처럼 깐깐해 보이는 백발의 여성인 저 아래 너머의 감독이 있는 곳으로 안내되었다. 감독의 이름은 폴린 스탬퍼. 스탬퍼 감독은 니콜라스를 자신의 차량에 태우고 함께 세트장으로 둘러보았고, 다른 두 대의 검은색 지프가 그들을 따라왔다. 흙길은 버려진 캠프를 지나 폭포의 가장자리를 따라, 울창한 숲이 우거진 계곡으로 되돌아갔다. 스탬퍼 감독은 니콜라스와 경호원들을 영화의 주요 장소인 고대 사원의 무너진 폐허가 있는 불길한 동굴로 안내했다.그곳은 그가 사무실에서 대본을 있었을 당시 상상했던 곳도 완전히 똑같았다. 암흑의 사원. 본당 중앙에 있는 돌 제단. 빛이 발하길 기다리는 매끈한 벽들. 분출되길 바라는 벽들... 니콜라스는 바로 촬영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스탬퍼 감독은 그에게 촬영은 다음날 아침에 시작될 것이라고 부드럽게 상기시켰으나 니콜라스에게는 그 어떤 것도 들리지 않았다. 촬영팀들은 재빨리 소환되었고,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니콜라스는 그가 듣고 싶어 했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액션! 니콜라스는 그의 대사를 한자의 실수도 없이 내뱉었다. 그의 혀에서 쉽게 굴러 떨어진 어두운 주문.그는 빨간 잉크가 담긴 컵에 손가락을 담그고 돌 제단에 기호를 그렸다. 촬영장에서 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니콜라스는 고개를 들어 신전 벽이 빛나는 것을 보았고, 그가 제단에 그린 것과 같은 기호들이 드러냈다. 니콜라스는 불빛은 특수 효과로, 영화 후반 작업 중 추가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됨을 느꼈다. 그는 벽으로 다가가 기호를 손으로 만졌다. 대본에 쓰여있는 것처럼. 그는 검은 안개가... 정말 암흑 같은 안개가 기호에서 피어올라 그의 팔을 감쌀 때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저 짓궂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스탬퍼 감독과 그녀의 촬영팀들이 그저 짓궂은 장난에 당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길 기대하며 카메라 뒤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그리고 검은 안개가 그의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이게 진짜 일리 없어.
그저... 영화의 한 장면일 뿐일 거야.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Nicolas Cage 챕터에 출시될 예정인 DEAD BY DAYLIGHT의 38번째 생존자이자 미국의 유명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다.

특이하게도, 다른 콜라보 캐릭터들처럼 니콜라스 케이지가 분한 캐릭터가 아닌, 실제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이 희생제에 끌려왔다는 설정이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하나같이 병맛스럽다. 난데없이 비명을 지르거나 치명상 입은 상태에서 갑자기 픽 쓰러지는 등 이전에 나온 캐릭터들에 비해 개그 캐릭터와 유사한 성능을 가지고 나왔다.

이는 놀랍지 않을 게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도 게임에 출연하는 것만 원했던 거지, 자신의 캐릭터의 성능을 따지지는 않았고 이를 반영하여 개발진도 너무 강력한 퍽들을 제작하지 않은 걸로 추정.

첫 번째 기술인 극작법부터 랜덤 요소가 가득하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25% 빨라지며 4가지 효과 중에 한 개를 랜덤으로 발동한다. 좋은 효과부터 안 좋은 효과까지 다양하며, 약점 노출의 위험이 있어 잘 채용되지는 않지만 일정 확률로 애드온이 달려있는 아이템을 획득하기 때문에 가끔 채용하는 사람이 보인다.

연기 파트너는 살인마를 보면 비명을 지르는 기술이다. 추가적인 효과로 5초 동안 살인마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고, 일정 확률로 다시 비명을 지르는데, 이 때 살인마의 오라를 2초 동안 더 볼 수 있다.

플롯 트위스트는 부상 상태가 되었을 때 스스로 빈사 상태에 빠지며, 스스로 회복할 경우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때 신음 소리나 핏자국이 남지 않기에 다른 기술과 함께 사용하면 들키지 않고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능퍽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퍽.

캐릭터 자체가 눈에 잘 띄지만, 부상 신음 소리는 작은 편이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유출된 로드맵에 의하면 38번째 챕터 이후 홀로 추가될 것으로 예정돼있다.

  • 티저가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7주년 관련 영상이 올라온 것을 보면 7주년에 출시될 4개의 DLC 중 하나일 것으로 추측된다.

  • 영화도 게임도 드라마도 아닌 실제 배우가 생존자로 등장하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 유저들의 반응은 형이 거기서 왜 나와라는 반응이다.

  • Summer Game Fest 에서 본격적인 트레일러 공개 직전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이 직접 등장해 잠시 동안 데바데에 본인이 출시되는 것에 대한 짧은 소감 등의 이야기를 했다. 여담으로 사회자가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어떻게 알게 된지에 대한 경위를 물어보았는데 가족 중 한 명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열성팬이라고 한다.

  • 데바데 최초 게임 내에서 대사를 날리는 생존자다.[70]

  • 쉐이프와 원령 한정으로 상호작용 대사가 존재하는데 원래 같으면 불가능했겠지만 이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실존하는 영화 배우이기 때문에 타 콜라보 캐릭터를 보고 상호작용 대사를 날리는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이 생존자의 출시 전까지 단독 생존자가 출시하면 죄다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켜 유저를 대거 이탈시키는 수준의 사기 퍽을 가지고 있었기에[71] 이번 니콜라스 케이지 또한 이런 퍽을 들고 올까 걱정된다는 반응이 나왔으나 다행히 그런 수준의 기술은 출시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예능퍽에 가까운 기술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부정적인 반응은 없으며 오히려 기술들이 특이해서 재밌다는 반응이 많다.

  • DLC의 가격은 10000원으로 다른 단독 DLC들과 비교해 가격이 2배가 넘는데 이는 DLC에 DLC전용 의상 + 상점에서 판매하는 고르곤의 침 의상을 함께 주기 때문이다. 딱히 의상에 관심없고 다른 단독 DLC들이랑 같은 가격에 구매해 즐기고 싶다면 화폐를 구입해 인게임 내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72]

  • 매칭 대기 화면에서 착한 아이가 니콜라스 케이지나 애시 윌리엄스를 보면 그들을 알아보는 대사가 나오며, 니콜라스 케이지는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이 넘어온 케이스라 그저 유명인을 알아보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애시 역시 같은 반응인 것을 보면 애시 역시 애시를 연기한 브루스 캠벨을 알아보고 반응하는 것 임을 알 수 있다.

  •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듯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하던 것은 블라이트의 스토리를 재현한 것이며 저 아래 너머라는 이름 역시 블라이트가 출시된 DLC의 이름 Descend Beyond과 똑같다. 심지여 감독의 이름은 폴린 스탬퍼인데 데바데 내에서 닥터와 드레지의 스토리에서는 오토 스탬퍼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를 보면 아마 오토 스탬퍼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거나 스탬퍼라는 존재가 엔티티와 큰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14.1. 대사 모음집[편집]

워낙 대사량이 많아서 이 외에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대사들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A} 원령 상대 전용 대사다.
{B} 쉐이프 상대 전용 대사다.


캐릭터 선택 시

We can shape the fabric of reality.
현실 자체를 바꿀 수 있어.
Transforming everything you may think you know.
너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지.

100 환생 달성 시

(Noises of Nick going crazy)
(미쳐가는 닉의 소리)[73]

게임시작 시


난 이 안개가 싫어.

연기일 뿐이야 좋은 영화라고 했어 이것보다 상황이 더 안좋아지겠어?

이걸 즐기는 새끼가 있다고? 난 진짜 재미를 하나도 모르겠어.

추격 당할 시

You kidding me?!
지금 나랑 장난해?!
We're gonna stand up, and we're gonna keep going back to the toy store. You can't take them from us!
우린 일어나서 장난감 가게로 갈거야 우릴 막을 수 없을걸!
No, no!
안돼, 안돼!
Ahhhh!
아아악!
Shhhit!
젠장!
Ahhhh, fuck!
아아악, 시발!
Sadako, not you. Sadako! Oh wait a minute I don't live with Sadako I mean heh, it's OK.
사다코. 넌 안돼. 사다코! 어 잠깐만 나 사다코랑 안 살잖아 내 말은 허 괜찮아. {A}
What the!
이게 무슨!
Tuh tuh tuh tuh tuh tuh tuh tuh stop!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멈춰! {B}
Arrhhh!
아아아악!

빈사 상태 시

Ahh... something's broken… something's... broken for sure.
으아아...어디 한 군데 부러진 것 같아... 진짜 어디 하나 부러졌다.
I'm completely, and totally and utterly cow tit fucked!
난 완전 완전 완전히 좆됐다!
Get control o' the fear, Nick. Cause you gotta get control o’ the fear, it's just like riding a horse. Get back on that horse Nick.
닉 두려움을 다스려 두려움을 다스리는 건 그냥 말 타는거랑 똑같은거야 닉 그 말에 올라타.
I've been in tougher situations... spelunking!
더 힘든 상황도 겪어봤어... 동굴 탐험말이야!
It's time like these when I ask myself... what would Captain Nemo do?
이쯤 되면 혼잣말로 이렇게 말할 타이밍 같은데... 니모 선장 뭐하고 있는거야?
It's just one of those nights.
이건 그저 그런 밤 중 하나일 뿐이야
This is... not good...
이건... 별로 좋지 않군
I'm just having one of those nights... just one of those nights.
난 그저 그런 밤을 보내고 있는 것 뿐이야...그런 밤 말이야.
Don't do this to me I'm not a worm.
나한테 이러지 마 난 벌레가 아니야.
I'll stand up again, I'll walk. I’ll scare the fuck out of you, Killer. I'm Nick fucking Cage! Argh, cut
난 다시 일어서서 걸을거야 널 무섭게 할거라고 살인마. 난 시발 닉 케이지니까! 아으 컷

살인마에게 붙잡혔을 때

Come on, turn to the light. C-come on you can do better than this, you are better than this. Didn't y-your parents ever tell you that?
빛 쪽으로 좀 가봐 제발 넌 이것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넌 이것보다 낫다고 네 부모님이 너한테 그렇게 말 안해주든?
Ow! Ow! Fuckin ow!
아오! 아오! 시발 아오!
No, no, no, no, no, no! Whatever you're going through, I get it. You're angry. You need a release. I'm telling you, this isn't the way.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네가 무슨일을 당했는지 알아 화가나고 구원받고 싶겠지. 분명히 말하는데 이건 옳지 않아.
No, no, no, no, no! Please... Please… Let's just stop for a moment, t-take a deep breath and-and think about what we're actually doing here.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제발...제발 잠시 멈춰줘 잠시 심호흡 하고 우리가 실제로 뭘 하는지 생각하자고.
Can we please just talk about this like two rational adults? Please?
제발 부탁인데 어른 대 어른으로 이성적인 대화 좀 하면 안되냐? 제발?
Hold on! Hold on! Let-Let-Let's talk about this.
잠깐! 잠깐만! 말로 하자고.
Look. W-Whatever I did... I'm sorry. I-I-I'm really, really sorry. Now will you just PUT ME DOWN!
자. 내가 무슨 짓을 했던. 내가 미안해. 정말로 정말로 미안해. 그러니까 이제 나좀 내려줘!
No, no, no! Please...
안돼 안돼 안돼! 제발...
Ow! OK stop, would you just stop? Stop it!
오! 그래 그만. 멈추면 안될까? 멈추라고!

희생제를 탈출할 시

And I'mmm outta here!
그리고 난~ 여길 나갈거야!
Now THAT was crazy!
방금 그거 미쳤는데!
See yaaa... never!
다신 보지 말자!
He takes the cake and he eats it, tooo!

Aaand I'm outta here!
그리고~ 난 여길 나갈거야!
O-O-Ohhh Oh yeah!
오-오-오오오 오 예!
Out of the frying pan and... wherever I end up.

Sayo-nara!
사요 나라![74]
Go! Go! Go!
가자! 가자! 가자!
Ohhhh... Holy shit that was close.
오오오... 시발 큰일날뻔했군.
That, yeah... that was a trip!
그건, 그래... 그건 여행이였어!
See ya! Wouldn't wanna be ya homicidal freak.

Bye-bye!
안녕 안녕!
Damn right I made it!
젠장 난 해냈어!
Hello freedom!
반갑다 자유야!
Heeell ya!

Ciao baby!
챠오 베이비! [75]
Ba-bye!

Drum roll, please!
드럼 연주 좀 부탁합니다!
Whatever you do... don't look back.

And he takes the cake! Yes.

Let's go!
가보자고!
Ha!
하!

출구가 열렸을 시

Power up, power down, circle around, open that gate!

Come on!

Okay... okay...
좋아... 좋아...
Hurry, hurry.
빨리, 빨리
Almost there... almost there.
거의 다 됐어... 거의 다 됐어.
Please... go... a little faster.
제발... 가... 조금만 더 빨리.
Let's go! Let's go!
가보자고! 가보자고!
Can you go any slower? Come on.
이것 보다 더 느릴 순 없겠다? 제발
We're gonna get out of that gate and we're not gonna go back to that fucking campsite again.

Can you just wink at everybody that ya made it, buddy? Ya made it, you’re free! You’re freeee now!


스킬체크를 실패할 시

Fantastic
환상적이군.
Sorry. Sorry about that.
미안. 미안해요.
No!
안돼!
Shoot.
이런 젠장
Uh... Great."
어... 대단하군.
My... my mistake. My mistake.
내... 내 잘못이야 내 잘못.
Shhh...
쉬이이...
I'm six years old again, and the boogeyman is coming because I made a big noise and I'm very sorry.
내가 6살짜리 마냥 큰소리를 내는 바람에 부기맨이 오게 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할께.
I'm really sorry that I did that to all of us.
방금 일에 대해서 우리 모두에게 사과할게

갈고리에 걸렸을 시

It's like A5 Wagyu beef over here, man. Argh... ugh.
1등급 와규가 여기 걸려있구만 그래....

이거 진짜 아프구만!

구출 또는 치료 받았을 시


고맙네....


14.2. 전승 기술[편집]










14.3. 의상[편집]

파일:DBD_Store_Icon.png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파일:DBD_Archives_Icon.png 아카이브 전용 (구매 불가) 추후 인게임 스토어에 추가될 확률 있음.



15. 엘렌 리플리[편집]



Ellen Ripley
엘렌 리플리


파일:DBD_DLC_Franchise.png


파일:DBD엘렌01.png


[ 배경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DBD엘렌03.png

성별
여성
역할
파일:DBDEllenIcon.png 노스트로모호 준위
출신지
파일:아메리카 연합(에이리언 시리즈).png 아메리카 연합인
DLC
CHAPTER XXIX
파일:DBD_DLC_ALN.png
성우
Molly Daisy


몸집
평균
신음 소리
평균
고유 테마
(로비)




이전

다음
니콜라스 케이지
-
미정


파일:왼쪽 문구.png 유능하고 실용적이며 고급 기술에 능숙한 엘렌 리플리의 노스트로모호에서의 경험은 안개속에서 독특하게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어떤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생존 본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그녀가 곧 잊지 못할 운명적인 만남의 결과... 파일:오른쪽 문구.p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파일:DBD엘렌배경.png]]
엘렌 리플리는 노스트로모호의 마지막 항해에서 준위로 근무했다. 미지의 외계 생명체가 승무원 중 한 명에게 달려 들었을 때, 그녀는 검역 프로토콜을 따르려고 시도했지만, 배에 배치된 AI의 MU/TH/UR이 다른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그녀의 노력은 허사로 돌아갔다.격리 프로토콜도 없이, 재난이 닥쳤다. 에이리언은 우주선의 선임 참모를 숙주로 삼아 그의 가슴을 뚫고 튀어나와 노스트로모의 뱃속으로 빠져나갔다. 외계 생명체는 성장을 계속하며, 리플리만이 남을 때까지 나머지 승무원들을 하나하나 제거했고 공포의 지배가 계속되었다.혼자 남아 모든 희망을 잃은 리플리였지만, 그는 승무원의 고양이 존스를 구했다. 노스트로모에 자폭 장치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에이리언이 자신보다 한발 앞서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탈출용 우주왕복선은 광활한 우주를 지났고, 노스트로모라는 작은 빛의 반점이 팽창하는 오렌지색 불덩어리로 폭발했다. 우주왕복선이 요동치며 덜컹거렸고 노스트로모 호가 '무'로 사라진 후, 침묵이 흘렀다.리플리는 국경으로 돌아가는 긴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우주왕복선의 깊은 그림자 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바로... 에이리언.조심스럽게, 리플리는 여압복을 넣어둔 사물함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리고 나서, 에이리언이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에어로크를 열어 외계 생명체를 차갑고 광활한 우주로 내쫓았다.
왕복선의 안전을 확보한 리플리는 상업 우주선 노스트로모 호에 대한 마지막 보고서를 기록하고 그녀의 초동면실로 들어갔다. 검은 잠안개가 슬며시 그녀를 휘감아 무겁고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악몽에 눈을 감았지만... 눈을 떴을 때, 다른 악몽 속에 있었다.


1. 개요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Alien 챕터에 제노모프와 함께 출시된 DEAD BY DAYLIGHT의 39번째 생존자다.

미국의 공포 사이언스 픽션 영화인 에이리언 시리즈엘렌 리플리다. 이전까지 등장한 생존자와는 달리 국적이 가상의 국가연합아메리카 연합이다.

2. 성능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은신 특화, 주변의 정보를 알려주거나, 살인마에게 혼란을 주는 등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럭키 스타는 캐비넷에 숨으면 10초 동안 피도 흘리지 않고 조용히 있을 수 있다. 또, 캐비넷에서 나오면 10초 동안 다른 생존자와 가장 가까운 발전기의 오라를 볼 수 있다. 30초의 재사용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정면 충돌빠르고 조용하게와 함께 사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학물질 함정은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떨어진 판자에 120초 동안 유지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덫이 설치된 판자는 모든 생존자에게 노란색 오라로 보이고, 살인마가 덫이 설치된 판자를 부수면 살인마의 이동 속도가 4초 동안 50% 느려진다. 판자를 무조건 부숴야하는 구간에서 생존자와의 거리가 매우 벌어지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살인마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날렵함은 달릴 때 발소리가 무음처리 된다. 빠른 수행을 하고 난 후 20초 동안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진다. 오직 건강한 상태일 때만 활성화되고 발자국은 남기 때문에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숨 소리와 신음 소리 모두 평균적인 편이며, 스텔스에 적합한 생존자는 아니다.

3. 기타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1편시점인 만큼 그녀가 키우는 고양이[76] 존스도 가끔 등장하는데 등장하면 엘렌이 쓰다듬어주며 존스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참고로 노스트로모 잔해 맵에서 케비넷을 열다보면 랜덤으로 존스가 튀어나와 도망가다 어디론가 사라지는 이스터에그가 있다.[77]

  • 모델링을 잘 못한건지 모델링이 엘렌 리플리역을 맡은 시고니 위버와 전혀 닮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는다.[78]

  • 스킨으로 출시된 리플리 8의 경우 리플리의 클론인데 살인마인 제노모프의 유전자가 섞인탓에 외형은 엘렌 리플리와 동일하지만 제노모프의 특징을 어느정도 가져가게 된다. 어찌보면 엘렌 리플리와 전혀 다른 존재로 볼 수 있지만[79] 엘렌 리플리의 클론인 점과 제노모프의 특징을 어느정도 가지게 된 것을 제외하면 외형적으로 엘렌 리플리와 차이가 없기에 전설급 스킨으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또한 제노모프와 마찬가지로 피가 산성인데 게임의 특성상 생존자의 피가 산성이면 산성피에 면역이 있는 제노모프가 아니고서야 살인마가 생존자를 공격하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한 관계로 그런 부분까지는 구현하지 못했으며 생존자면서 살인마의 특징을 가진 최초의 스킨이 되었다.


15.1. 대사 모음집[편집]

{A} 존스 전용 대사다.[80]

캐릭터 선택 시

Micro density changes in the air, my ass!
공기 중의 밀도가 바뀌었어, 젠장!
You are my lucky star.
넌...나의 럭키 스타야.
All I can think of is they must have wanted the alien for their weapon’s division.
지금 생각나는 건, 그들의 무기 분배를 위해 에이리언을 원했을 것이라는 것 뿐이야.
Lucky...Lucky...Lucky Star.
럭키...럭키...럭키 스타.
Where the hell are we?
여기가 대체 어디지?
How did I end up here? Last thing I remember is getting into the hyper-sleep capsule.
도대체 난 여기에 어떻게 오게 된 거지?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건 초수면 캡슐에 들어간 건데.
We should get the hell outta here while we can.
할 수 있을 때 여기서 나가야 해.
We can’t kill it. Best we can do is escape and blow this place to hell!
죽일 순 없어. 하지만 탈출해서 이곳을 날려버리는 방법이 최선이야!
What’s the story Mother?
이게 무슨 상황이지, 마더?
Mother. What Order is this?
마더 이게 무슨 명령이지?
This can’t be happening. It has to be a nightmare.
이게 진짜일리 없어, 악몽인게 분명해.
That thing is using tunnels. Better stay clear if you want to live.
저놈은 터널을 사용하고 있어. 살고 싶다면 정신 바짝 차리는 게 좋을 거야.
Jones. Come here sweet heart. {A}
존스. 얘야 이리오렴. {A}
Jones... Jonesy! {A}
존스...존시! {A}

15.2. 전승 기술[편집]










15.3. 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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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착은 생존자 단 한 명에게만 적용되며 상태창에 거미 다리가 추가된다.[2] 그것도 타 작품 출신 캐릭터 중 첫 공식 업데이트다. (예전에 빌도 미세한 얼굴 업데이트를 받았는데 수염만 바뀌었으며 공식적인 발표도 없었다) 빌과 달리 실제 개봉한 영화 주인공을 바탕으로 제작된 캐릭터인만큼 외모나 체형에 관심이 많았지만, 처음 제작 당시 여배우의 얼굴을 사용할 권리가 없었는지 완전 딴판의 얼굴이 나와버렸다... 그리고 업데이트 때도 여전히 권리가 없었는지 제이미 리 커티스가 아니지만 그녀와 비슷한 인상의 얼굴로 바뀌어 그나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3] 로리의 업데이트로 인해 악명 높은 쿠엔틴의 얼굴도 희망이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4] 5.4.0 패치에서는 프로필이 변경되었는데 솔직히 이 패치에서 바뀐 프로필이 그렇듯 기름칠된것마냥 빛반사가 너무 심하여 이상해보이며 다른 프로필과 비교했을때 심할정도로 이질감이 든다.[5] (前)프로필 사진[6] 현재 무료[7] 실제로 영어 이름 "윌리엄"의 공식 애칭 중 하나가 다름아닌 "빌"이다 ("Will/윌", "Willy/윌리", "Billy/빌리", 심지어 "Liam/리암"(!)도 윌리엄에서 파생된 애칭/이름들이다). 하지만 본명이 윌리엄인지라 그의 본작 게임의 동료들은 빌보다 윌리엄을 부를 때도 있다.[8] 과거 데바데에서 결정적인 일격과 함께 손꼽히는 생존자 사기퍽 중 하나였지만, 현재는 두 기술 모두 잘 채용되지 않는 편이다.[9] 살인마가 생존자를 눕히고 바로바로 갈고리에 건다면 불굴을 쓸 겨를이 없지만, 지플 전략을 사용하거나 생존자가 둘만 남은 상황에서 개구멍이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눕힌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지 않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빈사 상태의 생존자를 방치한다면 불굴로 게임을 뒤집는 게 가능하다.[10] 물론 두 좀비는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데 바이오하자드의 좀비는 식욕때문에 시체나 잠복형 좀비까지 뜯어먹고있으며 거동이 매우 느리다는점이 있다. 또한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뇌세포의 파괴로 지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레포데의 좀비는 이성이 분노에 잡아먹힌 케이스로, 살의를 주체하지 못해 오로지 인간을 죽이기위해 뛰어오지만 정작 사람이 죽으면 죽은사람을 먹지도않고 관심을 가지지도 않는다. 인격이 존재하나 폭력적인 성향이 비정상적으로 강하기에 원작에선 사람이 근처에 없으면 자기들끼리 싸우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바이오하자드와 다르게 내구성은 그냥 일반사람이라 상당히 떨어지나 흉폭성의 증가로 인해서 신체능력이 올라가 지치지도않고 매우 빠르게 움직인다.[11] 사실 이 설정을 그대로 넣게 되면 역병의 전염병이나 대부분의 인간들이 좀비로 변해버리는 T-바이러스 적합자가 아니면 괴물이 되는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등에 감염되도 생존자들이 모두 변해버리거나 병때문에 사망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게임적 허용이거나 엔티티의 힘으로 막아준다는 설정이 있다는 것으로 봐야한다.[12] 이 때문에 배우인 카일 갤너도 빡쳐서 항의할정도.[13] 원작 결말의 오마주[14] 단 한 번도 언급이 없다가 갑자기 PTB패치에 얼굴을 드러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비록 원작 배우인 카일 갤너의 얼굴이 아니지만 전보다 훨씬 보기 편해졌다는 평가여서 호평받고 있다. 뭘 했어도 업그레이드일 것이다.[15] (前)프로필 사진[16] (前)배경 사진[17] 로리, 쿠엔틴 다음으로 업데이트되는 타 작품 캐릭터다. 문제는 바뀐 점이 그닥 많지 않고 같은 흑인이지만 모델에 큰 변화를 보여준 아담과 클로뎃에 묻혀져서 큰 관심은 못 끌었다.[18] 원작 배우와 동일한 인물이다.[19] 덕분에 왠 간지 쾌남 퇴마사는 어디가고 왠 동네 아저씨가 되었다는 평이 있다. 그래서인지 살인마랑 대결하는걸 기대한 팬들도 매우 아쉬워 했을정도. 다만 이블 데드 더 게임과 포트나이트에서 제대로 된 액션과 미려한 모델링을 보여주어 데바데는 2연패를 달성하고 데발진과 매튜는 울게 만들었다는 카더라가 있다.(...)[20] 그런데 간과해서는 안되는것이 이 쫒기는 생존자 설정이 의외로 근본 인데 2편 중반부부터 지금의 이미지인 간지 퇴마사 슈퍼히어로 이미지가 붙어서 그렇지 사실 이블 데드 1편에서는 퇴마사는 고사하고 악령들에게 쫒기고 두려움에 떠는 생존자 포지션이였다. 심지어 쫒기는 생존자이지만 성격도 밝은 데바데 때와 달리 더 두려움에 떨었다. 그래서인지 차라리 캐릭터가 성립되기 전인 1편의 젊은 버전을 내놓으면 안되냐라는 평가도 있을정ㄷ.[21] 어찌보면 데다이트도 하나의 악령이자 초월적 존재이기에 엔티티와 설정충돌이 일어날수 있다. 또한 출시를 했어도 원래의 데다이트는 무형의 존재에 가깝기 때문에 데다이트에 빙의된 인물이 출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허나 이후 출시되는 살인마들이 점점 엔티티도 감당안될만큼 초월적인 존재가 오는 경우도 많아졌다는게 아이러니하다.[22] 배우 본인이 성우를 직접 맡은 첫번째 캐릭터이며 이후 배우가 직접 본인의 캐릭터를 맡은 케이스는 헬레이저에 등장하는 핀헤드성우를 맡은 더그 브래들리배우가 있다.[23] Project W챕터가 공개됨에 따라 모든 바이오하자드 생존자및 전설급 의상에게 대사가 추가 되었기 때문에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24] 원작에서도 애시의 상징과도 같은 명대사이다.[25] 인간의 용기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다. 애쉬vs이블데드에서 몇 번 언급되며 시즌 3 피날레의 제목이기까지 한 어구이다.[26] 현재 기묘한 이야기 라이선스 만료로 인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27] 이 100%는 누적되기 때문에 만약 첫 치료행동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치료로 약 반만 스스로 회복시켰다고 하면 다음에 치료 행동을 할 시 반만 치료시켜도 발동된다. 50%+50%=100%[28] 갈고리에 두 번째로 걸릴 시 또는 갈고리 타이머가 절반이 지나도록 구출받지 못할 시 저항 단계에 들어간다[29] 시즌 1에서는 조나단에게 얻어터지고 시즌 2에서는 빌리에게 얻어터지며 접시에 가격당해 영구적인 뇌손상까지입고 시즌 3에서는 소련군에게 심문받으면서 얻어터지는등 꽤나 무력이 강조되는 캐릭터임에도 사람과 붙은 싸움에선 이긴적이 없다.[30] 현재 기묘한 이야기 라이선스 만료로 인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31] 미카엘라 레이드의 호재 토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토템 또는 주술 토템이 필요하고 정화를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내면 치료가 밀려난 것이다.[32] 비슷한 피해자로는 후에 추가된 질 발렌타인의 얼굴 모델링이 이상해지거나 하는 문제가 생겼다.[33] 이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자면, 최초의 인물이자 원본격인 알레사 길레스피가 있었는데, 사일런트 힐: 오리진에서의 사건으로 알레사는 영혼이 분리되어 또 다른 자신인 쉐릴 메이슨을 만든다. 그리고 분신격인 쉐릴이 원본인 알레사에게 돌아가기 위해 사라진 사건을 계기로 사일런트 힐 1의 진행이 일어나고, 막바지의 엔딩에서 알레사는 쉐릴 메이슨과 합쳐서 새롭게 환생하는데 그 인물이 3편의 주인공 헤더 메이슨이다.[34] 3편의 엔딩 막바지에 탐정 더글라스 커트랜드가 알레사, 쉐릴 어느 쪽으로 불러야 하느냐 묻자 본인을 쉐릴로 불러달라 말하는 것으로 확인사살.[35] 2021년 10월 오후 10시 기준으로 3개의 전설급 의상을 가지고 있다.[36] 데바데에서 생존자 최초로 성별이 변경되는 의상이다. 유출된 비명소리가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모형탑훈련에서 함성을 지르고 뛰어내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것이 현실이 되었다![37] 사실 개발진들의 언급중 하나로 사일런트 힐과 콜라보를 하여 작업하는게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사일런트 힐을 좋아하는 개발진들이 많은데 라이선스임에도 불구하고 전설의상만 압도적으로 많이 만들고 최초로 추가해준다거나 하는 것을 보아선 개발진들의 사일런트 힐 사랑을 알 수가 있다.[38] 둘의 관계는 환생과 전생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굳이 전설급 의상으로 만들지 않은 듯 하다.[39] 트레일러에서는 이 변신장면을 똑같이 구현해 놨으며 원작에서는 마법소녀로 변신하면 섹시 빔이라는 말과 함께 눈에서 하트와 레이저가 나간다.[40] 사일런트 힐의 신규 게임들이 공개된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않아 의상이 출시 되었는데 이는 비헤이비어가 사일런트 힐: 어센션의 제작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추가된 것으로 추정된다.[41] 대신 반박할 만한 점이라면 데바데에서 삼각두의 모습은 오직 제임스 선덜랜드의 욕망에 의해 만들어진 제임스만의 삼각두라는 점으로 이 삼각두는 제임스를 벌주기 위한 존재이기도 하다.[42] 키보드는 wwssadad 우클릭 좌클릭 엔터를 입력하면 된다.[43] 바이오하자드 1편 시점이나 리메이크 버전의 모델링과 비교해도 전혀 닮지 않았고 되려 5편의 모습과 완전 일치할 정도로 똑같다.[44] 전설의상에 음성이 도입된 최초 의상이다. 현재 질 발렌타인의 의상인 클레어 레드필드스티브의 의상인 조나단 바이어스, 수도사의 의상인 채터러다. 군단의 의상 중 하나도 바뀌긴 하지만 기계음 뿐이라 애매하다.[45] 이때는 라쿤시티가 핵 폭발로 아예 지도상에서 삭제된 터라 신입 경찰도 아니고 대통령 가족을 경호하는 요원으로 활동할 때다.[46]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이다.[47] 음성을 따로 받은 최초의 의상 중 하나다.[48] 그래서 그런지 질 발렌타인의 얼굴을 언제 고치냐는 반응이 굉장히 많다.[49] 트레일러에서 나온 생존자중에서는 살인마를 보고 처음에 당황하거나 도망치는 기색없이 유일하게 살인마와 맞서는 데다가 살인마에게 공격까지 퍼붓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하다. 물론 권총자체는 네메시스에게 통하지 않아서 갖다 버린다.[50] 5편 당시 입었던 의상과 흡사하나 5편 당시에는 질의 머리색이 금발이였으며 레벨레이션당시 입었던 의상보다 무장이 덜 되어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51] (前)프로필 사진[52] 다만 원작에서 넘어온 대사중 몇가지는 욕이 붙었으나 데바데에 넘어올때는 해당 욕설이 잘려서 넘어왔다.[53] 영화 1편 결말에서 레이코는 비디오를 봐버린 요이치를 구하기 위해 부모에게 복사한 비디오를 보여줘버리고 만다.[54] 비슷한 예로, 데바데의 고스트페이스(DEAD BY DAYLIGHT)도 이름과 가면만 같을 뿐, 영화에 나온 고스트페이스들과 엄연히 다른 인물이다.[55] 아사카와 레이코는 카즈유키를 링 영화판을 위해 성별이 변경된 버전이다.[56] 제이크 + 스피릿 + 유이 + 악귀 + 윤진 + 트릭스터 + 요이치 + 원령[57]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닌 라이선스여서 가능했던 일. 데바데 측은 중국인 캐릭터, 특히 살인마를 추가하는 것을 매우 꺼리고 있으며 중국인 생존자 달랑 하나만 출시하기 뭐하니 여태 중국인 캐릭터가 펭 민 하나 뿐이었다. 원래 펭 민도 중국인 설정이었던 닥터와 같이 출시될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었지만 중국 정부의 반발로 인해 닥터의 국적 및 인종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변경된 이후 홀로 중국인으로 추가된 것. 이 이유로 6년 동안 일본과 한국계 캐릭터만 총 8명[56]이 추가될 때 중국계는 펭 민 빼고 단 한 명도 추가되지 못했다. 에이다의 국적이 미국인 것도 한 묷했다. 엄밀히 따지면 질 발렌타인도 일본-프랑스 혼혈이니 일본계로 칠 수 있으나 살짝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없지 않아 제외[58] 중국계: 펭 민 + 에이다, 일본계 유이 + 요이치, 한국계: 제이크 + 윤진.[59] 그녀의 추가로 인해 동양계 생존자는 에이다가 중국인이라 가정하면 나라 마다 두 명씩 존재하게 됐다. [60] 다만 씨를 "웡"으로 읽는 에이다는 정확히 홍콩(광둥지방)계다.[61] 또한 배경 이야기에 기재돼있는 것처럼 이름 및 국적 자체도 수수께끼라고 적혀있으니 실제로 중국계 미국인도 아닌 그냥 동양인인 것 밖에 모른다.[62] 에이다를 상징하는 바이오하자드 4 당시의 차이나 드레스가 아니어서 실망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워낙 인기있고 상징적인 의상이니 추후 구매 가능한 의상으로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63] 마침 출시된 25일은 춘절 이벤트가 시작되었을때다. 그리고 에이다가 본편에서 치파오를 입은것과 춘절은 아무런 연관이 없으나 굳이 의상의 설명에 춘절에 관련된 문구가 들어간 것을 보면 춘절을 노리고 출시한 듯 하다.[64] 한가지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은 본명과 국적까지 모두 불명이며 스파이로 활동하는 에이다의 신비주의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스토리를 모호하게 만든 것으로 추청할 수 있다.[65] '지원군', '해결사'를 의미하는 관용구.[66] 이 대사를 포함하여 아래 대사들은 바이오하자드 6에서 나왔던 대사들을 그대로 가져왔다.[67] 고등학생 신분인 기묘한 이야기의 낸시와 스티브가 1편 시점으로 넘어왔고, 같이 17살 나이로 끌려온 할로윈의 로리 스트로드 또한 최연소다.[68] 바이오 하자드0 오프닝에서 불시착한 헬기에서 내리며 했다.[69] 반대로 질 발렌타인의 경우 권총이 없어지지 않았기에 권총을 쓰다 총알이 없자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70] 그 전까지는 모두 캠프파이어에서만 대사를 날렸다.[71] 애슐리의 패기는 출시되고 난 뒤 아무도 살인마를 플레이하려 들지 않아 플레이어가 대거 이탈되어 동접자 수가 역대 최고의 감소폭을 보일수준이였고 미카엘라의 호재는 바이오하자드와 헬레이저 콜라보로 동접자 10만명을 유지중이던 데바데를 동접자 4만명으로 떨어뜨려놓을 만큼 악명 높았던 기술이다.[72] 보너스로 얹어주는게 아니라 가격을 더 내야하는데다가, 그렇다고 의상이 없는 DLC항목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스킨을 원치 않아도 돈을 더 주고 사야하는 상황인데다가, 이는 바로 다음 챕터인 에이리언 DLC까지 이어졌다. 이 때문에 DLC에 스킨을 끼워넣어서 팔지 말라는 반응이 매우 많았으며 결국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 반응을 인지한 개발진이 더 이상 DLC에 스킨을 넣어서 끼워팔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73] 정말로 환호하는 소리가 나온다.[74] 일본어로 안녕이라는 뜻이다.[75] 챠오는 이탈리아어로 안녕이라는 뜻이다.[76] 정확히는 승무원이 다 죽었고 엘렌만 남아서 엘렌의 고양이가 되었다.[77] 전 캐릭터를 통틀어서 그 캐릭터가 키우는 동물이 함께 넘어온 두 번째 케이스며 첫번째는 애완 말 모리스를 데리고 있는 클라운이 있다. 존스가 도망가다 도중에 사라지는걸 보면 엔티티의 세계로 넘어온 영향인듯 하며 비슷하게 모리스도 엔티티의 세계에 넘어온 영향으로 반신에 화상을 입고 제 3의 눈이 생겼다.[78]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비슷한데, 눈이 쓸데없이 큰 바람에 어색함이 없지 않다.[79] 그렇기에 영화에서는 이타심을 제외하면 원래 엘렌 리플리와 상당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80] 캐릭터가 아닌 엘렌 리플리와 함께 온 고양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