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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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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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 운영 공유 자전거 서비스
메리바이크⚡️
스윙⚡️
쓩-백원바이크⚡️
알바이크⚡️
에브리바이크
에스바이크
오포
일레클⚡️
제트⚡️
지쿠⚡️
카카오 T 바이크⚡️
킥고잉⚡️
타조
티맵바이크(씽씽바이크)⚡️
휙고

지자체 운영 공유 자전거 서비스
수도권
따릉이서울 · 반디클수원 · 쿠키인천 · 페달로안산 · 피프틴고양
충청권
백제씽씽⚡️공주 · 어울링세종 · 타슈대전 · 달려보령보령
경상권
그린씽거창 · 누비자창원 · 별타고영천 · 양산시 공공자전거양산 · 타고가야⚡️김해 · 타반나 부산 기장 · 타실라경주
· 행복두바퀴경산
전라권
꽃싱이⚡️전주 · 여수랑여수 · 온누리자전거, 이킥⚡️순천 · 타랑께광주
*한글 서비스명 기준 가나다순으로 정렬 / *전기자전거 운영 서비스는 ⚡️ 표시 / *공유킥보드도 같이 운영할 경우 표시
*지자체 공공(공영)서비스는 지역명 표시 / *사업 철수 서비스는 취소선으로 표시




COOKIE
파일:쿠키바이크.png
COOKIE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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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용 방법 및 요금
3. 여담



1. 개요[편집]


COOKIE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2018년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8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행, 2021년 10월까지 운영하였던 무인 대여 공공자전거 서비스다. 약 1천대가 운영되었으며, 실제 서비스의 운영과 자전거의 관리는 민간 사업자인 삼천리자전거에서 맡았다.

현재는 운영을 종료하였고, 타조가 이를 대체하고 있다.


2. 이용 방법 및 요금[편집]


  • COOKIE 앱을 다운받아 실행시킨 뒤 보증금과 캐시를 충전하고, 앱 내 지도를 참고하여 GPS로 위치가 확인되는 자전거를 찾아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전거의 잠금장치가 풀린다.
  • 보증금은 10000원이며, 이용 요금은 10분 당 250원이다.
  • 지도에서 F로 표시된 자전거들은 무료 자전거이다. 이용 요금은 당연히 0원. 그러나 보기 드물다.
  • 이용 시작 전 예약 기능도 있는데, 15분안에 해당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되며 이후 30분간 동일 자전거를 예약하지 못한다.
  • 반납할 때는 서비스 지역인 연수구 안에서 안전하고 GPS 위치가 잘 확인되는 곳 아무데서나 잠금장치를 잠그면 자동으로 이용 종료 및 요금 정산이 된다.
  • 서비스 지역인 연수구의 밖 또는 건물 안이나 지하 등 GPS로 위치가 확인되지 않는 곳에서 이용 종료를 하면 이용 약관 위반에 따른 패널티로 보증금이 차감될 수 있다. 이용 중에 연수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건 상관 없다.
  • 서비스 지역 밖 자전거를 대여해 서비스 지역 내로 반납해도 패널티가 부과되지 않는다.
  • 자전거의 사양으로는 3단 기어와 철제 바구니, 야간 전조등, 미끄럼 방지 컴포트 핸들 그립이 달려있다.


3. 여담[편집]


  • 어디에서나 쉽게 반납할 수 있는 특성 탓에 서비스 지역 밖에서 이용을 종료하거나, 자기 집 현관 앞까지 끌고 들어가서 사유화 하는 등 각종 몰지각한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 인천 공공자전거 ‘쿠키자전거’ 통해 드러난 시민의식 민낯
  • 연수구에서 함께 운영되고 있는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카카오 T 바이크와 비교하면 쿠키는 일반 자전거인 탓에 주행 편의성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용 요금이 1시간 기준 6000원인 카카오 T 바이크에 비해 쿠키는 1시간 기준 15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며, 자전거 핸들 그립과 안장의 재질이 쿠키가 좀 더 푹신푹신하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시작 후 한 달간 쿠키 자전거 1대당 일평균 2.25회(총 이용횟수 2천250회) 이용되어 카카오 T 바이크보다 1.6배가량 더 많이 운행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비교 기사
  • 타조(공유자전거)로 대체되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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