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반응/중립 및 지지 미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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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스라엘 지지 미표명 및 하마스 규탄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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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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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2.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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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3.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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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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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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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2.6.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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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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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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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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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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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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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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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14.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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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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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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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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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3. 중립/미확인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의 중립 및 지지 미표명 국가이다. 이스라엘 지지 하지는 않았지만 하마스는 규탄을 하는 것도 여기에 분류된다. 먄약 정부가 이스라엘을 지지하면은 반응/이스라엘 지지로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면 반응/팔레스타인 지지로 분류한다.

2. 이스라엘 지지 미표명 및 하마스 규탄 [편집]



2.1. 대한민국[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대한민국 외교부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공습을 가한 데 대해 비판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로켓 공격을 포함하여 가자지구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해 가해진 무차별적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
  •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하마스의 무차별적인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외교부와 유사한 내용의 규탄성명을 냈다. 다만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적인 지지는 없다. 또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 입장은) 외교부 성명으로 갈음한다"고 했다.#[1]
  • 대한민국 외교부가 해외여행관련 안전공지를 게재했다.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도 비슷한 내용의 긴급 안전 공지를 게재했다.#
  • 외교부는 10월 8일 오전 8시 기준 이스라엘 주재 한국 교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현지에 진출한 삼성전자, LG전자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들이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에 돌입하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전쟁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활동에 제약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캠퍼스 내 게시판에는 극좌 단체인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이름으로 팔레스타인 지지 성명서가 붙었다.#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0월 12일, 레바논동명부대UAE에 주둔한 아크부대의 부대장과 통화하여 현지 정세를 보고받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 13일, 인천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과 이집트인 등 아랍계 외국인 150여명(경찰 추산 80여명)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에 항의해 집회를 열었다.# 이에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시위에서 차별과 위협 발언이 나왔다면서 불쾌해 했고 17일. 광화문역 인근에서 한·이스라엘친선협회와 이스라엘포럼이 주최한 '이스라엘 연대지지모임'에서 "확전되길 바라진 않지만 만약 필요하다면 우린 두렵지 않다"며 "반드시 싸워야 한다면 싸울 것이고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13일 밤, 정부는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해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켰다. # 정부는 이번 수송기편으로 이스라엘 현지에 체류 중이던 일본인, 싱가포르인도 함께 철수시켰다. 가용좌석 230여 석 중 탑승을 희망하는 한국인을 제외하고도 좌석이 남아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인 탑승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리고 현재는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 15일, 극좌 단체인 노동자연대와 일부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서울 이태원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 1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주관한 이스라엘 연대 집회가 열렸다. 이스라엘 대사도 참석해 한국정부의 이스라엘 지지[2]를 요청하였다.#
  • 20일, 박진 외교부 장관은 주한이스라엘대사를 만나 한국인 안전 협조를 당부하였다#
  • 22일,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등 진보좌익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한 팔레스타인 연대집회가 열렸다. 주최측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자 지구 폭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 21~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회동 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국 사우디 양측은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을 준수해야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민간인을 공격하는 것에 반대하고, 고통받고 있는 민간인들에게 인도적 지원 함께 협력하고 두 국가 해법에 기반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공개했다.#
  • 11월 4일. 국내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단체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2.2. 브라질[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브라질 외무부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의장으로서 브라질이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또한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명했다.#
  • 브라질은 국제법을 존중해달라고 하였다.#이와 별개로 하마스를 테러단체로 분류를 안했다.


2.3. 엘살바도르[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엘살바도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3]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하마스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며, 이 "야만적인 짐승"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하마스를 MS-13에 비유했다. 이스라엘 지지를 미표명하고 하마스를 규탄한 국가들 중에서는 하마스를 가장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2.4. 태국[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작카퐁 상마니 태국 외무부 차관은 트위터를 통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불행한 손실을 불러온 무분별한 공격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에 있는 태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5. 포르투갈[편집]


국가
UN 승인

O

X
  • 포르투갈 총리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비판하였다.#


2.6. 노르웨이[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노르웨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비판하였다.#


2.7. 아랍에미리트[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외무부는 또한 하마스의 공격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매우 심각한 행위"였다고 말하며 "이스라엘 민간인들이 집에서 인질로 납치됐다는 보도에 경악하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
  • 10월 중순으로 예정되었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의 방한이 연기되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지역 내 사정으로 상호 협의하에 방한을 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언급한 '예기치 않은 지역 내 사정'은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중동 지역 내 정세 불안이 가중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2.8. 스위스[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스위스 외무부(FDFA)는 "하마스가 로켓 발사와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을 규탄한다"며, "민간인은 보호되어야 하며 국제법은 항상 존중되어야 하고 더 이상의 확대를 피하기 위해 폭력사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9. 스웨덴[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스웨덴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였다.#


2.10. 아이슬란드[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아이슬란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2.11. 룩셈부르크[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룩셈부르크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2.12. 폴란드[편집]


국가
UN 승인

O

O
  • 폴란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더불어 양국 외무장관과 통화하면서 화해를 촉구하였다.


2.13. 싱가포르[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싱가포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2.14. 핀란드[편집]


국가
UN 승인

O

X
  • 핀란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무의미한 폭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였다.#


2.15. 칠레[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칠레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민간인 공격을 규탄했다. #
  • 수도 산티아고에서 이스라엘군을 규탄하기 위한 시위를 벌었다.#


2.16. 아일랜드[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아일랜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 민간단체인 '아일랜드-팔레스타인 연대 협회(Ireland Palestine Solidarity Campaign)'는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서방권의 공모를 끝내야 한다"며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성명을 내었다. #[4]


2.17. 바레인[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바레인 외무부는 계속되는 전투가 가자 지구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며 가자 지구에서의 전투행위 자제를 촉구했다.#
  • 바레인 외무부는 하마스의 공격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확대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으며, 민간인 납치를 비난했다.#


3. 중립/미확인[편집]



3.1. 파일:UN기.svg 유엔[편집]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외교적 해결과 민간인 보호를 우선시해야 한다며 양측이 즉각 충돌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였다.#
  • 토르 벤네슬란 유엔 중동평화 특별조정관은 성명을 통해 가자 지구 근처의 이스라엘 마을과 도시에 대한 다각적 공격과 하마스 무장세력이 이스라엘 중앙을 가로질러 로켓 포격을 가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볼커 투르크 유엔최고인권 대표는 식수를 차단하고 생필품 공급 시도에 발포 위협을 하는 등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면 봉쇄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민간인을 학살한 하마스를 비난하면서도 이 사태가 그냥 발생한게 아닌 56년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억압이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하마스는 나치라면서 비난하며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여성과 아동 등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는 행위를 포함해 가자지구의 폭력 사태가 격화하고 있는 것에 경악했다'고 밝혔다.
  •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의 필립 라자리니 집행위원장은 가자지구를 방문해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UNRWA 직원 7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가자에 잔류하겠다고 다짐하였다.


3.2. 파일:ICRC 로고.svg 국제적십자위원회[편집]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점령 지역에서 무장 폭력이 심각하게 확대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당사자에게 국제인도법에 따른 법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면서 민간인과 의료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전투원을 포함하여 구금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인간적으로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중립적인 중재자로서 우리는 구금된 사람을 방문하여 그들의 안녕을 확인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3.3.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연맹[편집]


  • 아랍연맹의 아흐메드 아불 기트 위원장은 가자 지구에서의 군사작전을 즉각 중단하고 양측간 무력 충돌의 자제를 촉구했다. 아울러 "이스라엘이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정책을 계속 시행하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 중동 지역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어떤 심각한 기회도 박탈하는 시한폭탄"이라고 비판했다.#


3.4. 바티칸(교황청)[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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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프란치스코 교황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주일 미사에서“공격과 무력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테러와 전쟁이 어떤 해결책으로도 이어지지 않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으로 이어질 뿐이라는 점을 알아달라고 간청했다. 또한 "모든 전쟁은 패배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3.5. 베트남[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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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팜투항(Phạm Thu Hằng) 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폭력사태가 격화해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당사자들에게 자제를 행사하고,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 행동을 자제하며, 국제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에 기초하여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곧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 내 베트남 공민은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하였고 이들에게 분쟁지역을 피하고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3.6. 요르단[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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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요르단 외무부는 두 국가 해법을 기반으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달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점령을 영속시키고 정의롭고 포괄적인 평화에 대한 전망을 훼손하는 이스라엘의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도 모든 형태의 테러를 중단하기 위한 시급하고 효과적인 국제적 노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및 국제 관계자들과 집중적인 회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3.7. 이집트[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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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중단시키기 위해 '영향력 있는' 국제적 당사국들과 '치열한 접촉'을 진행 중이라며 중재 의사를 밝혔다.#[5]
  • 하마스 대원이 이집트에 입국하는 가능성 때문에 가자 지구와의 국경을 폐쇄하고 있다.


3.8. 북키프로스[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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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키프로스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위기가 고조되는 것을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민간인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3.9. 모로코[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모로코는 어느쪽도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행위는 안된다면서 가자 지구에 대한 군사작전 발발을 우려하고 있다.#


3.10. 아르메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아르메니아 외무부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폭력과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였다.#


3.11. 오만[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오만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했다.#


3.12. 인도네시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폭력 사태의 종식을 촉구하였다.#


3.13. 말레이시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말레이시아 외무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현재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최대한 자제하고 긴장을 완화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3.14. 멕시코[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멕시코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에 대해 최대의 우려를 표명하며 민간인에 대한 모든 폭력 행위를 규탄하였다.#


3.15. 라오스[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라오스 외무부는 최근 많은 인명피해를 낸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전쟁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들에게 분쟁이나 과격 행위를 멈추고 평화적 공존을 가져올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하였다..#

3.16. 레바논[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압달라 부 하비브 레바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은 전쟁을 확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3.17. 방글라데시[편집]


국가
UN 승인

X

O
  • 방글라데시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발생하였다.#


3.18. 중국[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의 중국인 1명이 부상당했으며, 주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긴급 공지를 통해 현지 체류 중국인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 환구시보는 10월 9일자 사설에서 미국의 이스라엘 군사지원 결정에 대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중동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은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과 폭력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우리는 관련 당사국들이 침착함을 유지하고 자제하며 민간인을 보호하고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즉각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아랍어와 중국어가 같이 세겨진 까삼 로켓의 자재는 중국 산둥성의 라이양강관공장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하마스 대원이 이스라엘을 습격하기 위해 사용한 패러글라이더중국 후난성 주저우에서 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3.18.1. 홍콩[편집]


  •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이스라엘 지역에 대해 적색여행경보(Red Alert)를 발령하고 현지에 체류중인 홍콩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홍콩 보안국과 이민국은 현지 체류중인 홍콩인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중이다. 또한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관[6]과 연락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


3.19. 튀르키예[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 추후 에르도안은 "우리는 민간인 거주지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옳다고 생각지 않는다. 우리는 전쟁에도 도덕성이 있다고 믿는다"며 "불행히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분쟁에서 이 원칙은 심하게 위반됐다"고 이스라엘의 가자 포위에 대해 비판했다. #
  • 튀르키예 외교부는 10월 13일 성명서에서 "며칠째 무차별 폭격에 노출되고, 전기, 물, 식품으로부터 차단된 250만 명의 가자 민간인에 대한 24시간 한정의 가자 남부 철수 강요는 국제법을 대놓고 위반한 것이며 비인간적이다."라며 이스라엘의 자제를 촉구했다. # 하지만 튀르키예는 어느 한쪽도 지지하지 않고 양측 모두의 무력충돌 자제만을 촉구하고 있다.

[1] KBS는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정상외교의 경제 분야 최대 성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중동 투자 유치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분석했다.[2] 정부는 현재 하마스 규탄만 하고 이스라엘 지지는 표명하지 않았다.[3] 참고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계 혈통이다.[4] 여담이지만, 아일랜드는 서방에서도 거의 유일하다시피 친팔레스타인 반이스라엘 성향이 강한 나라다.[5] 참고로 이집트는 시나이 반도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6] 일국양제 원칙에 따라 홍콩인에 대한 해외 영사업무도 본국인 중국 외교부 산하 중국 대사관이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