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 괴물/드라마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원작 웹툰의 괴물에 대한 내용은 흡혈 괴물 문서
흡혈 괴물번 문단을
흡혈 괴물#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흡혈 괴물

파일:mon2-1.png

1. 개요
2. 특징
3. 정체
4. 극중 행적
5. 여담



1. 개요[편집]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등장하는 괴물.


2. 특징[편집]


턱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진 환자복 차림의 괴물. 입에서 뻗어나온 긴 촉수로 대상을 찔러 피를 포함한 체액을 빨아먹는다.


3. 정체[편집]


과거 모습

???

발현된 욕망
수혈을 받지 못한 빈혈환자의 피에 대한 집착


4. 극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엄청난 포스로 그린 홈의 주민들을 위협한다. 석현이 메인 입구 셔터를 올리자 유리문 뒤에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입을 벌려 촉수로 유리 문을 깨고 순식간에 택배기사의 피를 빨아먹는다. 이후 다른 주민의 피를 빨아먹으려는 순간 은혁이 소화기를 들고 나타나 저지당한다. 하지만 셔터가 다시 내려오기 전에 소화 약제가 다 닳아서 은혁을 향해 촉수를 뻗는데, 이경에게 몸통박치기를 당해 현관 밖으로 튕겨나간다. 이후 뒤늦게 촉수를 뻗어보지만 이경의 눈 앞까지만 도달했다.

포스에 비해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소화기 하나에 행동이 저지될 만큼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3~4화에서 민주를 구하러 가던 수웅을 민주와 함께 촉수로 꿰뚫어 한방에 죽이고, 민주의 피를 빨아먹는다. 이후 은혁의 코앞까지 촉수를 뻗어서 은혁이 얼어붙게 만들지만 보이지 않아서 피를 빨지는 못했다.

이후 상욱이 버린 윤재의 시신의 피를 아주 편하게 빨아먹다 뒤에서 나타난 근육 괴물에게 한 손에 잡혀서 그대로 단백질 보충제가 되어버린다.


5. 여담[편집]


  • 원작에서는 정체불명의 정장 차림으로 나왔지만 설정이 바뀌었는지 병원에서 뛰쳐나온 듯한 환자복 차림으로 나왔다. 환자복으로 바뀐 것, 피를 원하는 것, 그리고 대머리인 것을 보면 괴물화 이전에는 빈혈 환자 였음을 알 수 있다.[1]

  • 왠지 비실비실한 느낌을 줬던 원작에 비해 드라마에서는 더욱 그로테스크해진 모습으로 엄청난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했다.[2]

  • 1화에서 흡혈 괴물에게 공격당한 택배기사는 미라처럼 피부가 쪼그라들었지만 민주는 피가 빨렸는데도 피부가 말짱했다.

  • 흡혈을 한다는 점, 흡혈을 하는 기관이 마치 뱀처럼 길고, 겉 피부를 벗겨낸 것처럼 생겼다는 점, 끝에 갈고리가 있다는 점 등등 미드 스트레인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을 연상케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4:11:25에 나무위키 흡혈 괴물/드라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빈혈에 걸려 항암제를 맞으면 머리가 다 빠지기 때문이다[2] 드라마 특유의 유혈, 동작, 특수 분장 등으로 인간이었던 흔적이 남은 채 기괴하게 묘사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제대로 터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