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폰 뷜로(18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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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스 폰 뷜로는 독일 제국과 프로이센 왕국군의 장성으로 최종계급은 포병대장이다.
2. 생애[편집]
1816년, 한스 폰 뷜로는 베르너 폰 뷜로의 아들로 태어났다. 1833년 포병 소위로 임관되었다.
1865년 뷜로는 대령으로 승진하였고,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 참전하였다. 뮌헨그레츠 전투와 쾨니히그레츠 전투에 참여하며 큰 공을 세웠고, 3급 프로이센 왕관 훈장을 받았다. 뷜로는 이후 제3 포병 연대의 연대장이 되었다. 이후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는 3군단의 포병사령관이 되었다. 여러 전투들에서 활약하였고, 특히 파리로의 행진에서 크게 활약하며 푸르 르 메리트를 받았다. 이후 중장으로 진급하였으며 포병총사찰관이 되었지만 당시 전쟁장관이었던 게오르크 폰 카메케와의 의견충돌로 사임당했다. 이후 빌헬름 2세에게 포병대장이라는 계급을 받았다. 베를린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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