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아이템/전투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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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아이템 1. 개요[편집]
Battle Axe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한손 근접 무기.
2. 기본 능력치[편집]
- 공격 시간: 0.7s
- 회복 시간: 4.0s
- 추가 효과
- 보너스 치명타 대미지: 치명타 대미지 +20%
넓고 굽은 날로 강력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투 도끼는 디어우드와 에이어 글란파스 전역에 걸쳐 병사들이 널리 사용하는 무기이다.
3. 마그란의 호의[편집]
- 품질: 전설
- 대미지: 21-30
- 관통력: 11
- 공격 시간: 0.7s
- 회복력: 4.0s
- 추가 효과
- 보너스 치명타 대미지: 치명타 대미지 +20%
- 전설: 대미지 +60%, 명중률 +15, 관통력 +4
- 화염 채찍: 소각 대미지로 +15%
- 불타는 중심부: 모든 불 권능 레벨 +2
- 가치: 5,607cp
- 상점 가치: 28,035cp
- 아이템 ID: Battle_Axe_U_Magrans_Favor
Magran's Favor이 전투 도끼는 마그란의 호전적인 전투 부대 '불의 단조' 소속 전사의 무기로 성자의 전쟁 당시 사용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종파에서 가장 존경받는 무기 장인 루푸스 애크몬드가 만들었다고 한다. 무기가 화로 안에서 여전히 붉게 빛나고 있을 동안, 루푸스는 마그란에게 무기와 자신을 축복해달라고 간청했다. 루푸스가 무기를 담금질하는 순간 기름에 불이 붙고 루푸스에게 심한 화상을 입혔으며, 대장간은 잿더미가 되었다. 나중에 잔해를 뒤지던 루푸스는 여전히 붉게 달궈진 도끼 머리를 찾았다고 주장했다. 절대 식지 않는 도끼날을 보니 마그란의 호의를 받았음이 분명하다.
4. 마타카우[편집]
- 품질: 일반
- 대미지: 13-19
- 관통력: 7
- 공격 시간: 0.7s
- 회복력: 4.0s
- 추가 효과
- 보너스 치명타 대미지: 치명타 대미지 +20%
- 흑유리: 관통력 +1
- 취약: 대미지 -5%
- 가치: 157cp
- 상점 가치: 785cp
- 아이템 ID: LAX00_Battle_Axe_U_Matakau
Mātakau정교하게 두들긴 흑요석 쐐기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 이 도끼의 날은 죽은 사람의 살점도 바다를 가르는 선박처럼 매끈히 잘라버린다. 이 무기의 근원에 얽힌 이야기는 한 후아나 마을을 지도에서 지워버린 화산 폭발 직후의 상황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흘러드는 용암 속에서 길을 잃은 강인한 마타루 전사와 사제들의 영혼이 특별한 성질을 지닌 채 이 흑요석 안에 가득 깃든 것처럼 보인다.
5. 맹세를 저버린 자의 종말[편집]
- 품질: 고급
- 대미지: 26-35
- 관통력: 11
- 공격 시간: 0.7s
- 회복력: 4.0s
- 추가 효과
- 보너스 치명타 대미지: 치명타 대미지 +20%
- 고급: 대미지 +45%, 명중률 +12, 관통력 +3
- 처형자의 도끼: 사용하려면 양손이 필요하지만 대미지가 증가함
- 정의의 저울: 치명타를 가할 경우, 25.0초 동안 3.0초 마다 대상에게 5 고정 대미지를 입힘(대상이 대미지를 입힐 경우 지속 시간이 증가함)
- 가치: 4,432cp
- 상점 가치: 22,160cp
- 아이템 ID: LAX02_Battle_Axe_U_Oathbreakers_End
Oathbreaker's End디어우드에서 작은 요새를 장악했던 어느 아디어 영주가 자신의 권위를 약화시키는 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이 도끼를 제작토록 했다. 그 신생 국가에서 디파이언스 항전이 벌어졌을 때, 영주는 이 기회를 이용해 우디카의 이름으로 도끼날을 축성 했으며, 충성의 맹세를 저버리고 반역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는 모조리 목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6. 아므라[편집]
파일:필라스_아므라.webp
- 품질: 우수
- 대미지: 23-31
- 관통력: 10
- 공격 시간: 0.7s
- 회복력: 4.0s
- 추가 효과
- 보너스 치명타 대미지: 치명타 대미지 +20%
- 우수: 대미지 +30%, 명중률 +8, 관통력 +2
- 아므라: 사용하려면 양손이 필요하지만 대미지가 증가함
- 성질: 이 무기로 살해할 경우 25% 확률로 사용자가 격분 상태가 됨
- 유혈: 사용자의 힘이 25 이상일 경우, 이 무기로 치명타를 가하면 사용자 주변 지역에서 기본 무기 대미지 25%
- 가치: 2,557cp
- 상점 가치: 12,785cp
- 아이템 ID: Battle_Axe_U_Amra
Amra이 양날 도끼는 오랫 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다. 그중 유명한 이름으로는 부담, 육중한 도끼, 불안정한 도끼날 등이 있겠다. 여느 누구의 생각이나 마찬가지로, 휘두르기 무거운 무기는 확연히 골칫거리긴 하지만 그 가치 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 마련이다. 그렇게 이 무기에 "아므라"란 이름을 붙인 해적들은 이것을 일종의 토템으로 여기며 주위에 모여들었다. 무기 획득 과정이 특이했던 것도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해적들은 추격자들을 피해 폭풍을 통과한 후, 자기 배의 갑판에 박혀 있는 아므라를 발견한 뒤 몇 년 동안 행운의 부적으로 여기며 그대로 놔두었다. 도끼에서 어떤 행운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행운이 오래 가진 못했던 것만큼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7. 학살자의 발톱[편집]
- 품질: 고급, 영혼 결합
- 직업 제한: 바바리안, 전사, 성전사
- 대미지: 19-28
- 관통력: 10
- 공격 시간: 0.7s
- 회복력: 4.0s
- 추가 효과
- 보너스 치명타 대미지: 치명타 대미지 +20%
- 고급: 대미지 +45%, 명중률 +12, 관통력 +3
- 스텔가의 흉폭함: 사용자에게 적용된 힘 강화가 1단계 증가
- 가치: 2,807cp
- 상점 가치: 14,035cp
- 아이템 ID: LAX01_Battle_Axe_Soulbound_Slayers_Claw
Slayer's Claw푸른 녹이 낀 밀림 고양잇과 생물의 얼굴과, 양 가장자리 사이에 자리한 맨 발톱이 후아나 도끼를 감싸고 있다. 손잡이를 가죽으로 감싼 것 말고는 전부 황동으로 주조했으며, 이 무기의 날은 휘두를 때마다 육중한 호를 그리며 도끼를 감싸고 있는 표범처럼 대상을 덮치곤 했다.
무기는 부상을 입히고, 도구는 도움을 준다. 학살자는 추적을 돕는다. 무성한 밀림의 덩굴을 헤치고 빽빽한 늪지의 갈대를 가르며, 여행자들 앞에 놓인 100배의 길을 정리한다. 헐거워진 돌을 캐낼 정도로 튼튼하고, 포식자들을 능히 막을 정도로 날카로운 이 도끼는 그저 보호하는 것만이 아닌 호위하는 역할을 한다.
후아나 노래에 따르면 그렇다. 사냥의 얼굴들도 그렇게 울부짖는다.
100배의 길이 1만 번 갈라진다. 학살자는 추적하라고 유혹하지 않는다. 기꺼이 각각의 길에 있는 사냥감을 사냥해, 가능한 모든 사냥감을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행자는 학살자를 섬기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변덕스러운 죽음의 가장자리로 인도한다.
후아나 노래에 따르면 그렇다. 사냥의 얼굴들도 그렇게 울부짖는다.
학살자는 추적을 추적한다. 새벽부터 다시 새벽이 올 때 까지, 나무 그루터기에 놓인 손도끼처럼, 1만 명의 여행자들이 100배의 길에서 1만 가지로 갈라진다. 새벽부터 다시 새벽이 올 때까지, 학살자는 모든 갈림길에서 모든 여행자를 호위한다.
후아나 노래에 따르면 그렇다. 사냥의 얼굴들도 그렇게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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