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언라이트)/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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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편집]
2. 설명[편집]
- "어떤 적이라 해도 물러설 수는 없어."
-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뿐이다!"
- "더 강해지기 위해서 진심으로 해보자고!" (VS 베른하드/부활)
프리드리히의 부활 버전. 영정과 비교했을 때 공격력과 방어력이 1 깎였다.
영정과 차별화되는 점은 데미지 2배와 조건 없는 수라의 태세.
패 증식 후 넣을 수 있는 데미지 기대값이 어마어마 하게 높다. 공격 주사위를 100개정도 굴릴 경우 평균 300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주사위를 300개 굴린다는 소리가 아니다. 실제로 들어가는 데미지가 이렇다는 소리). 심지어 3스킬을 썼다면 데미지는 두 배가 된다. 백천을 시전하기 까지 십천을 최소 두 턴(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부활 프리드리히의 십천 버프는 중복 버프가 걸리지 않는다) 시전해야 되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변수(근거리를 잡지 못한다거나 방어에 실패해서 부활리리가 사망한다거나)가 벌어질 수도 있지만, 성공시 백천의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레이드 한 방 딜러로 떠오르는 중.
참고로 형에 이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트윗 참조. [2] 부활 캐릭터 중 베른하드와 더불어 유일하게 역광이 들어가있는 전사다. [3]
3. 능력치 변화[편집]
3.1. 노멀[편집]
3.1.1. HP/ATK/DEF/스킬[편집]
3.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 스킬[편집]
4.1. 액티브 스킬[편집]
조건은 일섬+십섬. 하지만 거는 버프가 한 번에 하나 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버프가 중복되지 않는다는 것. 예를 들어 처음 시전한 십천으로 공격력 증가 버프가 걸렸다면, 다음 십천에선 무조건 방어력 버프가 걸리고 공격력 버프가 중첩돼서 시전되는 일은 없다. 그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
Ex백섬에서 조건을 노멀로 낮춰주고 선택지를 늘려놓은 스킬. 한 쪽 버프만 받아도 확률적이지만 주사위를 2회 이상 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백섬 콤보의 난이도가 적절하게 낮아졌다. 쓰려면 공버프를 받고 쓰는 게 이득이다. 방어 버프만 증가한 상태로 시전하는 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비추천.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버프가 하나만 증가한 상태일 때 주사위를 최소 2회부터 던질 수 있도록 상향했다.
Ex수라의 태세의 패시브화로 인해 새로 추가된 백섬 콤보의 강화기. 백천의 데미지를 2배로 늘린다는 점에서 얼핏 보면 굉장히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리스크가 있는 스킬. 이 스킬을 쓰면 해당 턴의 검카드 이외 제출 카드는 전부 무효처리 되므로 방어 페이즈의 방어 카드도 무효화된다.
이 스킬을 쓰면 그 턴에 할 행동은 오직 근거리 공격턴 극딜 뿐인데, 비슷한 예인 스테이시아가 쉬운 조건으로 40넘는 주사위를 굴리는데도 코스트가 낮은 건 극딜에 대한 카운터가 넘쳐나고 기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디메리트도 그렇고 근거리로 갈 확신이 없으면 쓰기 망설여지는 스킬. 스킬을 썼는데 근거리로 못 가면
4.2. 패시브 스킬[편집]
적절히 하향 조정된 Ex수라의 태세. 방어 턴에 특3을 안 올려도 되는 대신 디버프의 수치가 낮아졌다고 보면 된다.
방어 직전 HP가 4보다 많다면 데미지 계산 후에 체력이 회복되고, 4 이하라면 체력 회복 이후 데미지를 계산한다. 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들어오는 고정 데미지로 인해 HP가 4 이하로 내려갔을 경우 후자로 판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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