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룬왈드/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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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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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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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이야말로 빛이다. 이 어두운 세계에 비치는 마지막의......"
• "네 녀석의 야망 같은 건 관심 없다. 하지만 내 앞길을 가로막겠다면 파괴하겠다." (VS 에바리스트/부활)
• "동료인가, 그리운 말이군. 하지만 지금은 이제 필요없다." (VS 아벨/부활)
• "나를 가엾다 여기는 건가? 어리석은 생각이군." (VS 브레이즈/부활)

3.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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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룬왈드의 부활버전. 영정에 비해 Atk가 2낮다.

이 말 한마디면 부활 그룬왈드를 설명할 수 있다. 진정한 흡혈귀. 효율이 상당히 좋아서 스타팅 부활카드 중에서 독보적인 강함을 자랑했다.

그러나 2014년 6월 4일 3차 밸런스 패치로, 코스트가 30으로 낮아진 대신 스킬이 전체적으로 너프되었다. R5 베른하드, 리니어스와 함께 밸런스 패치의 필요성을 톡톡히 부각시킨 주역으로, 무분별한 밸런스 상향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산증인이 되었다.

기형덱 방지 차원에서 도입된 덱 내 코스트 패널티[3]로 인해 코스트 채널에선 거의 쓸 수가 없다.

4. 능력치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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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HP/ATK/DEF/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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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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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5.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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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액티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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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조원

기존의 필사의 태세에 비해 폭발력이 약화된 반면 안정성이 상승했고, 패시브 스킬과 궁합이 맞는다. 공격력과 방어력은 최대 9까지 중첩할 수 있고 독배에 취약하다.

초기에는 보정치가 2 확정이었으나 3차 밸런스 패치로 1~2로 하향되었다.



기존의 EX스킬과 동일한 효과에 필요 특수가 늘어난 대신 방어 조건이 완화되었다.

3차 밸런스 패치로 거리 조건이 중/원거리로 하향되었고 방증치도 +7로 낮아졌다. 대신 특수 요구치가 2↑으로 같이 줄어들었다.



배쉬를 대신한 공격기로, 특수 조건이 3이나 되지만 패시브 스킬 덕분에 발동은 쉬운 편이다. 최소 공격력이 21이므로 고정 데미지와 회복치를 기본 2씩 챙길 수 있다.

2014년 1월 8일자 업데이트에서 구현된 스킬 컷신이 너무 화사하여 수많은 지시자들이 당황해 했다. 하지만 짙은 다크서클이 낀 모습으로 스킬컷이 바뀌어서 지시자들은 또 다른 당혹감을 느껴야 했다.

5.2. 패시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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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특수를 자진해서 내버리게 하는 정신력 흡수와 달리 특수를 내버릴 틈조차 주지 않고 뺏어버리는 대신 상대를 약화시키는 정도가 약해졌다. 하지만 카드 매수로 계산하면 2장의 차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이동턴 스킬에 특수가 붙은 카드를 사용해 정흡에 저항할 수 없고 부활 그룬왈드가 특수를 많이 쓰는 점을 볼 때 정흡보다 더 우월한 스킬.
또한 정흡의 경우 콥과 볼랜드에게는 무력한 모습이었으나 이 스킬의 경우 이동턴에 스킬을 발동하기 전에 특수카드를 가져가서 1스킬을 캔슬시킬 수도 있어서 영정과는 다른 이점이 있다.

2014년 1월 8일 일본 언라이트에서의 2차 밸런스 패치로 인해 뺏어오는 수가 2장에서 1장으로 줄어들었다.
2014년 6월 4일 일본 언라이트에서의 3차 밸런스 패치로 인해 상대보다 특수카드가 적거나 같을 때 가져오는 것으로 하향되었다.

몬스터 카드 상대로는 하향 전처럼 특수 카드를 3장까지 제한 없이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