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드/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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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편집]
2. 소개[편집]
- "나의 검은 불멸이다."
- "나를 방해하지 마라.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 "우리들은 한층 더 높은 곳에 이르지 않으면 안된다. 세계를 위해서." (VS 프리드리히/부활)
베른하드의 부활 버전, R5 카드와 비교했을 때 ATK와 DEF가 1씩 깎이고 코스트는 2 줄었다. 구현 직후인 2014년 10월, 부활 아치볼드를 이후로 현재 다시 한 번 논란이 되고 있는 캐릭터다. 이 논란은 2달 후 동생에게 이어진다.해당 논란의 시작이 된 트윗 공식에서 언급한 내용이 아닌 일러스트레이터인 miya의 사적인 트윗이었지만 베른하드의 스토리 흐름과 베른하드의 캐릭터 설명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부활 베른하드의 캐릭터 설명이 비교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모든 부활 전 캐릭터들의 공식 홈페이지 스탠딩 일러스트에 역광이 있는데 베른하드 혼자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 논란이 심해졌다. 반대로 베른하드의 부활 버전 스탠딩 일러스트에는 부활 카드 중 동생과 함께 유일하게 역광이 들어가 있다.
영정과 비교시 상시 발동되는 이동력과 체력이 얼마 없을 때 이동카드를 가져오는 패시브 기지는 유용하지만, 발동이 어려워지고 공증치가 줄어든 해방검은 성능이 떨어진다. 가시나무의 태세는 노멀 스킬의 발동 조건으로 EX의 방어력 증가율을 누리지만 획득하는 버프의 수치가 줄어들었고, 지옥의 검은 공격력이 낮은 대신 적중시 맹독을 뿌릴 수 있으나 실패한다면 부담이 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스킬이 되었다.
여담으로 초기 런칭시 통상 대사에서 1인칭이 고정되지 않았기에 상술된 역광과 같이 모종의 떡밥이란 카더라가 나돌았으나 어느새 잠수함 패치로 수정된 모양. 비슷한 시기에 패치된 다른 부활 캐릭터들처럼 상호 대사가 증발했다.
3. 능력치 변화[편집]
3.1. HP/ATK/DEF/스킬[편집]
3.1.1.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 스킬[편집]
4.1. 액티브 스킬[편집]
기존 Ex가시나무의 태세에 비해 조건이 이동1 내려갔지만 공방 버프가 2씩 떨어졌다.
기존 저주의 검에 비교하면 맹독 상태이상이 추가되어 상대를 더 압박할 수 있으나, 베른하드는 회복기가 없기 때문에 매턴 이 스킬을 쓰면 자신도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래서 이 스킬을 계속 쓰려면 회복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가져가는 것이 운용에 좋다.
스킬컷이 약간 바뀌었는데, 검에서 불길한 검기를 뿜어낸다.
4.2. 패시브 스킬[편집]
항상 이동력이 +1이기 때문에 이동싸움에는 유리한 편이지만 Ex기지에 비해서 이동력이 1 밀린다. Hp가 2 이하일 때 이동력+2가 되는 숨은 효과도 있다. 이동 이벤트 카드를 2장 가져오는 것은 상당히 좋은 효과. 이 때 덱에 미리 박은 이벤트카드가 씹히지도 않는다. 이동3이상의 이벤트카드는 베른하드가 아니더라도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가시나무의 태세에 쓰지않고 교체해서 다른 캐릭터에게 넘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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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른하르트[2] 가장자리, 위기[3] 11월 7일. 물냉이(Watercress)의 날[4] 이동 턴이 지날 때마다 HP가 1씩 감소하는 상태이상.[5] 이동 턴이 지날 때마다 HP가 2씩 감소하는 상태이상.[6] 이때 베른하드 자신의 독 상태이상은 사라지지 않는다.[7] 이동 수치는 1~5 중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