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언라이트)/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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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드(언라이트)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편집]
2. 소개[편집]
- "모든 것은 이제부터 내가 결정하겠어."
- "운명조차, 나에게는 고쳐 쓰는 것이 가능해."
- "나만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어. 너의 힘은 필요없어." (VS 아벨/부활)
제드의 부활 버전. 영정하고 비교했을 때 Hp는 1깎이고 나머지가 각각 1씩 상승했다.
대체적인 평가는 일반 듀얼에 특화된 캐릭터. 기존의 Ex스킬과 같은 2개의 스킬에 인과의 문은 인과의 수레바퀴+Ex인과의 각인데다가 쓰러뜨린다 해도 일정확률로 부활하니 제드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멘탈이 깨질 만도 하다. 다만 랜덤으로 뒤집는 인과의 문 때문에 퀘스트용으로는 아쉬운 편. 특히 성녀전에서는 영정제드를 대체할 수 없다.[3]
3. 능력치 변화[편집]
3.1. HP/ATK/DEF/스킬[편집]
3.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 스킬[편집]
4.1. 액티브 스킬[편집]
본래의 Ex인과의 실과 같은 스킬. 원래의 제드 문서를 참고바람.
인과의 수레바퀴와 Ex인과의 각이 하나가 된 스킬. Ex인과의 수레바퀴가 카드를 전부 상하 반전시키는 데다 코스트가 높은 단점을 깔끔하게 보완했다. 특8이상 제출시 발동되는 2번째 효과는 Ex인과의 각과 같은 효과로, 자신의 방어 페이즈시 상대가 드랍한 카드와 자신이 드랍한 카드 모두를 회수한다.
본래의 Ex인과의 환상과 같은 스킬. 원래의 제드 문서를 참고바람.
4.2. 패시브 스킬[편집]
본격 이 게임 최초의 소생 스킬.
캐릭터의 수가 듀얼에서 큰 변수로 작용하기도 하기에 상대방이나 운용하는의 입장에선 예의주시해야 할 스킬이다. 제때 처리하지 못한 손패도 운이 좋으면 자동으로 갈아엎을 수 있지만 이는 반대로 가지고 있던 좋은 패를 잃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인과의 각으로 모았던 높은 수치의 특수 카드를 잃는 경우가 해당한다.
즉사기를 맞고나서도 살 수 있다. 여태까지 되살아나는 캐릭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게임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1] 블랙 사바스의 노래제목에서 따온 듯 하다. 굳이 번역하자면 고급 항해사[2] 4월 5일. 상추(Lettuce)의 날[3] 랜덤으로 뒤집는 인과의 문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화염의 성녀 1형 스킬중에서 3스킬인 왕좌의 개선문은 아무거나 1장이상으로 상대의 레벨이 턴수의 약수일때 상대를 즉사시키는 스킬때문이다. 1은 모든 수의 약수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활 카드라도 레벨 1로 취급받는 부활 제드는 도약이 발동된다해도 봉인이 아닌 이상 매턴에 즉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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