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계 칠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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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폴란드계 칠레인은 폴란드에서 칠레로 이주한 이민자와 그들의 폴란드 혈통을 인정하는 후손들을 의미한다.
2. 이민사[편집]
소수의 폴란드인이 칠레로 왔고, 그 중 첫 번째는 나폴레옹 전쟁 중에 왔다. 20세기 초 칠레에는 약 300명의 폴란드인이 있었다. 가장 유명한 폴란드 칠레인 중 한 명인 Ignacy Domeyko는 1867년에서 1883년 사이에 칠레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뛰어난 건축가인 Luciano Kulczewski Garcia는 1831년 11월 봉기의 손자로서 그의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인해 칠레의 '국가적' 건축가로 불려왔다. 20세기 초반의 원래 건물도 있다. 1947년부터 1951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1,500명의 폴란드인이 칠레에 정착했는데, 대부분은 이전 Zivilarbeiter(나치 독일의 강제 노동자)와 전직 군인 및 나치 강제 수용소 수감자들이었다. 1949년 칠레 폴란드 협회가 설립되었다.(1992년에 "Zjednoczenie Polskie w Chile im. Ignacego Domeyki" /Unión Polaca de Chile "Ignacio Domeyko"로 공식적으로 재설립되었으며 회장 Andrzej Zabłocki). 폴란드 칠레인의 대다수가 산티아고에 살고 있다.
또한 Interbellum 기간 동안 약 1000명의 폴란드 유대인이 주로 경제적인 이유로 칠레로 이주했다.
칠레의 또 다른 폴로니아 조직은 Koło im이다. Jana Pawła II ("Pope John Paul II Circle"), Ewa Odachowska 회장 또한 폴란드 가톨릭 선교부(폴란드 성공회 산하, pl:Polska Misja Katolicka)가 칠레에서 활동하고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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