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스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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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니지의 튀니스 카르타고 국제공항을 허브로 한 튀니지의 국책 항공사.
2. 역사[편집]
1948년, 프령스령 튀니지에서 에어 프랑스와 튀니지 정부가 합동으로 설립했으며 이듬해, DC-3을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다. 1954년 에어 프랑스에서 리스한 DC-4로 파리에 취항하기 시작했다, 1956년 튀니지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에어 프랑스의 지분의 대부분을 튀니지 정부가 사들였다. 1961년 첫 제트기로 쉬드 아비아시옹 카라벨을 도입했다.
1972년 보잉 707과 보잉 727을 도입하며 룩셈부르크와 제다에 취항하기 시작했으며 카라벨과 DC-3를 대체했다. 1970년대 관광산업의 발전함에 따라, 1969년 76,000여명의 승객들을 수송했던 수준의 튀니스에어는 1975년에는 10배나 되는 750,000명의 승객들을 수송했다. 또한 1982년에는 첫 광동체기로 A300을 도입했다.
1995년 7월, 튀니지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00년대들어 구형 보잉 737을 A320으로 대체하는 중이며 2015년에는 A330을 도입했다.
3. 마일리지[편집]
클래식, 실버, 골드 총 3개의 등급으로 나뉘는 Fidelys를 제공중이다.
4. 취항지[편집]
아프리카, 북미, 유럽, 중동에 취항중이다.
취항지 목록
북아프리카 및 서남아시아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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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수단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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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툼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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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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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 콩스탕틴, 오랑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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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메디나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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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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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장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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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마코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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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크리
[[베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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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누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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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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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메
[[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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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악쇼트
[[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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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가두구
유럽/러시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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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런던 개트윅,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리옹, 마르세유, 니스, 낭트, 파리 오를리, 파리 샤를 드골, 스트라스부르, 툴루즈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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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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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뮌헨
제네바, 취리히
빈
계절편 : 프라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베오그라드
볼로냐, 보르도,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베네치아, 밀라노 말펜사, 팔레르모
이스탄불, 계절편 : 보르덤-밀라스
리스본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북아메리카
몬트리올
5. 보유 기종[편집]
6. 사건 사고[편집]
- 1979년 1월 12일, 튀니지 노동조합연맹의 창시자 하비브 아슈르의 석방을 요구하는 납치범 3명이 보잉 727을 납치했다. 납치범들은 트리폴리에서 투항했다. 탑승했던 75명은 모두 생존했다.
- 1992년 2월 11일, 정비를 위해 주기되어있던 보잉 727기의 2번 엔진의 출력을 높혔으나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는 바람에 격납고와 충돌했다. 사고 이후 사고기는 동류 전환용으로 사용되었다.
- 2010년 7월 28일, 모리타니 항공에 리스된 보잉 737이 활주로를 이탈하며 큰 손상을 입었다. 탑승했던 97명은 모두 생존했으나 737기는 폐기되었다.
- 2013년 2월 6일, 돌풍속에서 착륙하던 712편 A320이 활주로를 이탈했고 노즈기어가 부러지고 나서야 멈춰섰다. 탑승했던 83명은 모두 생존했으나 사고기는 더이상 비행이 불가능해 정비 실습용 기체로 사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