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요리
덤프버전 :
- 난(빵) - 이란 빵과 다르게 좀 더 두툼하고 부드러운 편이다.
- 오시(필라프) - 고기 비계로 볶은 쌀밥으로, 명절 때 한꺼번에 빵을 많이 굽기 힘들거나 적은 양의 고기로 많은 사람들이 목에 기름칠 할 때 먹는 음식이다.
- 차이(차) - 녹차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 샤슐릭 - 숯불에 고기를 직화로 구워먹는 경우도 많지만 화덕에 굽는 경우도 많다.
- 삼사 - 고기를 소로 넣은 패스트리 빵
- 돌마 - 포돗잎으로 싼 고기로 손이 많이 가는 명절요리라 우리나라의 전(한국 요리)과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이웃나라 우즈벡 출신 여자들이 남편들이 이 요리 해달라고 하면 절레절레 하는 편이라고도 하고,중동이나 중앙아시아 요리 식당에서도 요리사들이 만들기 상당히 귀찮아하는 요리이기도 하다. - 카틀라마
- 만투
- 슈르파 - 스프류를 총칭한다. 사골 등을 넣고 끓인 설렁탕과 대동소이한 종류도 있고, 렌즈콩을 넣고 끓인 중동/인도식 스프도 흔하다.
- 쿠루트
- 아이란(케피르) - 소금이 살짝 들어간 요구르트 음료수. 시원한 게 특징이고, 쿠루트에 비하면 크게 짜진 않다.
- 라그만 - 중앙아시아식 국수.
- 보르초그(피쉬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