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빈 켈러허/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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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퀴빈 켈러허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링마혼 레인저스 FC[편집]


원래는 10살의 나이에 입단한 링마혼 유스 팀에서 스트라이커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으나 골키퍼가 팀을 떠나며 생긴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자원해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재능이 있었는지 오래지나지 않아 골키퍼 포지션에 적응했고, 2015년 여름에 리버풀 유스 팀으로 팀을 옮겼다.


3. 리버풀 FC[편집]


2018-19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에서 미래를 담당해줄 골키퍼다.


3.1. 2018-19 시즌[편집]


미국 투어 와중에 가진 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 출전해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리저브 팀 동료인 카밀 그라바라와 No.3 골키퍼 포지션을 두고 경쟁 중인데, 카리우스의 임대를 보도한 기사에서 켈러허가 No.3로 낙점받았다는 언급이 나왔다. 또한 UEFA에 제출할 25인 로스터에서 반드시 4인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클럽 자체 육성 선수로 분류되기 때문에 UCL 25인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내내 카라바오 컵에서 딱 한 번 벤치에 올린 것을 빼고는 1군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없었지만, 토트넘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12인으로 구성되는 벤치에 이름을 올렸고 우승 메달을 받았다.


3.2. 2019-20 시즌[편집]


경쟁자 카밀 그라바라가 허더스필드로 임대를 떠나며 이번에도 무난하게 No.3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손목 부상에서 회복하는 사이 주전 알리송 베케르가 부상을 입으며 당분간 No.2로 자리할 기회를 얻었다.

유스 골키퍼들이 1군에 콜업되기에는 너무 어리거나 부상당한 상태라, 일단 프리시즌에 급하게 뛰었던 앤디 로너건이 영입되기는 했다. 그러나 현지 유력 언론들은 알리송이 부상에서 돌아올 때까지 벤치에는 켈러허가 앉을 것이라고 한다.

첼시와의 슈퍼컵 경기에서 로너건과 함께 벤치에 자리했고, 역시 이번에도 메달을 받았다.

알리송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카라바오 컵 32강 MK 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섰다. 골라인 바깥에서 공을 잡을 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지만, 로브렌의 실책과 막판 수비집중력 저하로 실점으로 이어질뻔한 여러 위기를 멋진 선방으로 막아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상큼한 클린시트와 함께 2-0으로 승리,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아스날과의 카라바오 컵 16강 전에서 선발 출장했다. 부카요 사카의 슛을 막고나서 세컨볼이 루카스 토레이라로 향하는 바람에 실점하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도 세컨볼을 내주어 실점하는 등 불운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5-5로 경기가 끝난 뒤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다니 세바요스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면서 리버풀의 8강 진출에 일조했다.

아스톤 빌라와의 카라바오 컵 8강전 일정이 클럽 월드컵 일정과 겹치게 되면서 U-23 선수들로만 출장하게 되었으며 켈러허도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5실점을 내주며 5-0 패배. 일정 때문에 감독조차 유스팀 감독인 닐 크리츨리가 지휘봉을 잡는 등 상황 자체가 안 좋았기 때문에 별로 비판을 받지는 않았다.

슈루즈버리 타운과의 FA컵 32강 재경기에서 다시 출장했다. 이번에도 닐 크리츨리가 지휘봉을 잡고, 유스 선수들로만 이루어진 라인업으로 출장했는데 1-0 클린시트로 승리를 거뒀다.


3.3. 2020-21 시즌[편집]


알리송의 부상으로 리그 4, 5R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다.

그런데 5R 에버튼 전 79분에 대놓고 자는 듯한 모습이 찍혔다... 사실 목 스트레칭을 하는 중이였는데, 카메라에는 요상한 타이밍에 잡혀버려 자는 것처럼 연출이 되었다.

알리송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아드리안을 벤치로 밀어내고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경기에서 깜짝 선발출전하며 유럽대항전 데뷔전을 가졌다. 몇 차례의 훌륭한 선방과 아드리안보다 여유 있는 빌드업을 선보이며 1-0 클린시트 승리와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이 경기 MOTM으로 선정되었다.[1] 클롭 감독은 종료 후 바로 켈러허에게 달려가 축하해주었다.

그 주말에 열린 11R 울버햄튼 전에도 출전하여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울버햄튼전은 코로나19 판데믹 속에서 20-21 시즌의 첫 유관중 경기라는 큰 의미를 가진 경기였는데, 90분 내내 훌륭한 판단력으로 상대팀의 크로스를 안전하게 차단해냈고 16분경에는 집중력이 돋보이는 핑거팁 세이브를 선보이며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해 홈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로써 2020년에 들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던 아드리안의 세컨 골키퍼 자리는 켈러허에게로 완전히 넘어갔다.[2]

미트윌란과의 UCL 조별리그 6차전 경기에서 일대일 위기 상황 때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내 실점했다. 그래도 그 외엔 준수한 경기력을 펼쳤고 막판에 슈퍼세이브도 보여줬다. 알리송이 복귀함에 따라 이 다음부터는 벤치에 앉게 되었다.

리그 22R 브라이튼 전에 알리송의 질병 결장으로 출전하여 몇 차례 좋은 선방을 보여줬다. 하지만 팀은 1-0으로 패했다.

시즌 종료 후인 2021년 6월 23일, 2027-28 시즌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3.4. 2021-22 시즌[편집]


카라바오 컵 3라운드 노리치 시티 전에 선발 출장해 시즌 첫 선을 보였다. 크리스토스 촐리스의 페널티킥을 발로 선방해낸 것을 비롯해 여러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를 도왔다.

후보명단에 계속 드는 것을 보면 세컨 키퍼 자리를 확보한 듯 하다.

8R 왓포드 전 알리송이 A매치 휴식을 받은 것을 틈타 선발출장했는데 팀이 워낙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바람에 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후반에 좋은 선방을 보여주며 비커리지 로드에서의 0-5 대승에 일조하였다.

카라바오 컵 8강 레스터 시티 전에 3실점을 했으나 모두 수비 실책으로 인해 나온 골인지라 책임이 없었고, 승부차기에서 레스터 시티의 6개의 PK 중 2개를 막아내며 16-17 시즌 이후 5년만의 4강 진출의 1등 공신이 되었다.

21R 첼시 전 알리송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인한 결장으로 선발 출장하여 여러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었다.

FA컵 3R 슈루즈버리 타운 전에 선발 출장해 여러 훌륭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공헌했다.

카라바오 컵 4강 2차전 아스날 전에 선발 출장해 여러 선방과 함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결승행에 기여했다.

FA컵 4R 카디프 시티 전에 선발 출장했다. 상대의 공격이 매우 무뎌 크게 할 일은 없었으나 후반 초반에 상대의 뒷공간 침투에 튀어나왔다가 공을 건드리지 못하고 상대 선수만 건드려 퇴장을 당할 뻔했다. 주심은 옐로 카드만을 꺼냈고 VAR 검토 후에도 원심이 유지되었으나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도 이 건에 대해서는 퇴장을 당해도 할 말이 없다는 게 중론.


카라바오 컵 결승전 첼시전에 선발출장했다. 뛰어난 판단과 선방을 바탕으로 첼시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와 진검승부를 펼치며 120분동안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승부차기에서도 양 팀의 필드 플레이어들이 모두 킥을 성공시킨 상황에서 자신의 차례가 찾아오자 깔끔하게 이를 성공시켰고 상대 골키퍼인 케파 아리사발라가[3]는 실축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결승전을 포함한 올 시즌 카라바오 컵에서 미나미노 타쿠미와 함께 리버풀 내에서 가장 활약한 선수로 손꼽힌다.

이번 시즌 켈러허는 세컨 키퍼로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카라바오 컵에서는 4강 1차전을 제외한 전 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두 번의 승부차기 승리를 견인하면서 10년 만에 리버풀이 카라바오 컵을 들어올리는 데에 있어서 주역이 되었다.


3.5. 2022-23 시즌[편집]


부상에서 쉽사리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시작도 전에 여러명이 줄부상을 당하는 걸 보면 이 팀의 의료진은 일을 하고는 있는건지 의문이다.

카라바오 컵 32강 더비 카운티 전에서 출장했다. 좋은 폼으로 선방을 여러번 보여주었으며 승부차기에 가서도 3골을 막아 리버풀의 16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카라바오 컵 16강 맨체스터 시티 전에 팀이 크게 밀리는 와중에 분전했으나 3실점했고, 팀은 3-2로 패배해 탈락했다.

FA컵 64강 울버햄튼과의 재경기에서 이번엔 알리송 대신 선발출전 하였다. 몇몇 좋은 선방을 보여주며 팀은 엘리엇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FA컵 32강 브라이튼 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는데 팀이 2-1로 패배해 탈락하며 알리송 쪽에서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이번 시즌 출전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

PL 중위권 팀의 주전까지도 노려볼 법한 출중한 실력에도 출전 기회에 너무 제약을 받는 탓에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닐 존스, 제임스 피어스 등의 보도에 의하면 켈러허 본인도 이러한 처지에 크게 고심하는 듯 하다. 이 와중에 피어스는 리버풀이 켈러허 판매를 통해 현금 확보를 원한다는 기사를 쓰며 팬들의 복창을 두드렸다.

순위가 5위로 고정되며 크게 의미가 없어진 38R 사우스햄튼 전에 선발 출전하면서 리버풀 커리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를 치뤘다. 하지만 고메즈와 마팁의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인해 4실점했다.

시즌 후 출전시간과 성장을 위해 이적을 고민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어 여름 이적시장에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6. 2023-24 시즌[편집]


이적시장 초반에 브라이튼, 토트넘 핫스퍼, 브렌트포드와 이적설이 있었지만 각자 바르트 페르브뤼헌, 굴리엘모 비카리오, 마르크 플레컨을 영입하면서 이적이 어렵게 되었다.

결국 이적설이 잦아들고 잔류하면서 이번 시즌도 팀의 세컨 키퍼로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은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에서 매우 좋은 대진을 받았기 때문에 켈러허를 활용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1차전 LASK 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 원더골을 실점하긴 했지만 1실점에 그쳤고 후방에서 안정적인 빌드업과 볼 관리를 보여주었다.

카라바오 컵 32강 레스터 시티 전에 선발 출전해 3분 만에 상대의 속공에 선제골을 실점하긴 했지만 이후 별 다른 위기 없이 무난하게 경기를 마쳤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커티스 존스가 79분에 교체되어 나가자 완장을 이어받기까지 했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3차전 툴루즈 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대1 찬스에서 1실점을 허용했고, 후반전에 3-1로 앞선 상황에서 바로 앞의 상대 선수를 맞추는 킥 미스를 저질렀지만 알렉산더아놀드의 라인 클리어링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외에는 별 다른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쳤다.

카라바오 컵 16강 본머스 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상대가 몰아붙히고 악천후가 심해진 후반전에는 다소 아쉬운 대처를 보여주면서 결국 이번 경기도 클린시트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팀이 1-2로 신승하면서 카라바오 컵에서 계속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4차전 툴루즈 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상대의 득점 찬스마다 실점을 내주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3실점했다.

전 시즌들과는 달리 유로파 리그, 카라바오 컵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와중에 알리송이 13R 맨체스터 시티 전 햄스트링 부상을 입게 되어 한 동안 켈러허가 알리송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5차전 LASK 전에 그간 아쉬웠던 모습을 털어내고 좋은 선방과 판단을 여러 번 보여주며 시즌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14R 풀럼 전에서 전반전 자신의 정면으로 오는 슈팅 두개를 모두 막지 못하고 실점으로 이어가면서 최악의 선방력을 보여주었다. 연이은 아쉬운 판단으로 3골이나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의 중거리포로 4골이나 터뜨렸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패배의 원흉이 될 뻔했다.

15R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에는 조 고메즈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허용한 역습 찬스에서 나온 결정적인 1대1을 막아내고 상대의 세트피스에서도 준수한 공중볼 캐칭을 보여주는 등 안정감을 되찾았으며, 빌드업도 정확하게 수행하며 흠 없는 경기를 펼쳤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6차전 USG 전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수비진의 경험 부족으로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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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기는 결승골도 커티스 존스가 니코 윌리엄스의 크로스를 밀어넣은 골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리버풀 아카데미가 일을 낸 경기라며 제이미 캐러거 등 레전드들의 칭찬이 이어졌다.[2] 이 날의 활약으로 아일랜드의 리버풀 팬들이 특히나 크게 기뻐했는데, 켈러허와 동향인 디 애슬레틱의 리버풀 전담 기자 퀴바 오닐(Caoimhe O'Neill)은 반년 뛰고 토트넘으로 반품되는 수모를 겪었던 로비 킨 이후 무려 12년이 지나서야 아일랜드 출신 선수가 리버풀 1군 소속으로 대활약하는 모습에 유달리 기뻐하며 아일랜드어로 켈러허 자랑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답글란은 당연히 아일랜드 팬들의 국뽕 범벅.[3] 승부차기를 대비하기 위해 멘디와 교체되어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