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천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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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총사:Rhodoknight[편집]
1.1. 프로필[편집]
1.2. 캐릭터 상세[편집]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미국의 귀총사. 펜실베니아, 스프링필드와 함께 마이클 다이아몬드를 마스터로 삼다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미국과 사관학교를 오가고 있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강선이 파인 전장식 '롱 라이플(Long rifle)' 중 켄터키 주에서 사용되며 뉴올리언스 전투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켄터키 라이플.미국의 고총으로, 스나이퍼로서의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마스터에게는 순종하지만 다른 귀총사, 특히 펜실베니아에게는 강한 라이벌 의식을 안고 있다.
1.2.1. 대사[편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불초 켄터키, 올 한 해에도 마스터를 위해 진력하겠습니다!! 웃스!!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1.2.2. 인물관계[편집]
1.2.3. 호칭[편집]
1.3. 작중 행적[편집]
1.3.1. 메인 스토리[편집]
1.3.2. 이벤트[편집]
1.4. 기타[편집]
- 기념일의 유래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 유독 펜실베니아에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어서 심심하면 대결이랍시고 온갖 것에 다 승부를 걸어오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게 아니라 처음 소총되었을 때부터 이랬다고 한다. 펜실베니아의 말로는 원래 켄터키와 펜실베니아 둘 다 미국 역사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가 미국 정부 주도로 소총된 귀총사로, 펜실베니아는 전 소유주가 미국 독립 전쟁 당시 영웅으로 칭송받던 어느 명저격수가 사용하던 총이라 자기 입장에서는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켄터키 입장에서는 자기도 결코 펜실베니아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능력이 있는데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눈엣가시로 여기는 것 같다고.
- 사실은 펜실베니아를 누구보다 존경하고 있지만, 라이벌 의식(구체적으로는 펜실베니아를 뛰어넘고자 하는 강박)에 더해 펜실베니아 한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것이 맞물려서 무의식중에 까칠한 태도로 드러나는 것. 켄터키 본인도 이를 자각하고 있어서 스토리 곳곳에서 펜실베니아에게 화를 내고는 나중에 후회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1]
-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면모와는 별개로 의외로 유령이나 귀신을 무서워하는 듯하다. 3성 한정 카드 '한밤중의 사관학교' 심총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지막에 귀신을 보고 놀라는 표정이 압권(...).
1.5. 게임 정보[편집]
1.5.1. 보이스[편집]
1.5.2. 직업체험 상성[편집]
1.5.3. 선물 선호도[편집]
1.5.4. 카드[편집]
1.5.4.1. ★3[편집]
1.5.4.1.1. 켄터키 [자유의 모래사장][편집]
1.5.4.1.2. 켄터키 [성조기에 발하는 마음][편집]
1.5.4.1.3. 켄터키 [Rosy Wish][편집]
1.5.4.1.4. 켄터키 [한밤중의 사관학교][편집]
1.5.4.1.5. 켄터키 [1주년을 너와][편집]
1.5.4.1.6. 켄터키 [비탄의 고스트][편집]
1.5.4.1.7. 켄터키 [Summer Splash][편집]
1.5.4.1.8. 켄터키 [Fantastic Tailor][편집]
1.5.4.1.9. 켄터키 [2주년에 그리는 꿈][편집]
1.5.4.2. ★2[편집]
1.5.4.2.1. 켄터키 [카페에서 환대][편집]
2. 천총사[편집]
2.1. 프로필[편집]
2.2. 캐릭터 상세[편집]
2.2.1. 인물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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